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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쓰시는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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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1월 19일 (금) 01:37:17
최종편집 : 2018년 01월 19일 (금) 01:43:15 [조회수 : 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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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쓰시는 리더

(15명의 리더에게 배우는 45가지 리더십)

 

일반적인 리더십에 관한 이론과
기독교적 관점에서의 리더십
그리고 성경을 통한 리더십에 관하여
통전적으로 기술한 저서

 

박승효 지음
엘맨 / 13,000원

 

 

 

차  례

 

추천사1(박해정교수,감리교신학대학교 예배학 교수)
추천사2(최신성목사,계산중앙감리교회 담임목사)
추천사3(김의식목사,치유하는장로교회 담임목사)

프롤로그

1부. 리더를 세우는 목적과 원칙
1)리더를 세우는 목적
2)리더를 세우는 원칙

2부. 구약의 리더와 리더십
3)아브라함 : 믿음의 리더
4)요셉 : 꿈꾸는 리더
5)모세 : 부르심에 순종한 리더
6)여호수아 : 무대 뒤에 선 리더
7)사무엘 :기도하는 리더
8)다윗 :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리더
9)솔로몬 : 지혜로운 리더
10)느헤미야 : 비전을 성취한 리더
11)에스더 : 민족을 구원한 리더
12)다니엘 : 하나님 중심에 선 리더

3부. 신약의 리더와 리더십
13)베드로 : 열정의 리더
14)사도바울 : 전도에 주력하는 리더
15)바나바 : 화해에 탁월한 리더
16)루디아 : 교회를 세우는 리더
17)예수 그리스도 : 섬김의 리더

(에필로그)

 

추천사

 

박해정 교수(감리교신학대학교 예배학 교수)

출판물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도서들이 출판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국민은 하루 평균 6분의 독서 시간과 1년 평균 9.6권의 책을 읽고 있습니다. 손에 들려 있는 스마트 폰이 우리로 하여금 책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언론에서는 보도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어야 한다는 당위성은 있지만, 읽는 것이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 현대인들은 살고 있습니다. 스마트 폰 혹은 컴퓨터를 통한 검색을 통해서 필요한 정보만 취하는 방식의 지식 취득은 단순한 지식은 제공하겠지만, 깊은 통찰력과 사고력을 제공할 수는 없습니다. 저자가 오랜 시간 동안 숙고한 지혜를 경험하고, 그를 통한 삶의 풍성함을 경험하려면 반드시 독서를 통한 저자와의 깊은 대화가 요구됩니다.

신앙 서적도 넘쳐나고 있는 오늘의 현실이지만, 박승효 목사님의 『하나님이 쓰시는 리더』는 일반적인 리더십에 관한 이론과 기독교적 관점에서의 리더십, 그리고 가장 중요한 성경을 통한 리더십에 관해서 목회자의 관점에서 통전적으로 기술한 저서입니다. 리더십에 관한 출판물들이 많지만,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교회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저서는 찾기 어려운 현실이기에, 박승효 목사님의 『하나님이 쓰시는 리더』는 매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위 책에서도 밝히고 있듯이 리더는 만들어 지는 것이고, 누구든지 리더가 될 수 있으며, 훈련을 통해서 더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다는 기본적인 신념 속에서, 교회의 구성원 모두가 한 조직의 리더가 될 수 있는 길을 저자는 성경의 인물들을 통해서 제시하고 있습니다.

성경이야 말로 리더들의 이야기입니다. 수많은 리더들이 있지만, 구약의 10인과 신약의 5인을 통해서 다양한 리더십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리더십을 어떻게 교회 공동체가 이해하고 배우고, 삶에서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들도 적용과 나눔을 통해서 제공하고 있는 매우 실제적인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뿐 아니라, 소그룹 영성 지도를 위한 교재로도 훌륭한 책입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리더』가 한국 교회의 리더십에 대한 좋은 표본의 역할을 감당할 것입니다. 모든 교회의 성도들이 하나님의 기쁨과 소망이 되는 리더로 세워지는데 『하나님이 쓰시는 리더』가 가이드 서적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최신성 목사(계산중앙감리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리더로 창조하셨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교회에서 가정에서 사회에서 평생 누군가에게 영향을 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 세상 모든 사람은 평생 최소 2만 명에게 긍정적이건 부정적이건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좋은 리더가 되기를 꿈꿉니다. 그러나 좋은 리더가 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특별히 어려운 상황을 만나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라 리더의 역할을 잘 수행하지 못할 때가 너무 많습니다.

평생 제자교육을 통해 시대를 새롭게 창조하는 리더를 키우는 목회를 해왔던 박승효 목사님이 우리의 고민을 해결할 『하나님이 쓰시는 리더』라는 좋은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성경에서 어려운 상황을 믿음과 지혜로 잘 해결한 15명의 리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세심한 관찰과 철저한 분석을 통해 다양한 상황 속에서 성경 속 리더들이 가지고 있었던 내면의 힘과 힘든 상황을 쉽게 풀어가는 지혜를 아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함으로써 누구나 읽으면서 삶의 자리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집필했습니다. 또한 리더 한 사람을 소개 할 때마다 마지막 부분에 적용과 나눔을 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질문들을 제시함으로 개인 뿐 아니라 소그룹에서 리더십 교재로도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쓰시는 리더』라는 책은 현대를 살아가는 기독교인 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되어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김의식 목사(치유하는장로교회 담임목사,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교수)

사랑하고 존경하는 박승효 목사님의 15명의 성경 인물들을 중심으로 한 「하나님이 쓰시는 리더」라는 책의 첫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 목사님은 2대 목사님의 가정에서 태어나 4형제 목사 중 한 사람으로 신실하게 자라온 마지막 때 참으로 충성스러운 하나님의 종입니다. 박 목사님을 처음 알게 된 것은 10여 년 전 ‘크리스찬치유연구원’에서 가르칠 때였습니다. 그 후 섬기는 사도들교회에 부흥회를 인도하러 갔다가 그의 목회에 큰 은혜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초대교회와 같이 성령 충만한 가운데 뜨겁게 부흥하는 교회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말세 마지막 때 젊은 목사로서 참으로 보기 드문 목회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성경 리더들의 특징적인 삶과 그의 목회현장의 생생한 체험을 담은「하나님이 쓰시는 리더」라는 책을 출판한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도 기쁘고 기대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점점 영적으로 침체 되어가는 한국교회에 영적 리더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좋은 책입니다. 또한, 이 책은 15명의 성경 리더들의 45가지 리더십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리더가 되기를 소망하는 이들에게 유익한 책입니다. 따라서 이 책이 목회자는 물론이거니와 성도들에게도 좋은 책이 될 것을 확신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을 간절히 추천하는 바입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리더를 출판하면서

 

2000년도에 존 맥스웰 박사의 “당신 안에 잠재된 리더십을 깨우라”(두란노)는 책을 읽게 된 것은 내 인생에서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리더십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때부터 리더십에 관한 존 맥스웰 박사의 책을 읽기 시작했다.

2002년도에 기독실업인회(CBMC) 인천연합회 서부지회 담당목사로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것도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나는 이 조찬 모임에서 그동안 읽은 리더십에 관한 책들을 토대로 “리더십 강좌”를 했는데 반응이 참 좋았다. 이 조찬모임에서 4년 동안 강의했던 자료들이 나중에 “리더십 자료집”으로 만들어져 우리교회 리더들을 훈련하는 자료로 활용된 것도 감사한 일이다.

2015년도에 교회 표어를 “리더를 세우는 교회”(엡4:13)로 정하고 리더십에 관한 시리즈 설교를 시작했다. 내가 “리더십 시리즈” 설교를 시작한 데에는 세 가지 이유가 있었다.

첫째, 리더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것을 나누기 위해서다.

에디슨은 “천재는 99%의 땀과 1%의 영감으로 만들어진다”는 말을 했다. 이 말은 리더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학습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말과도 일맥상통한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대부분이 어부 출신이었다. 그런데, 그들이 예수님께 훈련을 받았을 때 그들은 초대교회의 중요한 리더로 성장하게 되었다. 나는 설교를 통해 “리더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는 것을 나누고 싶었다.

둘째, 누구든지 리더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나누기 위해서다.

대개 사람들은 몇몇의 특별한 사람만이 리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리더와는 상관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요 편견이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출애굽의 리더로 부르실 때 모세는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출4:10)라고 고백하면서 부르심을 거부했다. 하지만, 하나님은 모세를 출애굽을 실현하는 최고의 리더로 사용하셨다. 모세는 “나는 리더감이 아니다”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모세는 “좋은 리더”로 성장하게 되었다. 나는 설교를 통해 “누구든지 리더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나누고 싶었다.

셋째, 훈련하면 더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나누기 위해서다.

사도바울은 정통 유대인으로서 가말리엘이란 당대 최고의 학자에게 공부한 똑똑한 사람이다. 사도바울은 바리새파에 속한 율법에 능한 사람이고, 로마의 시민권자로서 헬라 철학에도 능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사도바울이 예수님을 만난 이후 아라비아 광야에서 3년 동안 훈련을 받으면서 그는 이전보다 더 탁월한 리더로 성장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방인을 위한 전도자로서 크게 쓰임을 받게 되었다. 따라서 사도바울은 훈련을 통해 더 좋은 리더로 성장하게 되었다. 나는 설교를 통해 이미 좋은 리더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도 “훈련하면 더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나누고 싶었다.

『하나님이 쓰시는 리더』를 집필함에 있어서 먼저는 15명의 성경 인물을 선택하여 그들의 리더십을 연구했다. 그리고 각각의 인물을 대표할만한 리더십의 특징을 3가지로 정리했다. 이렇게 해서 15명의 리더에게 배우는 45가지 리더십의 특징이 만들어진 것이다. 마지막 부분에는 리더에게서 배울 점들을 찾아서 적용하는 “적용과 나눔”을 실었다. 이 “적용과 나눔”이 책을 읽는 개인뿐 아니라 소그룹에서도 유익하게 사용되기를 바란다.

『하나님이 쓰시는 리더』는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서론에 해당되며, 여기서는 리더를 세우는 목적과 원칙을 소개했다. 2부는 구약의 리더와 리더십에 해당되며, 구약에서 10명의 리더를 선택하여 그들의 리더십의 특징을 소개했다. 3부는 신약의 리더와 리더십에 해당되며, 신약에서 5명의 리더를 선택하여 그들의 리더십의 특징을 소개했다.

2015년도에 “리더십 시리즈” 설교를 마치면서 이 설교를 책으로 출판하여 다른 이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이제야 실천에 옮기게 되었다. 금년은 내가 목회를 시작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이고, 사도들교회를 개척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이다. 또한, 내 나이가 만 50세가 되는 지천명(知天命)의 해이다. 따라서 이런 모든 것들을 기념하여 내 생애 첫 번째 책인『하나님이 쓰시는 리더』를 출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부족한 사람이 지난 10년 동안 사도들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도움을 주신 사도들교회 장로님 이하 모든 성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나의 설교에 귀를 기울여주는 사도들교회 성도들이 있었기에 내가 열심히 설교할 수 있었고, 나의 설교가 책으로 출판될 수 있게 된 것이다. 내가 목회자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시고, 나에게 목회 비전을 심어주신 나의 아버지 故 박상호 목사님과 어머니 정흥순 사모님께도 감사를 드린다. 내가 목회를 잘 할 수 있도록 항상 배후에서 기도해주시는 장인 김욱일 목사님과 장모 김학희 사모님께도 감사를 드린다. 나의 사랑하는 아내이면서 동시에 목회의 동역자인 김은영 사모와 사랑하는 자녀들(예원,준영)에게도 고마움을 표한다. 항상 곁에서 나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가족이 있었기에 목회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었다. 나에게 리더십에 대해서 비전을 갖게 해 주신 존 맥스웰 박사님께도 감사를 드린다. 내가 추천사를 부탁했을 때 기쁜 마음으로 추천사를 써 주신 사랑하는 친구 최신성 목사님과 감리교신학대학교 박해정 교수님, 그리고 존경하는 치유하는교회 김의식 목사님께도 이 자리를 빌어서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 책이 출판될 수 있도록 재정적으로 후원해 주신 분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내가 쓴 글을 꼼꼼하게 교정해 주신 박승신 목사님과 염희수 형제님, 그리고 좋은 책으로 만들어주신 엘맨출판사 임직원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끝으로 지난 50년의 세월 동안 목회자의 길을 준비하게 하시고, 목회자의 길을 꿋꿋하게 걸어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

2017년10월31일

(교회 창립 10주년과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면서)

사도들교회 목양실에서 박승효 목사

 

지은이소개

박 승 효 목사

   
 

박승효 목사는 1967년 8월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고, 서령고등학교를 거쳐 감리교신학대학교에 입학하여 신학도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신학생 시절에 목양감리교회에서 사역했으며,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 재학 중이던 1991년 3월 공군 학사장교(사후 88기)로 입대하여 5년간 군복무를 하다가 1996년 7월에 대위로 예편했다.

1996년 12월에 강화북지방 인화교회에서 서리 전도사로 농촌목회를 시작하면서 한 영혼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2000년 3월에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2001년 6월부터 새인천지방 복지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하면서 교육목회와 심방목회와 기획목회 등 다양한 목회를 배우게 되었다. 부목사로 사역하는 동안 기독실업인회(CBMC) 인천연합회 서부지회에서 4년 간 지도목사로 섬겼다.

2006년 10월에 사도들교회를 개척하여 11년 동안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사람을 살리는 교회, 사역자를 세우는 교회, 이웃을 섬기는 교회를 만드는 데 비전을 두고 목회 사역을 펼치고 있다.

(사도들교회 연락처)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로 394번길6(가정동)
전화 : 032)543-8833,  032)572-9800(fax)
홈페이지 : www.sadodl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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