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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江 김의중 목사 은퇴 기념 예수 성화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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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1월 05일 (금) 20:49:54
최종편집 : 2018년 01월 05일 (금) 20:56:42 [조회수 :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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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강 김의중 목사님은 중학교 시절부터 영어, 수학 공부는 잘 못하고, 국어, 역사, 미술을 좋아하였으며 특히 그림 그리는 시간을 즐거워하였다고 한다.

이제 김 목사님이 2018년 4월이면 그의 목회 47년, 작전동교회 목회 40년의 삶을 은퇴한다. 그를 아끼는 우리는 그의 은퇴를 기념하며 그가 일생동안 그린 예수 성화를 전시하고자 하였다.

목사님은 어린시절, 청소년시절 불행과 좌절 속에서 자신을 부르고 구원해 주신 예수님이 고맙고 너무 감사해 예수님을 남다르게 사랑하게 되었다.

그는 미술에 소질이 있었던 것도, 그림을 전문적으로 배운 것도 아니다. 그저 그는 젊은 날부터 예수가 좋아 예수를 그리기 시작하였고, 예수 닮은 사람이고 싶어 예수를 그리었고, 예수를 가르치고 싶어 예수를 그리었고, 예수를 전하고 싶어 예수를 그렸을 뿐이다.

그는 일평생 근로자 목회자로, 중국복지후원 선교자로 남북평화운동가로 살아왔다. 그는 이제 은퇴 후에 여생을 우리 민족의 가장 큰 숙제인 평화, 통일을 위한 한 알의 밀알이 되고자 한다. 그래서 이번 성화 전시회의 주제가 ‘평화 예수’이다. 그는 은퇴 후에 그의 고향 강화에 “평화 나그네의 집”을 계획하고 있다. ‘예수 성화 전시회’ 시작도 끝도 예수님과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이 돌아가기를 원한다.

   
 

전시되는 성화는 목사님이 청년시절 서울서 교회학교 학생들을 가르치며 융판을 통해 더 효과적인 성경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1966년, 67년 2년간 그린 성경이야기 시리즈, 25세 이후 목회하며 근년까지 그린 여러 모습의 예수님 성화, 목사님의 삶의 고백이며, 전도와 선교를 염원하는 마음에서 현대적 감각으로 그린 작품인 돌아온 아들 이야기 시리즈(11작품)이다. 그 외에 성화 소품들이 전시된다. 감사하기는 돌아온 아들 이야기 그림은 돌아온 아들 구원론 그림집으로 출판되었고, 전도지로 3종의 돌아온 아들 그림 전도지가 만들어져 사용되고 있으며 외국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성화전시회에 방문하고, 관람하는 이들이 함께 평화 예수를 닮고 전하며, 이 민족의 평화, 통일을 공감하는 기회가 되기를 염원한다. 우리 함께 이 전시회를 관람하고 또 널리 알리어 함께 하도록 하자.

이 예수 성화 전시회가 있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평화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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