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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새해, 정월 초하루
노종해  |  rocha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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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12월 31일 (일) 23:06:04
최종편집 : 2018년 01월 06일 (토) 00:08:43 [조회수 : 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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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 말레이시아 기독교회는 이슬람 말레이시아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흔들림 없이 굳게 믿고 사랑과 구원의 복음이 증거하도록 기도하며 사명 감당해 나가기 합심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말레이시아는 다인종·다문화 국가로 자신의 민족문화를 종교가 기반이 되어 지켜 나가는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새해도 각기 다릅니다.말레이 무슬림들은 이슬람력을 따라 무하마드가 메카에서 메디나로 이주한 ‘무하람(Muharram)’이 새해이며, 2018 ‘무하람’은 9월11일(화) 입니다.

중국계는 ‘챠이니스 뉴이어(2월16일)로’, 인도계는 ‘디파발리(Deepavali, 11월6일)’를 새해로 지킵니다. 다른 민족의 새해에도 공휴일로 지키며 서로 교류합니다. 따라서 새해 1월1일을 지키는 것은 시무식, 행정적일 뿐이며, 친구 동료들과 공통 공휴일로 단출하게 지킵니다.

 

   
 

말레이시아는 새해 2018년에 총선거가 큰 관심입니다. 분열된 말레이 무슬림들은 더욱 이슬람을 강조하여 단합하려 할 것입니다. 중국계와 인도계는 경기침체의 회복 상승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총선거를 치루며, 말레이 무슬림들은 이슬람으로 단합하고 기독교를 더욱 강하게 배격할 것이지만, 그럴수록 교회들은 더욱 단합하여 복음증거의 사명으로 무장케 될 것입니다.

말레이시아 기독교는 공로상에서 납치실종 된 "레이몬 고" 목사 등 4분 목사님들의 생존과 인권, 신앙의 자유를 주장하고 있으며, 정부에서는 ‘성경’을 공식적으로 “말레이어문학회"에서 말레이어로 무슬림들이 번역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제안하는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번역은 기독교의 사명이며 책무로, 기독교의 생명을 더 굳게 연합하여 굳게 지켜나갈 것입니다.2018년 새해, 말레이시아 교회와 성도들이 흔들림 없이 굳게 믿음을 지켜 사명 감당해 나가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역사를 주관하시고 섭리하시며 인도하심이 함께하여 승리하시길 기원합니다.(rch)
 

   
 

 

성경의 새해, 정월 초하루

- 창8:13, 출10:17, 에스라 7:9, 10:7 -
노 종 해 목사

   
 

성경말씀에 보면 "정월 초하루"에 하나님께서 큰 역사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새해에 하나님 앞에서 새로운 결심으로 나간 믿음의 사람들도 있습니다.

1. 노아의 정월 초하루입니다.

“육백년 정월 초하루 곧 그 달 일일에(1월1일) 지면(地面)에서 물리 걷힌지라 노아가 방주 뚜껑을 제치고 본즉 물이 걷혔더니”라 했습니다.(창8:13)

노아 나이 601세가 되는 1월1일, 정월 초하루에 방주의 문을 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물을 거두어 주었습니다.

홍수 심판의 비가 40일 내리고, 7월1일 아라랏 산에 배가 머물렀고, 10월1일 물이 빠져 산 봉우리가 보였으며, 60일이 지난 1월1일에 방주의 문을 열고 보니 물이 걷혔음을 본 것입니다. 새로운 세계가 열린 것입니다.

방주 속에서 얼마나 두려웠겠습니까? 불안 불신 심판 두려움의 문을 열었습니다, 믿음 소망 평화의 새로운 세계, 축복의 세계를 연 것입니다

노아는 모든 죄악이 사라진 후 믿음의 8식구와 새로운 삶을 펼친 것입니다. 홍수가 거쳐 간 땅에서 먼저 하나님께 제단을 쌓았습니다.

어둠 속에서 두려움과 불안, 염려의 문을 열고 하나님이 역사하는 축복을 향해 나가시길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물을 거두셨습니다. 할렐루야!

2. 모세의 새해 정월 초하루입니다.

“제 이년 정월 곧 그 달 초하루에 성막을 세우리라”(출40:17)

제2년이란 출애급 한지 2년째 새해 정월 초하루입니다. 십계명 율법을 받고 하나님의 법을 모시는 성막을 정월 초하루에 세운 것입니다.

백성들은 금 은 동과 각 종 열매 과실, 성막재료 등을 하나님께 드렸고,

하나님이 지시하는 대로 설계하고 성막을 지었습니다.

광야에서 하나님과 동행 하는 “움직이는 성전”, “질머지고 다니는 성전”을 세운 것입니다.

하나님은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고 보호하시며 책임져 주셨습니다.

새로운 새해 광야 같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법, 말씀이 거하는 성전, 마음의 성전을 세우시길 축원합니다.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하나님이 인도해 주시고 보호, 책임져 주는 축복 받기를 축원합니다. 성전은 하나님을 모신 “나” 자신이며, “우리”입니다.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후6:16,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3. 에스라의 새해 결단입니다. 정월 초하루에 2번 결단을 볼 수 있습니다.

1) 바벨론에서 떠나기로 결단하고, 예루살렘 향하여 나갔습니다.

에스라7:9, “정월 초하루에 바벨론에서 길을 떠났고,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어 오월 초에 예루살렘에 이르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70년동안 바벨론 포로생활 했으나, 70년이 지난 후 떠나기로 결단한 것입니다. 바벨론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출발한 날이 1월1일 정월 초하루인 것입니다.

이방인의 풍습과 생활을 끊고, 우상숭배를 끊고, 죄의 자리에서 떠난 것입니다.

하나님의 세계,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로 떠난 것입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길이 있습니다. 죄의 길에서 떠나야 도우심이 있습니다. 도움의 손길이 있습니다.

계18:4, “내가 또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치 말고, 그의 재앙을 받지 말라”

우리는 새해 불의와 죄악에 참여 하지 않기를, 죄의 자리에서 떠나, 세상 물질, 쾌락에서 떠나야 합니다.

하나님의 재앙, 심판에서 하나님의 구원과 기쁨, 축복의 세계로 나가길 축원합니다.

2) 회개하고 하나님의 율법, 말씀 지키기로 결단하였습니다.

에스라10:7, “정월 초하루에 이르러 이방 여인을 취한 자의 일을 조사하기를 마치니라”

70년 바벨론 포로 생활하는 동안 이방풍습, 우상숭배, 점치고 술수 귀신섬기는 등 하나님의 말씀을 잃었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못하였습니다. 소홀히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법대로 살지 못한 것을 회개하고, 십일조를 드리며, 하나님만 섬기기로 결단했습니다. 말씀 따라 믿음으로 살기로 결단했습니다.

새해는 죄악을 끊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기로 결단한 날입니다.

정월 초하루 새해에 결단하시기 바랍니다.

노아는 어두움의 문을 열어젖히고, 하나님의 세계를 보았습니다.

모세는 헤메이던 광야생활에서 하나님의 법, 말씀을 중심에 두는 하나님의 성막을 세우고, 하나님과 동행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법, 말씀을 마음 중심에 둔 성전입니다.

에스라는 죄에서 떠나 하나님 말씀 따라 살기로 결단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축복해 주십니까? 변함없이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엡6:23,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부터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이 형제들에게 있을지어다.”

어떤 형제들입니까? 어떤 사람들입니까? 변함없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엡6:24, “우리 주 예수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지어다.”

롬14:8, “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로다.”

성도 여러분, 주님 믿기로 작정하셨습니까? 주의 일 위해 헌신하기로 결단했습니까? 변하지 말아야 합니다. 변하지 않기 바랍니다.

찬송가 204장,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무엇입니까?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노아, 모세, 에스라 등 믿음의 사람들은 새해에 믿음으로 결단하였고,

변함없는 믿음의 소유자였습니다.

믿음으로 결단하여 하나님의 축복 누리시고 나누길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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