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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가족 치과치료 30%할인해줘요"4대째 의사집안, 압구정민치과 민병진 원장 “의사란 헌신하고 봉사하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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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12월 27일 (수) 03:33:17
최종편집 : 2017년 12월 28일 (목) 05:30:36 [조회수 : 3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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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민치과의 민병진(65·사진) 원장은 30년이상의 치아교정 전문의이기도 하지만 미자립교회 목회자와 선교사의 치과진료를 돕고 수익의 일부를 선교헌금으로 기부하는 ‘선교협력병원’을 운영하는 것으로 더 유명하다. 목회·선교 협력 차원에서 교정, 임플란트, 틀니 등 고가의 치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전국의 목회자와 가족, 신학생 등 수 천명이 각종 치과 진료를 위해 그의 병원을 찾았다.

민원장은 “목회자들이 이곳에 와서 편안하게 진료 받는 게 가장 중요하다. 열악한 환경에서 헌신하는 선교사와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이 적기에 진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해 목회현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하는 치과의사다.

   
▲ 지난 3월 극동방송의 라디오 프로그램 ‘나의 신앙’에 함께 출연한 민병진·승기씨 부녀

민원장의 집안은 4대째 의사다. 할아버지 민영성씨는 경성제대 의대를 졸업한 외과의사, 아버지 민건식씨는 이비인후과의사였다. 치과의사의 길을 택한 민 원장의 뒤를 이어 외동딸 민승기(35)씨는 미국 존스홉킨스대를 졸업 후 미국에서 치과의사로 일하다가 한국으로 돌아와 2015년에 의료 관련 사회적 기업인 ‘위드 마이’를 세웠다. 이 회사가 만든 친환경 치약 하나를 구매하면 다른 하나는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지속 가능한 기부’를 위한 기업이다.

 

   
▲ 민 원장의 할아버지인 고 민영성 원장의 가족사진. 가운데 빨간색 원안의 의사 가운을 입은 사람이 1대 민영성 원장. 뒷줄 맨 왼쪽이 2대 민건식 원장

이렇듯 대를 이어 의료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민원장의 집안에게 있어서 의사란 헌신하고 봉사하는 직업이다. 의사가 귀하던 시절, 외과의사였던 할아버지 민영성 원장의 집은 밤낮 없이 문을 두드리는 응급 환자 때문에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었지만 할아버지는 불편한 기색 없이 정성껏 환자들을 돌봤으며 이비인후과의사였던 아버지 역시 겨울철이면 하루에 300명 넘게 몰려드는 독감 환자들을 단 한 명도 그냥 돌려보내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보며 ‘환자에 대한 의사의 도리이자 의무’를 배운 민원장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의사가 되겠다’고 다짐하고 의사의 길을 걸었다. 서울대학교 치과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한 뒤 하버드 대학교와 보스톤 대학교에서 치의학을 공부했다. 일 년에 수차례 의료봉사를 떠났고, 1986년 병원 개업 이후 지금까지 목회자와 그 가족들에게 치료비의 40%를 할인해 주고 있다. 선교사들의 경우 스마트 폰을 사용한 원격 진료도 한다.

“인간은 누구나 세상에 태어나 일정 기간 살다가 사라진다. 그가 어떤 지위에 있는 사람이든 그 사실은 변함이 없다. 우리는 이 한정된 기간 동안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한다. 그저 평생 돈만 벌다가 사라질 것인지 아니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우리가 태어나기 전보다 조금은 더 좋은 곳으로 만들고 떠날 것인지 말이다. 어떤 직업을 선택하느냐보다 왜 그 직업을 선택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돈을 잘 벌 것이라는 기대로 직업을 선택하는 건은 잘못된 일이다. 우리 모두는 태어날 때부터 사명을 갖고 태어난다. 그 사명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이들도 있다.”(중앙일보 2016. 4. 20 인터뷰에서)

 

민치과의 특징

1. 전국 목회자와 신학생 등 목회와 관련된 분들을 위한 치과
2. 치료비용이 목회자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치과
3.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한 첨단 장비를 갖춘 치과
4. 환자의 편의를 위한 쾌적한 시설을 갖춘 치과
5. 오랜 경험과 경력을 갖춘 의료진들이 진료하는 치과
6. 선교사들의 경우 스마트 폰을 사용한 원격 상담 가능한 치과

 

상담 담당자 및 연락처

   
 

교정 상담 담당자 : 김진아 실장
임플란트 및 보철 담당자 : 오선희 실장
전화번호 : 02-547-7708/9
주소 :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4-4 화경빌딩 3 층
e-mail : bjmin52@hanmail.net
홈페이지 : 압구정민치과 / www.mindental.co.kr

 

“그대의 이는 털을 깎으려고 목욕하고 나오는 암양 떼 같이 희구나. 저마다 짝이 맞아서 빠진 것이 하나도 없구나” (아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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