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집 > 감신대사태
학생-총장 합의. 공동성명내고 감신사태 출구 찾아2017 감신총동문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전격합의성명 발표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17년 12월 14일 (목) 22:48:31
최종편집 : 2017년 12월 21일 (목) 14:02:42 [조회수 : 48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학생비대위의 백현빈 학생과 김진두 총장이 나란히 서서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감리교신학대학교 총동문회(회장 남문희 목사)가 14일 저녁 감신대 웨슬리채플에서 “지친 어깨 서로 밀어주며”를 주제로 ‘2017 송년의 밤’을 개최하며 우의와 일치를 다졌다. 총동문회측은 이날 동문 450여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오후 5시부터 식사와 교제의 시간을 가진 감신동문들은 예배와 공연, 영상시청, 격려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총동문회장 남문희 목사가 ‘동고동락하는 사람들’을 제목으로 하나 된 감신을 강조하는 설교를 전했고 오프닝 행사에서 80년대 중반에 잠시 활동했던 그룹사운드 ‘영크로스’가 32년 만에 뭉쳐 멋진 무대를 만들었다.

정형진 목사(93학번)가 수준급의 실력으로 섹소폰을 연주하고 초대손님 소프라노 신승아 집사가 감미롭고 풍부한 음성으로 노래를 불러 동문들로부터 앵콜이 쏟아지게 했다. 통키타를 치며 노래를 부른 오일영 목사(84예비역)는 식지 않은 80년대의 감수성을 보여주었고 고촌교회의 남성중창단 에이레네가 흥을 유도하는 노래로 분위기를 띄웠다.

매 마당 사이에는 정학진 목사가 ‘씨뿌리는사람들(대표 김신곤 목사. 84)’과 함께 제작한 영상이 각계각지에서 감신을 응원하는 인사들의 영상편지와 함께 상영됐다. 정학진 목사는 송년의 밤 행사의 사회를 맡았으며 그의 특기인 마술쇼를 선보이고 마술 재료를 나눠주어 사용법을 알려주기도 했다.

총동문회장 남문희 목사는 자녀가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거나 백혈병, 암 등으로 투병중인 목사와 사모, 뇌경색으로 치료중인 목사 등 투병중인 동문 7명에게 금일봉을 주어 격려했다.

2017 송년의밤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연합과 허들링’ 마당이었다. 학생, 교수, 직원, 이사, 그리고 동문들이 등단하여 지켜보는 가운데 동문감신대학생비대위와 총장이 나란히 서서 『학생주권회복과 학내민주화』를 실현시키고, 『화해하고 일치하여 상생하고 발전하는 감신대』를 만들고자 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한 것.

이사회 정상화, 교수임용, 소송 등 아직 풀어야 할 현실적인 문제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지만 3년을 넘게 끌어온 ‘감신대사태’의 출구를 찾은 큰 틀의 합의였다는 점에서 ‘불 길’은 잡았다고 볼 수 있다.

웨슬리채플 종탑에서 고공농성을 했던 백현빈 군과 지난 10월 선출된 김진두 총장이 공동으로 발표한 성명서는 “감신대는 긴 시간 정의롭지 않은 비정상적 상황 속에서 깊은 고난을 겪고 있었다”고 다소 긴장감이 도는 문구로 시작되었다. 뒤이은 “그동안 학내 사태 해결을 위해 희생적으로 앞장서 온 핵생비상대책위원회”라는 문장을 볼 때, 공동성명자인 총장이 학생들의 학내민주화 의지와 그간의 투쟁을 평가해 주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성명서는 이사들과도 조율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합의의 구체적인 실천내용은 △교수, 학생, 직원, 이사, 동문들로 총장선거제도 개정연구위원회 출범 △2021년 총장직선제 포함한 민주적방법 모색 △추가 교수임용 실시 △학생복지 향상 등 네 가지였다. 학내사태 기간동안 학생들이 이사회에 요구하던 것들이다.

김진두 총장은 공동성명서 발표에 앞서 “오늘 이 자리가 감신이 새롭게 태어나서 130년 역사의 영광을 회복하는 축복의 자리가 되기 바란다”면서 “모교 감신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 헌신하고 충성하여 우리 감신이 화해하고 일치되어 상생 발전하는 한국 최고의 신학대학이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총여학생회 회장으로 선출된 이수현 양(15학번)도 “이 앞에 모인 저희 2018년도 학생회 임원들은, 몇 해간 감신을 고통스럽게 했던 모든 병폐와 악습, 상처들을 치유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 ”이라며 선배 동문들의 기도와 후원, 그리고 관심을 부탁했다.

공동성명서 발표 이후에는 백현빈 군(33대 기독교교육학 전공학생회 회장)이 ‘학생비상대책위원회의 출범 이유와 투쟁과정 등을 설명하고는 “김진두 총장님이 저희와 약속한 이 모든 사안을 지키시는 지 똑똑히 지켜볼 것”이고 “학생주권이 실현되고 학내 민주와가 정착되는 그 상식적인 상황을 위해서 행동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 과정에서 약간의 마찰이 빚어질 뻔 했지만 동문들의 응원 속에 백군의 발언은 계속됐다.

실상 학생비대위는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얻어내지 못했다. 그리고 투쟁을 이어갈 동력도 소진된 상태다. 곧 방학인데다 학생비대위를 이끌던 학생들이 대거 졸업을 하기 때문이고 벽과 같은 이사회와의 오랜 싸움에 지친 면도 없지 않다.

그럼에도 백군은 “멀리서 보면 저희의 운동은 실패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우리의 운동은 실패하지도, 끝나지도 않았다. 오늘 이 자리가 우리의 운동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는 말로 ’당연한 것의 당연함을 위해, 학내 민주화의 승리를 위해‘ 계속 투쟁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들의 투쟁은 결과물로 얻어내지 못하고 ‘약속’으로 남게 됐다.

감신총동문회장 남문희 목사는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하는 시처럼 오늘 여기까지 오는데 우리의 많은 눈물의 기도가 있었는 줄 안다. 우리는 오늘을 기해 새로운 출발을 한다. 미래로 나아가자”고 선언하듯 학교정상화를 위해 감신구성원 모두가 하나 될 것을 당부했다. 학생들과 총장, 교수, 이사 등은 손을 잡고 교가를 부르며 송년의 밤 행사를 마쳤다.

한편, 한 주도 거르지 않고 매주 목요일 마다 열리던 81, 85 동문기도회는 오늘(14일) 136번째를 끝으로 해산했다. 법인처 점거는 이미 풀렸고 총장실의 바리케이트도 모두 치워진 상태다.

감신 이사회는 오는 20일(수) 오전9시 양재동의 더케이 호텔에서 이사장선임, 개방이사 및 일반이사 승인결의, 정관변경안 심의, 교원인사 심의 등 이사회정상화를 위한 마지막 수순을 밟는다.

 

   
▲ 1부 사회 - 김동준 목사
   
▲ 기도 - 박승호 목사
   
▲ 성경봉독 - 김정림 사모
   
▲ 설교 - 총동문회장 남문희 목사
   
 
   
 
   
 
   
 
   
 
   
▲ 그룹사운드 영크로스
   
 
   
▲ 광고 - 태동화 목사(81학번)
   
▲ 축도 - 이재은 목사(51학번)

 

   
▲ 2부 진행을 맡은 정학진 목사
   
▲ 영크로스 원년멤버 김원진 목사의 '렛잇비'
   
▲ 스크린에 뜬 사진에 본 기자도 있다.
   
조성환(85)
   
박종철(85)
   
김현욱(83)
   
박일준(85)

 

   
▲ 섹소폰 연주 - 정형진 목사(93학번)
   
 
   
 
   
▲ 초대손님 소프라노 신승아 집사
   
▲ 정학진 목사의 마술쇼 시범
   
▲ 오일영 목사
   
▲ 분패크다이는 정학진 목사가 양아들 삼은 캄보디아 현역중령이다. 그의 가정과의 인터뷰
   
▲ 남성중창단 에이레네(고촌교회. 박정훈 목사)
   
 
   
▲ 격려
   
▲ 여학생회장 이수현 양 / "안녕하십니까 2018년도 감리교신학대학교 학생회 인사드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2018년도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여학생회 회장으로 선출된 15학번 이수현입니다. 이 자리에서 존경하는 선배님들을 만나뵙고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살갗이 따갑게 매서운 겨울 날씨에, 선후배간의 사랑과 온정을 나눌 수 있는 이 따스한 공간에 머물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먼저, 언제나 감신 선지동산에 애정을 갖고, 후배들의 학문의 길을 든든하게 지켜주시는 선배 목사님들 앞에서 약속드리고자 합니다.이 앞에 모인 저희 2018년도 학생회 임원들은, 몇 해간 감신을 고통스럽게 했던 모든 병폐와 악습, 상처들을 치유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 입니다.또한 이 선지동산이 다시금 회복되어, 웨슬리의 학문, 경건, 실천의 길을 올곧게 걸어나갈 수 있도록 맡은 일을 감당해 나가겠습니다.뿐만 아니라, 이 모든 길 가운데 단 한 사람도 실족하거나 상처입지 않도록 사랑을 품고 나아가는 학생회 되도록 힘쓰겠습니다.이 약속들을 지켜나가는 데에 꼭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이며, 선배님들의 기도와 후원, 관심입니다. 2018년 한해, 감리교신학대학교가 다시금 하나님의 일꾼을 키워내는 선지동산으로 건강히 세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한 사람 한 사람 기억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기도와 관심으로 후원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진두 총장 / “감신의 동문여러분, 그리고 학생들과 교수, 직원 여러분 모두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오늘 이 자리가 감신 새롭게 태어나서 130년 역사의 영광을 회복하는 축복의 자리가 되기 바랍니다. 저는 부족하고 약점이 많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동문 여러분들의 기도와 사랑이 없이 한걸음도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깊이 느끼고 무릎을 꿇는 마음으로 여러분 앞에 인사를 드립니다. 나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모교 감신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 헌신하고 충성하여 우리 학교가 최고의 신학대학의 자리에 오르도록 주님앞에 결심하고 고백합니다. 우리 감신이 화해하고 일치되어 상생 발전하는 한국 최고의 신학대학이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 도와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공동성명서 발표
   
▲ 백현빈(33대 기독교교육학 전공학생회 회장) / "안녕하십니까 감리교신학대학교 제 33대 기독교교육학전공 학생회 회장을 맡고있는 13학번 백현빈이라고 합니다. 무슨 이야기를 목사님들께 드려야하나 이 자리에 올라서기 전까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고민중에 몇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은 진솔한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는게 좋을 것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저희는 올해 5월 2일 제왕적 이사회와 비상식의 난립을 바로잡고 학생주권의 회복을 위해 학생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총장직선제 쟁취와 이사회 총사퇴를 위한 300인 서명’을 받았고, 하루만에 300인 서명이 완료되어 마감되었습니다. 5월 23일, 학생비상대책위원회 소속 종교철학전공 학생회 회장 이종화 학우가 총장 직선제 쟁취와 이규학 이사장 직무대행의 퇴진, 그리고 이사회 총 사퇴를 외치며 무기한 단식동성에 돌입했습니다. 그러나 단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절박한 심정을 알지 못했던 이사회의 전횡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5월 29일, 다시 한번 절박한 심정으로 법인 사무처를 점거했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목격한 것은 선생이요, 스승이라는 교수가 학생들을 상대로 경찰을 부른다며 겁박하던 야만성 뿐이었습니다. 6월 8일에는 제가 이규학 직무대행의 사퇴와 총장직선제 쟁취를 외치며 웨슬리 채플 종탑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이사회 구성원의 그 누구도 왜 종탑에 올라야만 했는지 물어보지 않은체 저에 대한 유언비어만 퍼트릴 뿐이었습니다. 저희는 수많은 이사회를 저지했습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본것은 폭력뿐이었습니다. 10월 10일 마지막 이사회 역시 폭력과 야만의 장이었습니다. 그 날 이사들이 저희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폭언을 퍼부었습니다. ‘너희 부모님이 그렇게 가르쳤니?’ ‘너희 목회하긴 틀렸다.’와 같은 것들 이었습니다. 그 폭력과 야만의 시간에 이사들은 저희가 외쳤던 ‘학생주권’과 ‘학내민주화’의 목소리를 무시한 채, 졸속과 야합으로 이사회를 개회하고 총장을 선출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멀리서 바라보면 저희의 운동은 실패한 것 처럼 보입니다. 무너진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저희의 운동은, 저희의 투쟁은, 저희의 싸움은 실패하지도 끝나지도 않았습니다. 오늘의 이 자리가 저희 운동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희는 김진두 총장이 저희와 약속한 이 모든 사안을 지키는지 똑똑히 지켜볼 것 입니다. 그리고 행동할 것입니다. 학생 주권이 실현되고 학내 민주화가 정착되는 그 상식적인 상황을 위해, 권력에 줄을 서고 잘못된것을 잘못되었다 이야기 하지 못하는 불의한 상황의 타계를 위해, 궁극적으로 우리의 선배들이 죽기까지 이야기했던 예언자 정신을 위해서 말입니다. 여기에 계신 모든 동문 선배님들도 함께 지켜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남문희 총동문회장 / "상당히 힘들게 여기까지 왔는데 혼란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 좋게 생각해 주십시요. 어쨌든 오늘 이 마당은 학생, 교수, 이사, 증경회장님들 등이 나와서, 우리가 힘든 과정을 지났지만 지친 어께 서로 밀어주고 여기서 새롭게 비전을 향해 가자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학생대표가 낭독한 내용은 자기들의 아픔을, 입장을 표현한 것으로 이해하고 다른 생각은 갖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우린 과거보다 미래를 좋게 하시는 앞으로 달려갔으면 좋겠습니다.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하는 시처럼 오늘 여기까지 오는데 우리의 많은 눈물의 기도가 있었는줄 압니다. 우리는 오늘을 기해 새로운 출발을 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오늘보다 미래를 좋게 하십니다."
   
▲ 교가제창
   
▲ 마침기도 - 추연호 목사(전 총동문회장)

[관련기사]

심자득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27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4개)
 * 11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24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목사로서 (112.165.236.79)
2017-12-27 06:36:18
또 다른 분쟁의 씨앗을
또 다른 분재의 씨앗이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동문으로서 감리교목사로서 나는 분묭히
'감신이 망해야 감리교가 산다'는 생각을 버리수 가 없다.
'사즉생 생즉사'
이 말이 왜 자꾸 머리속을 맴돌까??????
리플달기
4 10
국물 (125.129.190.249)
2017-12-16 00:29:15
직선제에 동문은 들어가지 말자..
또 무슨 행사를 끼칠려고.. 학교 내 있는사람들이 뽑아야지
리플달기
6 19
감신사랑 (182.172.13.118)
2017-12-16 03:03:28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음악들이 좋았고 나름 내용은 GOOD 이었어요.
자꾸 깔때기 역할하는 사람의 오바하는 것이
옥의 티라면 티구요. 암튼 수고들 하셨구요.
감신이 새로워지고 치유와 회복이 있는
학문과 경건의 터전이 되기만을
간절히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리플달기
12 12
포이멘 (183.109.98.239)
2017-12-15 11:24:39
이규학은?
리플달기
15 18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