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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반득표자 없어 선교국 총무 선출 무산정명기 목사 8표, 지학수 목사 6표, 무효 4표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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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11월 30일 (목) 12:36:35
최종편집 : 2017년 12월 02일 (토) 13:47:24 [조회수 : 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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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회 선교국위원회가 총무선출을 하지 못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선교국 총무선출을 위한 제5차의 선교국위원회가 강승진 선교국위원장(서울연회) 주재로 30일 오전 감리회본부 15층 회의실에서 열렸으나 과반을 특표한 후보가 나오지 않아 무산됐다.

감리회 선교국위원회는 지난 봄 소천한 강천희 전 선교국총무의 후임을 선출하기 위해 이날 전명구 감독회장으로부터 정명기 목사(경기연회 안산서지방 새로운교회 소속), 지학수 목사(100만전도운동본부장)를 추천받아 재적 22명중 18명이 참석해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에 앞서 지학수 목사는 “선교국의 역량과 100만전도운동본부의 역량을 합하면 감리회를 새롭게 하는 시너지를 얻을 것”이라는 내용의 정책을 발표했고, 정명기 목사는 “1년만이라도 봉사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양하게 쌓은 경험으로 감리회가 다시 신뢰 얻을 수 있도록 봉사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무기명 비밀투표로 진행된 투표에서 과반을 얻은 후보가 나오지 않았다. 18명 참석중 정명기 목사 8표, 지학수 목사 6표, 무효 4표의 결과였다. 무효표는 양쪽 모두 기표한 경우인 것으로 발표됐다. 재투표는 없었다. 투표전에 위원들이 과반의 투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재투표하지 않겠다고 정한 방침에 따른 것이다.

선교국 강승진 위원장(서울연회 감독)은 ‘총무선출 무산'을 발표하고 “직무대행 체제로 갈 것”이라고 밝혔다.

 

 

   
▲ 정책발표 - 지학수 목사(100만전도운동본부장)
   
▲ 정명기 목사 - 새로운교회 소속
   
▲ 무기명비밀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 개표
   
▲ 선교국총무선출 무산을 발표하는 강승진 선교국위원장(서울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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