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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8월 22일 (화) 00:00:00 [조회수 : 2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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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회는 온통 마귀의 자식들로 가득찼다. 중세시대 타락하던 교회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타락했다. 최소한의 양심조차 사라진 한국교회..
온통 부귀영화와 권세를 누리려는 목사들로 가득찼다.. 한국을 대표하는 목사들이 너무도 타락하여 이제 보기만 해도 역겨움이 넘친다.
참된 목회자는 찾아 보기 힘들고 거짓 목사들이 세상 권셍와 교회 권력을 돈으로 사들여서 교회를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곳으로 만들었다.
그런 거짓 목사들을 모두 교회에서 내 쫓아야 하건만.. 거짓 목사들의 힘이 막강하여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그렇다 주님의 말씀은 일점일획 변함이 없다. 말세에는 거짓 목사들이 온통 가득차 버린다는 주님의 말씀은 정확하다..
광명한 천사처럼 위장한 거짓 사이비 목사들이 온세상에 가득차고 진리를 외치는 자들을 핍박하고 욕하고 고통을 준다는 말씀은 일점일획 정확하다..
그런데 이런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 온 세상이 교회라는 우상으로 가득차야 하는 것이 하느님의 뜻으로 알고 있는 듯하다. 그리하여 가장 큰 교회라는 마귀의 바벨탑을 만들기 위해 혈안이다..
온갖
부정한 방법으로 벌어 들인 돈으로 지은 교회를 성전이라고 착각하는 목사와 교인들로 가득하다.. 돌들을 우상으로 섬기면서 죽어가는 사람들에게는 손길한번 주지 못하는 자신의 극악스러움을 깨닫지를 못한다..
다른 사람들 눈에는 어찌 보일지 모르나 내 두 눈에는 한국교회가 마귀의 자식들로 가득찬 듯이 보인다.. 물론 이것은 나에게서 느껴지는 생각일 뿐이지, 객관적으로 통계적으로 드러난 정확한 사실은 분명 아니다. 분명한 사실은 성경에 근거하여 말세에는 온갓 거짓들이 진리의 자리에 서서 광명한 천사처럼 위장하여 거짓을 가르친다는 사실이 틀림없다는 것이 믿어 지게 된다는 것이다.
진리란 언제나 변함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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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희
(218.236.233.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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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도 나은 것이 없습니다.. |
행위로 보면 그들보다 나은 것이 결코 없습니다..
다만 은혜로 그들이 전하는 복음이 거짓임을 깨닫는 것이며, 우리들이 죄악속에서 살면서도 은혜를 바라는 것은 은헤가 없이는 스스로의 죄악을 깨우칠 수가 없어 그들과 같은 인생이 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은 사나죽으나 오직 주님의 은혜만을 바라며 살다가 떠나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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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희
(218.236.233.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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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이라면.. |
대한민국의 타락한 교회를 보고 뭐라고 일갈을 하였을까요?.. 예수님이라면 대한민국의 가득찬 교회를 보고 뭐라고 하셨을 까요?..
사랑으로 감싸안고 잘했다 라고 칭찬해 주셨을까요?.. 기도만을 해주는 것으로 끝냈을 까요?..
그랬다면... 하느님은 이 세상을 멸망에 빠뜨릴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왜 이세상이 멸망을 받아야 하는 지.. 그것이 정당하고 은혜로운 일인지 깨닫는 것은 주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결코 알 수 없는 비밀일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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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뭇꾼
(82.126.2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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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원합니다. |
씨원합니다. ~
'화있을 찐저 바리새인들이여!' 라고 모두 싸잡아 책망하신 주님의 독설의 맥락에서
씨~원한 말씀입니다.
적은자 ..소자들에게 더욱관심을 기울이고 생명살리는 일을 할때 한국교회는 희망있습니다.
기독교는 가진자의 종교가 된지 오래되었습니다.
회개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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