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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삯꾼 목사'가 가장 사랑하는 게 교회다이보다 좋은 직장이 없다
신성남  |  canavillage@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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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11월 27일 (월) 06:28:03
최종편집 : 2017년 11월 28일 (화) 01:54:21 [조회수 : 7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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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유학자 김부식은 <삼국사기>에서 천년왕국 신라가 망한 주요 원인을 명료하게 분석한 바 있다. 결론은 사찰이 너무 많고 승려가 너무 많았다는 것이다. 아마 그게 왜 나라가 망할 일인지 궁금할 분이 있을 것이다.

당시는 승려가 되면 3가지 특권이 있었다. 군대에 가지 않았고, 세금을 내지 않았고, 그리고 노동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런 놀고 먹는 승려가 너무 많았으니 국력이 약해져 망국으로 가는 길을 촉진하였다는 게 김부식의 견해다.

 

고려 시대 승려는 저리 가라

하지만 오늘날 개신교의 '삯꾼 목사'는 사실 고려 시대의 승려가 전혀 부럽지 않다. 그나마 단순히 놀고 먹는 정도에서 그치면 크게 다행이다. 신도들을 마른 행주처럼 쥐어짜서 아예 개부자가 된 삯꾼들도 많다.

더구나 공부를 별로 못 해도 줄만 서면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문턱이 낮은 신학교가 얼마든지 널려있다. 그리고 나중에 교회 돈으로 해외 학위를 사다시피 해서 어렵지 않게 학력 세탁을 할 수 있다.

놀라운 이적이 멈추지 않는 한국교회는 담임목사만 되면 예배당에서 적당히 뒹굴며 유유자적하던 돌팔이도 어느 날 거뜬히 목회학 박사가 된다. 게다가 그 논문이 얼마나 저질인지 몰라도 교인에게 공개를 기피하는 목사도 있다.

아무튼 가족 중에 이미 담임목사가 있는 성골 출신이면 더욱 금상첨화다. 신학교 몇 년 공부하고 부목사로 잠시 버티면 제법 고상한 길이 열려 있다. 직접 세습, 교차 세습, 순환 세습, 그리고 분가 세습 등 편법은 얼마든지 있다. 꼭 세습이 아니어도 목돈만 있으면 뒷거래로 담임목사직 매매도 가능하다. 권리금 수천만 원을 주면 수십여 명의 교인까지 함께 넘겨준다고 한다.

삯꾼 목회 동업자들이 모여서 흔히 하는 말이 하나 있다. 십일조 교인 10가정만 있으면 일단은 먹고 살 수 있다는 거다. 굳이 중대형 교회가 아니어도 우선 이 정도만 되어도 한숨 돌려 "고생 끝, 행복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개신교 담임목사는 철밥통

요즘은 웬만한 명문 대학을 나와도 전문직 취직이 만만치 않은 시대다. 허나 일단 한 교회의 담임목사가 되면 사회적 위상과 예우가 많이 달라진다. 비록 뒤로 욕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을지는 혹시 모르겠으나 대개는 모두 정중하게 대해준다.

이래서 삯꾼들은 더욱 신난다. 아주 결정적인 실수만 하지 않으면 개신교 담임목사는 철밥통이다. 한번 담임은 영원히 담임이다. 해병대보다 더 무섭다. 더 큰 교회에서 부르기 전까지는 절대로 안 떠난다. 평일에 하고 싶은 짓 다 하다가 매주일 무게 잡고 설교만 몇 번 잘하면 된다. 하지만 그것도 귀찮으면 남의 설교를 표절하거나 적당히 짜깁기한다.

그러면 이 핑계 저 핑계로 교회 돈을 짭짤하게 쓸 수 있다. 맹신도들의 돈은 먼저 보는 삯꾼이 임자다. 헌금 종류만 100여 가지나 되고 사례비나 지원비 종류만 해도 30여 가지가 된다.

그 결과 교인이 오십 명만 되어도 삯꾼 목사의 얼굴엔 윤이 난다. 그러니 이렇게 좋은 평생 직장을 어찌 남에게 줄 수 있을까. 오히려 이 비밀을 모르는 놈들이 바보로 보인다. 아들이 없으면 딸이나 사위나 조카에게라도 물려준다. 더구나 돈줄이 주렁주렁 달려있는 대형 교회라면 늘 고상한 척 연기하던 그 거룩한 얼굴에 갑자기 두꺼운 철판을 깔아서라도 기필코 세습한다. 이 바닥에선 "목사 임기제를 하자"는 신앙적 권고는 아예 씨도 안 먹힌다.

대다수의 신실한 목회자들은 고생하며 목회한다. 양심적으로 가는 교회 사역은 고난의 길이다. 신학 공부도 설교 준비도 모두 뜨거운 헌신의 길이다. 그리고 현재 중대형 교회보다 작은 교회에서 눈물로 수고하는 목회자들이 훨씬 더 많다.

반면에 삯꾼들은 반드시 욕심을 챙겨 비루한 개처럼 산다. 하여튼 생활비 이상으로 과도하게 교회 돈을 가져가는 자들은 모두 다 삯꾼이다. 특히 "하나님의 축복으로 부자가 되어 이렇게 잘산다"고 사치떠는 목사는 무조건 개나리 삯꾼이다.

 

단단한 반석

그동안 교권주의자들이 꾸준히 교묘하게 조작한 개신교의 제왕적 목회 구조 덕분에 겉으로는 선량한 양의 탈을 쓰고 있지만 그 속엔 사악한 이리가 들어있다.

성직자가 부패한 교회는 단단한 반석과 같다. 그토록 썩었던 중세 교회도 무려 천년이나 버텼다. 최근 M교회 애송이 목사의 세습 강행에서 보듯 아무리 세상이 떠들어도 돈으로 쩌든 교회는 요지부동 꿈쩍 않는다.

그러나 위클리프나 후스가 먼저 계란으로 바위를 쳤기에 후일 루터가 망치로 바위를 친 거다. 성도들은 불의를 보면 계속 계란을 던져야 한다. 그게 바로 500년 전 종교 개혁을 이끈 프로테스탄트의 거룩한 저항 정신이다.

삯꾼 목사는 교회를 지극히 사랑한다. 세상에 교회보다 좋은 직장이 드물기 때문이다. 삯꾼에게 예배는 장사다. 삯꾼에게 헌금은 매출이다. 그리고 삯꾼에게 교회는 대대로 지켜야 할 가업이다. 그럼에도 복에 환장해서 죽기살기로 돈 바치는 맹신도들은 아무리 말해줘도 전혀 못 알아 듣는다.

예수님은 부자 청년에게 재물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고 나를 따르라 하셨다. 그런데 변절한 교회에서는 예수를 따르면서 거꾸로 더욱 부자가 되라고 가르친다. 독사의 자식들이다. 그리스도의 제자에게 '깨끗한 부자'란 '부유한 거지'라는 말만큼 모순된 언어임을 알아야 한다.

한국 개신교는 이제라도 예수께서 말씀하신 복음서를 좀 다시 읽기 바란다. 거기 어디에 "돈 바치고 복받으라"는 무당 잡소리가 단 한 마디라도 있는지.

 

"부자가 되려고 애쓰지 말고 그런 생각마저 버려라(잠23:4, 공동번역)."

 

신성남 / 집사, <어쩔까나 한국교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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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자녀 (211.244.212.14)
2017-11-28 19:21:48
목사직을 직분이 아니라 직업으로 생각하고 다른 직업은 가지지 않고 교인들의 피땀만 짜내서 생활하려고 하는 목사는 모두 삯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비록 대형교회가 아니라도 십일조 교인 10가정만 되면 도시 일반 근로자 보다 좋은 생활이 가능합니다. 교인들 중에는 정부로부터 생계비를 받아서, 폐지를 주워서 또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토요일도 공장에서 피땀흘려 모은 돈으로 목사들에게 갖다 바치고 어렵게 생계 걱정을 하면서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목사들은 교인들에게 십일조와 헌금을 강요해서 목사들은 다른 직업은 가지지 않고 그들의 돈을 받아서 그들보다 더 잘 사는 것은 모순입니다. 종이 주인보다 더 잘 사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목사직을 밥벌이 수단으로 생각하고 교회와 교인은 그 도구로 밖에 여기지 않는 것 같습니다. 목사가 교회와 교인을 위해서 존재해야 되는데 한국교회는 그 정반대로 교회와 교인이 목사를 위해 존재하고 있습니다. 목사들 중에 정말 복음을 위해서 고난과 고생을 감내하면서 목회하려고 하는 사람이 몇 % 되겠습니까? 시골, 미자립교회 목사들은 어렵다고 하지만요, 다른 직업이 없이 교인들의 헌금만 받아서 생활하려고 하는 목사들은 교인이 늘어나고 헌금이 많아지면 결국은 모두 똑 같아질 것입니다. 교회가 정말 교회답게 복음적인 교회로 운영 되려면 직업목사제를 폐지해야 합니다. 목사는 꼭 사례를 받아야 한다면 교회 일을 보는 장로, 집사, 권사, 구역장, 교사, 찬양대, 차량운전, 청소, 꽃꽂이, 주차관리자 등등 모두 사례를 받아야 옳습니다. 다른 사람은 모두 헌신하라, 봉사하라, 희생하라고 하면서 왜 목사만은 유독 댓가(사례)를 받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반드시 모든 일에 댓가를 줘야 합니까? 목사들이 자기들에게 유리한 성경 구절은 억지로 잘 갖다 붙이면서도,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는 말씀은 왜 목사에게는 적용이 되지 않습니까? 바울은 자비량 사역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복음에 장애가 때문이고 교인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때문이고 일하는 모범을 보여 주기 때문이라고 분명히 몇 번씩이나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목사들은 복음이야 어떻게 되든지 교인들이야 어떻게 되든지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들의 부귀영화와 편안한 생활을 보장받기 위하여 교인들과 교회와 하나님과 예수님과 복음을 이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직업목사제를 폐지하는 것만이 한국교회가 바로 설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업목사제로 한국교회를 운영하고서는 결단코 개혁은 없다고 감히 장담합니다. 지금도 교회가 사람들로부터 멸시와 손가락질과 온갖 욕을 다 듣고 사람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지만 직업목사제로 운영되는 한 교회는 점점 더 타락할 것이고 사람들로부터 더욱 더 외면당하고 교회가 설 자리가 없어질 것입니다.
사도행전 20장 33절~ 내가 아무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하지 아니하였고 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이 이 손으로 나와 내 동행들이 쓰는 것을 충당하여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데살로니가전서 2장 9절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노라
데살로니가후서 3장8절 누구에게서든지 음식을 값없이 먹지 않고 오직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함은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 함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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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99.225.193.49)
2017-12-06 01:32:12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한국에서의 종교개혁은 교회를 없애 나가는 것입니다.
교회 숫자를 3분의 1로 줄여야 합니다.
그리고 정부에 등록하고, 국세청에 재정보고를 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이 실행돼지 않는한 종교개혁은 없습니다.
한국의 종교 개혁과 서구의 종교 개혁을 같다고 생각하시는데,
새로운 관점에서 보지 않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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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0
omph21 (123.143.22.107)
2018-01-08 18:29:20
제 생각에는 교회 숫자를 대폭 늘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형교회 모두를 300명 이하로 쪼개서 분가를 시켜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조금은 건강한 교회로 변할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진리를 정말 잘 가르쳐야지요. 가르치는자가 예수님같은 생각을 하고, 마을을 품고, 행동을 한다면 세상이 조금은 좋아지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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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
다가가는교회 (220.72.79.106)
2017-12-02 19:26:54
안녕하세요. 빛의 자녀님. 저희 교회 오시죠.
개척교회이고, 저희는 자비량으로 목회합니다.
단 설교는 아무래도 일반 교회보다 퀄리티가 떨어질 겁니다. 월-금 일해야 하니까요. 금, 토를 밤을 새워준비하지만, 아무래도 시간이 부족하죠.
그 부분을 인내하고, 함께 교회를 섬기실 수 있다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인터넷의 큰 교회의 설교들를 들으면서 '우리 목사님은 왜 이것밖에 못해'라고 생각하신다면, 어려우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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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5
지나가다 (99.225.193.49)
2017-12-06 01:27:58
건강 조심하세요.
일주일 내내 일하고, 또 주일을 보낸 다는 자체가 무지 힘든 일입니다. 몇년을 이렇게 하다보면, 심신이 지쳐 버립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하지 못합니다. 그러니 되도록이면 쉬면서 목회를 하도록 하세요. 개쳑교회 안 봐도 잘 압니다. 그래서 남에게 신세지기 싫어서 일하는 것도 압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런거 생각안합니다.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켜야 하니까요.
아무튼 건강조심하시고, 자비량 목회를 지속할 수록,
본인, 가족 그리고 교회성도들이 점점 힘들어 지니까
조심해서 하십시요.
그리고 틈틈히 좋은 책들 많이 보십시요.자기 개발입니다.
이것마저 놓치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마음이 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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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4
빛의자녀 (211.244.212.14)
2017-12-04 17:21:05
교회 이름과 주소를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목사님이 복음을 위해서 희생하시면서 자비량 사역을 하신다면 성경대로 바른 설교를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잘하는 설교는 무엇인가요? 사람들이 말하는 잘하는 설교는 미사여구 많이 넣고 온갖 다른 사람 말을 인용하여 잘 섞어서 책 많이 보고 공부 많이 한 티를 내는 유식해 보이는 설교를 말씀하시는 가요? 그런게 잘하는 설교라면 차라리 저명한 교수님이나 학자들이 하는 인문학 강의를 듣는 게 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교회 설교 들어보면 결론은 모두 한결같지 않나요? 충성하라 (목사 말 잘 듣고 시키는데로 군소리 없이 잘 따라하는 것 이걸 충성이라고 하지요. 하나님께 충성해야 되는데 목사들은 자기들 말 잘 듣고 시키는데로 군소리없이 잘 하는 걸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목사 말을 맹목적으로 따르라고 합니다), 그리고 십일조 빼 먹지 말고 그 외에 여러 가지 헌금 많이하면 복 받는다 (십일조와 헌금 꼬박꼬박 많이 하면 복을 많이 받고 사업 잘되고 공부 잘 하고 일 잘 풀리는 만사형통한다고 하지요. 기도시간에 하나하나 불러가면서 축복기도 까지 해 줍니다), 주일예배, 수요예배 등 공예배 무조건 참석하라, 크게 이 세 가지일 것입니다. 거기다가 좀 더 하면 목사(주의 종이라고 하지요)를 잘 섬겨야 복 받는다. 그렇지 않는 가요? 결론은 한가지로 귀결되는데 거기에 온갖 말을 갖다 붙여서 그럴싸하게 유식해 보이게 포장해서 설교하지 않습니까? 정작 성도들에게 필요한 성경말씀은 거의 가르치지 않죠? 목사 시키는데로 군소리하지 말고 잘해라, 십일조 빼먹지 말고 열심히 갖다 바쳐라, 공예배 무조건 참석해라, 목사를 잘 섬겨야 복 받는다. 성경에는 그런 말을 거의 없습니다. 오직, 착한 행실, 빛의 자녀로서 행하라,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라, 빛과 소금이 되라, 구제와 선한 삶, 성도(감독,집사)들의 생활은 어떠해야 하는지 등 주로 바른 행실과 구제와 선한 사업을 가르치고 있는데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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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kim (49.175.71.134)
2018-06-26 22:57:29
타락의 원인 십일조
교회가 타락한 제일 큰 요인은 십일조 입니다.
목사가 타락한 요인도 십일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 십일조가 사라지면 자연스럽게 교회가
어려워지고 목사들도 생활이 어려워지면 먹고 살기 힘들어서
삯꾼들은 자연히 교회를 떠납니다. 신실한 목사들은 성도들의
헌금보다 자비량에 비중을 두고 열심히 목회를 하겠죠.
교회가 어려운데 누가 세습을 하려고 하겠습니까?
교회에 돈이 들어 오니까 목사들이 돈에 미쳐서
일만악을 저지르는 것입니다. 문제는 십일조입니다.
교회에서 십일조가 사라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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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개혁본부 (121.127.189.42)
2017-12-13 00:52:31
이 자리에 있던 글은 밑으로 가고~
다시 얘가 여기 메인으로 올라오고~

"수" 가 딱!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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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개혁본부 (121.127.189.42)
2017-11-29 16:06:35
또!~~~~~냐!

때가 가까워졌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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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
isac5117 (128.134.81.238)
2017-11-29 10:37:15
방법은 한가지
초대교회가 아니라 초대 감리교회로 돌아가야 합니다..초대감리 교회는 각교회가 웨슬레목사님의 설교문을 낭독했읍니다.설교문 작성 구릅을 만들고 예배인도자에게 다음주일 설교문을 보내주어야 합니다...물론 신학교는 직업이 있는 사람만 받아야 합니다..교회에서 계급이 사라지고..감사헌금과 월정헌금으로 운영되며...십일조는 철저히 구제금으로만 쓰여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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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0
어린양 (27.100.169.237)
2017-11-29 01:06:51
후임목사제도를 법제화합시다
후임목사 청빙법을 공식화합시다 본부 감리교계시판에 목회자 청빙란을 만들어서 여기에서만 청빙하면 문제없을듯하네요 교회형편과 청빙조건을 개교회에청빙란에 공개적으로 올리면 그에 해당하는 목회자들이 응시하고 교회는 그중에 선택하여 그 현황을 감리사에게 보고하고 인사구역회하면 자동적으로 세습과 후임자 뒷거래는 자동적으로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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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4
우째지요 (108.28.149.89)
2017-11-28 22:24:03
신성남 집사님을 어짤까나요? 감리교회에 위인이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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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자녀 (211.244.212.14)
2017-11-28 19:21:48
목사직을 직분이 아니라 직업으로 생각하고 다른 직업은 가지지 않고 교인들의 피땀만 짜내서 생활하려고 하는 목사는 모두 삯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비록 대형교회가 아니라도 십일조 교인 10가정만 되면 도시 일반 근로자 보다 좋은 생활이 가능합니다. 교인들 중에는 정부로부터 생계비를 받아서, 폐지를 주워서 또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토요일도 공장에서 피땀흘려 모은 돈으로 목사들에게 갖다 바치고 어렵게 생계 걱정을 하면서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목사들은 교인들에게 십일조와 헌금을 강요해서 목사들은 다른 직업은 가지지 않고 그들의 돈을 받아서 그들보다 더 잘 사는 것은 모순입니다. 종이 주인보다 더 잘 사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목사직을 밥벌이 수단으로 생각하고 교회와 교인은 그 도구로 밖에 여기지 않는 것 같습니다. 목사가 교회와 교인을 위해서 존재해야 되는데 한국교회는 그 정반대로 교회와 교인이 목사를 위해 존재하고 있습니다. 목사들 중에 정말 복음을 위해서 고난과 고생을 감내하면서 목회하려고 하는 사람이 몇 % 되겠습니까? 시골, 미자립교회 목사들은 어렵다고 하지만요, 다른 직업이 없이 교인들의 헌금만 받아서 생활하려고 하는 목사들은 교인이 늘어나고 헌금이 많아지면 결국은 모두 똑 같아질 것입니다. 교회가 정말 교회답게 복음적인 교회로 운영 되려면 직업목사제를 폐지해야 합니다. 목사는 꼭 사례를 받아야 한다면 교회 일을 보는 장로, 집사, 권사, 구역장, 교사, 찬양대, 차량운전, 청소, 꽃꽂이, 주차관리자 등등 모두 사례를 받아야 옳습니다. 다른 사람은 모두 헌신하라, 봉사하라, 희생하라고 하면서 왜 목사만은 유독 댓가(사례)를 받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반드시 모든 일에 댓가를 줘야 합니까? 목사들이 자기들에게 유리한 성경 구절은 억지로 잘 갖다 붙이면서도,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는 말씀은 왜 목사에게는 적용이 되지 않습니까? 바울은 자비량 사역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복음에 장애가 때문이고 교인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때문이고 일하는 모범을 보여 주기 때문이라고 분명히 몇 번씩이나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목사들은 복음이야 어떻게 되든지 교인들이야 어떻게 되든지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들의 부귀영화와 편안한 생활을 보장받기 위하여 교인들과 교회와 하나님과 예수님과 복음을 이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직업목사제를 폐지하는 것만이 한국교회가 바로 설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업목사제로 한국교회를 운영하고서는 결단코 개혁은 없다고 감히 장담합니다. 지금도 교회가 사람들로부터 멸시와 손가락질과 온갖 욕을 다 듣고 사람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지만 직업목사제로 운영되는 한 교회는 점점 더 타락할 것이고 사람들로부터 더욱 더 외면당하고 교회가 설 자리가 없어질 것입니다.
사도행전 20장 33절~ 내가 아무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하지 아니하였고 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이 이 손으로 나와 내 동행들이 쓰는 것을 충당하여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데살로니가전서 2장 9절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노라
데살로니가후서 3장8절 누구에게서든지 음식을 값없이 먹지 않고 오직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함은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 함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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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99.225.193.49)
2017-12-06 01:32:12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한국에서의 종교개혁은 교회를 없애 나가는 것입니다.
교회 숫자를 3분의 1로 줄여야 합니다.
그리고 정부에 등록하고, 국세청에 재정보고를 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이 실행돼지 않는한 종교개혁은 없습니다.
한국의 종교 개혁과 서구의 종교 개혁을 같다고 생각하시는데,
새로운 관점에서 보지 않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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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ph21 (123.143.22.107)
2018-01-08 18:29:20
제 생각에는 교회 숫자를 대폭 늘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형교회 모두를 300명 이하로 쪼개서 분가를 시켜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조금은 건강한 교회로 변할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진리를 정말 잘 가르쳐야지요. 가르치는자가 예수님같은 생각을 하고, 마을을 품고, 행동을 한다면 세상이 조금은 좋아지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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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가는교회 (220.72.79.106)
2017-12-02 19:26:54
안녕하세요. 빛의 자녀님. 저희 교회 오시죠.
개척교회이고, 저희는 자비량으로 목회합니다.
단 설교는 아무래도 일반 교회보다 퀄리티가 떨어질 겁니다. 월-금 일해야 하니까요. 금, 토를 밤을 새워준비하지만, 아무래도 시간이 부족하죠.
그 부분을 인내하고, 함께 교회를 섬기실 수 있다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인터넷의 큰 교회의 설교들를 들으면서 '우리 목사님은 왜 이것밖에 못해'라고 생각하신다면, 어려우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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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99.225.193.49)
2017-12-06 01:27:58
건강 조심하세요.
일주일 내내 일하고, 또 주일을 보낸 다는 자체가 무지 힘든 일입니다. 몇년을 이렇게 하다보면, 심신이 지쳐 버립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하지 못합니다. 그러니 되도록이면 쉬면서 목회를 하도록 하세요. 개쳑교회 안 봐도 잘 압니다. 그래서 남에게 신세지기 싫어서 일하는 것도 압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런거 생각안합니다.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켜야 하니까요.
아무튼 건강조심하시고, 자비량 목회를 지속할 수록,
본인, 가족 그리고 교회성도들이 점점 힘들어 지니까
조심해서 하십시요.
그리고 틈틈히 좋은 책들 많이 보십시요.자기 개발입니다.
이것마저 놓치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마음이 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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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자녀 (211.244.212.14)
2017-12-04 17:21:05
교회 이름과 주소를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목사님이 복음을 위해서 희생하시면서 자비량 사역을 하신다면 성경대로 바른 설교를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잘하는 설교는 무엇인가요? 사람들이 말하는 잘하는 설교는 미사여구 많이 넣고 온갖 다른 사람 말을 인용하여 잘 섞어서 책 많이 보고 공부 많이 한 티를 내는 유식해 보이는 설교를 말씀하시는 가요? 그런게 잘하는 설교라면 차라리 저명한 교수님이나 학자들이 하는 인문학 강의를 듣는 게 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교회 설교 들어보면 결론은 모두 한결같지 않나요? 충성하라 (목사 말 잘 듣고 시키는데로 군소리 없이 잘 따라하는 것 이걸 충성이라고 하지요. 하나님께 충성해야 되는데 목사들은 자기들 말 잘 듣고 시키는데로 군소리없이 잘 하는 걸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목사 말을 맹목적으로 따르라고 합니다), 그리고 십일조 빼 먹지 말고 그 외에 여러 가지 헌금 많이하면 복 받는다 (십일조와 헌금 꼬박꼬박 많이 하면 복을 많이 받고 사업 잘되고 공부 잘 하고 일 잘 풀리는 만사형통한다고 하지요. 기도시간에 하나하나 불러가면서 축복기도 까지 해 줍니다), 주일예배, 수요예배 등 공예배 무조건 참석하라, 크게 이 세 가지일 것입니다. 거기다가 좀 더 하면 목사(주의 종이라고 하지요)를 잘 섬겨야 복 받는다. 그렇지 않는 가요? 결론은 한가지로 귀결되는데 거기에 온갖 말을 갖다 붙여서 그럴싸하게 유식해 보이게 포장해서 설교하지 않습니까? 정작 성도들에게 필요한 성경말씀은 거의 가르치지 않죠? 목사 시키는데로 군소리하지 말고 잘해라, 십일조 빼먹지 말고 열심히 갖다 바쳐라, 공예배 무조건 참석해라, 목사를 잘 섬겨야 복 받는다. 성경에는 그런 말을 거의 없습니다. 오직, 착한 행실, 빛의 자녀로서 행하라,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라, 빛과 소금이 되라, 구제와 선한 삶, 성도(감독,집사)들의 생활은 어떠해야 하는지 등 주로 바른 행실과 구제와 선한 사업을 가르치고 있는데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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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교인 (223.38.8.121)
2017-11-28 16:00:19
명성교회 천억헌금기업이니 누구에게주겠습니까 그저맹신도들이 열심히바쳐대니 이런것도가능하지요 교회말고 바로옆집 어르신고독사막는게 주님이가장바라는일입니다 교회가없어서 이땅이 망하는게아니라 예수믿는이가없어 망합니다 그저교회키우기혈안되어있는 목사말말고 성경속예수님의행적을따르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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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101.20.150)
2017-11-28 16:28:08
차라리 대내외적으로 세습을 하지 않겠다고 그짓말이나 안하고 다녔으면 그나마
좀 나았을텐데 완전 뒷통수 맞는 겪입니다.
물론 예상들은 하고 있었을것입니다.
저렇게 물좋은(?) 자리를 남에게 선듯 물려줄수가 있을까 하고 말입니다.
그러나 막상 이렇게 예상대로 되고나니 그저 씁쓸한 감정을 지울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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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101.20.150)
2017-11-28 08:15:37
윗 글처럼 목회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있다면 매너리즘에서 속히 깨어나서 하루 빨리
빠져나와 다시 초심으로 돌아오시길 바라겠습니다.
물론 그동안 누려왔던 혜택과 특권(?)을 하루아침에 포기하기란 쉽지 않겠지만 과감
하게 포기하실줄도 아셔야합니다.
예전 대하 드라마 정도전에서 고려시대 말에 이인임이란 신하가 있었는데 그의 권력이
어찌나 강한지 왕까지 자기맘대로 좌지우지 하며 절대권력을 행사하던 신하였습니다.
그가 너무 욕심을 과하게 부리다가 결국은 코너에 몰리자 그가 그 측근에게 한 얘기중
"내가 하루 먼저 죽는 것보단 권력없이 하루를 더 사는게 두렵다"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즉 권력없는 삶은 재미없는 삶이란 얘기겠지요.
조선시대에 태종은 보위를 세종에게 이양할때 "모든것을 다 이양하되 병권은 자기가
계속 가지고 있겠다" 라는 보위이양 교지를 내렸습니다.
여기서 얘기하는 "병권"이란것이 무었입니까?
말 그대로 가장 힘있는 절대권력을 말하는것입니다.
결국 세종은 태종이 승하한 후에나 병권을 쥘수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인간의 욕심과 권력욕은 한도 끝도 없는것입니다.
큰 대형 교회 담임목사라는 자리는 결코 남에게 쉽게 양보하기는 쉽지 않을것입니다.
얼마전 서울의 모 대형교회 담임이던 K-목사도 "본인은 절대로 세습하지 않겠다"라고
수차례 얘기를 했지만 결과는 담임직을 자식에게 물려 주었습니다.
남에게 담임자리를 넘겨주기엔 너무도 아까웠던(?) 자리였기 때문일것입니다.
은퇴하고도 자기가 교회일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선 남보단 자식이 담임으로 있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모양입니다.
(남들의 비난과 손가락질은 견뎌내겠다고 생각을 했을것임)
이런것이 바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욕구가 아니겠는지요....
그러고 보면 자식에게 세습하지 않고 남에게 담임직을 넘겨주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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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자녀 (152.99.38.73)
2017-11-29 16:49:38
단지 세습하고 안하고 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목사들이 직업을 가지지 않고 오로지 교회와 교인들에게서 받는 돈으로만 생활하려고 하는 한국교회의 운영제도를 바꾸지 않는 한 한국교회의 미래는 절대 없을 것입니다. 누구든지 돈을 조금이라도 더 받고(벌고) 조금이라도 더 대우를 받고 조금이라도 더 권력을 누리고 조금이라도 더 명예를 누리려고 하는 욕심은 인간의 본능입니다. 목사들이 다른 직업을 가지고 거기서 나오는 돈으로 생활을 하도록 하고 목사직은 단지 직분으로만 수행한다면 삯꾼 목사니 세습이니 하는 현상은 당연히 없어질 것입니다. 직업목사제만 폐지되면 십일조나 헌금을 강요하지도 않을 것이고 목사들이 헌금에 욕심을 내거나 눈독들이지 않을 것이고 헌금은 모두 선한 사업에만 사용할 수 있을 것이고 그렇게만 되면 현재는 비난의 대상이 되는 교회와 교인들,특히 목사들이 사람들로 부터 칭송을 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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