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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대안교회적 발상으로 거듭나야 한다.
오세영  |  sumkim070@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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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11월 05일 (일) 21:21:55
최종편집 : 2017년 11월 13일 (월) 00:28:53 [조회수 : 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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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교육이 사회적 문제가 되어 있는 한국사회에서 대안학교라는 말은 어떤 답을 주는 것 같고 탄성이 질러지듯 공감이 가는 말로 받아들여졌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종교개혁” “교회개혁”이란 말이 2017년 한 해 풍미하고 있다. 10.31일을 기점으로 500주년 기념이란 말도 서서히 열기가 식어 갈 것 같다.
종교개혁을 한지 500주년이란 긴 세월을 지나 맞이하는 새해는 개혁을 꿈꾸는 이들에게 무언가 희망을 주고 새 바람이 불어올 것 같은 기대 속에서 시작되었다.
각종 기념대회와 신학포럼, 성회, 심지어 성지순례까지 갖가지 행사가 휩쓸고 지나갔다.
500주년 이라는 가연성 짙은 신기루가 서서히 식어가며 개혁의 여명은 밝아오고 있는지 보여야 할 텐데, 여전히 안개는 걷히지 않고 있다.

“개신교인 10명 중 약 2명은 현재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탐구센터(송인규 소장)가 일반 신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를 보면 19.2%가 교회에 다니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는 2012년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가 조사(10.5%)했을 때보다 8.7% 상승한 수치다.”  [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뉴스엔조이 2016. 6. 9일자 기사를 인용해 보았다.
세칭 “가나안”교인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가나안” 교인이 되는 것을 믿음이 없는 탓으로 돌리는 시대는 한 참 지났다고 본다.
지금 “가나안” 교인이 된 사람들은 교회의 개혁을 갈망하거나 심각히 상처받은 사람들이 대부분임을 인정해야 한다.
기독교는 이미 사회적 지탄의 대상이 되어 있고 개독교 소리를 들어도 할 말 없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실상이 이러하니 “가나안”교인들은 날로 늘어나게 될 것으로 본다.

개혁을 갈망하는 시대지만 어떻게 개혁해 갈 것인가! 그 누구도 답을 찾기 어렵다.
종교개혁의 역사는 구약시대나 암울했던 중세시대도 끝임 없이 시도 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개혁의 주체가 되는 세력들은 왕이나 교황들이어서 정치적으로나 종교적으로 큰 파장을 단기간에 일으킬 수는 있었지만 제도와 조직의 개혁이라는 한계를 벗어나기 어려웠다.
그러나 루터를 비롯한 개혁가들은 조직이나 제도가 아닌 교회의 본질을 찾는 것이었기에 그 의미가 있었다고 본다.
결국 종교개혁의 본질은 교회개혁에 있다.

교회개혁은 성서적 교회론을 찾는데 있다 할 수 있다.
감리회 안에서 개혁의 의미를 찾는다면 총회나 연회 지방회에서의 개혁은 제도와 조직에 불과한 것이다.
그렇기에 진정한 기독교는 개체 교회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세습, 도박과 성범죄, 음주, 돈에 관련된 사건 등이 대부분 개체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도 샌다는 말처럼 건강한 교회생활을 하지 못하면 가정에서나
사회생활 그리고 지방회, 연회, 총회 등과 같은 의회에서도 악취를 풍길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필자는 이러한 관점에서 몇 번의 글을 올려 보고자 한다.
필자의 글은 “가나안” 교인들을 다시금 교회로 돌아오게 하는 교회개혁이 무엇이냐를 짚어보는 것이며, 그들을 다시 찾는 운동이 될 것이다.
또한 잠재적 “가나안” 교인들을 예방하는데 일조해 보고자 하는데 있음을 밝혀 둔다.

 

오세영 목사

   
▲ 오세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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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자녀 (152.XXX.XXX.73)
2017-11-08 11:11:33
대안교회가 어떤 형태로 운영될지 모르지만 교회가 직업목사제(목사님은 당연히 사례를 받아서 생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로 운영되거나, 목사님이 교회를 성전인줄로 생각하거나, 십일조를 당연히 내어야한다고 생각하거나, 자신을 제사장이거나 하나님의 대언자라고 생각하거나, 모세의 자리에 앉기를 좋아하며 대접받고 교인들 위에 군림하려고 하는 경우 등이라면 기존 교회와 다를게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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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221.XXX.XXX.172)
2017-11-05 23:25:16
윗 물이 썩어 냄새가 고약하다.!!!

기독교 방송으로 예배 드리고,

세상에 나가

복음 전파하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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