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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구 장개위원장 사표 제출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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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9월 23일 (토) 16:45:49
최종편집 : 2017년 09월 27일 (수) 15:01:27 [조회수 : 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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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15일 온양에서 열린 4차 장개위전체회의에서의 김한구 장개위원장(좌)와 이성현 1분과위원장

장정개정위원회 김한구 위원장과 1분과 이성현 분과위원장이 22일자로 ‘위원장직 사표서’와 ‘위원직 사표서’를 전명구 감독회장에게 각각 제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사표서(辭表書)에 ‘일신상의 이유’를 들고 있으나 협성대 이사회의 감리회파송 개정안이 장정개정위원회에서 부결되며 입법의회 상정이 무산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감리회파송 이사가 전체의 1/3(5/15명)인 협성대학교에 타 학교와 마찬가지로 이사의 과반수를 감리회가 파송할 수 있게 하자는 개정안이 지난 21일 열렸던 장개위7차 전체회의에서 9:11의 결과로 부결된 바 있다.

이 때문에 장개위 내에서 위원장과 1분과 위원장 외에도 사퇴의사를 밝힌 위원들이 다수 있었을 정도로 협성대 이사파송건의 상정불발의 여파가 컸던 것으로 들리고 있다. 김한구 위원장의 사퇴배경에는 협성대 파송이사 개정건을 두고 벌어졌던 장개위원들간의 불협화음을 원만하게 조정해 내지 못했다는 자책도 한 원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명구 감독회장은 김한구 위원장의 위원장직 사표를 당장 수리하지 않고 설득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퇴가 번복됐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본지가 김한구 위원장의 입장을 듣고자 통화를 시도했지만 이뤄지지 않았다.

전례없는 장개위원장 사직으로 인해 입법의회 개최가 불가능한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일각에서 나오고 있지만 입법의회는 예정대로 개최될 것이라고 본부의 한 관계자가 밝혔다.

다만 본부는 김한구 위원장이 위원장직을 사퇴한 것이지 위원직까지 사퇴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고  오는 27일 장개위 8차 전체회의에 김한구 위원장이 출석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만약 불출석하면 위원장 보선이 이뤄지거나 부위원장(이강전 장로) 체제로 입법의회가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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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인 (104.XXX.XXX.167)
2017-09-23 22:33:08
감독회장이 본부운영 어렵다고 장개위 참석해서 은급기금 환원시켜달라고 했는데도 먹히지 않은게 원인일텐데 협성 핑계를 대냐?
기자가 현장에 있었으면서 이런식으로 몰아가다니 한심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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