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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연회, 100만전도 기치 올리고 선봉에 서다’한국의 예루살렘 당진서 100만전도 전진대회
3000명 한 목소리로 “전도자로 살겠다” 결단
100만전도운동본부  |  kmc1009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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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9월 20일 (수) 13:48:08
최종편집 : 2017년 09월 23일 (토) 13:20:54 [조회수 :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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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6700개 교회와 150만 성도가 100만전도운동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충청연회가 대한민국의 예루살렘인 당진에서 100만전도운동 전진대회를 열어 전도운동의 선봉에 설 것을 결단하고 나섰다.

충청연회(유영완 감독)가 17일 충남 당진실내체육관에서 100만전도운동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연회 소속 목회자와 성도 30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열린 전진대회에서 참석자들은 눈물로 회개하고, 한 사람이 한 명을 전도해 연회의 배가부흥을 이룰 때까지 전도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또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가 펼치고 있는 ‘나부터’ 캠페인을 통해 변화하고, 기도하며, 실천하겠다는 자신만의 결단을 담아냈다.

   
 

연회기와 감독기에 이어 전명구 감독회장과 유영완 감독, 감리사 및 순서자들의 입장으로 시작된 전진대회에서 유영완 감독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의 예배가 대회로 끝나지 않고 전도하는 삶으로 이어져 충청연회가 100만전도의 선봉에 설 것”이라고 천명하고 “역사적인 자리에 함께한 성도들을 환영하고 축복한다”며 이에 대한 동참을 촉구했다.

엄재용 감리사(국내외선교사업분 과위원장)의 사회로 열린 결단예배에서는 김영규 감리사(당진지방)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서승모 감리사 (당진남지방)가 100만전도운동과 감리교회 부흥을 위하여, 배중혁 감리사(당진서지방)가 충청연회 23개 지방과 656교회를 위하여, 이연수 장로(장로회연합회장)가 세계선교와 선교사 및 지역 복음화를 위하여, 장순남 장로(여선교회연합회장)가 다음세대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대표로 기도했다.

   
 

백성옥 장로(남선교회연합회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당진지역 감리교회 찬양대들이 연합한 연합찬양대는 “주님만 섬기며 살겠다”는 내용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신뢰 속에 부흥하는 충청연회’란 제목의 말씀을 들고 강단에 선 전명구 감독회장은 “100만전도운동은 단순히 100만명을 전도하자는 숫자적 운동을 넘어, 절망의 시대에 희망을 주고, 교회의 신뢰를 회복하는 운동”이라고 설명하면서 “1909년 조선을 구원했던 100만구령운동을 다시금 이어가는 자랑스러운 감리교 신앙의 전통이며 믿음의 유산”이라고 소개했다. 특별히 전 감독회장은 “전도운동은 철저한 회개운동, 기도운동, 성령운동, 평신도운동으로 전개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감리교회가 침체의 시대를 지나는 이때에 유영완 감독과 충청연회가 전진대회를 여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라고 치하하고 “신뢰받는 교회가 되어 세상에 감리교회를 칭찬하는 소리가 울려퍼지도록 삶에서도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전명구 감독회장은 이어 당진교회 화요전도대 대장 허재숙 권사를 연회 전도왕으로 시상하는 한편 전도로 부흥한 교회로 대천서지방 풍정교회(담임 배유신 목사)를 선정하고 시상했다.

이날 참석한 김홍장 당진시장은 “지역감정과 이기주의가 만연한 때에 우리 충청연회가 갈등을 상생으로 바꾸는 일에 함께 해주길 소원한다”면서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충청남도가 성시화되고 복음화되며, 우리의 염원인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이루는 초석이 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김홍장 시장은 이날 전진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생수와 쌀 3000개를 선물로 준비하기도 했다.

100만전도운동본부 지학수 본부장은 “통계청 조사 결과 대한민국 종교 1등이 기독교가 된 것은 끊임없이 전도한 교회와 교인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 뒤 “전도되기 위해서는 성령의 도우심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뜨거운 기도의 시간을 인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또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나부터’캠페인에 동참하면서 “나부터 한 명 전도” “나부터 변화된 삶” “나부터 남을 사랑”이라는 자신만의 다짐을 담아내고 함께 결단 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날 전진대회에서는 결단예배에 앞서 식전 행사가 열렸다. 당진교회 MIB문화사역팀의 CCD공연에 이어 오성학 권사가 색소폰으로 찬양했다. 또 충청연회 홍보대사 가수 V.O.S 박지헌 집사가 특별찬양으로 ‘그 아무도’와 ‘온 맘 다해’를 찬양했다. 한편 충청연회는 100만전도운동 전진대회와 함께 연회를 권역별로 나눠 전도대학과 전도집회를 열고 있다. 지난 12일 당진지역에서 열린 전도대학을 시작으로 아산·예산지역, 서산· 태안지역, 홍성·대천지역이 오는 10월 20일까지 4주간의 전도대학을 열어 전도특공대를 조직한다. 파워전도 대학 강사 김영옥 전도사를 주강사로, 전도대학에서는 강의와 현장전도, 보고회 등을 갖고 현장형 전도전도문가를 키워낸다.

충청연회는 또 전진대회를 통해 결단한 연회 목회자와 성도들의 전도열기를 이어가는 의미에서 지역별 전도 집회를 갖는다. 천안지역, 당진지역, 아산·예산지역, 서산·태안지역, 홍성·대천지역에서 총 5차례 이어지는 지역별 전도집회에는 짐 톨레 목사가 강사로 나서 전도의 불꽃을 꽃피울 수 있도록 돕는다. 이에 대해 유영완 감독은 “전도야 말로 영혼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이며 “한 번의 집회를 갖고 전도를 말로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말과 행동으로 전도하는 충청연회 성도들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성회와 교육을 이어가 100만전도의 기수가 되고 모델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유영완 감독(하늘중앙교회)은 충청연회 비전교회 전도를 위해 1000만원의 전도 후원금을 100만전도운동본부에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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