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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더욱 깊어지는 영혼구원의 열정전국 연회·지방회·평신도단체 거리전도 줄이어
100만전도운동본부  |  kmc1009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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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9월 13일 (수) 14:56:10
최종편집 : 2017년 09월 14일 (목) 20:33:20 [조회수 : 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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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바람과 파아란 하늘이 반가운 가을로 들어서면서 전국 감리교회에 전도의 바람이 시원하게 불고 있다. 7월 말부터 시작돼 8월 중순까지 개체교회의 여름성경학교와 각종 수련회를 마치고, 9월에 들어서면서 교회와 지방회, 평신도단체들이 전도하는 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3일 서산동지방 평신도들이 지방 내 미자립교회를 위한 연합전도에 나선 것을 시작으로, 광주지방은 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전도성회와 교역자회의를 갖고 현장전도를 실시했다. 충청연회는 당진, 아산·예산, 서산·태안, 홍성·대천지역 등 연회를 4개의 권역으로 나누어 전도대학을 열고 강의와 전도실습을 실시, 연회 전체가 전도 부대로 탈바꿈하는 시도를 한다. 충청연회는 또 17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목회자와 평신도 3000여명이 모이는 ‘100만전도운동 충청연회 전진대회’를 개최한다. 이어 전국 지방회 가운데 14일 홍성지방, 17일 은평지방, 19일 천안지방, 21일 충주서지방, 22일 경북지방과 당진지방 등이 거리전도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00만전도운동본부(본부장 지학수 목사)는 지방회가 연합해 기도회와 거리전도를 펼칠 때 감리교회와 지방회를 소개할 수 있는 특화된 전도지와 전도물품으로 물티슈를 지원하고 있다.

‘수요일엔 전도!’
일산서지방전도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에 모여 구원받지 못한 영혼과 지방의 어려운 교회와 목회자를 위해 기도하고 전도하는 전도대가 있다. 일산서지방(유영종 감리사)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복음전파의 한 마음으로 뭉쳐 영혼구원을 위해 애쓰고 있는 일산서지방전도대(전도대장 김진열 장로)다. 내 교회를 위한 봉사도 중요하지만 같은 지방의 작은 교회에 자신의 시간을 내어 눈물로 기도하고 전도한 세월이 9년을 넘어섰고, 그동안 413차례의 거리전도가 이루어졌다.

이러한 가운데 1년 중 명절을 제외하고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폭염과 폭설 속에서도 전도의 현장을 지키고 있는 일산서지방전도대와 더불어 일산서지방 전체가 100만전도운동의 선봉이 될 것을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산서지방은 지난달 30일 주영광교회(담임 남영규 전도사)에서 100만 전도운동을 위한 기도회 및 거리전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김진열 장로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는 안병호 장로 (사회평신도부 총무)가 기도했으며, 서미진 권사(여선교회연합회장)가 성경을 봉독했다. ‘왜 100만전도운동을 해야하나’를 제목으로 설교한 지학수 본부장은 목회자와 평신도가 한 마음으로 9년 이상 거리전도를 이어온 일산서지방전도대를 치하하며 “일산서지방전도대의 모습이 큰 교회와 작은 교회가 더불어 성장하고, 기도하고 전도하는 성령운동인 100만전도운동의 방향과 같다”면서 “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계속 이어가며, 일산서지방전도대와 같은 전도대가 전국 지방회에 발족되기를 기도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100만전도운동을 통한 감리교회 회복과 부흥을 위해 △중부연회, 일산서지방, 고양시의 복음화를 위해 △주영광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는 축복, 응 답, 상급의 지름길!”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거리전도에 나섰다.

한편 일산서지방전도대는 지난 2009년 이후 9년간 매주 수요일 전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방의 비전 교회를 순회하면서 비전교회를 위한 품앗이 전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전도 현장에서 만난 사람이 결신으로 이어 지고 비전교회의 성도가 될 수 있도록 주중 전화심방과 방문심방, 주일예배 동석 등의 후속조치도 이어가고 있다.

김진열 전도대장은 “전도야 말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람들을 가장 사랑하는 일이며, 지방 내 교회를 위한 가장 큰 선물”이라면서 “지방전도대를 통해 지방회가 더욱 연합하고 은혜로운 지방이 됐다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이어 “100만의 영혼이 구원 될 때까지 일산서지방전도대가 앞장서 전도하겠다”고 전했다.

   
 

 

‘목회자 평신도 함께’
광주지방 연이틀 전도

호남선교연회 광주지방이 지방의 어려운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함께 전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지방(이길수 감리사)은 지난 6-7일 전남 영광군 법성면에 위치한 법성제일교회(담임 경의창 목사)에서 전도의 날을 가졌다. 첫날인 6일에는 예배에 이어 전도세미나를 듣고 거리 전도에 나섰으며, 둘째날인 7일에는 교역자회의를 마치고 연이어 복음을 전했다.

특별히 이번 거리전도는 광주광역시를 비롯해 장성군·함평군·영광군·화순군·담양군 등이 포함된 광주지방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영혼구원을 위해 한데 모여 은혜를 더욱 깊게 했다. 전도에 앞서 영혼구원과 지역복음 화를 위해 뜨겁게 기도한 성도들은 특히 전도세미나를 통해 전도의 열정을 장착했다.

이날 세미나를 위해 수백㎞ 떨어진 강릉에서부터 법성을 찾은 김영민 목사(강릉남지방 강남교회)는 “전도는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을 전도형체질로 변화시켰다. 전도부대로 탈바꿈한 목회자와 평신도 참석자들은 이틀간 법성일대를 돌면서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역사와 업적을 담은 전도지를 나누며 감리교회를 소개하고 법성제일교회를 알렸다.

한편 법성제일교회 경의창 목사는 부임이후 사택에 쌓인 쓰레기 더미를 1년간 치워야했던 사연을 전해 지방 의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교회 역시 칠이 벗겨진 외벽에 부분부분 남은 교회간판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러한 가운데 전도세미나 강사로 참석한 김영민 목사가 100만전도운 동본부에 법성제일교회 LED간판을 후원하겠다고 전해왔다. 김영민 목사는 “세미나 인도차 법성제일교회를 방문했는데 어려운 사연이 마음을 울렸다”면서 “강릉에 가서도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 거룩한 부담감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며 “멀리서도 교회이름을 보고 법성 주민들이 법성제일교회를 찾아 신앙생활 하기를 바라며 계속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가을은 전도하는 계절’
충청연회, 100만전도전진대회

충청연회(유영완 감독)가 100만전 도운동과 연회의 배가부흥을 위해 결단하고 배우며 현장으로 나가는 시간을 갖는다. 충청연회는 먼저 12일 기지시교회에서 열린 당진지역 전도대학을 시작으로 연회를 당진, 아산·예산, 서산· 태안, 홍성·대천지역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전도대학을 연다. 매주 한 차례씩 4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전도대학에서는 예배와 전도특강, 현장 전도훈련과 보고회를 갖게 된다.

이와 함께 오는 17일 당진실내체육 관에서는 충청연회 650개 교회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함께 모여 100만전도운동을 결단하는 ‘100만전도운동 충청연회전진대회’가 열린다. 전진대회와 전도대학을 통해 전도의 이론과 현장감을 익힌 뒤에는 이에 대한 열정이 지속되도록 천안, 당진, 아산예산, 서산태안. 홍성대천지역 등 총 5곳에서 전도집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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