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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전도운동본부 상반기 결산전도지 58만장·전도물품 35만개 지원
모이면 전하는 ‘전도형 감리교회’로 탈바꿈
100만전도운동본부  |  kmc1009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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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8월 02일 (수) 16:25:31
최종편집 : 2017년 08월 09일 (수) 00:57:54 [조회수 : 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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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일 전격 출범한 100만전도운동본부(본부장 지학수 목사)가 사무실 개소 150일을 맞은 가운데 전국 감리교회에 전도의 열기가 확산되고 있다. 7월 25일 현재 100만전도운동본부는 17개 지방에 전도지 13만장, 전도물품으로 물티슈 10만개가 지원된 것으로 집계했다.

감리교전국부흥단(단장 김헌수 목사)이 제주도에서 펼친 거리전도와 지방회 차원에서 울진지방이 기도회와 거리전도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지방 내 비전교회를 돕는 품앗이 전도가 전국에서 이어지고 있다.

현재 전남동지방, 괴산지방, 경북북지방, 전주지방 등이 거리전도를 실시했고, 수원권선서지방과 대천남지방 등은 비전교회의 요청에 따라 지방회 전도가 실시되기도 했다. 영등포지방, 강서지방, 제천동지방에서는 웨슬리전도학교와 100만전도운동본부가 협업해 전도부흥회와 거리전도를 이끌었으며, 충청연회 유영완 감독의 전도정책과 맞물려 예산지방에서 열린 전도부흥회를 지원하기도 했다. 전남서, 청주남, 광주, 홍성, 제주, 정선, 아산, 충주서, 강북, 천안, 천안서, 원주남, 양주, 일산서지방이 100만전도운동본부와 거리전도 일정을 조율 중에 있다.

전도지와 전도물품이 없어 발을 구르던 비전교회도 전도에 대한 관심을 크게 보이고 있다.

   
 

전도지원부 고영도 목사는 “감리회 홈페이지를 통해 전도지와 전도 물품을 신청받기 시작한지 불과 한 달이 지났을 뿐인데 229개 비전교회가 신청접수를 했다”고 밝혔다. 특히 비전교회 전도지원은 초반 신청 건수가 하루 평균 4-5건이었으나, 최근 들어 하루 신청이 20건을 넘는 등 비전교회들의 전도열정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지금까지 비전교회에 지원된 전도지는 45만장, 전도물품은 25만개로 집계된다. 비전교회를 위해 지원한 전도지 2000매와 전도물품 1000개를 소진한 뒤 2차로 전도지를 요청한 사례가 생겨나기도 했다. 홈페이지와 전 를 통해 “개척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부족한 것이 많은데, 전도할 방법이 없어 막막하던 때에 전도지를 지원받게 돼 큰 힘이 된다” “좋은 열매로 보답하겠다”는 감사인사도 답지하고 있다.

무엇보다 주목되는 것은 감리교회가 ‘전도형 교회’로 거듭나고 있다는 것이다. 거리전도를 시도한 지방의 대부분이 교역자회의를 마친 후 전도하는 방식으로 품앗이 전도를 이어가고 있는 것은 물론 오랜시간 전도를 하지 않았던 개체교회들도 지방회 전도에서 자극을 받고 전도의 현장으로 달려가고 있다. 충청연회 여선교회는 월례회를 마치고 거리전도를 하는 방식으로 전도에 앞장서고 있으며, 청장년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유재영 권사)는 각종 행사를 전도와 연결하고 있다. 이밖에도 교회와 지방회, 연회, 각종 연합회에서 100만전도운동에 대한 정책설명을 요청하는가 하면, 기존 프로그램을 전도와 연결시키거나 행사 후 전도를 실시하는 등 감리교회 내 전도열기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계속 높아가는 실정이다.

전도를 위한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 여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김명숙 장로)는 지난 4월 전국대회를 통해 3000만원을 후원했으며, 장로회 전국연합회(회장 이풍구 장로)도 수련회에서 1000만원을 후원했다. 금란교회는 지난 7월 2일 창립 60주년을 맞아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비전교회와 나누겠다”며 100만전도운 동본부에 전도지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중부연회 윤보환 감독은 임원 및 지도자대회에서 개척학교 연구비로 매년 4000만원 씩 4년간 1억 6000만원 후원을 약속했다.

상반기에 100만전도운동에 대한 소개와 지방회 거리전도, 비전교회 전도물품 지원에 집중한 100만전도 운동본부는 2017년도 하반기에도 상반기 사업을 이어가는 한편 개척· 재개척 학교를 통해 신학생과 비전교회에 희망을 선물한다. 신학교를 졸업하고 준비 없는 개척을 하거나, 도시의 중대형교회에서 교육파트를 담당하다가 농어촌 미자립교회 담임자의 현실을 마주하는 목회자와 예 비목회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목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개척학교가 열린다. 이를 위해 100만전도운동본부는 건강하게 성장하는 교회, 작지만 강한 교회, 목회자가 자기에게 꼭 맞는 옷을 입고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교회들을 발굴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하반기에는 평신도단체의 농촌교회 전도지원 프로젝트, 어린이전도를 위한 오케스트라교회 시범사업이 추진된다.

   
 

2017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이를 위해 평창과 강릉 등 강원도를 찾는 외국인 및 내국인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전도프로그램도 기획 중에 있다. 100만전도운동본부는 평창동계 올림픽을 통해 해당지역 지방전도대를 발족하고 올림픽 기간 내에 전도 활동을 시작한 뒤 동력을 계속 이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와 평창시기독교연합회, 강릉시기독교연합회와 협의할 계획이다. 또 오는 8월 19일 잠실 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리는 성령한국 청년대회에 함께 하며 이후 후속프로그램으로 전국단위로 청년일자리박람회를 통해 헌신할 계획도 갖고 있다.

전명구 감독회장은 “100만전도운동은 단순히 전도하자는 운동을 넘어서 감리교회 교인과 교회가 변화되는 운동”이라면서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게 삶으로 전도하는 교인,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복음화를 이끌어가는 교회가 되어 ‘신뢰 속에 부흥하는 감리교회’를 만들어가자”고 전국 교회에 요청했다.

지학수 본부장은 “하반기에도 전도의 현장이라면 어디든 100만전도 운동본부가 달려가겠다”고 밝히고 “비전교회를 위한 전도지원에도 아낌없이 후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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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종 (58.XXX.XXX.23)
2017-08-04 07:50:21
결산한다길래 몇 명 전도 됐다 이런말 있는 줄 알았네.
낚시 기사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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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은 (108.XXX.XXX.134)
2017-08-12 20:52:49
목요기도회가 감리회 개혁 외치며 돈 모아 시작한 당당인데...어쩌다 이렇게 됐는가? 구멍가게도 가치라는게 있다. 후원회장 하던 지학수가 전명구 밑에 들어가 있다고 해도 자본과 권력에 기생하는 당당은 존재 이유가 없다. 맛이 가도 한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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