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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표준설교] 성경이 말하는 참된 기독교김동환 박사의 ‘풀어쓴 웨슬리 표준설교 44편’
김동환  |  drdonghwan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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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6월 04일 (일) 16:22:54
최종편집 : 2017년 06월 06일 (화) 23:52:38 [조회수 : 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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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박사의 ‘풀어쓴 웨슬리 표준설교 44편’

누구나 알아야 할 구원의 핵심을 다룬 설교, ‘웨슬리표준설교’

누구나 쉽게 읽고 응용하도록 풀어 쓴 설교, ‘풀어쓴 웨슬리표준설교’

 
 

6월에 함께 읽을 설교

제 목: 성경이 말하는 참된 기독교

원문제목: Scriptural Christianity

 

성경본문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행 4:31)

 

설교 읽기를 위한 도움말 

웨슬리 설교의 전체 주제는 ‘하늘가는 길’입니다. 웨슬리 표준설교의 모든 주제가 이것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말입니다. 웨슬리가 말하려는 ‘하늘가는 길’이 도대체 무엇일까요? 이는 다름 아닌 ‘구원의 전과정’을 말하는 것이며 회개, 죄 사함, 의롭게 됨, 하나님을 닮아감, 완성 등을 포함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성경이 말하려는 참된 기독교의 핵심입니다. 이런 역사가 일어나는 곳이 우리의 심령, 곧 마음이라는 점에서 하늘가는 길은 ‘마음의 할례’라는 말과도 다르지 않습니다. 웨슬리는 다음 설교들에서 이 주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설교 4: 성경이 말하는 참된 기독교 Scriptural Christianity

설교 7: 하늘가는 길 The Way To The Kingdom

설교 13: 마음의 할례 The Circumcision Of The Heart

 

6월의 설교는 이 중 첫 번째 설교에 해당하는 ‘성경이 말하는 참된 기독교’를 다루려 합니다. 영문 제목은 Scriptural Christianity입니다. 이 설교는 웨슬리가 옥스퍼드에서 행한 설교 중의 한 편입니다. 이 설교가 행해진 1744년은 웨슬리가 이끄는 메도디스트 운동이 점차로 확대될 때였습니다. 이 즈음 메도디스트 운동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도 점차 고조되었는데, 웨슬리는 이 기회를 활용해 영국 사회를 주도하는 옥스퍼드 지식인들에게 담대히 성경의 진리를 증거한 것입니다. 이 설교는 먼저 참된 진리, 곧 구원의 길을 밝히고 이어서 이 진리가 어떻게 세계 만방으로 전파되었는지, 또 이 진리가 선포되는 곳에 어떤 세계가 이루어질 것인지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또 이 설교에는 옥스퍼드 지식인들을 향한 웨슬리의 신랄한 비판도 포함되어 있는데, 그들의 위선과 교만을 복음적 시각에서 여지 없이 폭로했던 것입니다. 옥스퍼드 지식인들이 웨슬리의 설교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을 품은 것은 당연한 일이었겠지요. 옥스퍼드 대학 부총장이 논쟁거리가 된 웨슬리의 설교를 직접 검토해 보기도 했고 대학은 나름대로의 징계조치를 내리기도 했습니다. 웨슬리 자신은 이 같은 옥스퍼드의 반응에 개의치 않고 당당히 자신의 길을 걸어 갔습니다. 메도디스트 회원들은 자신들의 지도자 웨슬리의 이 같은 태도에 든든한 지지를 보냈습니다.

 

 


 

풀어 쓴 설교

 

 

서 론

많은 이들이 성령의 역사를 기이한 은사의 출현과 관련 짓습니다. 성령이 역사한 증거를 방언, 방언통역, 예언, 병고침 등의 은사들이 나타났는가 그렇지 않은 가로 판단하는 것이지요. 이것은 분명 잘못된 일입니다. 성령의 충만한 역사가 기록되어 있는 사도행전 2장과 4장의 기록을 면밀하게 살펴보십시오. 2장에는 은사의 출현이 나타나 있지만 4장에는 그런 언급이 없습니다. 이는 성령의 역사를 은사 출현을 통해 판가름해서는 안 된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사실, 성령의 역사는 ‘은사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변화의 문제’입니다. 다시 말해 성령 충만의 증거는 영혼이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변화되었는가, 성령의 열매를 맺었는가 하는 것으로 판단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설교 이해를 위한 팁] ‘Christianity?’

일반적으로 ‘Christianity’를 단순히 ‘기독교’라 해석합니다. 이 말은 ‘기독교라는 하나의 종교’를 지칭하는 것 같아서 저는 이렇게 해석하지 않습니다. ‘Christianity’는 ‘Christian,’ 곧 ‘그리스도인’이란 단어에 정체성(참된 모습)을 의미하는 ‘-ity’를 붙여 놓은 것으로, ‘참된 그리스도인들’이라는 의미를 담아내야 한다고 봅니다. 이 때문에 저는 본 설교의 원문 제목인 ‘Scriptural Christianity’를 ‘성경이 말하는 참된 기독교’라 번역해 놓았습니다.

성경적인 참된 기독교인의 모습은 바로 이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기독교인의 참된 모습은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회개하고 죄 사함의 은총을 입어’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라는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 의미합니다. 이것을 달리 표현하면, ‘내적 변화로 인해 모든 외적인 의를 성취하는 것’이요, ‘믿음의 역사와 소망의 인내, 사랑의 수고를 이루는 가운데 그리스도께서 행한 것처럼 행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 내용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고자 합니다.

 

 

1. 참된 기독교의 시작은 우리 안으로부터

기독교의 참모습의 근원은 어디에 있을까요? 아름답고 정교하게 잘 갖춰진 조직이나 제도 혹은 예식을 떠올릴 수도 있겠지만 성경은 단호하게 말합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심령의 변화’라고요. 그렇습니다. 기독교의 참모습은 우리 심령의 변화로부터 시작됩니다. 다른 말로 하면 바로 ‘내 영혼의 구원사건’에서 기독교는 시작된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내 심령 안에서 일어나는 구원 사건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이를 설명하기 위해서 ‘구원의 과정’이라는 다소 어려운 용어를 이해해야 합니다.

이 용어는 18세기 초기에 내 영혼 안에 일어나는 구원의 사건을 설명하기 위해 고안되었는데, 단순하게 표현해 보면 ‘회개-칭의-거듭남-성화-완전’의 과정을 일컫는 것입니다. 이런 사건들이 우리 영혼 안에 일어 나면서 구원이 완성되어 가는 것이지요. 여기서 우리가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두 개의 국면들이 있는데, 하나는 의롭다 여긴다는 의미를 가진 ‘칭의’이고 다른 하나는 거룩하여진다는 의미를 가진 ‘성화’라는 단어입니다. 회개는 칭의라는 단어 속에 포함될 수 있고 거듭남과 완전은 성화라는 단어 속에 포함될 수 있다는 점에서 구원의 과정은 칭의-성화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 영혼 안에 일어나는 구원 사건의 핵심 중 하나인 ‘칭의’를 먼저 살펴봅시다. 칭의는 말 그대로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 인정을 받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기 위해 필연적으로 ‘죄 사함’의 과정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원래부터 불의한 죄인이었던 우리들이 죄 용서를 받지 않고서는 칭의는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이렇게 죄 용서함을 받기 위해서는 회개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우리 자신의 죄를 깊이 들여다 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자신의 죄를 직시하는 사람은 자신에게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할 길이 없음을 발견하고 탄식하게 됩니다. 이렇게 참된 회개에 이르게 되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 나타난 예비하신 복음을 믿음으로 발견하고 의지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바로 이런 믿음을 보시고 자신의 자녀로 삼습니다. 이른 바 ‘칭의의 은총’을 부으시는 것이지요. 칭의는 한 마디로 예수를 주라 부르며(고전 12:3), 성령이 친히 그의 영과 더불어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롬 8:16)하는 사건입니다. 칭의의 은총을 입은 사람은 이제 다음과 같은 고백을 하게 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칭의의 은총을 입은 자는 참으로 큰 축복을 입게 됩니다. 먼저는 말할 수 없는 하늘의 평강을 누립니다. 칭의는 죄인이 하나님과 화평을 이룬 사건 그 자체이기에 두려움은 사라지고 평강을 누립니다(롬 5:1). 우리의 머리터럭까지도 세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에 우리는 더 이상 흉한 소식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시 112:7). 평강이 그 마음을 주장할 뿐입니다(골 3:15), 이 평강으로 인해 흑암의 권세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죽음조차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세상을 이깁니다.(빌 1:23)

이번엔 성화에 대해 살펴봅시다. 칭의에 이른 사람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장 귀한 선물, 곧 ‘성령’을 받게 됩니다. 이제 성령이 내 안에서 늘 함께하시는 것이지요. 우리는 이것을 ‘성령의 내주하심’이라 부릅니다. 성령이 내주하시면서 복음을 믿음으로 의롭다 인정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실제로’ 의롭게(거룩하게) 됩니다. 이것을 우리는 ‘성화’라 부릅니다. 성화의 첫 시작은 거듭남입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지요. 성령은 끊임 없이 우리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흔들리지 않고 주님을 찬양하며 그 분을 기뻐합니다(눅 1:46-47; 롬 8:16). 이 기쁨은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체험할 수 있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이며(벧전 1:8), 하나님의 영광, 곧 의와 거룩함으로 완전히 새로워지며 영광의 면류관에 참여하는 소망(벧전 5:5; 벧전 1:4) 으로 말미암은 기쁨입니다. 이렇게 성화의 삶이 성숙되면 될수록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날마다 증가하게 됩니다(시 16:5, 73:25-26.) 하나님을 사랑하면 할수록 이웃 또한 행함과 진실함으로 내 몸과 같이 사랑하게 됩니다. 이 같은 사랑은 사람의 외모를 가리지 않습니다. 악한 이들, 은혜를 모르는 이들, 심지어 박해자들까지도 사랑하는 무차별적 무제약적 사랑입니다. 이 사랑은 우리가 잘 아는 고린도전서 13장에 기록된 사랑입니다. 여기가 성화의 완전한 단계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성화의 과정이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점에서, 즉 이 세상에 대해서 죽고 이 세상도 그에 대해 죽은(갈 6:14) 가운데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성화 또한 믿음으로 주어지는 은총인 것입니다.

 

[설교 이해를 위한 팁] ‘우리 안에 일어나는 구원의 과정’

참된 기독교는 우리 안에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 과정은 이렇습니다. 먼저 말씀을 듣습니다. 말씀을 듣고 자기를 돌아봅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알게 될 뿐 아니라 자신에게 이 죄를 해결할 방법이 없음을 깨닫고 깊이 탄식하게 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예비된 복음을 발견하고 그 분 앞에 엎드립니다. 죄 사함을 받고 의롭다 여김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임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선물로 주어지고 거듭나게 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거룩한 삶을 살아갑니다. 날마다 기쁨의 찬송을 부릅니다. 앞에 놓인 면류관을 소망하며 하나님을 더욱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할수록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합니다. 완전에 다다릅니다.

결론적으로, 참된 기독교는 우리 안에서 먼저 이루어집니다. 이 일은 하나님의 은총을 믿음으로 응답할 때 이루어지며, 회개와 칭의와 거듭남과 성화와 완전을 포함하는 전체과정입니다. 그런데 이 사건은 개인 개인에게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로 확장되어 갑니다.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이들은 아름다운 공동체를 함께 이루어나가고(행 4:24, 31-32), 이 공동체 안에서 떡을 떼고 서로 교제하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는 모습으로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행 2:1, 42).

 

 

2. 참된 기독교의 확장

참된 기독교가 내 안에 이루어진 사람은 빛을 품은 사람과 같습니다. 이 빛은 말 아래 숨길 수 없습니다. 만민에게 드러나야 합니다. 주님께서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치게 하라”(마 5:16)고 말씀하신 뜻이 바로 이것입니다. 참된 기독교를 소유한 사람은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할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이 사랑은 필연적으로 인간의 참상을 간과할 수 없게 하며 길 잃은 이들을 주님께로 인도하게 합니다(벧전 2:25). 다시 말해 때를 얻든지 그렇지 못하든지 간에 복음전파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복음전파의 초점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사람들로 하여금 다가올 진노를 피하고 지옥의 형벌을 면하도록 종용하고 회개를 촉구해야 하는 일이고(행 17:30; 겔 18:30), 또 하나는 죄 사함을 받은 이들이 실제로 의로운 삶을 살도록 가르치고 권면하는 일입니다. 전자가 잠자는 이들을 깨워(엡 5:14) 그리스도의 복음 앞으로 인도하는 일이라면(요일 2:1-2), 후자는 이미 복음을 믿어 죄 사함을 받은 이들에게 사랑과 선행을 끈기 있게 계속하도록 권장하는 일입니다(히 12:14).

이 과정에 핍박은 피할 수 없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복음전파는 반대를 수반할 수밖에 없습니다. 참된 기독교를 소유한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이 추구하는 삶의 방향과는 전혀 다른 삶의 방향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세상의 악을 고발하고. 세상의 쾌락으로부터 떠나라 외칩니다. 이뿐 아니라 우리가 섬겨야 할 참된 대상이 오직 하나님 한 분임을 알리고 하나님 만을 따르라 외치기 때문에 세상이 싦어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세상으로부터의 핍박을 피할 길 없습니다. 그러나 참된 기독교를 심령에 품은 이들은 극심한 핍박 중에도 굴하지 않고 믿음을 지켰고 더 나아가 세상 한 가운데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리하여 참된 기독교는 땅끝까지 확장되어 나갔던 것입니다.

 

3. 참된 기독교의 완성

참된 기독교의 완성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그 날은 반드시 도래할 것입니다. 복음이 땅 위에 완전히 덮을 때가 옵니다.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 굳게 서는 그 때가 반드시 옵니다(사 2:2, 4). 열방이 이새의 한 싹으로 돌아오는 그때가 반드시 도래할 것입니다(사 11:10-12). 물론 지금은 아직 그 때가 아닐 수 있습니다. 지금은 ‘아직 아니’의 시기이지만 그 날은 반드시 옵니다. 참된 기독교가 온전히 완성될 그 때는 반드시 옵니다.

 

[설교 이해를 위한 팁] ‘하늘나라의 완성’

참된 기독교의 완성과정은 곧 하늘나라의 완성과정이기도 합니다. 이 과정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하늘나라는 먼저 우리 안에 먼저 이루어집니다. 우리 안에 충만하게 되면 등경 위의 등불이 빛나는 것처럼 감출 수 없게 됩니다. 즉 만민에게 비추는 것이지요. 이 일은 곧 ‘전도’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하늘나라의 복음이 전해질 때 필연적으로 핍박이 따릅니다. 그러나 하늘나라가 완성되는 때가 옵니다. 하나님이 친히 통치하시는 하늘나라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이 완성의 날이 오면 영원한 평안이 강물처럼 흐를 것입니다(사 32:17). 다툼과 전쟁이 사라질 것입니다. 착한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으로 취급되는 일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전 7:7) 착취나(사 3:15) 불공평도 없습니다(히 13:5). 그 때가 오면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고(시 85:10) 악을 행하는 이도 없게 될 것입니다 모든 이가 순결하고(마 10:16) 서로 진실로 사랑하게 됩니다(행 4:32). 지혜의 말만을 하고 사랑의 법이 주재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잠 31:26). 사기나 간계가 자리할 곳이 없고 거짓 없는 순전한 사랑만이 넘칠 것입니다(롬 12:9). 마음에는 오직 사랑과 하나님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다시 말해 참된 기독교가 완성되는 날은 곧 하나님이 친히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나라의 완성이 될 것입니다(빌 3:21). 오직 여호와가 영원히 우리의 빛이 되며 영광이 될 것입니다.(사 60:1, 16-19, 21)

 

 

웨슬리표준설교를 자신의 목회현장에 적용하기를 원하는 교회가 있으시면 김동환 박사에게 연락바랍니다(이메일: drdonghwan1@gmail.com).

웨슬리표준설교를 기초로 한 통합적 목회 planning(예배와 설교, 속회, 교회교육 및 제자훈련)을 각 교회 사정에 맞게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드립니다.

 

 

   
▲ 죤 웨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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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is (118.219.161.72)
2017-06-08 08:12:59
교수님! 감사합니다. 다시 읽고 또 읽으면서 감동에 행복합니다
참된 기독교가 완성 되 가는 과정 가운데 겪을 수 밖에 없는 온갖 어려움이 물리적인 시각으로는 절망이나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인 믿음"붙잡고 또다시 시작합니다
나라 이전에 선지동산에서 바로 세워질 제2, 제3의 웨슬리를 보며 평생 주야로 묵상 할 <산상수훈 암송> 육으로 오셨던 그분! 말씀 자체 이셨던 그분을 자신안에 모셔 산상수훈이 체질화된 신앙인격으로 목회 할 후배들을 기대하며 잠시 어두우나 빛은 곧 어둠을 이길 것 확신하며 빛으로~빛으로 나아가는 "참된 기독교가 내 안에 이루어진 사람.빛을 품은 사람들!"을 영으로 보며 다시 시작 하렵니다.교수님께서 원하시는 참 웨슬리의 후예들이 하나 둘 보입니다. 어렵고 더디지만 우리가 밟은 무지의 전철 밟지 않게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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