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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장회의 “한기총ㆍ한교연 통합 7월초까지 보겠다”15일 모임 갖고 ‘한기총ㆍ한교연 통합 지지’ 원론 재확인
이병왕  |  wanglee@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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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5월 16일 (화) 07:08:17
최종편집 : 2017년 05월 18일 (목) 13:55:34 [조회수 :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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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코리아나호텔에서 모임 후 기념촬영 모습

한기총 대표회장이던 이영훈 목사가 법원으로부터 직무정지를 당하자 대표회장직을 사임했다. 이후 교계 일각에서는 2가지 시나리오가 설득력 있게 나돌고 있었다.

이영훈 목사가 △대표회장직을 사임함으로써 자신을 옭죄던 한기총 정관으로부터 자유로워진 후 지난 4월 개정한 이른바 한기총 분열 이전 추진되다 중단된 ‘7ㆍ7정관’에 의해 새롭게 한기총의 수장 이 되려 한다는 것과  △아예 한기총을 떠나 한교총을 법인화해 한교총의 수장이 되려 한다는 것이다.

첫 번째 시나리오는 4월 개정한 ‘7ㆍ7정관’이 주무관청인 문화체육관광부에 의해 허가를 받지 못하고 반려됨으로써 특별한 상황이 발생되지 않는 한 그림의 떡일 뿐이다. 그래서 두 번째 시나리오가 교계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교총을 태동시킨 한국교회교단장회의(이하 교단장회의)가 15일 오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려 관심을 모았다. 이영훈 목사는 기하성여의도 총회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됐고, 회의 후 기침 총회장 유관재 목사가 한교총 대변인 자격으로 이날 회의 내용을 기자들에게 간단히 설명했다.

유관재 목사는 언론 브리핑서 “한교총이 만들어진 것은 한국교회를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하나 된 기관이 필요했기 때문”이라면서 “오늘 회의는 그런 목적을 재확인하고 결속력을 다진 자리”라고 밝혔다.

유 목사는 이어 “한기총과 한교연의 통합을 두 기관 통합추진위원회에서 진행해나가고 있는데 우리는 그 일을 지원하고 지지해 나갈 것”이라면서 “통추위가 매듭을 풀 수 있도록 옆에서 함께하겠다는 것이 교단장들의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이영훈 목사의 한기총 대표회장직 사임과 관련 한교총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 유 목사는 “7월초 모임을 갖는데, 그때까지 진행된 일을 보고 받고 결정하겠다는 게 교단장들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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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멘 (183.XXX.XXX.239)
2017-05-16 08:12:15
2000년 전 사두개인들이 하던 일들이 이런 것들이겠지.
500년 전 로마교 사제들이 하던 일들이 이런 것들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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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멘 (183.XXX.XXX.239)
2017-05-16 07:57:38
2000년 전 바리새인, 사두개인들이 하던 일들이 이런 것들이겠지.
500년 전 로마교 사제들이 하던 일들이 이런 것들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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