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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넘치고 상생하는 충청연회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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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4월 20일 (목) 16:51:00
최종편집 : 2017년 04월 26일 (수) 03:11:26 [조회수 : 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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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청연회(유영완 감독)이 헤비타트 충남세종지회(이사장 윤마태 목사)와 MOU를 맺었다.

지난 2016년 회기년도 기준으로 21개지방 648개교회, 967명의 교역자(은퇴자 149명 포함)와 90.,009명의 성도들로 조직된 충청연회의 제19회 연회가 20일부터 이틀간 충남 천안의 하늘중앙교회(유영완 감독)에서 ‘생기넘치고 상생하는 연회’를 주제로 개회됐다.

충청연회는 1998년 남부연회에서 분할되어 발전해 왔다. 그러나 지난해 교회수 6개처, 목회자 32명이 늘어난 반면 성도수도 전년도에 비해 3,718명(4%)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연회 총수입은 전년도에 비해 23억여원이 소폭 늘어 671억여 원이었다.

교역자는 늘어가고 성도는 줄어드는 감리회의 최근 추이를 염려하는 듯 유영완 감독은 ‘감독의 말씀’을 통해 “감독회장님을 중심으로 모든 감독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100만명전도운동을 시작했다”고 알리고 “특별히 충청연회는 지역별 전도세미나 및 전도대학을 개설하여 상설적으로 전도운동을 동력화 해 나갈 것”임을 알렸다.

유영완 감독은 교역자 회의 및 평신도 단체 월례회 등이 모일 때마다 회의가 끝나면 현장에 나가 전도할 수 있도록 전도운동에 앞장설 것도 밝혔다.

한편 충청연회는 2015년 결산 기준 5천만원 미만의 교회에 연회 부담금을 환급해 주며 교회의 부담을 덜어주는가 하면 평신도단체가 주도하여 비젼교회 리모델링 사업을 펼치는 등 비젼교회살리기에 힘썼다. 이 외 권역별 웨슬리 희망봉사단 활동이나 지역민들과 함께 하는 축제 등을 펼치며 선한영향력을 주지시켜 나가고 있다. 특히 3.1만세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독립지사와 역사적 장소가 많은 충청도 지역의 특성을 살려내고 계승하는 일에 힘썼다.

충청연회는 올 해 연회를 기해 태국기독교총회(CCT)와 MOU를 맺는 등 선교사들의 복지향상과 해외선교의 지경을 넓혀가는 일에도 힘쓰고 있으며 층남세종지회 헤비타트(이사장 윤마태 목사)와 MOU를 맺고 충청지역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 운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유영완 감독은 “감독의 직임은 섬김의 자리”라고 강조하고 “함께 손을 잡고 상생하는 연회, 생기 넘치는 충청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충청연회는 지난해 별세한 故강성덕 목사, 故이상호 목사, 故김남섭 목사, 故최인수 목사를 추모하는 예배를 드렸으며 연회 둘째날에 목사안수식과 감리사이취임식을 가진 뒤 은퇴찬하예배와 함께 폐회한다.

충청연회에서 은퇴한 이는 나봉주, 조영호, 현상규, 박진호, 김대경, 구자선, 김병탁 목사(이상 정년은퇴), 구봉완, 성봉옥, 김광선, 정종완, 최재한, 이만기, 김용술, 한동현, 김한수, 임기석, 심현보, 김호창, 김용귀 목사(이상 자원은퇴) 등 20명이다.


감리사선거에서 당선된 이는 △원성남(천안), △한영화(천안동), △김태복(천안서), △엄재용(천안서남), △유명권(천안중앙), △전근성(천안남), △송준영(천안북), △임해성(아산), △김득수(온양동), △김관호(온양서), △김영규(당진), △김대희(당진동), △배중혁(당진서) △서승모(당진남) △윤흥신(서산) △최상준(서산동) △박진용(태안) △이대섭(예산) △최승세(예산서) △김동진(홍주) △고성은(홍성) △박인호(대천서) △김위종(대천남)  목사이다.
 

<기사작성중>

 

   
   
▲ 태국 치앙마이의 제일교회의 잘란 장로가 유영완 감독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 태국기독교총회
   
▲ 헤비타트와의 MOU
   
▲ 100만전도운동본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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