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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도약하는 행복한 경기연회’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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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4월 20일 (목) 16:35:54
최종편집 : 2017년 04월 26일 (수) 03:13:47 [조회수 :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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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의 아픈 기억을 안고 살아가는 경기도 안산에서 제76회 경기연회가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한 연회’를 주제로 개회됐다.

경기연회는 28개지방 799개 교회, 1,319명의 교역자 136,090명의 성도로 조직됐다. 경기연회는 지난해 보다 교회 2개, 목회자 41명이 늘었고 성도 또한 4,415명이 늘었다. 반면 연회 총결산은 지난해 보다 39억여원 줄어든 1,374억여원이었다.

경기연회는 개회전 세월호 희생자 이창현 학생의 어머니인 최순화 집사의 사연을 듣는 시간을 갖고 세월호 희생자와 미수습자 가족들을 위한 통성기도를 하며 이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했다.

최순화 집사는 “우리 아이가 왜 그런 일을 당했는지 진상이나 좀 알고 싶을 뿐인데 왜 교회에서까지 배척을 당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우리가 공산당도 아니고 돈이나 챙기려는 파렴치가 아니다.”고 울먹이며 “응원해 달라. 함께 해달라”고 요청했다.

경기연회 진인문 감독은 연회원들에게 “우는자와 함께 울라는 주님의 말씀을 따라 1분간 함께 기도하자”고 제안하여 전 연회원이 함께 기도했다.

개회예배에서 경기연회 직전감독이었던 홍성국 목사는 '자기영광의 길과 십자가의 길'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예수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과 제자들이 걸어간 자기영광의 길을 대조하면서 한국교회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중세교회의 영광의 신학을 버리고  루터의  십자가 신학을 따를 것"을 역설하였다.

진인문 경기연회 감독도 감독의 말씀을 통해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감독회장님의 역점사업인 100만전도운동을 위해 우리 연회도 이에 초점을 맞추고 적극 동참하여 모든 기관, 단체, 회의를 전도 중심으로 바꾸어 나가도록 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진인문 감독은 또 경기연회는 올해부터 연회내 목사 안수 받는 이들에게 국민연금 들어줄 계획이며 아기를 낳는 목회자에게 위로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연회에서 실시된 지방별 감리사 선거에서 당선된 이는 △원영희(수원권선동) △최금석(수원권선서) △함석문(수원영통) △이명수(수원장안) △오봉근(수원팔달) △최세권(용인동) △김주황(용인서) △백성현(안양) △신광철(평촌) △김경호(군포) △이원철(광명) △이현수(새광명) △이창갑(안산) △민경보(안산동) △민흥식(안산남) △박성현(안산서) △정요섭(안산대부) △정성호(사강) △서예석(남양) △최현재(화성) △박제의(화성동) △황창진(오산) △박종무(오산서) △강인구(평택동) △서영석(평택서) △김학정(평택남) △이신규(평택북) △박재윤(안성)  목사이다.
 

 

<기사작성중>

 

 

   
▲ 찬양 - 안산 레이디 싱어즈
   
   
▲ 개회예배에서 설교하는 직전감독 홍성국 목사
   
▲ 성찬예식
   
   
 
   
   
 
   
 

 

   
▲ 특송 - 이혁 집사
   
▲ 제종길 안산시장의 인사
   
 
   
▲ 세월호 희생자 가족인 최순화 집사가 연회의 응원을 부탁하고 있다
   
▲ 오프닝 콘서트 - 루체
   
▲ 홍성현
   
▲ 서하얀(국악CCM)

 

   
▲ 개회선언
   
   
   
▲ 서기선출
   
   
   
 
   
▲ 공천위원보고
   
   
   
▲ 감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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