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집 > 100만전도운동
사회복지로 전도의 틀 넓혀간다전명구 감독회장, 복지기관 및 단체 연석회의 주관
100만전도운동본부  |  kmc10091@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17년 04월 13일 (목) 09:38:53
최종편집 : 2017년 04월 13일 (목) 19:00:19 [조회수 : 4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감리교회 723개에 달하는 사회복지 기관이 사회선교사업의 역사성을 유지하고 공유하면서 하나의 정체성을 갖는 빅텐트를 구성한다.

전명구 감독회장은 지난 11일 본부 15층 회의실에서 100만 전도운동본부(본부장 지학수 목사) 주관으로 ‘감리회 소속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 연석회의’를 갖고 사회복지를 통해 감리교회의 신뢰를 회복하고 전도의 매개체가 될 것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감리회사회복지협의회 정명기 회장, 김헌수 부회장, 우순덕 부회장, 태화복지재단 이기휘 사무총장직무대리, 사회복지시설협의회 김홍선 목사와 본부에서 사회복지책임을 맡고 있는 사회평신도국 김재성 총무, 사무국 이용윤 총무, 민원부 안지홍 부장, 100만전도운동본부 지학수 본부장과 박현희 평신도전도학교 부장이 참석했다.

전명구 감독회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오늘 모임을 시작으로 교수, 기관단체장, 현장근무자로 구성된 사회복지 전문 팀을 구성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면서 ▲감리교회 사회복지를 상징하는 단일화 된 CI개발 ▲웨슬리봉사단과 희망봉사단 등 각 연회별로 구성된 봉사단 단체를 통합해 감리교회가 대사회적으로 역할을 감당하는 컨트롤타워로서의 ‘감리교회 자원봉사센터’ 등을 주문했다.

또 감리회 소속 사회복지기관의 연합 직무교육과 교육 내용으로 감리교회 역사를 반드시 실시할 것과 성공적 프로그램의 사례발표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성공모델을 발굴해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명구 감독회장의 이 같은 발언은 감리회 사회복지 100주년을 4년 앞두고 이를 미리 준비하는 한편 사회복지기관의 활동을 통해 감리교회의 이미지와 신뢰도를 상승시켜 100만전도운동의 틀을 넓혀가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참석자들은 감리교회 사회복지의 총량이 적지 않은 데도 불구하고 홍보가 부족하다는 점과 재난시 봉사단의 현장투입이 빠르게 되지 않는 등을 지적하면서 본부 내 사회복지 전문가 확충을 제안했다. 또 감리교회는 이웃과 함께 하는 교회라는 정체성을 목회자와 교인이 가질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작은교회들이 모여 재단을 구성해 사회복지에 나서는 등 현실적 대안을 내놓기도 했다. 사회복지에 걸림돌이 되는 법안 등을 감리교회 차원에서 발의해 사회적 제도와 구조를 바꾸는 영역까지 확장해야 한다는 의견도 개진됐다.

100만전도운동본부는 감리회 소속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 연석회의를 격월로 이어가는 동시에 컨퍼런스와 심포지엄, 사회복지박람회, 기금 조성 등을 통해 사회복지를 통한 100만전도운동을 이끌 계획이다.

   
   
   
 
100만전도운동본부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20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0개)
 * 11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24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