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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미수습자를 위한 신학생 연합 예배 '사람을 기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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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4월 06일 (목) 21:07:24
최종편집 : 2017년 04월 06일 (목) 21:08:00 [조회수 :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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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미수습자 수습을 위한 신학생 연합기도회가 17일(수) 오후 2시, 목포 신항에서 신학생시국연석회의 주관으로 열린다.

신학생시국연석회의는 백남기농민의 죽음이후 분향소를 지키기 위해 모였던 신학생들이 백남기신학생연석회의를 조직했던 것을 후에 최순실-박근혜 게이트를 기점으로 신학생시국연석회의로 재조직되었고 70여개 전국 신학교소속 학생회, 동아리 그 외 청년기독단체들은 시국기도회와 광장참여로 함께했다. 신학생시국연석회의는 시국과 사회적 아픔에 전국 신학생, 기독청년들이 공동대응 할 수 있는 조직체이다.

예배의 제목은 ‘사람을 기다리다’이다. 세월호가 인양되고 선체 수습이 지연되고 있는 시점에서, 인양의 최우선 과제는 선체 내 미수습자의 신속하고 온전한 수습하는 것이라는 점을 환기하려는 의도를 담았다.

설교는 김희헌 목사(한국기독교장로회), 성찬집례는 김홍일신부(대한성공회), 또한 인디 가수 김목인X시와X황푸하의 특송이 예정되어 있다. 이들은 미수습자를 찾기 위한 프로젝트 ‘집에 가자’를 진행한 바 있다.

참가자들은 각 학교(감신, 장신, 한신)에서 버스로 출발하며 시청에서도 버스 한 대가 출발할 예정이다.

※ 문의 : 전이루(신학생시국연석회의 공동대표) 010-7195-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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