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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물결>, 전국돌며 지역조직화 하는 중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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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3월 17일 (금) 13:14:54
최종편집 : 2017년 03월 24일 (금) 02:26:29 [조회수 : 5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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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과 부패의 수렁에 빠진 감리회,

기댈 곳 없는 목회현장 그리고 개혁에 목마른 목회자들

 

   
▲ 부산모임

2017년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해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감리회 내에서도 개혁을 위한 여러 움직임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 중에서 (가칭) 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 창립이 주목을 끌고 있다.

<새물결>은 목회자 모임을 넘어서 부설로 개혁의 대안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기 위한 정책연구소 <광화문>, 개혁여론을 조성하기 위한 인터넷 신문과 인터넷 방송국, 현장 접합성이 있는 개혁을 위해 여론조사 기관인 <한국교회리서치>설립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전의 목회자 모임과는 다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모임을 창립해 가는 방식 또한 추상적이고 불명확한 목표를 내걸고 몇몇 유력한 목회자를 중심으로 목회자를 불러 모으는 방식이었던 이전의 모임 창립 방식과는 다르게 전국을 순회하며 목회자들에게 모임을 창립하려는 이유, 모임이 지향하는 구체적인 목표, 목표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추진방법을 설명하고 목회자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새물결>이 모든 연회를 순회하면서 설명회를 개최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가칭) 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 준비위원회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삼남연회와 호남선교연회를 순회하며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부산, 진주, 순천, 광주, 군산 등 5개 지역에서 개최된 설명회에는 60여명의 현지 목회자들이 참석했으며, 설명회는 예배와 준비위원회 측의 모임의 창립취지와 개혁을 추진하기 위한 방안, 중점적으로 추진할 개혁과제 등에 대한 브리핑, 참석자들이 자유발언과 제안 그리고 향후 모임을 준비하며 함께 할 지역대표를 각 신학대학별로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순회설명회를 마친 후 설명회에서 모임의 창립취지 등에 대해서 브리핑한 준비위원회의 박경양 목사는 “순회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부산으로 가는 길에 정말 걱정이 많았다. 우선 참석자 수가 얼마일지가 걱정이었고, 현장 목회자들의 반응도 걱정이었다. 하지만 첫 번째 부산모임에 20명이 넘는 목회자들이 참여하고, 진지하게 브리핑에 집중하고, 또 토론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오히려 감동하고 격려를 받았다. 또 이 모임이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원래 내가 맡은 브리핑 시간이 20분으로 잡혀있었는데 현장의 반응에 흥분해 45분동안 브리핑을 하는 바람에 참석한 목회자들의 요구로 저녁시간까지 뒤로 미루면서 토론을 진행해야 했다. 이번 순회설명회를 통해 역시 희망은 현장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모임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어린 시절 부모 몰래 일을 저질러 놓고 꾸중들을 각오를 하고 고백했는데 오히려 부모님께 칭찬과 격려를 받으며 느꼈던 그런 느낌을 받았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일을 지지하시고, 또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확신을 현장 설명회를 마친 후 더욱 갖게 되었다.”며 순회간담회를 마친 소회를 밝혔다.

 

   
▲ 부산모임

순회설명회 과정에서 현장의 목회자들의 반응은 다양했지만 감리회의 미래를 위해 이 시도가 꼭 성공해야 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는 동일했다. 부산지역의 A목사는 “신학교를 졸업한 후 소명감을 가지고 목회를 시작했다. 하지만 지금은 가족의 생계문제 때문에 목회에 전념할 수 없다는 것이 가장 절망스럽다. 그동안 이런 현실에 대해서 혼자 분노하고 한편으로는 목회에 전념할 수 있는 날을 꿈꾸며 보낸 시절이 너무 길다. 오늘 브리핑을 들으면서 너무 가슴이 떨린다. 지역의 특성 때문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감리회 개혁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오늘을 계기로 모두가 이 일에 함께 했으면 좋겠다. 앞으로 나도 동참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감사하다.”며 <새물결> 모임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 진주모임

진주모임에서 B 목사는 “목회하면서 감리회에서 학연의 적폐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절감했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도 동문모임에는 나가지 않고 관계를 끊다시피 하며 살아왔다. 브리핑을 들으면서 <새물결>이 학연의 극복을 주요 원칙으로 내세우고 있음에 대해서 깊이 공감한다. 또 브리핑을 들으면서 이런 희망적인 계획이 왜 이제야 나왔을까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지금이라도 이런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음에 대해서 감사하고 공감한다.”며 뿌리 깊은 감리회 내의 목회자의 학연에 대한 절망감과 이를 넘어서려는 시도에 대해 격한 공감을 표시했다.

 

 

   
▲ 순천모임

순천모임에서 은퇴가 가까운 C 목사는 “감리회 개혁을 위해서 앞서가는 사람들의 용기에 깊은 감명을 받고 있다. 언젠가는 이런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될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모임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처음 마음을 끝까지 지켜주길 바란다. 하나님께서는 개혁을 꿈꾸는 사람들이 변함없이 그 길을 가고, 감리교회가 더 가난하고 어려워져서 하나님만이 길이라는 고백이 나올 때, 사람들이 더 이상 길이 없다고 생각할 때, 끝까지 변하지 않고 견뎌낸 사람들을 통해서 감리회를 개혁하실 것이다. 그때까지 견뎌내는 것이 과제다. 하나님만이 길이라는 실존적인 고백을 하는 사람들만이 문제를 해결할 것이기 때문에 조직을 과대하게 키우기 보다는 소수일지라도 진정성이 있는 사람들이 변치 않고 정신을 이어가는 것이 필요하다. 감리회는 이미 썩어도 너무 썩어서 고칠 수가 없는 지경이다.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 위에 놓여있다. 하지만 더 어려운 시절이 올 것이다. 그때 선각자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이 때를 기다리며 그루터기와 같은 역할을 해주어야 하는데 새물결이 선각자적인 사람들의 모임이 되기를 바라며 이런 일을 준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감리회의 타락과 부패에 대한 절망감을 표시하고 새물결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의존할 것을 권했다.

 

 

   
▲ 광주모임

<광주모임>에서 D목사는 “감리회에서 청년 목회자의 현실은 말 그대로 절망적이다. 현재 감리회가 길러 낸 청년 목회자들이 감리회를 이탈해 독립교회에서 목회하는 비율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데, 감리회가 미래를 기대할 수 없을 만큼 황폐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감리회를 떠나는 동료들을 비판하면 감리회에 무슨 희망이 있다고 거기에 남아있느냐며 오히려 조롱을 받고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선배 목사님들의 주장은 좋지만 과연 감리회 개혁이 가능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솔직히 의문이다.”라며 감리회 내에서 청년 목회자들이 느끼는 절망감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 군산모임

군산모임에서 E목사는 “당당뉴스를 통해 <새물결>모임에 대해서 듣고 주위의 친구들과 이야기를 해보았는데 모임을 주도하는 분들이 그동안 개혁을 주장하다 실패한 경력이 있는 분들인데 그 실패에 대한 반성도 없이 또 개혁을 말한다면 누가 그 길을 따르겠느냐는 말들이 많았다. 나도 비슷한 생각이기 때문에 이 자리에 오는 것이 별로 내키지 않았다. 하지만 선배 목사님의 강권으로 이 자리에 참석했는데 발제를 듣고 함께 이야기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또 이런 개혁이라면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제안하는데 모임을 주도하는 분들에 대한 이런 시각도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설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었으면 좋겠다.”며 모임을 주도하는 목회자들에 대한 일부의 부정적인 시각을 가감 없이 전했다.

(가칭) 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 준비위원회는 3월 20일(월) 오전 10시에 공덕교회에서 서울연회 설명회를, 당일 오후 6시에는 인천 논현교회에서 중부연회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후 3월 말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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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개혁 (50.XXX.XXX.72)
2017-03-18 11:42:06
1. 미국 감리교회처럼 파송 제도 도입해야 합니다. (2-3년마다 교회를 옮기고 교인과 담임목사가 원하면 연장가능)

2. 신학대학교 (감리교 신학대학교, 목원대, 협성대) 교수를 실력으로 뽑아야 합니다. 공부도 안했고 실력도 없는데 정치적 힘으로 교수가 되는 사례가 있어서는 안됩니다.

3. 감독 및 감리사가 되면 섬기던 교회에서 나와야 합니다. (미국은 감리사가 되면 교회 담임목사자리에서 나와 지방 관리에 힘을 쓰고 감리사 직무를 충실히 이행해야 합니다. 교회를 담임하면서 지방과 교단 행정업무에 전념한다는 것이 어불성설입니다. 또한 감리사 직무가 끝나면 원래 있던 교회가 아니라 다른 교회로 파송 받아야 합니다.)

4. 감독과 감리사 임기를 늘려야 합니다. 2년마다 뽑아서 뭐 지방과 교단을 위해서 제대로 일하기는 하나요? 기간을 늘리고 연임이 가능케하여 감독과 감리사는 교회 담임하지 않고 지방과 교단 일에 전념하도록 합니다.)

5. 목회자의 사례비를 통일시켜야 합니다. 목회자가 억대로 돈을 받을 이유도 없고 필요도 없습니다. 교단 차원에서 전 목회자 사례비를 통일시켜 미자립 교회 목회자들이 생계 걱정하지 않고 사명에 따라 목회 할 수 있도록 교단 차원에서 지원해야 합니다. (천주교는 모든 수입을 바티칸으로 보내 재분배 합니다. UMC 미국연합감리교회는 최소한의 사례가 정해져 있어서 교회가 그 사례를 지급하지 못할 경우 교단 차원에서 지급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대형교회 사역자들의 일부 사례비 포기와 재분배가 필요하겠지요.)

5번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1-4번까지는 충분히 가능하고 빠른 시일내에 진행되어야 쓰러져가는 교단이 조금이나마 제자리를 찾아가지 않을까요. 선거에 돈 좀 그만 뿌리고 그 돈을 정말 필요한 곳에 쓸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새물결이 또 다른 정치세력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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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
포이멘 (183.XXX.XXX.239)
2017-03-20 11:33:47
당연히 윗 글과 같이 해야지요.
지금은 장로교회도 아니고 감리교회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일단 장로회부터 해체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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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
hunn1225 (112.XXX.XXX.75)
2017-03-19 22:25:25
5번을 위해서 목회자 호봉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격려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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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0
에스겔 (61.XXX.XXX.177)
2017-03-18 18:11:58
귀한 내용입니다.
제도가 변한다고 사람도 변하리라는 생각은 하지 않지만,
제도의 중요성도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예수 믿는 자들의 부끄러운 행태들이
새롭게 되는데 귀하게 쓰임받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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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0
뉴페이스 (173.XXX.XXX.166)
2017-03-23 12:43:45
이름은 새물결, 뉴페이스는 없네
뭔가 새로운듯 한데 뉴페이스가 없네. 얼굴 본 순간 답답한 건 뭐지? 이 지겨움 이 답답함, 숨이 막힌다. 3년 숙성한 섬마을 똥거름의 향기가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 좋은 건데, 참 좋은 건데, 냄새가 지독해, 그걸 선물로 반길 사람은 없다는거...그걸 던져주면 욕 나오는거지. 뭐라고 말로 설명할 수가 없네. 참 좋은 건데 말이야.
숙성된 똥거름은 농사짓는 땅에 주는거지. 여긴, 소독차가 필요해, 동네 아이들이 모조리 나와 막 따라다니던 그 소독약 차 말야. 먼저 소독부터 하자. 그래야 숨을 쉬지 안그래? 그 다음에 거름 주잔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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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
세미한음성 (106.XXX.XXX.179)
2017-03-21 11:01:20
기득권을 가진 목사님들이 얼마나 호흥을 하실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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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0
온유 (1.XXX.XXX.29)
2017-03-21 09:57:42
저는 올해 지방회에서 자원은퇴한 장로입니다.
시무장로로 오랫동안 생각해온 의견이 올라왔고 평소의 소신과 부합한 운동이라 당당뉴스에서 처음 댓글을 올립니다.

1번 파송제도 도입에 대한 의견만 올립니다.
몇 년이 되었든 목회자의 선순환이 이루어지려면 전체적으로 이런 제도가 처음에는 강제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어떤 담임목사가 이런 제도를 받아들이겠다고 하더라도 갈 곳이 없는데 어떻게 혼자만 이런 제도를 수용할 수 있겠습니까? 물론 이러한 고민을 알기에 이런 운동을 하신다고 생각을 하는데 초창기에 제도의 정착을 위해서는 예외 규정이 있으면 어렵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연장 동의는 웬만하면 거의 통과될 것이 뻔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자리잡고 있는 많은 목회자들 가운데 실제적으로 목회자 임기제 또는 순환 파송을 진정 동의하는 목회자 거의 없습니다. 그러면 이런 제도 만드나마나 입니다. 따라서 연장 규정을 두려면 1회에 한하여만 합니다.

이 제도의 성패에 또 하나의 변수가 있습니다. 목회자 자녀들의 교육 문제입니다. 아무리 제도가 좋아도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파송제도를 되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목회자 자녀라는 이유만으로 목사님따라 초,중,고등학교 12년 동안에 몇 번을 전학할 수밖에 없을텐데 이에 대한 현실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담임목사에 대한 배척 규정도 꼭 필요합니다. 도무지 교인들이 수용 불가능한 목회자라면 부임하여 1년이내에 신임투표로 배척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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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0
복음의메아리 (1.XXX.XXX.11)
2017-03-21 08:50:49
하나님/예수님 이름 팔아 밥벌이하는 자들아...
마7:23 말씀을 기억하고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돌이키라...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
kyr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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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
성경의원칙 (121.XXX.XXX.245)
2017-03-20 22:25:45
교회를 살리고 교단을 살리고 하늘나라를 회복하는 목사님들의 활동의 모습이 사도들의 행적의 모습으로 느껴지네요. 이 번 연회에서 이 모든 내용이 상정되어 총회에서 가결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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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
김일고 (118.XXX.XXX.53)
2017-03-19 11:32:38
조직화란 곧 정치화인데 또 하나의 정치집단이 되려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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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7
hunn1225 (112.XXX.XXX.75)
2017-03-19 22:24:06
오염된 감리교회를 새롭게 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정치세력이 필요한 싯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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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개혁 (50.XXX.XXX.72)
2017-03-18 11:42:06
1. 미국 감리교회처럼 파송 제도 도입해야 합니다. (2-3년마다 교회를 옮기고 교인과 담임목사가 원하면 연장가능)

2. 신학대학교 (감리교 신학대학교, 목원대, 협성대) 교수를 실력으로 뽑아야 합니다. 공부도 안했고 실력도 없는데 정치적 힘으로 교수가 되는 사례가 있어서는 안됩니다.

3. 감독 및 감리사가 되면 섬기던 교회에서 나와야 합니다. (미국은 감리사가 되면 교회 담임목사자리에서 나와 지방 관리에 힘을 쓰고 감리사 직무를 충실히 이행해야 합니다. 교회를 담임하면서 지방과 교단 행정업무에 전념한다는 것이 어불성설입니다. 또한 감리사 직무가 끝나면 원래 있던 교회가 아니라 다른 교회로 파송 받아야 합니다.)

4. 감독과 감리사 임기를 늘려야 합니다. 2년마다 뽑아서 뭐 지방과 교단을 위해서 제대로 일하기는 하나요? 기간을 늘리고 연임이 가능케하여 감독과 감리사는 교회 담임하지 않고 지방과 교단 일에 전념하도록 합니다.)

5. 목회자의 사례비를 통일시켜야 합니다. 목회자가 억대로 돈을 받을 이유도 없고 필요도 없습니다. 교단 차원에서 전 목회자 사례비를 통일시켜 미자립 교회 목회자들이 생계 걱정하지 않고 사명에 따라 목회 할 수 있도록 교단 차원에서 지원해야 합니다. (천주교는 모든 수입을 바티칸으로 보내 재분배 합니다. UMC 미국연합감리교회는 최소한의 사례가 정해져 있어서 교회가 그 사례를 지급하지 못할 경우 교단 차원에서 지급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대형교회 사역자들의 일부 사례비 포기와 재분배가 필요하겠지요.)

5번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1-4번까지는 충분히 가능하고 빠른 시일내에 진행되어야 쓰러져가는 교단이 조금이나마 제자리를 찾아가지 않을까요. 선거에 돈 좀 그만 뿌리고 그 돈을 정말 필요한 곳에 쓸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새물결이 또 다른 정치세력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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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멘 (183.XXX.XXX.239)
2017-03-20 11:33:47
당연히 윗 글과 같이 해야지요.
지금은 장로교회도 아니고 감리교회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일단 장로회부터 해체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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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
hunn1225 (112.XXX.XXX.75)
2017-03-19 22:25:25
5번을 위해서 목회자 호봉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격려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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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0
에스겔 (61.XXX.XXX.177)
2017-03-18 18:11:58
귀한 내용입니다.
제도가 변한다고 사람도 변하리라는 생각은 하지 않지만,
제도의 중요성도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예수 믿는 자들의 부끄러운 행태들이
새롭게 되는데 귀하게 쓰임받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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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0
익명 (112.XXX.XXX.161)
2017-03-18 10:18:54
새물결?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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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
hunn1225 (112.XXX.XXX.75)
2017-03-19 22:27:55
밑의 분하고 같은 분인줄 알고 밑에 댓글을 달았는데요.
우리는 1차적으로 학연을 넘어서자는 것인데 도대체 무엇을 보시고 '그저 학연으로 뭉친 것 같다'고 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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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일봉성도 (122.XXX.XXX.146)
2017-03-19 08:56:15
일봉성도는 제 닉네임입니다.
제가 2009년부터 사용해온 닉네임인데 왜 제것을 사용하여
글을 올리셨는지요.
혹시 우연의 일치인가요?
신례합니다만 사는곳이 일봉과 연결되는 이쪽 근처이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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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hunn1225 (112.XXX.XXX.75)
2017-03-19 15:01:48
새로운 물결이, 교회를 새롭게 하시는 성령의 물결이 휘몰아 쳐야 한다는 의미에서 새물결이라는 이름을 가칭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혹시 사시는 곳이 어디신가요?
그리고 학연을 넘어서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모임인데 어느 것을 보고 '그저 학연으로 뭉쳤다'고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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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일봉성도 (211.XXX.XXX.180)
2017-03-19 16:33:05
제가 사는곳은 천안입니다
저 윗분이 제가쓰는 닉네임으로 글을 올렸기에
왜 내 닉네임으노 글을 올렸냐고 물어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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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hunn1225 (112.XXX.XXX.75)
2017-03-19 22:21:58
하하,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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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순례자 (211.XXX.XXX.11)
2017-03-18 04:55:53
개혁의 핵심 - 목사 임기제도
원래의 순회목회로 돌아가야 교회가 살아닙니다.
한번 교회 들어가면 평생 울겨먹고
세습도 가능한 구조에서 교권주의가 기세를 부립니다.
목사 임기제도를 도입해야 합니다.
장로교가 위임제도로 망해 갑니다
절대권력은 절대 부패합니다
특히 자립대상교회는 목사 임기를 5년단임 정도로 한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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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
생수 (112.XXX.XXX.88)
2017-03-24 21:25:39
제가 어릴 때 감리교단에서 감리사 파송제도가 있었지요 그 감리사 파송제도 때문에 감리교단이 얼마나 썩어 문드러져 갔는지나 알고들 하시는 지요 어느 감리사는 감리사 하는 동안에 목장을 사고 그 아들은 그 싣개에 말을 타고 다닐정도로 그렇게 썩어 문드러져 갔던 때가 감리사 파송제도를 시행 했던 때였습니다. 그래서 그것때문에 감리교단에 파송제도를 없애 버렷던 것입니다. 그 당시에 그것은 지금 하겟다고 한 그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말입니다. 그때 개혁을 해야 될 대상에서 개혁을 당햇던 그 제도를 들고 나와서 세물결 감리교 개혁을 부르짖는다 참으로 우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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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생수 (112.XXX.XXX.88)
2017-04-12 11:50:51
개혁을 부르짖는 사람들 대부분이 엣날 농목을 햇던 분들이 대다수이시네요 농목의 변신이라고 할까?
리플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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