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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휴먼 신학 :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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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1월 25일 (수) 17:36:47
최종편집 : 2017년 02월 11일 (토) 10:31:16 [조회수 : 4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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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휴먼 신학 :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혼돈의 시대, 욕망의 지구

오늘 우리의 세계 현실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과 대안을 모색하다.

 

이화여대 장윤재 교수 지음 / 신앙과지성사 펴냄 / 값 15,000원

 

 포스트휴머니즘과 기독교 생태신학의 새로운 만남

이 책이 출간되는 서기 2017년은 독일의 개혁자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 년이 되는 매우 뜻깊은 해다. 하지만 이런 세기적 사건을 맞이하는 한국교회와 신학계는 마냥 기쁘지만은 않다. “종교개혁 역사상 가장 부패한 개신교회”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한국의 개신교회와 그러한 교회의 갱신과 개혁에 아무런 역할도 하고 있지 못한 무기력한 신학 때문일 것이다.

종교개혁은 일회적 사건이 아니다.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 우리는 지금 또 하나의 종교개혁을 준비해야 한다. 그것은 이미 진행 중인데, 두 번째 종교 개혁은 여성적이고 생태적인 종교개혁이 될 것이다. 여성과 땅 그리고 땅의 모든 생명에 대해 폭력적이고 차별적인 신학과 교리는 이제 앙시앵 레짐으로 철저한 개혁의 대상이다. 그 낡은 신학적 패러다임을 극복하고 인간과 자연, 역사와 자연, 지구와 우주, 그리고 생명과 물질의 교호성의 가치를 추구하는 신학적 개혁이 일어나야 한다. (장윤재, 『포스트휴먼 신학』 머리말 중에서)

 

저자 소개 - 장윤재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인문과학대학 기독교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전통적 기독교 교리와 현대 세계와의 소통을 위한 연구와 교육에 힘쓰고 있다. 미국 뉴욕의 유니온 신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조직신학 전공), 신학과 과학, 신학과 예술(미학), 신학과 경제, 신학과 생태, 신학과 여성, 그리고 에큐메니즘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회장과 한국교회환경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까지 총 20여 편의 논문을 Ecumenical Review 등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저서로는 『세계화 시대의 기독교 신학』(이화여대 출판부), 『창조신앙 생태영성』(대한기독교서회, 공저), 『교회론』(대한기독교서회, 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적을 위한 윤리』(이화여대 출판부, 공역), 『풍성한 생명』(이화여대 출판부, 공역), 『켈트 그리스도』(대한기독교서회), 『동물 신학의 탐구』(대장간)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 왜 기독교인이 환경에 눈떠야 하는가?

1장 강물아 흘러 바다로 가거라
- ‘전능하신(?) 인간’과 ‘끙끙 앓는 하나님’

2장 ‘핵 없는 세상을 위한 신학’을 향하여
- 고든 카우프만의 ‘핵시대의 신학’을 넘어서

3장 노아의 방주와 무지개의 하나님
- 동물신학의 탐구

4장 켈트 영성
- 창조 안에서 누리는 하나님과의 친교

5장 “아담아(사람아), 네가 어디에 있느냐?”
- 기후변화와 신학적 응답

에필로그
- 포스트휴먼 신학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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