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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때문에 교회 못 간다"'사업'을 넘어 '산업'이 된 종교
신성남  |  canavillage@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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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년 09월 05일 (월) 05:47:53
최종편집 : 2016년 09월 09일 (금) 14:02:55 [조회수 : 2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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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자에 어느 목사가 "주일성수와 십일조를 비판하는 사람들 중에 주일을 소중히 여기거나 헌금하는 일에 신실한 사람들이 별로 없더군요"라고 지적하는 글을 읽었다. 아울러 그는 "그 이면에는 하기 싫은 마음을 정당화시키기 위한 도구로서 주일성수와 십일조를 내세우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고 말했다.

물론 개인에 따라 자신의 느낌을 주장하는 거야 자유겠지만, 그 글은 정말 실망스러웠다. 만일 내가 거꾸로 "주일성수와 십일조를 옹호하는 사람들 중에 대부분은 교권주의자들이고 신실한 사람들이 별로 없더군요"라고 말한다면 여러분은 선뜻 동의할 수 있겠는가. 물론 아닐 것이다. 그런 편협한 언사는 논리도 크게 부족한데다가 견해가 다른 상대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마저 없기 때문이다.

 

신실한 헌금이란 뭔가

오히려 나는 과연 어떻게 헌금해야 그게 신실한 건지 묻고 싶다. 헌금을 아주 많이 해야 신실하다는 건지, 또는 봉투에 이름 크게 써서 내야 신실한 건지, 아니면 모이는 모든 예배마다 꼬박꼬박 헌금해야 신실한 건지 그걸 무슨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는지 그게 더 신기하다. 반대로 말하자면 가난한 성도가 헌금을 적게 하거나 자주 못 하면 그게 신실하지 않다는 말인가.

사실 가난한 성도들은 헌금을 하기 싫어 못 하는 게 아니라, 돈이 너무 없어서 못 한다. 도리어 빚을 안 지고 살면 기적일 정도다. 부모에게 용돈을 충분히 못 드리고, 형제들이 고생해도 못 도와주고, 자식에게도 원하는 거 다 못 해주고, 사고 싶은 게 있어도 맘대로 못 사고, 그리고 친척과 이웃에게도 제대로 베풀지 못 하고 산다. 그래서 늘 마음이 아리다.

그래도 그들 대부분은 교회에 갈 때면 빈손으로 안 가고 반드시 헌금을 챙겨서 간다. 교회의 바른 운영과 교역자의 생활비를 지원하기 위해 적절한 재정이 필요함을 잘 알기 때문이다.

문제는 그럼에도 수입 '십분의 일'을 안 바치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는 거라고 협박하거나, 그도 아니면 마치 믿음이 부족해서 덜 바치는 것처럼 폄하하는 목회자들이 많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나도 묻고 싶다. 목회자들은 정말 성경의 가르침 그대로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고후8:3)" 구제하며 헌금하고 있나. 말로만 "헌금이 복되고 귀하다"고 설교하지 말고, 아무도 안 말리니 이제라도 교인들에 대한 '헌금 사찰'을 그만 멈추고 자신들부터 먼저 헌금통이 터지도록 실컷 해서 복을 곱배기로 더 받으라는 거다.

아울러 애초에 교회에 헌금 제도가 아예 없었고 또한 목사에게 생활비를 주는 제도가 원천적으로 없었다면, 그래도 2-3세기의 초기 교회들처럼 자비량으로 힘들게 일하며 돈을 벌어 목회할 사람이 얼마나 있겠는지도 궁금하다. 한국의 가톨릭 사제는 급성장하는 교세에 비해 절대수가 부족해서 난리인데 왜 개신교 목사는 이토록 많을까. 이게 과연 가톨릭 신자들의 신앙심이 부족해서 그럴까.

 

   
 

 

헌금 강요는 인간의 잡술

나는 유급 목회 자체가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역으로 지금처럼 대다수 목회자가 유급 사역인 관행에는 결코 찬성하지 않는다. 왜 그들은 사도바울의 말씀을 그리도 잘 설교하면서 유독 그의 자비량 사역만은 열심히 안 따르는지 그 깊은 사유를 정녕 모르겠다.

예수님은 단 한번도 돈을 걷으신 적이 없다. 그런데 도대체 개신교의 목사라는 직분이 뭐길래 만날 교인들을 보기만 하면 "돈 바치라"고 하냐는 거다. 본래 교회의 헌금이란 성경책을 들이대며 의무적으로 요구하는 게 아니다. 헌금 강요는 결단코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다. 그건 인간의 잡술일 뿐이다. 헌금은 성도들 각자 스스로 자원해서 내야 정상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건 헌금이 아니라, 차라리 의무적 세금이나 요금이라고 불러야 옳을 것이다.

예배당이 무슨 돈이나 제물을 바쳐 제사드리는 이방 신당인가. 교회들이 하도 돈 타령을 해대니 "돈 때문에 교회 못 간다"는 교인들이 계속 늘고 있다. 돈이 예배당 문을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먹고 살기 힘든 젊은 세대들은 구태여 그 얼어죽을 '십일조 강요' 때문에 은근하고도 집요한 차별과 눈총까지 받으며 교회에 출석할 만큼 그리 우둔하지 않다. 그들은 나이깨나 먹은 어른들이 주보에 헌금자 명단 빽빽히 올려놓고 서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자뻑하는 꼴을 차마 유치해서 못 본다. 요즘 교회에 젊은 층이 갈수록 사라지고 있는 이유다.

더구나 어느 대형 교회 담임목사는 심방 한번 갈 때마다 천만 원씩 요구하는 경우도 있었다. 아마 전세계에서 교인 집을 심방하면서 개인적으로 심방사례비를 태연히 받는 나라는 한국교회가 유일할 것이다. 심지어 수도권의 한 귀족 목사는 "교인으로부터 개인적으로 10억 원을 받아 봤다"고 부흥회에 돌아다니며 자랑하기도 한다.

이제는 종교가 사업을 넘어 산업이 되었다. 담임목사, 협동목사, 부목사, 교육목사, 강도사, 그리고 전도사에 이르기까지 줄줄이 직분을 수직화하고 계급화하여 여기에 유급으로 고용된 사람만 해도 적어도 수십 만에 이른다. 그리고 교회 돈을 방만하게 투자하여 만든 각종 사업도 만만치 않다. 선교, 교육, 의료, 구제, 복지 등을 명분으로 만든 재단과 그 고용원들 또한 거대한 산업이다.

그러니 목회가 엄청난 이권이 된 게 당연하다. 부패한 인간의 특성상 돈과 권력이 있는 곳이 무사할 리가 없는 것이다. 이는 비단 개신교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대단히 미안한 말이지만 타종교들도 마찬가지로 도토리 키재기다. 근자에 현각 스님이 괜히 일갈한 게 아니다.

그러므로 결코 잊지 말자. 교회에서 제일 조심해야 할 사람은 "하나님께 무엇을 바치라"는 사람이고, 교회에서 제일 의심해야 할 사람은 "하나님께 무엇을 받았다"는 사람이다.

 

종교 산업 끝짱내야

일찍이 장로교 창시자인 칼뱅은 "교회 수입의 '적어도 절반'은 가난한 자의 몫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요즘 난 그런 신선한 교회를 눈 씻고 찾아도 별로 본 기억이 없다. 개신교가 변질되었다는 명백한 증거다.

상당수 교회는 우선 헌금을 걷는 방법에서 옳지 않고, 또한 그렇게 부당하게 걷은 헌금을 사용하는 방법에서도 크게 잘못되어 있다. 교회 재정이 선교니 구제니 교육이니 하는 것에는 고작 생색만 낼 뿐이고 많은 부분이 외적 거품과 내적 비만에 낭비되며 귀족 목사들 손에서 놀아나고 있다.

그럼에도 진솔한 변화는 아직도 난감하다. 주일마다 구름같이 모여 온갖 매끄러운 헛소리에 아멘 연발하고, 심방비니 접견비니 기도비니 하며 수백만 원씩 뜯어도 그저 아무런 생각 없이 돈을 갖다 바치는 맹신도들이 도처에 넘치는데 삯꾼 목사들이 뭐가 답답해서 스스로 달라질까.

목사교 신도들은 담임목사가 헌금을 유용하고, 장부 숨기고, 성추행하고, 표절하고, 고소하고, 세습하고, 거짓말하고, 황제 식사하고, 그리고 무슨 사치를 떨어도 전혀 꿈쩍 안 한다. 자칭 주의 종이란 위인들이 무슨 짓을 하든 관심 없고 오로지 개인적 복만 기원하며 돈을 갖다 바친다. 그리고 이런 무속적 맹신에는 그 어떤 고상한 신학도 무효하고 그 무슨 신성한 교리도 무력하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사이비 저질 목사라도 정통이라는 탈을 쓰고 기복 장사만 제대로 잘하면 곧잘 흥행해서 순식간에 번듯한 대형 교회의 교주가 된다. 마치 신흥 종교나 이단 집단들이 부흥하는 과정과 지극히 닮은꼴이다. 그럼에도 거기에 적극 동참해서 망국적 목사왕국 건설에 앞장서고 있는 맹꽁이들은 정말 정상적인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불가능한 족속들이다.

결국 진정한 교회 회복은 이런 가짜들이 장악한 종교 산업을 완전히 끝짱낸 후에야 비로소 가능함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게 바로 성도들이 더욱 각성해야 하는 이유다.

"나이 30이 되고 40이 됐는데도 자기 밥벌이 못하는 사람, 땅이라도 개간해서 일하지 않는 사람은 설교하지 마라. 성서를 말하지도 말고 교회에 관해 말하지도 마라. 그게 하나님 앞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의다." - 김교신

신성남 / 집사, <어쩔까나 한국교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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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자녀 (152.99.38.73)
2016-09-05 17:15:21
목사를 비롯한 교역자들과 그 모든 가족들의 모든 생활비를 교회가 전적으로 모두 감당하고 있는 현 제도에서는 결코 헌금 강요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돈을 긁어 모아야 되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과 같이 자비량 사역을 하지 않는 현 제도상으로는 헌금 강요는 필연적 현상입니다. 목회자들이 다른 직업은 가지지 않고 교인들이 내는 헌금으로만 생활하려고 하니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렇기에 헌금으로 협박을 일삼고 도둑놈 누명을 씌우고 헌금을 안하고 십일조를 안해서 저주를 받고 저주를 받았다고 하며 헌금을 많이 하고 잘 해야 복을 받고 믿음이 좋다고 하니 교인들은 그 말이 진짜인지 싶어서 겁도 나고 복도 받아야 되고 그래서 생활비를 쪼개어서 교회에다 헌금을 하기에 생활이 쪼들리게 되고 그래서 교인들이 인색하다 구두쇠다 소리를 듣고 부모님과 애들 용돈, 가족외식, 자녀교육, 옷도 마음대로 못 사입고 차도 바꾸어야 되는데 마음대로 못하는 것입니다. 일꾼이 삯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하지만 그 삯이 너무 과하고 또한 삯도 형편에 맞게 받아야 합니다. 구약시대와 예수님 시대 아니 1960~1970년대 까지만 해도 생활이라고 해 봐야 비를 피할 공간과 끼니마다 배를 채울 양식과 몸을 가릴 옷가지만 있으면 생활이 되었습니다만, 잘 아시겠지만 현대의 생활은 그 때와는 판이하게 다릅니다. 생활하기 나름이지만 주택, 의복, 식비(외식비 등 포함), 자녀교육비, 차량구입 및 유지비, 의료보험료, 통신요금, 전기요금. 기타 등등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난 돈이 들어갑니다. 몇 백만원에서 천만원 이상 들어갈 수도 있겠죠. 그런데 목사가 1인이 아니라 수명이고 거기에 강도사, 전도사, 관리인, 사무원 등 교회를 직장으로 삼아 급여를 받는 사람이 많은데 그 들의 모든 급여를 소속 교인들이 모두 감당하라고 한다는 것은 너무 과한 것이 아닙니까? 사도바울이 왜 자비량 사역을 했는지 성경에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누구보다도 율법을 잘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자비량 사역을 했습니다. 당시는 사실 생활비래야 잠자리와 식량, 옷가지만 있으면 되었기에 그리 많은 돈이 들어가지 않았을 텐데도 바울은 교인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짐을 지우지 않기 위해서 그렇게 한다고 했습니다. 바울은 복음을 위해서 복음에 장애가 되는 것은 어떠한 고난과 고생이 있어도 감내했습니다만 지금 목사들은 복음은 어떻게 되든지 교인들은 어떻게 되든지 아랑곳 하지 않고 자기들의 욕심과 편안한 생활과 명예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시골 개척교회 목사들은 그렇지 않다고 하며 생활이 어렵다고 하겠지만 제 생각에는 그들도 교인이 늘고 헌금이 많아지면 모두 똑 같아질 것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극 소수 정말 복음을 위해서 일생을 바치며 희생할 각오로 목회하시는 분은 예외입니다. 주님께서 나중에 지금의 고난과 고생을 갚아 주시며 눈물을 닦아 주실 것입니다.) 한국 교회도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 현재와 같은 제도상으로는 돈 없으면 교회에 못갑니다. 구약의 레위인과 제사장은 다른 직업을 가질 수가 없었기에 백성들이 내는 십일조로 생활했습니다만 지금은 구약이 아니고 신약이며 더구나 우리는 유대인이 아니라 이방인이며 목사는 레위인과 제사장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런데도 교인들이 십일조를 내서 그들과 그들의 모든 가족의 모든 일체의 생활비를 감당하라고 하는 것은 전혀 성경에 맞지 않습니다. 십일조가 왜 생겼습니까? 레위인과 제사장이 없어졌는데도 성경에 나와 있다는 것 때문에 시효가 지난 폐기된 규정을 가지고 아직까지 적용하는 것은 사기입니다. 그리고 교회는 절대로 성전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성전이라며 성전건축을 위해서 교인들의 돈을 우려내는 것도 사기를 치는 것입니다. 교인들은 절대로 속지 마십시오. 십일조를 해야 한다고 하고 성전 건축을 한다며 헌금을 강요하는 것은 사기입니다. 계속하자면 끝이 없을 것 같아 여기에 맺으려고 합니다. 십일조는 성전이 없어졌고 레위인과 제사장이 없어졌기에 신약에서는 폐기되었고 더구나 이방인인 우리에게는 절대 적용될 수 없고 적용되어서는 안되는 율법 조항이기에 지금 우리에게도 유효하다고 강요하는 것은 사기입니다. 그리고 성전은 지금 없습니다. 교회가 성전이라고 성전건축을 해야 한다고 헌금을 강요하는 것도 사기입니다. 목사와 그 가족들의 생활비를 교인들이 모두 부담해야 한다는 제도도 바뀌어야 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제가 다니는 교회는 십일조는 당연히 하지 않고 헌금 바구니도 돌리지 않습니다. 교회 뒤에 헌금 함만 비치하고 헌금을 할 때도 무기명으로 합니다. 기도시간에 그날 헌금한 것을 모두 모아서 읽어주며 기도하는 것도 하지 않습니다. 헌금을 무기명으로 하기에 당연히 주보에 헌금자 명단도 올릴 수 없고요, 단지 매월 수입과 지출에 관한 보고서만 올립니다. 예산은 12월달에 작정헌금을 하는데 이름은 적지 않고 단지 형편에 따라 금액만 기재하여 내면 그걸 수합해서 예산을 편성합니다. 꿈 같은 얘기이지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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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팔소리 (211.222.189.225)
2016-09-07 17:11:40
빛의 자녀님의 말씀에 많이 공감합니다만, 잘못 알고 계신것을 수정해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로 하루하루를 어렵게 살아가시는 많은 서민들과 연세드신 분들은 정말로 교회 헌금이 부담이 되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요즈음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성전건축과 십일조를 강요하겠습니까? 성도들은 강요하면 교회가 많은데, 떠나갑니다. 그러니 목회자들도 성경대로 당당하게 가르치지 못하고, 그래서 믿음은 날로 약해지는 어린아이 믿음으로 살게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헌금은 어던 경우에도 자발적으로 감사함으로 내야 의미가 있고 하나님이 받으시기에 합당하지요. 사도바울은 자비량 하셨음에도 자신의 선교를 위해서 마게도냐 교회 성도들이 극심한 환란과 시련가운데서도 넘치는 선교연보를 보내주신 것을 보고 감사하며, 고린도교회에 편지(간증)하는 것(고후8장1-)을 보게 됩니다. 지금 우리가 신약시대애 산다고 해서 모든 율법이 다 페해진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내가 율법을 페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려고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23 15절이하에서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비판하시면서 저들이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정의와 사랑과 믿음은 버렸다고 저들을 비판하시면서, 그러나 이것도 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마23:23)'라고 하셨음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대부분의 서민들은 재정에 여유가 없으니, 무엇을 구입하든, 자녀 학원비를 주든, 밥을 사먹든, 헌금을 하든지 다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믿음과 정성이 없는 형식적인 성도들이나 믿음이 약한 사람들은 자신과 자녀나 다른 데 돈을 쓸때는 아까와하지 않다가 유독 교회헌금에는 지독히 아까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가 성전을 건축한다고 성도들에게 강요하면 안되겠지만, 교회 제직들이 합의하고 교회릐 필요로 인해서 성전을 더 넓혀야 한다는 것에 모든 대부분의 성도들이 공개합의하에 이루어진 사항이라면 구성원으로서 강요하 아니라, 조금씩은 짐을 나누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강요하거나 제직회도 없이 강제로 진행할 수는 없겠지요. 그리고 지금은 제사장이 없어진 것이 아니고, 이제는 회개하고 예수님은 구세주로 믿은 사람은 모두가 제사장(벧전2:9-10)입니다. 또 주보에 헌금을 기록하지 않는 것이 더 좋기도 한데, 또 어떤 성도님은 자신이 지난주에 낸 헌금이 제대로 적혀있는지 확인하고 싶어하는 성도들도 있기에 할수 없이 주보에 게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교회라는 것이 여러 다양한 구성원들이 있어서 다 맞추기도 어렵기도 합니다. 이런 다양한 점 때문에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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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자녀 (152.99.38.73)
2016-09-09 14:47:14
모든 법은 입법 목적이 있습니다. 십일조의 입법 목적이 무엇입니까? 구약시대 성전에서 짐승을 잡아서 제사를 지낼 때 제사와 성전 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토지를 분배받지 못한 제사장과 레위인을 먹여 살리기 위해 십일조가 제정된 것입니다.(다른 목적의 십일조가 있지만 여기서는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지금은 예수님의 구속사역으로 제사가 없어졌고 성전도 없고 제사장과 레위인도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 율법이 아직 유효하다고 하십니까? 어디에 누구에게 누구를 위해서 십일조를 내란 말입니까? 교회가 성전입니까? 목사가 제사장입니까?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정말 성경을 곡해하고 예수님의 구속사역을 부정하는 이단입니다. 그것은 기독교가 아니라 유대교도 아니고 그저 유대교를 모방한 것이라고 봐야 합니다. 교회는 성전이 아니라 단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고 목사는 제사장이 아니라 가르치는 자일 뿐입니다. 목사가 제사장이라고 한다면 지금도 성전을 짓고 짐승으로 제사를 드려야 되고 교회 일을 보는 장로, 집사, 교사, 찬양대, 구역장, 식사당번, 차량운행, 꽃꽂이 등 교회에서 일을 하는 사람은 레위인이라고 해야 되고 그들도 다른 직업을 갖지 말고 십일조를 받아서 생활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은 유대인들도 십일조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방인인 우리가 십일조를 해야 한다니 이게 무슨 논리입니까? 십일조보다 더 중요한 율법인 할례는 왜 안하는지 안식일은 왜 안지키는지요? 할례를 안하면 어떻게 되고, 안식일에 일을 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라고 했습니까? 십일조와 헌금이 얼마나 복음과 전도에 장애가 되는 지 모르십니까? 전도하면 사람들이 “교회가면 십일조 해야 되잖아”라고 합니다. 십일조가 교회를 바로 세우는 것이 아니라 방해를 하고 있는지 정말 모르십니까? 헌금을 할 수 없어서 교회 안 나가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십니까? 말라기를 들먹이면서 도둑놈 취급하고 십일조를 안하거나 못하는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어 버리고 십일조를 해야 복을 받을 수 있고 안하면 복을 못 받는다고 하고 누구는 십일조를 잘해서 어떤 복을 받았다고 말하고 헌금 기도시간에 십일조를 낸 사람들에게 축복을 비는 기도를 하고 직분자 임명을 할 때는 십일조를 안하면 배제시키면서도 십일조를 강요하지 않는다고 하십니까? 어느 목사님이 십일조를 안했다고 도둑놈이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십일조를 해야 믿음이 있다고 하셨는데 십일조는 오히려 복음을 전도를 방해합니다. 교인들이 얼마나 세뇌가 되었는지 제가 다니는 직장 선교회에서 십일조 얘기가 나왔는데 어느 교회 장로님 되시는 분이 십일조를 하지 않는 사람은 구원도 의심스럽다고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게 무슨 해괴망측한 말입니까? 목사들이 얼마나 세뇌를 시켜놓았으면 그런 생각까지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수님이 십일조 얘기를 했다고 하셨는데 그 이유를 정말 몰라서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만약 그렇다면 정말 성경과 복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그 때는 십자가 사건과 부활 이전이기에 성전도 있고 제사장과 레위인이 모두 존재했던 시절이기에 십일조를 해야 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십일조가 믿음의 척도라면 그렇게 중요한 것을 사도 바울은 왜 단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고 연보만 말했을까요? 자비량 사역을 하지 않고 십일조를 거두어서 편하게 사역을 하면 더 많은 전도를 하고 교회를 세울 수 있었을 것인데도 하지 않은 것은 왜 일까요? 제사가 폐지되었기에 성전도 필요없고 제사장과 레위인도 있을 수 없기에 당연히 십일조도 없어졌기에 그런 것입니다. 바울은 돈이 필요했을 때는 십일조를 거두지 않고 연보를 거두어 다른 교회와 구제에 사용했습니다. 십일조도 아니고 헌금도 아니고 연보입니다. 자발적으로 하는 연보요. 오늘 교회는 연보라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제가 어릴 때는 연보라고 분명히 들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연보라는 말은 아예 사라지고 헌금이라고 만 하더라고요. 자발적 헌금이라고 하시는데 정말 자발적이 맞습니까? 목사가 누가 무슨 헌금을 얼마나 하는지 다 파악하고 안하면 왜 안하느냐고 하고 중직에 임명을 하지도 않는데, 말라기 설교를 하며 도둑놈으로 만들어 버리는데 그게 강요가 아니고 자발적입니까? 안하면 믿음이 없는 사람이라고 낙인찍히는데요. 성전 건축을 제직회에서 합의하고 모든 성도들이 공개합의하에 이루어 진다고 하셨는데(교회를 성전이라고 하지 마십시오. 교회는 그저 건물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집도 아니고 성전도 아닙니다.) 교회 건축을 반대했다가는 믿음이 없는 사람으로 낙인찍히고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고 주의 종을 거역한다고 협박하고 건축헌금을 내면 몇 배의 복을 받는다고 하며 안하면 무슨 죄인이 되는 분위기로 그렇게 몰아가는데 누가 감히 반대를 하겠으며 빚을 내서라도 건축 헌금을 합니다. 이게 정상적인 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교회가 교인들의 피땀을 짜내서 크게 잘 지어야 전도도 잘 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런 교회를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신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런 교회를 보면 그렇지 못한 목사들은 부럽게 여기겠지만 사람들은 얼마나 욕하는지 모르시는 군요? 그건 단지 목사 자기의 영광일 뿐입니다. 정말 건축이 필요해서 모두가 공감하는 상황에서 하는 건축이면 대부분 자원하는 마음으로 힘에 닿는 대로 돈을 낼 사람은 낼 것이며 또한 교회건축은 많은 돈을 들여서 잘 지어야 되는 것이 아니라 소박하게 최소한의 경비로 지어야 하고 형편이 어려우면 꼭 자기 건물이 아니라 임대 건물이나 천막도 아무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교회는 교인들이 모여서 예배하고 교제할 수만 있으면 어느 곳 어떤 건물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믿음과 정성이 없는 형식적인 성도들이나 믿음이 약한 사람들은...”, “성도들은 (헌금을)강요하면 교회가 많은데, 떠나갑니다”라고 하셨는데 누가 헌금과 십일조를 믿음의 척도로 규정하였습니까? 헌금을 적게 하고 십일조를 안하면 믿음이 없고 약하다고 누가 규정했는가요? 떠난다고 하셨는데 어디 그걸 강요 안하는 교회가 있어야 말이지요? 99% 이상이 다 그런데 어딜 찾아갑니까? 교회에는 나가야겠는데 헌금 강요하지 않는 교회가 없으니 억지로 다니기도 하고 더러는 가나안 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들이 정말 신앙심이 부족하다고 단정하십니까? 누가 그걸 믿음의 척도라고 하던가요? (목회자가 헌금에 대한 강요를 안해서)“믿음은 날로 약해지는 어린아이 믿음으로 살게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라고 하셨는데 헌금을 많이 하고 십일조를 잘 해야 믿음이 좋고 장성한 믿음이라고 생각하시는 군요. 목사님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니 어떻게 교인들이 진실된 믿음을 가질 수 있겠습니까? 천국심판대에서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기준이 무엇입니까? 양은 누구며 염소는 누구입니까? 교회에 헌금하느라고 양이 되는 길인 이웃을 돌보는 일은 등한시하는데 그게 믿음이 좋고 장성한 사람입니까? 천국가는 열쇠인 줄 알고 열심히 교회에 갖다 바치다 보니 이웃을 돌 볼 여력이 없어 염소로 분류된다면 누구 책임입니까? 목사가 교인들은 양이 되든지 염소가 되든지 관심도 없고 그저 헌금만 많이 거두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목사들은 교인들에게 양이 되는 길은 가르쳐 주지 않고 천국 문 앞에 앉아서 자기도 들어가지 않고 다른 사람도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양으로 분류하는 기준에 헌금은 전혀 관계없습니다. 헌금과 십일조 많이 한다고 양이 되지 않습니다. 교회에 십일조, 건축헌금, 감사헌금, 절기헌금, 선교헌금, 구제헌금, 주일헌금 등 수입의 20% 이상을 교회에다 갖다 바치기 때문에 생활하기도 힘든데 어떻게 이웃을 돌아볼 수 있습니까? 교인들은 양이 되고 싶어도 교회에 많이 바치기 때문에 양이 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웃은 돌아보던 안 돌아보던 상관하지 않고 교회에 헌금 많이하고 십일조 많이 내는 그런 사람을 목사들은 믿음이 좋다고 하고 신실한 크리스쳔이라고 하며 좋아하겠지만 그런 사람은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능력은 부인하는 자입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양이 되는 것이고 어떤 것이 경건입니까?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보고...” 아닙니까? 헌금과 십일조 잘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끝으로 목사님들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유효기간이 지나 폐지된 십일조로 더 이상 교인들에게 사기치지 말고 교회를 성전이라고 하면서 사기치지 마십시오. 자기 욕심과 영광을 위해서 교인들의 피땀을 짜내서 교회를 잘 지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교회는 임대건물이라도 상관없을 것이고 꼭 교회를 지어야 한다면 최소한의 경비로 교인들이 부담이 덜 되게 지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양이 되는 길이 어떤 것인지 경건한 삶은 어떤 것인지 빛과 소금의 삶, 빛의 자녀로서 삶, 복음에 합당한 삶이 어떤 것인지 바로 가르치십시오. 복음 때문에 고난과 고생을 감내할 마음이 없으면 목회하지 마십시오. 목회가 교인들 많이 모아서 헌금 많이 거두어 편하게 명예를 누리려고 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만약 그렇게 생각하고 목회를 하신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그만 두십시오. 그런 생각으로 목회를 한다는 것은 당장은 편하게 명예를 누리며 살 수 있을지 몰라도 결국은 자신과 교인 모두를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보 게재 문제는 궁금한 사람은 재정부에 확인해 보라고 하면 되지 몇 사람 때문에 전부 공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쓰다보니 너무 길어져 죄송합니다. 글 중에 기분 상하게 한 부분이 있다면 용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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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교회 (122.128.69.213)
2016-09-06 14:51:40
믿어지지 않는 말 같습니다. 교단과 교회의 이름을 밝히시고 많은 교인들이 오도록 하시지요...나도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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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자녀 (222.104.239.233)
2016-09-06 16:48:26
직접 밝히기는 좀 그렇습니다. 교회개혁실천연대 교회 정보리스트에 나오는 교회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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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101.20.47)
2016-09-06 07:24:49
헌금을 할때 전교인이 무기명으로 한다니 대단합니다.
우리교회는 무기명으로 하고 싶은 사람은 본인이 알아서 무기명으로 하기도
합니다만 전교인이 다 그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무기명으로 하게되면 년말 정산에 필요한 서류는 어떻게 떼어주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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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자녀 (152.99.38.73)
2016-09-06 09:27:30
연말정산 서류가 필요하신 분은 재정 집사님께 따로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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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한마디할게요 (124.60.43.131)
2016-12-20 01:20:54
지금 교회에 헌금제도 문제는 새신자들을 양성하는데 걸림돌이된다는 것입니다 믿음도 자라기 전에 헌금으로 부끄럽게 만드는데 누가 교회에서 신앙 생활을 하여 믿음을 키울수 있겠습니까?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현저하게 교인들이 줄고 있다는 사실만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교회는 미래의 씨를 자라게 하는게 아니고 자란 사람만 물을주고 있는 꼴이
아닌지요? 교회가 성도들을 위한 공간이 아니고 목회자와 일꾼들에 초점이 맞춰져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목회자와 일꾼들이 교회 돈을 적게 받고 많은 부분 교회를 위해 성도를 위해 사용하면 하나님이 기뻐 하지
않을까요... 돈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수 없다고 하셨는데 참 그렇습니다
돈이란 문제가 믿음에 들어오면 걸림돌이되 버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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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1.221.228.110)
2016-09-09 11:14:38
매번 헌금에 대한 글이올라올때 마다 말하지만..
십일조의 정신은 잃지 말아야 합니다.
교회에 내기 싫은 십일조는 분명하게 분별해서 가난한 이웃을 위해 사용하십시오.
헌금하기 싫다면 그 헌금을 기부하십시오.
그것도 하기 싫다면 비난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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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익성 (112.166.56.136)
2016-09-07 21:27:38
무당놈들
헌금을 강요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도 막상 설교시간에는 십일조를 들이밀면서 복받는다고 구리를 침니다.
성경을 팔아먹는 무당이라고 표햔함이 마땅할것같군요.
한국식 기독교가 양산한 무당목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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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믿음 (175.204.124.12)
2016-09-07 14:53:39
신성남칼럼, 더나가 당당뉴스 유감
신성남집사님
집사님의 칼럼을보며 "어쩔까나 신집사님"
집사님은 예수를 믿지않던가 불교에 입문하시는것이 어떻습니다까?
한국교회가 이런 논리를 피는 머리만 가지고 복음을 보는 분들과 언론때문에
이렇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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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팔소리 (211.222.189.225)
2016-09-07 16:28:56
저도 오직믿음님의 말씀에 공감입니다
신성남 목사님이라고 저희 교단에 계시는 목사님은 훌륭하게 목회를 잘 하고 계시는 분이신데, 당당뉴스에 나오시는 신성남 집사님은 기독교인을 빙자해서 기독교를 공격하고 파괴하는 이단아니면 타종교인 같습니다. 많이 읽어보면, 약 30-40%는 일리가 있지만, 거의 60-70%는 소수 몇 몇 교회나 목회자의 비리를 전체 기독교교회와 목회자의 비리인양 크게 떠벌러서 공격하는 아주 의인인척 하면서 기독교를 파괴하고 성도들의 그나마 조금 있는 하나님과 교회와 목회자으 애정마저도 다 없어지게 만들어 한국교회를 무너뜨리는 범죄자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비판은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정말 영혼을 세우고 한국교회를 세우기 위한 비판인지, 무너뜨리려는 고도의 수작인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단의 압잡이가 아닌가 항 정도로 화가 납니다. 전도에 절대 반대되는 사람입니다. 교회가 잘 하거나 잘하는 교회는 절대 공개 안하고 소수 잘못을 가지고 한국교회 전체를 매도하는 질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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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익성 (112.166.56.136)
2016-09-07 21:29:31
소수라고요?
소수의 교회와 소수의 목사들이 아닌 절대다수의 교회와 절대다수의 목사들에게 해당하는 글 같습니다.
목사를 빙자한 한국식 기독교의 무당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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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 (218.48.137.251)
2016-09-12 07:20:06
서양 무당이라고나 할ㄲ까?
오늘의 대다수 한국 목사는 무당을 능가합니다. 미국이 기독교 국가라 잘 사는 나라라고, 또 한국도 예수 믿는 사람이 많아서 잘 살게 되고. 회중은 아멘 아멘. - 큰일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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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팔소리 (211.222.189.225)
2016-09-07 16:48:16
가난한 성도들, 정말로 작은 돈 가지고 헌금하는 것 알고, 또 동네에서도 헌금할 돈 없어서 교회를 못온다고 하는 할머니를 만났을때, 참으로 안타까왔습니다. 헌금은 자유입니다 해도 그래도 남들이 내는데 어떻게 안낼수가 있는가? 하십니다. 맞습니다. 정말 은퇴하고 70이상이 넘으신 분들은 쌓아주신 것이 없은 대부분의 평범한 시민들은 정말 살아가기도 힘듭니다.
그러나 한국교회와 목회자가 다 그렇게 신성남 집사가 말하는 것처럼 그렇게 막대먹었고, 타락하지 않앗습니다. 일단 70%-80% 의 교회들은 아직 다 미자립입니다. 마자립이라는 말은 교회 월세내고 운영하면 목회자 월급이라고 재대로 줄 수 있는 게 없으니 형편대로 나머지를 쓴다는 것이고, 그러니 목회자가 이중직을 가지든지, 아니면 사모님이 직장을 다니십니다.
그리고 30%의 자립교회들은 다 이미 교회 당회나 제직회를 통해서 헌금 수입과 지출을 다 자세하게 공개합니다. 저희 교회도 미자립이지만, 매월이나 격월로 제직회를 통해서 교회헌금 수입과 지출을 일일이 다 밝히고 있습니다. 요즈음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그것을 대충하겠습니까?
그리고 정말 가난하고 어려운데 구제해야 합니다. 저희 교회도 마자립이지만, 더 어려운 개쳑교회와 선교사님을 작지만 후원하고 있고, 기독교 방송들과 북한을 돕는 국제사랑재단이나 그외 후원단체들에게도 몇군데씩 작으나마 후원을 보냅니다. 저는 목회자로서 어려운 사례비를 제대로 받을 수 없으니, 사모가 파트타임으로 일하기도 하고, 기도할때 하나님의 응답으로 받았을때도 많이 있었는데, 그대로 자녀들 키우려면 어려워서 부모님 용돈도 제대로 못드리고 가끔씩 드리지만,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도 드리고, 율법의 더 중한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도 가져야 한다고,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한다(마태복음23장 23절)는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 서비스를 받아서라도ㅡ십일조를 냅니다. 당연하지요? 그러나 믿음이 연약한 사람들은 강요할수도 없습니다. 시험에 드니까. 그런다고 하만히 있고 제대로 가르치지 아니하면, 어린아이같은 믿음, 세상에 밥은 1만원짜리 이상 사먹으면서도 십일조는 교회다녀도 생각하지도 않는 세상적인 성도들은 자기도 고통이고, 교회도 덕이 안되고, 그런 성도는 세상에 가서 빛도, 소금도 못됩니다. 작은 돈 1만원,. 2만원을 십일조를 내면서도 하나님께 기도하는 그런 70대 80대 어르신들이 교회를 지키는 기둥인 것이 한국교회의 현실인 것을 알고 신집사님은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가지 한국교회는 목회자가 일하러 다니거나 사모가 일하면 믿음이 없거나 흉보기에 딱 맞았습니다. 사모가 일한러 다니느라 전도와 봉사에 앞장서지 않는데 헌신하는 성도가 있을까요? 없습니다. 그러니 한국교회가 믿음이 부족하니 성장하지 않고, 작은 교회들의 현실을 모르고 이런데서 쉽게 비판만 하니, 전도가 안되는 것입니다. 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어쨋던 예수님께서는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라. 십일조오ㅡ 헌물도 드리고, 정의와 믿음과 사랑도 가지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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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국 (175.212.76.105)
2016-09-06 14:07:46
공감 공감 완전 공감합니다
꼭 저의 얘기군요. . . 아니 어쩌면 교회에서 소외받는 돈없는 모든 신자들의 얘기지요
저 역시 퇴직하고 뚜렸한 수입원이 없는 터라 종교산업된 교회를 나갈 수 있는 용기가 없어 가나안 교인이 되었네요
오호 주님 한국교회 어찌하면 좋습니까
좋은 글 써주신 신성남 집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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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7
복음의메아리 (1.248.69.11)
2016-09-07 08:49:34
아멘...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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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3
포이멘 (183.109.98.239)
2016-09-05 23:40:46
그런데

목사가 언제 생기고 왜 생겼는가?

그리고 언제 개신교에 제사가 생겼고 목사에 의한 제사가 필요했는가?

제사에는 제물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유대교에서는 꼭 필요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신 후에 예수님이 희생제물이 되셨습니다.

이것이 기쁜 소식이며 복음입니다.

예배는 찬양하는 하는 것입니다.

주일 날 제사드리는 것이 예배입니까?

주님의 희생을 헛되게 하시려는 것입니까?

예배에 드리는 제물은 예수님의 희생을 헛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드리는 제물은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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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4
포이멘 (183.109.98.239)
2016-09-06 00:17:25
.
우리가 드리는 재물은 구제를 위한 것입니다.

복을 받기 위해 드리는 제물은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그것은 유대교의 제물이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제물(재물)에 손을 대어서 떵떵거리며 사는 목사들에게 저주가 있을지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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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4
포이멘 (183.109.98.239)
2016-09-06 00:18:29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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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4
잔나비 (175.223.48.71)
2016-09-05 22:14:51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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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3
빛의자녀 (152.99.38.73)
2016-09-05 17:15:21
목사를 비롯한 교역자들과 그 모든 가족들의 모든 생활비를 교회가 전적으로 모두 감당하고 있는 현 제도에서는 결코 헌금 강요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돈을 긁어 모아야 되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과 같이 자비량 사역을 하지 않는 현 제도상으로는 헌금 강요는 필연적 현상입니다. 목회자들이 다른 직업은 가지지 않고 교인들이 내는 헌금으로만 생활하려고 하니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렇기에 헌금으로 협박을 일삼고 도둑놈 누명을 씌우고 헌금을 안하고 십일조를 안해서 저주를 받고 저주를 받았다고 하며 헌금을 많이 하고 잘 해야 복을 받고 믿음이 좋다고 하니 교인들은 그 말이 진짜인지 싶어서 겁도 나고 복도 받아야 되고 그래서 생활비를 쪼개어서 교회에다 헌금을 하기에 생활이 쪼들리게 되고 그래서 교인들이 인색하다 구두쇠다 소리를 듣고 부모님과 애들 용돈, 가족외식, 자녀교육, 옷도 마음대로 못 사입고 차도 바꾸어야 되는데 마음대로 못하는 것입니다. 일꾼이 삯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하지만 그 삯이 너무 과하고 또한 삯도 형편에 맞게 받아야 합니다. 구약시대와 예수님 시대 아니 1960~1970년대 까지만 해도 생활이라고 해 봐야 비를 피할 공간과 끼니마다 배를 채울 양식과 몸을 가릴 옷가지만 있으면 생활이 되었습니다만, 잘 아시겠지만 현대의 생활은 그 때와는 판이하게 다릅니다. 생활하기 나름이지만 주택, 의복, 식비(외식비 등 포함), 자녀교육비, 차량구입 및 유지비, 의료보험료, 통신요금, 전기요금. 기타 등등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난 돈이 들어갑니다. 몇 백만원에서 천만원 이상 들어갈 수도 있겠죠. 그런데 목사가 1인이 아니라 수명이고 거기에 강도사, 전도사, 관리인, 사무원 등 교회를 직장으로 삼아 급여를 받는 사람이 많은데 그 들의 모든 급여를 소속 교인들이 모두 감당하라고 한다는 것은 너무 과한 것이 아닙니까? 사도바울이 왜 자비량 사역을 했는지 성경에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누구보다도 율법을 잘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자비량 사역을 했습니다. 당시는 사실 생활비래야 잠자리와 식량, 옷가지만 있으면 되었기에 그리 많은 돈이 들어가지 않았을 텐데도 바울은 교인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짐을 지우지 않기 위해서 그렇게 한다고 했습니다. 바울은 복음을 위해서 복음에 장애가 되는 것은 어떠한 고난과 고생이 있어도 감내했습니다만 지금 목사들은 복음은 어떻게 되든지 교인들은 어떻게 되든지 아랑곳 하지 않고 자기들의 욕심과 편안한 생활과 명예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시골 개척교회 목사들은 그렇지 않다고 하며 생활이 어렵다고 하겠지만 제 생각에는 그들도 교인이 늘고 헌금이 많아지면 모두 똑 같아질 것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극 소수 정말 복음을 위해서 일생을 바치며 희생할 각오로 목회하시는 분은 예외입니다. 주님께서 나중에 지금의 고난과 고생을 갚아 주시며 눈물을 닦아 주실 것입니다.) 한국 교회도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 현재와 같은 제도상으로는 돈 없으면 교회에 못갑니다. 구약의 레위인과 제사장은 다른 직업을 가질 수가 없었기에 백성들이 내는 십일조로 생활했습니다만 지금은 구약이 아니고 신약이며 더구나 우리는 유대인이 아니라 이방인이며 목사는 레위인과 제사장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런데도 교인들이 십일조를 내서 그들과 그들의 모든 가족의 모든 일체의 생활비를 감당하라고 하는 것은 전혀 성경에 맞지 않습니다. 십일조가 왜 생겼습니까? 레위인과 제사장이 없어졌는데도 성경에 나와 있다는 것 때문에 시효가 지난 폐기된 규정을 가지고 아직까지 적용하는 것은 사기입니다. 그리고 교회는 절대로 성전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성전이라며 성전건축을 위해서 교인들의 돈을 우려내는 것도 사기를 치는 것입니다. 교인들은 절대로 속지 마십시오. 십일조를 해야 한다고 하고 성전 건축을 한다며 헌금을 강요하는 것은 사기입니다. 계속하자면 끝이 없을 것 같아 여기에 맺으려고 합니다. 십일조는 성전이 없어졌고 레위인과 제사장이 없어졌기에 신약에서는 폐기되었고 더구나 이방인인 우리에게는 절대 적용될 수 없고 적용되어서는 안되는 율법 조항이기에 지금 우리에게도 유효하다고 강요하는 것은 사기입니다. 그리고 성전은 지금 없습니다. 교회가 성전이라고 성전건축을 해야 한다고 헌금을 강요하는 것도 사기입니다. 목사와 그 가족들의 생활비를 교인들이 모두 부담해야 한다는 제도도 바뀌어야 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제가 다니는 교회는 십일조는 당연히 하지 않고 헌금 바구니도 돌리지 않습니다. 교회 뒤에 헌금 함만 비치하고 헌금을 할 때도 무기명으로 합니다. 기도시간에 그날 헌금한 것을 모두 모아서 읽어주며 기도하는 것도 하지 않습니다. 헌금을 무기명으로 하기에 당연히 주보에 헌금자 명단도 올릴 수 없고요, 단지 매월 수입과 지출에 관한 보고서만 올립니다. 예산은 12월달에 작정헌금을 하는데 이름은 적지 않고 단지 형편에 따라 금액만 기재하여 내면 그걸 수합해서 예산을 편성합니다. 꿈 같은 얘기이지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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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팔소리 (211.222.189.225)
2016-09-07 17:11:40
빛의 자녀님의 말씀에 많이 공감합니다만, 잘못 알고 계신것을 수정해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로 하루하루를 어렵게 살아가시는 많은 서민들과 연세드신 분들은 정말로 교회 헌금이 부담이 되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요즈음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성전건축과 십일조를 강요하겠습니까? 성도들은 강요하면 교회가 많은데, 떠나갑니다. 그러니 목회자들도 성경대로 당당하게 가르치지 못하고, 그래서 믿음은 날로 약해지는 어린아이 믿음으로 살게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헌금은 어던 경우에도 자발적으로 감사함으로 내야 의미가 있고 하나님이 받으시기에 합당하지요. 사도바울은 자비량 하셨음에도 자신의 선교를 위해서 마게도냐 교회 성도들이 극심한 환란과 시련가운데서도 넘치는 선교연보를 보내주신 것을 보고 감사하며, 고린도교회에 편지(간증)하는 것(고후8장1-)을 보게 됩니다. 지금 우리가 신약시대애 산다고 해서 모든 율법이 다 페해진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내가 율법을 페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려고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23 15절이하에서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비판하시면서 저들이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정의와 사랑과 믿음은 버렸다고 저들을 비판하시면서, 그러나 이것도 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마23:23)'라고 하셨음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대부분의 서민들은 재정에 여유가 없으니, 무엇을 구입하든, 자녀 학원비를 주든, 밥을 사먹든, 헌금을 하든지 다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믿음과 정성이 없는 형식적인 성도들이나 믿음이 약한 사람들은 자신과 자녀나 다른 데 돈을 쓸때는 아까와하지 않다가 유독 교회헌금에는 지독히 아까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가 성전을 건축한다고 성도들에게 강요하면 안되겠지만, 교회 제직들이 합의하고 교회릐 필요로 인해서 성전을 더 넓혀야 한다는 것에 모든 대부분의 성도들이 공개합의하에 이루어진 사항이라면 구성원으로서 강요하 아니라, 조금씩은 짐을 나누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강요하거나 제직회도 없이 강제로 진행할 수는 없겠지요. 그리고 지금은 제사장이 없어진 것이 아니고, 이제는 회개하고 예수님은 구세주로 믿은 사람은 모두가 제사장(벧전2:9-10)입니다. 또 주보에 헌금을 기록하지 않는 것이 더 좋기도 한데, 또 어떤 성도님은 자신이 지난주에 낸 헌금이 제대로 적혀있는지 확인하고 싶어하는 성도들도 있기에 할수 없이 주보에 게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교회라는 것이 여러 다양한 구성원들이 있어서 다 맞추기도 어렵기도 합니다. 이런 다양한 점 때문에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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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자녀 (152.99.38.73)
2016-09-09 14:47:14
모든 법은 입법 목적이 있습니다. 십일조의 입법 목적이 무엇입니까? 구약시대 성전에서 짐승을 잡아서 제사를 지낼 때 제사와 성전 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토지를 분배받지 못한 제사장과 레위인을 먹여 살리기 위해 십일조가 제정된 것입니다.(다른 목적의 십일조가 있지만 여기서는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지금은 예수님의 구속사역으로 제사가 없어졌고 성전도 없고 제사장과 레위인도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 율법이 아직 유효하다고 하십니까? 어디에 누구에게 누구를 위해서 십일조를 내란 말입니까? 교회가 성전입니까? 목사가 제사장입니까?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정말 성경을 곡해하고 예수님의 구속사역을 부정하는 이단입니다. 그것은 기독교가 아니라 유대교도 아니고 그저 유대교를 모방한 것이라고 봐야 합니다. 교회는 성전이 아니라 단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고 목사는 제사장이 아니라 가르치는 자일 뿐입니다. 목사가 제사장이라고 한다면 지금도 성전을 짓고 짐승으로 제사를 드려야 되고 교회 일을 보는 장로, 집사, 교사, 찬양대, 구역장, 식사당번, 차량운행, 꽃꽂이 등 교회에서 일을 하는 사람은 레위인이라고 해야 되고 그들도 다른 직업을 갖지 말고 십일조를 받아서 생활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은 유대인들도 십일조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방인인 우리가 십일조를 해야 한다니 이게 무슨 논리입니까? 십일조보다 더 중요한 율법인 할례는 왜 안하는지 안식일은 왜 안지키는지요? 할례를 안하면 어떻게 되고, 안식일에 일을 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라고 했습니까? 십일조와 헌금이 얼마나 복음과 전도에 장애가 되는 지 모르십니까? 전도하면 사람들이 “교회가면 십일조 해야 되잖아”라고 합니다. 십일조가 교회를 바로 세우는 것이 아니라 방해를 하고 있는지 정말 모르십니까? 헌금을 할 수 없어서 교회 안 나가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십니까? 말라기를 들먹이면서 도둑놈 취급하고 십일조를 안하거나 못하는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어 버리고 십일조를 해야 복을 받을 수 있고 안하면 복을 못 받는다고 하고 누구는 십일조를 잘해서 어떤 복을 받았다고 말하고 헌금 기도시간에 십일조를 낸 사람들에게 축복을 비는 기도를 하고 직분자 임명을 할 때는 십일조를 안하면 배제시키면서도 십일조를 강요하지 않는다고 하십니까? 어느 목사님이 십일조를 안했다고 도둑놈이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십일조를 해야 믿음이 있다고 하셨는데 십일조는 오히려 복음을 전도를 방해합니다. 교인들이 얼마나 세뇌가 되었는지 제가 다니는 직장 선교회에서 십일조 얘기가 나왔는데 어느 교회 장로님 되시는 분이 십일조를 하지 않는 사람은 구원도 의심스럽다고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게 무슨 해괴망측한 말입니까? 목사들이 얼마나 세뇌를 시켜놓았으면 그런 생각까지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수님이 십일조 얘기를 했다고 하셨는데 그 이유를 정말 몰라서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만약 그렇다면 정말 성경과 복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그 때는 십자가 사건과 부활 이전이기에 성전도 있고 제사장과 레위인이 모두 존재했던 시절이기에 십일조를 해야 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십일조가 믿음의 척도라면 그렇게 중요한 것을 사도 바울은 왜 단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고 연보만 말했을까요? 자비량 사역을 하지 않고 십일조를 거두어서 편하게 사역을 하면 더 많은 전도를 하고 교회를 세울 수 있었을 것인데도 하지 않은 것은 왜 일까요? 제사가 폐지되었기에 성전도 필요없고 제사장과 레위인도 있을 수 없기에 당연히 십일조도 없어졌기에 그런 것입니다. 바울은 돈이 필요했을 때는 십일조를 거두지 않고 연보를 거두어 다른 교회와 구제에 사용했습니다. 십일조도 아니고 헌금도 아니고 연보입니다. 자발적으로 하는 연보요. 오늘 교회는 연보라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제가 어릴 때는 연보라고 분명히 들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연보라는 말은 아예 사라지고 헌금이라고 만 하더라고요. 자발적 헌금이라고 하시는데 정말 자발적이 맞습니까? 목사가 누가 무슨 헌금을 얼마나 하는지 다 파악하고 안하면 왜 안하느냐고 하고 중직에 임명을 하지도 않는데, 말라기 설교를 하며 도둑놈으로 만들어 버리는데 그게 강요가 아니고 자발적입니까? 안하면 믿음이 없는 사람이라고 낙인찍히는데요. 성전 건축을 제직회에서 합의하고 모든 성도들이 공개합의하에 이루어 진다고 하셨는데(교회를 성전이라고 하지 마십시오. 교회는 그저 건물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집도 아니고 성전도 아닙니다.) 교회 건축을 반대했다가는 믿음이 없는 사람으로 낙인찍히고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고 주의 종을 거역한다고 협박하고 건축헌금을 내면 몇 배의 복을 받는다고 하며 안하면 무슨 죄인이 되는 분위기로 그렇게 몰아가는데 누가 감히 반대를 하겠으며 빚을 내서라도 건축 헌금을 합니다. 이게 정상적인 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교회가 교인들의 피땀을 짜내서 크게 잘 지어야 전도도 잘 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런 교회를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신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런 교회를 보면 그렇지 못한 목사들은 부럽게 여기겠지만 사람들은 얼마나 욕하는지 모르시는 군요? 그건 단지 목사 자기의 영광일 뿐입니다. 정말 건축이 필요해서 모두가 공감하는 상황에서 하는 건축이면 대부분 자원하는 마음으로 힘에 닿는 대로 돈을 낼 사람은 낼 것이며 또한 교회건축은 많은 돈을 들여서 잘 지어야 되는 것이 아니라 소박하게 최소한의 경비로 지어야 하고 형편이 어려우면 꼭 자기 건물이 아니라 임대 건물이나 천막도 아무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교회는 교인들이 모여서 예배하고 교제할 수만 있으면 어느 곳 어떤 건물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믿음과 정성이 없는 형식적인 성도들이나 믿음이 약한 사람들은...”, “성도들은 (헌금을)강요하면 교회가 많은데, 떠나갑니다”라고 하셨는데 누가 헌금과 십일조를 믿음의 척도로 규정하였습니까? 헌금을 적게 하고 십일조를 안하면 믿음이 없고 약하다고 누가 규정했는가요? 떠난다고 하셨는데 어디 그걸 강요 안하는 교회가 있어야 말이지요? 99% 이상이 다 그런데 어딜 찾아갑니까? 교회에는 나가야겠는데 헌금 강요하지 않는 교회가 없으니 억지로 다니기도 하고 더러는 가나안 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들이 정말 신앙심이 부족하다고 단정하십니까? 누가 그걸 믿음의 척도라고 하던가요? (목회자가 헌금에 대한 강요를 안해서)“믿음은 날로 약해지는 어린아이 믿음으로 살게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라고 하셨는데 헌금을 많이 하고 십일조를 잘 해야 믿음이 좋고 장성한 믿음이라고 생각하시는 군요. 목사님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니 어떻게 교인들이 진실된 믿음을 가질 수 있겠습니까? 천국심판대에서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기준이 무엇입니까? 양은 누구며 염소는 누구입니까? 교회에 헌금하느라고 양이 되는 길인 이웃을 돌보는 일은 등한시하는데 그게 믿음이 좋고 장성한 사람입니까? 천국가는 열쇠인 줄 알고 열심히 교회에 갖다 바치다 보니 이웃을 돌 볼 여력이 없어 염소로 분류된다면 누구 책임입니까? 목사가 교인들은 양이 되든지 염소가 되든지 관심도 없고 그저 헌금만 많이 거두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목사들은 교인들에게 양이 되는 길은 가르쳐 주지 않고 천국 문 앞에 앉아서 자기도 들어가지 않고 다른 사람도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양으로 분류하는 기준에 헌금은 전혀 관계없습니다. 헌금과 십일조 많이 한다고 양이 되지 않습니다. 교회에 십일조, 건축헌금, 감사헌금, 절기헌금, 선교헌금, 구제헌금, 주일헌금 등 수입의 20% 이상을 교회에다 갖다 바치기 때문에 생활하기도 힘든데 어떻게 이웃을 돌아볼 수 있습니까? 교인들은 양이 되고 싶어도 교회에 많이 바치기 때문에 양이 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웃은 돌아보던 안 돌아보던 상관하지 않고 교회에 헌금 많이하고 십일조 많이 내는 그런 사람을 목사들은 믿음이 좋다고 하고 신실한 크리스쳔이라고 하며 좋아하겠지만 그런 사람은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능력은 부인하는 자입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양이 되는 것이고 어떤 것이 경건입니까?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보고...” 아닙니까? 헌금과 십일조 잘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끝으로 목사님들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유효기간이 지나 폐지된 십일조로 더 이상 교인들에게 사기치지 말고 교회를 성전이라고 하면서 사기치지 마십시오. 자기 욕심과 영광을 위해서 교인들의 피땀을 짜내서 교회를 잘 지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교회는 임대건물이라도 상관없을 것이고 꼭 교회를 지어야 한다면 최소한의 경비로 교인들이 부담이 덜 되게 지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양이 되는 길이 어떤 것인지 경건한 삶은 어떤 것인지 빛과 소금의 삶, 빛의 자녀로서 삶, 복음에 합당한 삶이 어떤 것인지 바로 가르치십시오. 복음 때문에 고난과 고생을 감내할 마음이 없으면 목회하지 마십시오. 목회가 교인들 많이 모아서 헌금 많이 거두어 편하게 명예를 누리려고 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만약 그렇게 생각하고 목회를 하신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그만 두십시오. 그런 생각으로 목회를 한다는 것은 당장은 편하게 명예를 누리며 살 수 있을지 몰라도 결국은 자신과 교인 모두를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보 게재 문제는 궁금한 사람은 재정부에 확인해 보라고 하면 되지 몇 사람 때문에 전부 공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쓰다보니 너무 길어져 죄송합니다. 글 중에 기분 상하게 한 부분이 있다면 용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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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교회 (122.128.69.213)
2016-09-06 14:51:40
믿어지지 않는 말 같습니다. 교단과 교회의 이름을 밝히시고 많은 교인들이 오도록 하시지요...나도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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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자녀 (222.104.239.233)
2016-09-06 16:48:26
직접 밝히기는 좀 그렇습니다. 교회개혁실천연대 교회 정보리스트에 나오는 교회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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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101.20.47)
2016-09-06 07:24:49
헌금을 할때 전교인이 무기명으로 한다니 대단합니다.
우리교회는 무기명으로 하고 싶은 사람은 본인이 알아서 무기명으로 하기도
합니다만 전교인이 다 그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무기명으로 하게되면 년말 정산에 필요한 서류는 어떻게 떼어주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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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자녀 (152.99.38.73)
2016-09-06 09:27:30
연말정산 서류가 필요하신 분은 재정 집사님께 따로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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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본부 (210.210.216.173)
2016-09-05 14:22:29
진실을 쓸려구 노력하기보다...

항상 무엇인가에 맺혀있어서(소위 꽂혀 있어서)그것에 대한 무조건적인
"반발의식"이 필자에게 있는 듯 합니다.

이러게 쓰는 글들을 단 10년정도 후에 다시 보게된다면... 이란 생각도 많이 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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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day (116.123.182.57)
2016-09-11 10:51:31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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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메아리 (1.248.69.11)
2016-09-07 08:52:15
한심하도다...
틀림없이 ㅁㅅ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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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hdlaps (183.109.98.239)
2016-09-05 23:44:15
너는 개혁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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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112.171.221.62)
2016-09-06 08:35:54
하하하...
이렇게 쓴 댓글을 반 딱 잘라서 5년정도 후에 다시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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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101.20.74)
2016-09-05 13:12:59
헌금은 곧 공금 투명하게 집행이 되어야합니다.
신앙 초기때는 정말 내가 돈을 못쓰더라도 헌금은 빠지지 않고 했고 심지어 부모님 용돈을
못드려도 교회에 헌금을 많이했었습니다.
왜냐 하면 헌금을 많이 해야 내가 복을 많이 받고 그래야만 남보다 더 잘살수 있다는 말에
그리고 담임목사님께 잘 보여야 복을 더 많이 받을것 같아서 그렇게 했었던것 같습니다.
ㅎㅎㅎ 그러나 이제 어느 정도 지나고보니 그런것은 꿈같은 얘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젠 나도 어느정도 교회물(?)을 먹고 보니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할 필요성이 있었나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더니 이젠 헌금의 군기(?)도 확실히 예전보다는 좀 빠진것 같더군요.
물론 아직까지도 십일조헌금을 하고있고 주일헌금도 하고있습니다.
다만 헌금의 질이 예전에 비해 어떨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주일 예배때 헌금을 준비못하면 잠자리 바구니가 내 앞에 왔을때 손이 좀 부끄럽긴합니다.
이것때문에 가기 싫은 경우도 없잖아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예배를 빼먹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 헌금 문화를 개선해보기 위해 교회 사람들에게 어느교회는 헌금함이 예배당 입구에
비치를 했는데 들어올때 미리 헌금을 하고 들어오니 예배 시간에 잠자리 바구니 안들고 돌아
다녀도 되고 참 좋더라 얘기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 의견은 같은 속회의 속도원들에게 무시가 되더니 교회에서 조차 무시가 되고 그냥
흐지부지되고 말더군요.....
전 좋은뜻에서 잘해보자고 한 얘긴데 제뜻을 곡해(?)해서 받아들인건지 모르지만 그 후 교인들의
시선이 예전같지 않다는것을 느꼈었던적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제 생각은 변함이 없지만 여하튼 헌금하기가 벅찬 성도님들을 위해 헌금하는 방법을 개선
해야합니다.
그리고 교회에서도 성도들에게 거둬들일 생각들만 하지 마시고 헌금을 어떻게 투명하고 깨끗히 쓸것
인지를 고민을 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사용처에 대해서 모두 공개를 하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헌금을 하는 성도들이 내가낸 헌금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도 잘 모른다면 누가 헌금을
더 하고 싶겠습니까?
교회에서 헌금을 많이 하게되면 그만큼 하늘에 상금이 쌓인다고 얘기를 하고는 있지만 본인이
실제로 보지도 않았고 경험도 해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그 말을 100% 신뢰를 하고 믿을수가
있겠습니까?
지금까지 종교 생활을 해온 나도 그것에 대해선 정확하게 맞다 틀리다를 판단하지 못하고 있고
반신반의를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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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메아리 (1.248.69.11)
2016-09-07 13:15:03
십일조 = 10분의 1은 하나님의 것 ... 옳게 바치면 복주신다...???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다.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고전6:19-20
그래도 10분의 1이 하나님의 것...??? 10분의 10이 하나님의 것입니다...!!!
헌금...??? 獻(바칠헌)... 누구에게 바칩니까...??? 그 분이 뭐가 부족해서 우리 것을 바치라 하십니까...???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행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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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메아리 (1.248.69.11)
2016-09-07 08:48:26
형제/자매님,
지금은 어느 교회에 나가고 계신지요~? 믿음안에서 교제하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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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101.20.157)
2016-09-07 09:27:23
복음의 메아리님 안녕하십니까?
윗글은 제 솔직한 마음을 나타낸 글입니다.
제가 써놓은 글을 제가 섬기는 교회의 목회자나 교인들이 볼수도 있을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섬기는 교회를 여기에 밝히는것은 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이됩니다.
제 개인 E-Mail로 문의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Naver Mail이고 제 ID는 bgyun7750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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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씁니다 (124.60.43.131)
2016-12-20 00:45:19
헌금 주보에 대해서
저는 헌금낸 것을 주보게 기록하여 사람들에게 보이는 것을 이상하게 보았습니다 외식하는 행위로 보이기 때문인되요 어떤 권사님이 이런 말을 하시더군요
자신이 낸 헌금을 자랑스럽게 보이고 싶어 하는 분이 계시다고요, 자신이 낸
헌금을 자랑하는 분들은 성경에 외식하는 사람이 받는 분깃이 무엇인지 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은 오른손이 한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리고 하셨습니다
선행이나 자선을 은밀히 해서 은밀히 보시는 하나님께 드러나게 받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헌금주머니에 봉투에 이름 헌금액수 주보에 기록까지 모두가 자선을 드러나게 만듭니다 이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정확히 반대하는 행위이며 하나님께
복받지 못하게되는 행위입니다 자신의 의를 드러내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의 가르침을 알려서 그분이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려야
하는게 아닐까요 모든 사람이 각자의 생각과 취향있다고 다 맞춰주면 교회에
질서가 서겠습니까 교회에 질서를 확립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사람을 따라 사람을 기쁘게 한다는 말이 왠말인가요?

교회는 봉투에 이름과 금액 적는 것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헌금바구니
돌리는 것도 가난한 사람과 믿음이 약한 사람 새신자들을 위해서 또 외식하는
성도를 양성않기 위해서, 교회 성도들에게 복을 주기 위해서라도 폐지해야 마땅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런 것이 새신자와 교회에 문제를 잃으키지 않는다면 괜찮겠지만 이로부터 문제가 많이 발생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헌금문제로 목회자들은 타락해가고 세상이 좋아하는 돈 교회가되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성도들간에 비교와 색안경을 보게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비교하는 습성있습니다 저 사람은 저런데 어떻다 이런 생각을 안하려고 해도 환경이
그렇게 만들면 하게됩니다 교회는 돈 문제를 최대한 낮추고 감처서 교회에 모든 분들에게 영향을 주지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돈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수 없기 때문입니다 돈 문제가 교회에 드러나면 다툼과 미움 싸움 불신이 싹트지 않겠습니까...
비교를 하게 만들면 사람에 대한 순수한 관계가 유지되지 않습니다 주보를 보고 야 당신은 저렇게 옷도 잘입고 깨끗하고 잘사는것 같은데 헌금과 십일조는 이렇게 했군요 체면문화인 한국 사람이 견디기 힘들지 않겠습니까? 옛적에야 너도 나도 다 못살고 다 어떻게 사는지 형편이 드러나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
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가난이나 형편을 부끄러워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교회는
가난한 사람들을 부끄럽게 만들어서는 안됍니다...

저희 형은 교회 가기 싫은 이유가 십일조를 내라고 하기 때문이랍니다 믿음이
없는 상태 시작해보려는 사람들에게는 돈문제는 크게 와닫습니다 믿음이 큰분이야 돈문제 있으나 없으나 형편에 맞게 은혜 받은되로 열심을 낼수 있다고
해도 새신자나 믿음을 시작해 보려는 분들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한국교회는
스스로가 미래를 망가트리고 있는 것입니다 요즘시대 사람들이 믿음도 없는 상태에서 교회 올때마다 돈을 걷는 것을 쉽게 이해하겠습니까 이런 모습을 보고
교회란 곳은 종교로 돈버는 곳이구나 이런 생각하지 않을까요?
교회란 믿음이 강한 사람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도 맞지만 믿음이 연약하고 자라야 하는분들을 위해서 힘써야 하지 않겠습니까? 교회는 미래르 내다봐야 합니다 지금의 헌금제도는 교회를 병들게 하고 하나님께 멀어지는 행위라고 뿐이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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