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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와 사드 문제 해결을 위한 기도회" 열려감리교 평화통일위원회 등 네 단체가 공동주관
방현섭  |  racer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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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년 09월 02일 (금) 17:17:42
최종편집 : 2016년 09월 04일 (일) 15:12:43 [조회수 : 5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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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와 사드 문제 해결을 위한 기도회가 2016년 9월 1일(목) 오후 3시, 광화문빌딩 16층 본부교회에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기도회는 선교국 평화통일위원회, 에큐메니컬위원회, 교회와사회위원회 등 세 위원회와 감리교시국대책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였다.

1부 예배에서 윤정미 목사(에큐메니컬위원회)는 ‘한반도를 둘러싼 무력과 폭력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폭력적 무기의 전시장, 강대국의 각축장이 된 이 땅의 고통 받는 자녀를 구하소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증거하게 하소서’라고 기도하였다.

   
 

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인 박신진 목사는 마가복음 5장 8~9절로 ‘군대 귀신 들린 자를 고치심’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하였다. 그는 카타르의 예술가 칼리드 알바이흐의 ‘시리아 어린이들을 위한 선택’이라는 그림에 대해 이야기하며 시리아에 머물면 오므란, 떠나면 쿠르디가 되는 전쟁의 참상을 고발하며 설교를 시작하였다. 박 목사는 또 무덤 사이, 죽음의 자리에 머무는 폭력적이고 통제할 수 없는 군대 귀신 들린 사람이 바로 지금의 한반도라고 규정하며 하나님의 자녀를 무덤과 죽음 사이로 내모는 악한 세력을 쫓아내기 위해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처럼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외쳐야 한다고 선포하였다.

   
 

2부 강연회는 김광진 전 의원의 ‘사드 배치, 무엇이 문제인가’로 시작됐다. 김 전 의원은 질의응답형식으로 강연하며 논의 내용을 전혀 공개하지 않고 지역주민에게 양자택일을 강요하다가 제3지역을 끌어들이며 분열과 고립을 조장하는 것이 국방부의 전형적인 방식이라며 사드배치와 관련된 성주, 김천 등의 갈등을 설명하였다. 그는 사드가 핵억지력으로 형성된 균형을 깨뜨리는 공격무기라며 중국의 반발 이유를 설명하였지만 국민들이 세부내용에 매이지 말고 원론에 대한 고민, 즉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가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결론적으로 사드가 한반도에 평화를 가져다 줄 수 없으며 효용성도 떨어진다는 주장이다.

   
 

두 번째 강연은 평화통일위원회 정태준 목사의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소고’였다. 정 목사는 사드 배치 논쟁을 대륙세력과 해양세력의 충돌이라는 관점에서 해석하며 한국은 국가안보보다 하위 개념인 군사안보에만 매달려서는 안 되며 영원한 혈맹은 없다는 역사적 진실을 되새겨야 한다, 사드배치가 아니라 미국과 북한 간에 맺은 제네바협정의 정신으로 돌아가야 해결된다고 주장하며 ‘전쟁은 인간의 마음속에서 시작한다. 때문에 평화의 방벽이 구축되어야 할 곳은 바로 우리들 마음속인 것이다’라는 유네스코 헌장으로 강연을 정리하였다.

   
 

마지막으로 성주의 유일한 감리교회인 성주교회 하정완 목사가 현장의 소리를 전하였다. 그에 따르면 성주는 4만4천여 명이 참외농사(전국 생산량의 70%)를 지으며 사는 전형적인 고령화 지역이다. 그는 사드 성주 배치 결정이 사전에 전혀 논의되지 않았고 7월 13일에 배치결정이 발표되자 즉시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가 구성되어 현재까지 50여일 촛불집회가 계속되었고 908명의 단체 삭발, 2천명의 인간띠잇기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었다고 알렸다. 그러나 제3부지 검토 소식이 알려진 후 사드이전배치를 주장하는 노년층과 한반도 사드반대를 주장하는 청장년층이 분열되어 대립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예의 없다’며 질책하는 노년층의 감정표출과 제3부지 이전에 동의하는 현수막을 청장년층이 철거하여 짓밟는 등 분열이 갈등으로 심화되는 현실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강연회를 마치고 네 주관단체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성명서 작성 작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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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쟁이목사 (59.8.130.32)
2016-09-03 23:12:12
암튼,
밥 잘 드시고,
목사들이 정말 할일 없는 인생들이
참으로 많네요....
목회를 좀 그렇게 하시라구요,
성도들 영적 신앙에 좀 관심좀 가지시라구...
이단들한테
순진한 성도들 다~ 뺏겨도
무식한 목사 인간들이
할 말도 못하고 있으면서....
괜히, 정치만 가지고 시비야....
니 덜이나 좀 잘해라...
설교준비 좀 잘하고....
그리고,
성경 좀 일어라..
무삭한 목사들아....
예수님이 사드 반대나 하라고 그러던...
니 양들이나 관리 잘해라....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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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현섭 (121.129.70.41)
2016-09-08 11:58:59
위로를 전합니다.
무식쟁이목사님이 다니시는 교회의 목사님이나 주변의 목사님들은 성도들 영적 신앙에 관심도 없고 이단들에게 성도 뺏기고 무식한 목사들, 성서도 안 읽는 목사들만 수두룩하신가 봅니다. 위로를 전합니다. 속히 건전한 목사가 목회하는 교회로 옮기시고 그런 분들과 좋은 관계를 만들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신앙과 정치가 별개라고 생각하시는 신앙이야말로 성서를 제대로 보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런 설교만 내내 들으셨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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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
일봉성도 (122.101.20.74)
2016-09-03 10:04:09
사드말고 다른 방법이라도 있는것인지요?
기도회에 참석하신 분들께 한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북괴는 핵으로 무장을 하고 있고 장거리 미사일에 핵을 탑제하여 발사 운운
해가면서 계속해서 그들은 대남 군사적 위협을 연일 해대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핵잠수함에서 발사되는 SLBM까지 시험발사에 성공을 해서 더 의기
양양해서 우리들을 위협하는 수위를 더 높여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북괴의 핵 미사일에 대비하고 방어하기 위해 우린 여러가지 고심끝에 미사일 요격
시스템인 사드배치를 결정할수 밖에 없었을것입니다.
그리고 북괴의 핵잠수함을 방어하기 위해 지금 우리도 핵잠수함을 건조해서 그들의
배후로 침투하는것을 막아야 한다면서 핵잠수함 건조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이북의 핵미사일 방어를 위해 사드말고 다른 방법으로 그들의 핵미사일을
방어할수 있는 다른 무기나 방법이 있는지요.
당신들이 주장하는 핵 미사일 방어를 할 수있는 방법은 무었이 있는지요?
혹시 예전에 친북 좌파 정권에서 했었던 저자세 외교 퍼주기 외교를 해서 북괴를
달래가면서 그들이 핵을 사용하지 않게 하는게 그 방법인지요?
어떤방법이 있는지 입장을 밝혀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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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
방현섭 (58.229.111.248)
2016-09-03 12:26:48
사드가 유일한 방법일까요?
글쓴이로서 답변을 드립니다.
사드는 결코 유일한 해법이 아닙니다. 게다가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는 기독교인이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선택은 더더욱 아닙니다. 우리가 말로는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를 매일 이야기하면서 과연 남북문제에 있어서 사랑과 평화를 실천하기 위한 어떤 노력을 했는지 자문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북의 미사일위협은 사드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사드는 40킬로 이상 고고도에서 유용합니다만 남북간 종심거리가 짧기 때문에 40킬로 고도까지 높여서 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사드는 미국과 일본, 미국의 해외기지를 방어하기 위한 것임이 여러 경로로 밝혀졌습니다.
일봉님은 냉전시대에 머무르고 계십니다. 요즘 누가 북괴라는 말을 사용합니까?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친북좌파라고 매도하면 어느 누가 고운 말로 받을 수 있습니까? 기본적으로 대결구도를 상정하니까 그런 상황에서는 사드 외에는 해결방안이 안 보일 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사드는 북의 미사일, 장사정포 중단거리 미사일에는 전효 효능을 발휘하지도 못하고요.
제일 좋은 방법은 마주 앉아 대화하고 협상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북한이 미사일 실험에 몰두하는 이유는 그들이 악의적인 종족이라서가 아니라 그들이 거기에 매달려야 생존할 수 있다는 잘못된 판단 때문입니다. 그러니 먼저 그들의 존재를 인정하고 대화상대로 받아아들여 마주 앉아서 시작해야 합니다. 물론 과정이 쉽지는 않습니다. 제가 예수 믿는 사람이니까 더욱 평화적인 방법을 주장합니다. 지금 정부는 북한이 아무리 대화제의를 해도 진정성 없다는 말로 일축하고 무시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전체적으로 보신다면 다른 해결책도 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경수로 건설지원의 중단으로부터 비롯된 문제이니 거기서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도 좋겠고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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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101.20.157)
2016-09-03 13:53:28
대화도 기본적인 자세가 되었을때....
우리가 사드를 배치하는것은 북한의 핵 미사일의 위협을 사전에 차단하고 핵 미사일
로부터 국토을 방어하기 위해 설치하는것입니다.
님이 말씀하신 미국 일본의 군사기지 벙어를 위해 한반도에 설치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만약 우리 국방부가 한반도 핵미사일 발사시 방어가 되지않는 사드였다면 주변국과
여러가지 마찰을 일으키고 또한 내부적인 갈등을 겪으면서 까지 이렇게 시끄럽게 배치를
하지는 않았을거란 것이지요.
지금 반대하는쪽에서 위에 얘기를 했드시 미국가 일본의 방어기지 보호를 위해우리나라에
설치했다고 하는데 전 그말보단 북의 핵으로부터 대한민국을 방어하기 해 설치를 했다라고
더 믿고 싶습니다.
(제가 사드의 기술적인 부분까지 세세히 잘 몰라서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북한과 대화를 할려면 우선 대화하는 상대가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고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대화를 하자고 해서 앉아보면 서로 기싸움이나 하고 불리하면 얼토당토 않은 이유를
들어가면서 틀어버리고 선군정치 가 어떻게 뭐가 어떻고 하면서 우리쪽에 책임을 전가
하면서 흐지부지 중단이 되어버립니다.
대화할 준비도 안된 사람들에게 더 이상 뭐를 바라면서 대화를 하겠습니까?
따라서 전 이 시점에서 북한과의 대화는 득보단 오히려 실이 많다고 느껴지는군요.
이들의 이런 억지스런 행태와 비양심적인 언해 그리고 위협 이런것 때문에 북한 정권을
좋게 보고 싶어도 좋게 보이지가 않는게 더 솔직한 심정일것입니다.
단 북한에서 고생하는 우리와 같은 민족인 인민들이 북괴 정권의 희생양으로 전락
해서 등꼴을 빼내가면서 고생하는것을 보면 정말 가슴 아픈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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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현섭 (223.62.3.152)
2016-09-03 16:48:01
저도 궁금합니다.
저도 참 궁금합니다. 조금만 살펴보면 왜 사드가 한국방어에 무용지물인가 나옵니다. 그 정도는 전문적인 지식 없이 고등학교만 나왔어도 상식적으로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포물선 공식입니다.
전문가들은 사드가 방어무기가 아니라 공격무기라고 규정합니다. 왜냐하면 핵보유귝 사이의 핵억지력에 의한 균형을 깨뜨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드가 있으면 핵공격을 양자가 해도 한쪽이 방패를 가진 것이니 실질적으로 공격무기가 되는 겁니다.
아무튼 왜 효용 없는 것을 이웃국가와 갈등까지 빚으면서 강행하려는지 정말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국방부나 국정원이나 너무 거짓말을 많이 하고 부정부패가 심해서 더 신뢰가 가지 않기도 하고요.
대화의 문제는 만약 둘이 앉아서 대화하는데 안 통하고 결렬된다면 그것은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잘못이 아닐겁니다. 각자의 고집 때문에 타협점을 찾지 못한 것이지요. 깡패가 일방적으로 우격다짐하는 경우가 아닌 이상 양자 모두의 잘못이라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남쪽 사람들은 대부분 북이 일방적으로 우기고 우격다짐한다고 생각하는 선입견이 있고요 북의 입장에서는 남이 무조건 반대한다고 생각할 겁니다. 그렇다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끝까지 가보겠다는 결단으로 마주 앉아야 합니다. 폭력으로 하는 정치나 외교는 누가 못합니까. 돈 있으면 무기 사들이면 돼죠. 그러나 대화와 타협의 정치는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대화와 타협을 잘 만들어 낸 사람이 역사적으로 존경받고 길이 기억되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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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10.70.27.166)
2016-09-03 19:40:24
글쌔요!
과연 사드가 북한 핵 미사일 격추에 적합하지 않다는게 님의 생각이신것 같은데
과연 그 얘기는 어디에서 나온 자료인진 모르겠지만 현 정부와 국방부는 그것도
모르고 미국의 강요에 의해 한반도에 사드를 배치하는것일까요....ㅎㅎ
만약 그런징조가 있었다면 이것은 친북 좌파 들의 아주 좋은 먹이감으로서 엄청난
국민저항에 부딪힐만한 사건이 아닐런지요.
그들은 미국이라면 아주 큰 알레르기성 반응을 보이는 집단들이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대화도 좋은것이지만 우리가 북한에게 굴욕적인것까지 수용을 해가면서
대화에 메달리는것은 기독교를 떠나서 전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도와 주더라도 도움을 받는 사람들이 기독교적으로 사용을 하지 않기 때문임)
또한 그들을 도와주는것도 좋지만 그들은 자체적으로 얼마든지 먹을것을
조달할 능력이 있으면서도 그런것엔 별로 관심을 두지 않는 아주 나쁜 집단들입니다.
따라서 친북 좌파 정권때처럼 대규모로 퍼다주는것에 대해서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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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현섭 (121.129.70.41)
2016-09-08 12:10:39
제 생각이 아닙니다.
사드가 북핵 미사일 격추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은 조금만 살펴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 웹서핑을 잘 하시는 것 같으니 쉽게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한민구 국방장관도 '미치지 않고서야 북한이 왜 고각발사를 하겠느냐'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포물선으로 북핵 미사일 경로와 고도를 그린 그림도 많이 있습니다.결코 제가 한 말이 아닙니다.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요...
국방부가 참 문제이지요. 잘 아시겠지만 통영함 음파탐지기 비리사건이나 방탄기능 없는 방탄복 납품, 방산비리 등등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지는 곳이 국방부입니다. 그러나 그런 비리에 대해 책임지고 처벌 받는 사람은 극히 적습니다. 그래서 더욱 국방부의 주장은 믿지 못하겠더라구요. 사드와 관련하여 이득을 챙기는 방산업체나 전직 장성들이 한둘이 아닐 겁니다. 물론 확인된건 아니지만 떡잎을 보면 알 수 있다고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고 반성할 줄도 모르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상식이라고 봅니다.
친북좌파라고 자꾸 말씀하시는데 그런 사람도 있겠지요. 그럼 친북좌파의 반대는 누구입니까? 친남우파입니까? 좌우에 대한 개념을 좀 다시 생각해보시길 권면드립니다. 남북이 어디 있습니까? 다 같은 동포이고 결국은 하나가 돼야 할 사람들입니다. 세계 인류가 모두 다 하나님의 자녀이고 피조물, 사해동포라면 결국 북한이나 미국이나 IS나 불교신자나 등등이 모두 한 자녀 아닙니까? 자꾸 편 가르기하고 나누고 증오하는 방식이 과연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르치신 방식일까 생각해 봐야 합니다.
기독교를 떠나서... 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신자가 기독교를 떠나서 생각할 수 있습니까? 기;독교인은 기독교적으로만 생각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왜 어떤 때는 기독교적으로 생각하고 어떤 때는 기독교를 떠나서 생각합니까.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개인적인 미움과 중오는 이해할 수 있으나 그것을 신앙적인 것으로 포장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도움 주고 그걸 기독교적으로 사용하라? 그럼 이슬람 사람 도와주면 그거 받고 개종하고 그래야 하는 것은 아니지요. 북한에게 주는 도움도 북한 정권을 위해 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아이들과 취약계층을 위해 주는 것입니다. 그것을 악의적으로 전용한 사레는 아직 밝혀진게 없다는 것이 팩트입ㄴ다. 받는 사람에게 기독교적인 마인드를 요구할 것이 아니라 주는 사람의 마인드가 기독교적이고 예수적인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봅니다. 퍼주기로 매도하면서 동의하지 않으시는 것은 일봉님의 자유입니다만 동의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어쨌건 관심 갖고 글 달아주셔서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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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선순 (175.198.186.239)
2016-09-10 22:10:43
그럼 당신 생각이 아니면?
김정은이 생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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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8
교육평등 (175.195.14.117)
2016-09-03 10:37:32
사드가 북한의 핵미사일을 방어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일 때 가능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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