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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농촌교회가 연합하여 드린 찬양예배원천교회 창립60주년 기념 "전교인 행복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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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년 06월 14일 (화) 15:02:00
최종편집 : 2016년 06월 17일 (금) 01:36:54 [조회수 : 2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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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로 교회창립 60주년을 맞는 경기연회 남양지방 원천교회(담임 곽일석 목사)가 지난 6월 12일 주일 오후예배를 안산지방 화정교회(담임 박인환 목사) 성도들과 두 농촌교회가 연합하여 찬양예배를 드렸다.

첫 번 순서는 "참 좋으신 주님, 이 작은 나의 빛, 오직 예수"라는 곡을 화정교회 찬양대가 연주하였으며, 이어서 박인환 목사님께서 색소폰으로 "내 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이라는 찬송을 깊은 호흡에 담아 연주했다.

이에 대한 화답으로 원천교회가 곽일석 목사와 함께 남성중창으로 "순례자의 노래"를 연주하였으며, 이어서 원천교회 아홉 명의 미니 찬양대가, 그 동안 갈고 닦은 일당백의 실력으로 "찬양하리, 오 놀라워라" 라는 곡을 감동적으로 연주했다.

특별순서로는 인근 지역 수화교회를 담임하는 권무정 목사가 클라리넷으로 "저 장미 꽃 위에 이슬"이라는 찬송을 연주하자 더욱 뜨거운 박수가 이어지는 가운데, 마지막으로 화정교회 찬양대가 "기쁜 노래로 주 찬양, 주기도문"을 연주했다.

 

   
   
   
 
   
 

농촌교회 부흥의 아름다운 모범으로 11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화정교회 찬양대(지휘 김현숙 사모, 협성대 이찬석 교수 부인)가 준비한 수준 높은 찬양들이 연주되는 가운데, 온 성도들은 풍성한 은혜와 사랑으로 하나 되고 연합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원천교회는 인천 내리교회와 버딕 선교사에 의해 세워진 남양교회로부터 분립 개척된 교회이고 화정교회 또한 버딕 선교사에 의해 설립된 교회로서 그 뿌리를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더욱 의미를 고양하는 행사가 되었다.

원천교회는 창립60주년을 기념하는 일련의 행사들을 계획하는 가운데, 무엇보다도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교회로서의 사명을 꿋꿋하게 감당하는 안산지방 화정교회를 미래적인 대안과 모범으로 삼기로 했다.

점점 더 위축되어 가는 농촌교회의 선교 현실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원천교회가, "지역과 함께" 하는 교회로, 농촌교회의 또 다른 모범으로, 교회 창립 100년의 미래를 바라보면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세워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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