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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대표
(223.6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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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의 본질을 흐리지 마십시오. |
떨어진 사람이야 알 바 아니고,
자격없는 사람이 왜 후보자에 올랐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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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115.94.244.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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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떨어진 사람이 알 바 아닌게 아니죠 |
지금까지 뉴스 기사의 초점들은 떨어진 사람에 대해서 부당하다고 씌여져 있었으니까 총추위원장은 이런글을 쓴거겠죠.
그리고 자격없는 사람이 아니라 자질없는 사람이란 표현이 더 맞는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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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치혀
(110.70.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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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누구라고 거론하지 않아도 그분이 누구인지 아실분들은 아시겠지요. 저는 그 분이 또 다시 총장으로 선출되는 이변은 없으리라 믿습니다. 한 번은 속을 수 있어도 두 번은 속지 않으시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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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112.184.187.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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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속아서 그분을 세웠을까요?
의도된 결과는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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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치혀
(175.223.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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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그건 이사들에게 물어보시고~
의도됐건 속았건 이번에도 그렇다면 그건 진짜 ××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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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풀
(183.109.2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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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본질을 벗어난 글입니다.
이번 총장선거과정에 문제를 제기했던 근본적 이유는 총장선거과정에 있었던 당파적이고 불법적인 행태에 관한 것이 주요 핵심입니다.
81학번 85학번 동문들이 지금까지 기도회를 갖고 문제를 재기해온 것이 "특정 후보 대상자를 지지하고자" 하기 위해서였다고 생각한다면 이는 김영호 목사님의 시각이 지극히 당파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차라리 그 문장을 빼는 것이 나을 뻔 했습니다.
81학번 85학번 기도 모임에서는 총장후보 중 누가 당선되어야 한다는 식의 언급조차 한적이 없습니다.
이번 총장선거를 우려하는 가장 큰 이유 다음과 같은 사실때문입니다.
"5월 27일, 감리회 총회실행부위원회 ‘감신사태 특별조사위원회’는 10차례 조사한 결과를 보고하였다. 감신사태의 원인은 ‘교수임용 비리 및 법인 직원 채용비리, 전 이사장의 권한 남용, 이사장 중심 정관개정을 통한 권한 집중 등’ 이사회와 총장에게 있음을 지적하면서, 인사행정을 바로잡고, 회계 감사를 통해 시정할 것을 적시하였다."
문제는 위의 내용에서 언급한 '비리'에 연루된 인사들이 총장후보자들을 검증하고 추천하는 일에 직간접으로 영향을 미치고 심지어는 후보 당사자가 되어서 선거를 혼탁하게 만들고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무리 절차적 민주주의의 승리를 외친다고 하여 그 정당성이 인정받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이야말로 이장폐천(以掌蔽天)이라 아니 할 수 없겠습니다.
정치와 당파적 이익에 물든 이들이 일소되고
맑고도 높은 예언자적 기상과
불같은 성령의 뜨거움을 가슴에 품은 감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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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문1
(175.223.34.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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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총장선거 과정에서 있었던 "당파적이고 불법적인 행태"가 무엇인지 명학하게 증거를 들어 설명해주시오. 내가 읽기에는 이 성명서는 당파적이고 불법적인 행태 없었다고 밝히고 있는 것 같은데 그게 문제라고 하시면서 그것에 대한 답을 한 것이 본질에서 벗어난 글이라...
문제가 있으면 어떤게 문제인지 증거를 가지고 분명하게 밝혀주시오.
뜬 소문 내듯 문제가 있다더라~카더라- 카더라- 하면서 학교 이미지 추락시키지 맙시다!!!
80번대 학번이 마음모아 학교를 위해 기도하신 건 잘 한 일이라 생각합니다만
이건 아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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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풀
(183.109.2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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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그렇게 본질적인 문제를 말하고 이야기를 해도
"특정 후보대상자를 지지하고자 일탈적이고 선동적인 글을 게재하며 집단행동을 한다"고 귀를 막고 말씀하시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무엇이 불법이고 비리인지는 감신진상조사백서와 총회실행부위원회 감신사태특별조사위원회 보고서에 잘 나와있습니다. 거기에서 거론된 불법과 비리에 연루된 인사들과 현재 총장선거에 관련된 인사들을 함께 살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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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문1
(175.223.34.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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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7인의 성명서는 특정후보를 비호하고 있다고 보여질 수 있습니다.
짧은 생각으로는 빨리 검증위 보고서가 공개되어야할 것 같네요.
검증위 보고서에 증빙자료가 첨부되어 있다고 하던데 그게 사실이면 w교수를 고발해서 징계 받게하면 되고 사실이 아니면 검증위와 총추위가 법적 책임을 져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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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풀
(183.109.2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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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지금까지 논쟁이 W교수라고 하는 한 개인이 탈락된 것 때문에 일어난 것이 아니라고 누누히 이야기를 해도 마이동풍이네요. W교수가 탈락되고 안되고는 우리의 관심사가 아닙니다. 누가보더라도 문제가 있다면 당연히 탈락되어야겠지요. 앞으로 검증위 보고서 증빙 자료에서 W교수가 탈락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분명히 드러난다고 해도 본질적인 문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못합니다.
그것보다는 검증위의 구성원들이 어떤 사람들인가. 그 사람들이 지금까지 감신의 비리와 부정에 대하여 어떤 태도를 취해왔는가 하는 이면의 부분들을 살펴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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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문1
(175.223.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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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내사태와 검증을 연관짓는 거 부터가 이해가 안가고, 그것 자체가 w후보 비호하기 위함이 아닌가라는 의심이 듭니다만, 물론 아니라고 하시겠죠. 특정후보 지지하면서 나 특정후보 지지해라고 대놓고 이야기 하실 분 없으시니까요. 그러니 그런 오해 벗겨드리기 위해 w교수 고발을 하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학내사태에 대한 관점과 시각도 다를수 있다고 봅니다. 진조위 보고서 유포된거 다 살펴보았습니다. 정독했으나 증빙자료라고 붙여놓은 것들이 왜 증빙자료로 들어가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학내사태에 대해서 80번대 학번들과 같은 입장이어야 진리이고 정의 입니까? 전 그게 이해가 안간다는 겁니다. 그러니 그 뒤에 다른 목적 다른 동기가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될수 밖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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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3.109.98.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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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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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이해법?
(183.109.89.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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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새로운 이해법이네요. |
힉교는 민주주의 국가가 아닙니다. 영리 등 일정한 목적이 있는 회사입니다. 즉, 대학교를 포함한 사립 학교는 사학재단이므로 어디 목회모임이 아니라 회사입니다. 회사에서 인사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이사들이 선출한 인사관리자들입니다. 게다가 이번 선거는 회사의 사장을 뽑는 선거입니다. 그 선거에서 평사원이 우리에게도 투표권을 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회사 안에 평사원에게 아무리 인기가 많다고 한들 참정권이 없는 평사원들의 지지는 사실 한낱 물에 들어갈 솜사탕과 같죠.
마치 감독을 뽑을 때 전도사들이 지지한다고 성명서를 낸다고 한들 바뀌겠습니까? 민주주의는 직접선거를 원칙으로 하지만, 모든 것을 직접선거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또한 평등선거가 아니라는 증거가 없죠.
그리고 정말로 학교를 바꾸고 싶으면 간단합니다. 교단이 주는 돈 외에 하나의 큰 재단을 같은 것을 만들어서 장악하면 됩니다. 마치 연세대에서 방씨일가가 하듯이요.
그것이 정 싫다면 방법은 하나 연회에 가서 자기를 이사로 파송해달라고 하든 어떻게 하든 이사로 파송받아서 거기서 개혁을 하십시오! 이렇게 밖에서 떠들어 봤자! 변하지 않습니다.
자기 출신학교라고 해서 왈가왈부할 수 없고, 재학생이라고 해서 학교 운영에 모든 것을 책임질 수 없습니다. 또한 그 학교에서 가르친다고 자기 정치적입장이 다 옳은 것도 아닙니다. 연회에서 감사를 보내는 등의 압박을 해서 견제할 생각을 하는 것이 당신들이 말하는 민주주의의 학교가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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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도날
(183.97.15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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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전인수 |
아무 거나 낱말뜻풀이를 대강 해놓고, 그것을 강력한 반대 증거로 제시하려니 억지를 쓸 수밖에요. 우리는 이런 것을 아전인수라고 합니다.
마태복음의 팔복을 대강 보기 좋게 나열해 놓고, 그것을 강력한 반대증거로 제시해 보시죠. 그런 방식으로 하면 무엇이 불가능하겠습니까? 또 그것을 누가 받아들이겠습니까? 미친 사람이 아닌 이상.
수련목 시험이나 목사고시(아직도 그런 게 있다면)에 위와 같은 방식으로 해석/적용한 문제가 나와도, 그걸 맞는 것으로 표시하겠습니까? 그러면 당연히 낙방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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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치혀
(14.41.2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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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을 잃음.... 모든 민주주의 국가가 직접선거를 한다??
도대체 여기서 말하는 민주주의 국가의 정의는 뭔지....ㅎㅎㅎㅎ
도대체 언제 미국과 캐나다가 독제국가가 된거지~~
누가 나좀 이해 시켜주세요....아 진짜...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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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3.109.98.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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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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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치혀
(175.223.3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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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식해서 이해가 가지 않나보군요.
본인의 주장에 문제가 생각은 전혀 안하시는지요?
민주주의 국가가 "직접선거" 이념을 추구할지는 몰라도 모든 민주국가가 직접선거 방식을 택허고 있는 건 아니죠~ 가장 좋은 예가 미국이겠네요. 님 글을 이해하지 못하면 이해득실이 있는자가 되어야 합니까?
그리고 님이 말하는 직접선거는 무얼의미합니까? 선거권을 어디까지 주어야 직접선거가 돼죠?
교수? 직원? 학생? 그렇다면 동문은??
학교경영권은 이사들에게 있습니다. 드럽고 치사하고 인정하기 싫어도 어쩔수 없죠. 권한 인정하고 그 권한에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주어진 권한 인정하지 않으려고 해봤자 싸움밖에 안됩니다. 주어진 권한 인정해주고 그 거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헙니다. 경영권 가지고 있는 이사들이 총장 뽑는거 덩연합니다. 뽑을수 있는 권한을 뺏어올수 없다면 인정해 주고 책임을 물으면 됩니다. 자꾸 엄한 걸로 꼬투리 잡아 봤자 이기지도 못하고 모교 얼굴에 똥칠할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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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다
(183.97.15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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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추위원장이 불쌍타 |
총추위원장이 총추위원들에게 압력을 가하여 뭔가를 할 수 있는 위치에 잇는 것도 아닌뎅, 투표결과에 대한 책임을 혼자 짊어지고 있슴당. 내의 무식한 소견으로는 총추위원장은 이사회에만 책임을 지는 것 아닌감? 총추위원장은 상식적으로 학생들이나 동문들에게 답변할 의무가 없는 것 아닌감? 위원장님 거참, 고생이 무소부재에 무궁무진합니당.
그 후보 참으로 안됐슴니당. 내가 봐도 그가 봐도 총장감인데, 지난 번에는 다 이겨놓고 뒷심부족으로 낙선, 이번에는 자기관리 실패로 탈락, 더구나 마지막 기회를 날려버렸으니 천추의 한, 그래도 깨끗이 승복하는 게 지지자들을 감동시키고, 그들을 편하게 해주고, 감신의 평화를 위해 공헌하는 것 아니겠는감? 새로 책을 내면 지지자들이 무궁무진하게 사줄 것 아닌감?
지지자들도 참 안됐슴니당. 지난 학내사태의 정당성을 총장선거 승리로 인정받으려고 했는데, 마음먹은 대로 안 되죵? 도배하듯 대자보를 붙이고, 수업거부도 이끌어내고, 조사위원회 백서도 내고, 그런데 이러한 모든 노력들이 물거품이 되었으니, 당신들에게 동의하지 않았던 내도 연민을 느낀당.
총추위의 5월 31일 결정은 번복될 수가 없슴당. 그 옛날 부시와 엘 고어의 미국대통령 선거를 참조하시압. 엘 고어는 전체 득표율에선 승리했으나, 선거인단 수에서는 패배했고, 그 패배의 숫자가 1천표 미만이라 재검표를 신청했다가 불과 몇 시간만에 패배를 인정하고 부시의 당선을 축하한 일을 보시압. 미국 유권자들의 과반수를 득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선거인단 수에서는 패배한 엘 고어. 조금 늦었지만 패배를 인정하고 라이벌의 승리를 축하함으로써 존엄을 지키고, 부시의 재임기간 동안 달러를 삼태기에 갈퀴로 쓸어담았다는 야그 아닌감?
아무리 그 후보가 감신 역사 130년 내 최고의 지성과 능력이라 하더라도, 총추위의 결정은 번복될 수가 없슴당. 그리고 그 후보가 아무리 뛰어나도 그 정도는 아니지 않겠는감?
만일 그 후보가 그 정도의 인재라면 방법은 있당. 총장의 정년을 75세로 연장하여 기회를 한 번 더 주장. 총추위제도도 손질하공.
그라고 자꾸 담합담합하는데, 위원장 모르게 총추위원들 담합했으면 자백하랑. 그란디 그 따위 담합이 불법인감? 그러니까 염려놓고 자백해랑.
이제 그만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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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대표
(223.6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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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의 본질을 흐리지 마십시오. |
떨어진 사람이야 알 바 아니고,
자격없는 사람이 왜 후보자에 올랐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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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115.94.244.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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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떨어진 사람이 알 바 아닌게 아니죠 |
지금까지 뉴스 기사의 초점들은 떨어진 사람에 대해서 부당하다고 씌여져 있었으니까 총추위원장은 이런글을 쓴거겠죠.
그리고 자격없는 사람이 아니라 자질없는 사람이란 표현이 더 맞는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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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치혀
(110.70.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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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누구라고 거론하지 않아도 그분이 누구인지 아실분들은 아시겠지요. 저는 그 분이 또 다시 총장으로 선출되는 이변은 없으리라 믿습니다. 한 번은 속을 수 있어도 두 번은 속지 않으시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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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112.184.187.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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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속아서 그분을 세웠을까요?
의도된 결과는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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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치혀
(175.223.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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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그건 이사들에게 물어보시고~
의도됐건 속았건 이번에도 그렇다면 그건 진짜 ××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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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식이
(116.33.203.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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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과정이 있었군요 |
| 하마터면 사악한 무리의 선동에 호도될 뻔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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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121.138.142.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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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zero |
| 위원장의 성명!?-전혀 공감이 되질 않으니^^^ 그게 그렇습니다.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있으면 성명서(2) 또 발포하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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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도날
(183.97.15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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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이란 |
공감은 같은 감정을 느낀다는 것이지요. 그러면 이 성명을 감정의 문제로 봤습니까?
이 성명에 대하여는 공감이 아니라, 동의한다 or 반대한다고 표현해야지요. 반대한다면 그 이유를 제시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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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치혀
(39.7.14.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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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님의 댓글이 공감 Zero~! 생각은 참으로 다양하지요~^^ 그 많은 생각들이 조화를 이루려면 민주적 절차에 순복하는 건 당연한 거겠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내용 있으면 댓글 다시라~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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