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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 앞에 설 자 누구인가!...
사두환  |  kbecc@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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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7월 06일 (목) 00:00:00 [조회수 :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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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 앞에 바로 설 자는 이 땅에 그 누구도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므로 가능한 것일 때 성도인 우리가 바로 그들인 것입니다.
동시에 공의는 성도인 우리를 끊임없이 그리스도 앞으로 몰아가게 하는 그물과 같은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그물을 벗어나서도 안되며 벗어나려고 해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대는 바로 이러한 그물을 벗어나려거나 벗어났을지라도 전혀 개의치 않고 그리스도 안에 있기를 원하고 또한 충분히 있을 수 있음을 주장하는 모토로 제시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 것은 이러한 상태로 그리스도 안에 머물기를 원하거나 머물러 있다면 그 심령은 올바른 회개가 상실된 상태의 지속이기 때문에 그물 안에 든 상한 물고기로서 존재할 것입니다.
이 상한 물고기는 주의 때에 천사들이 반드시 다 가려낸다고 하였습니다.
성경은 이것을 우리들에게 엄히 경고를 하고 있는 것은 교회 안에서 실제로 되어질 일이기 때문인 것입니다.(마13:47-50)

따라서 그리스도의 세계에 있는 우리들은 공의로 형제를 지적할 수가 있는 것이며 동시에 상호 지적을 해야 마땅한 일입니다.
그러나 라가 라 하는 심판 적인 말은 삼가고 오직 형제와 같이 지적하라고 하였습니다.(살후3:13-15)

진리의 세계는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현대는 이러함을 외면하고 무시할 뿐만 아니라 도리어 공의로 애써 지적하는 마땅한 형제애를 비판하는 말다툼과 말장난으로 대하며 심지어 많은 지도자들은 라가 라고 까지 말하기를 서슴치 않습니다.

우리는 언제라도 형제가 공의로 지적하는 우리들의 허물에 대하여 살갑게 받아 드리는 진솔함의 자리를 기뻐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함을 몸소 우리가 실천함으로 그가 곧 그물 안에 든 참 보수며 동시에 자신의 진정한 진보를 나타내며 개혁을 이루는 교회의 한 일원으로서 참다운 천국 건설의 일군 됨일 것입니다.

말세를 당한 이즘에 기록한 성경 밖에서 활동하는 지도자가(고전4:6) 대거를 이루며 또한 앞장 서서 상한 고기를 자처하며 많은 이를 자신과 같이 미혹하고 있음을 영안으로 잘 살피는 지혜가 꼭 필요한 시대임을 간과해서는 결코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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