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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하지 맙시다-연보로 합시다-
이계선  |  628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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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년 02월 17일 (수) 09:08:53
최종편집 : 2016년 03월 06일 (일) 15:45:09 [조회수 : 26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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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하지 맙시다

-연보로 합시다-

 

“한국교회 교인들의 헌금 넘버원 입네다. 미국교인들은 1달러 2달러를 하는데 한국교인들은 십일조 말고도 주일헌금 심방헌금 감사헌금으로 봉투를 가득 채우는군요. 미국교회는 200명 교회 목사도 우체국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습네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30명교인 갖고도 목사가 넉넉하게 사는군요”

이민교회를 방문한 미국목사는 주보에 끼어있는 헌금봉투의 헌금내역을 보고 혀를 내두른다.

-십일조, 주일헌금, 생일감사, 환갑감사, 결혼감사, 출생감사, 백일감사, 돌 감사, 이사감사, 입학감사, 취직감사, 심방감사, 범사감사, 부흥회헌금, 성탄절헌금, 추수감사절헌금, 선교헌금, 건축헌금, 구제헌금, 건축헌금, 주일밤 예배헌금 ,수요예배헌금, 금요철야헌금, 구역예배헌금, 기타헌금 헌금헌금또 헌금-

“와우! 악명 높은 미국 국세청의 세금고지서보다도 훨씬 많네요.”

한국교회가 원래는 그렇지 않았다. 중소교회가 사이좋게 평화공존을 누리던 60년대까지만 해도 주일 낮 예배 때만 헌금을 거뒀다. 부흥회 때는 아예 헌금순서가 없었다. 병 고침을 받거나 은혜를 받은 이들이 가끔 감사헌금을 했을 뿐이다. 그것도 헌금이 아니라 연보(捐補)라 했다. 그러다 조모 목사가 신유와 기복설교로 대형교회를 만들고 난 후부터 한국교회는 모일 때마다 헌금이다. 수요일 밤에도 금요철야에도 헌금채를 돌린다. 부흥회때는 밤마다 헌금이다. 어느 통신신학교는 졸업식에서도 헌금을 걷고 있었다. 아마 지구상에 있는 수백개의 종교단체중 헌금 자주 걷기는 단연 한국교회가 넘버원일 것이다.

불신자들이 기독교를 싫어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불교나 캐도릭에 비해 “잠자리채를 너무 자주 돌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목사를 돈 먹기(헌금)를 좋아하는 “먹사”라고 부른다.

지금 한국의 대형교회들은 넘쳐나는 헌금을 주체할 수가 없을 지경이다. 그래서 호텔급의 기도원을 짓고 대학을 세우고 신문사를 차리고 병원과 노인아파트를 짓는데 투자한다. 전국에 지성전를 짓고 재벌기업이 해외지상사를 내듯 해외선교로 교세를 자랑한다. 재벌들의 문어발식 사업확장과 다를게 없다. 확장하지 않으면 교인들의 기가 죽어 교세가 찌들어어 버리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는 것이다. 그 엄청난 돈이 청와대에서 나오는것이 아니고 천상 교인들의 주머니에서 나오게 마련이다. 그런데 교인들은 제 닭 잡아먹고 좋아하는 소경노인처럼 자기들이 헌금 하고 도 하나님이 주셨다고 좋아한다.

욕심많은 양계장 영감이 있었다. 소경에다 “하나 둘” 밖에 못세는 숫자세기에 약한 고집불통이었다. 동네 꼬맹이들이 야밤에 닭한마리를 잡아갔다. 아침에 노인이 세어 보니 “하나”에서 끝이다.

‘어제는 “둘” 짝수였는데 오늘은 “하나” 홀수로 끝나니 도둑놈이 잡아갔구나’

노인은 화를 냈다. 숨어서 광경을 본 꼬맹이들이 그날 밤에도 닭서리를 해갔다. 노인이 다음날 일어나 세어보니 이번에는 “둘”이었다.

‘오늘은 닭한마리가 공짜로 들어왔네’

노인은 공짜로 생긴줄 알고 닭을 잡아먹었다. 그런식으로 매일 닭을 잡아먹다보니 얼마후에 양계장이 텅텅비어 망해버렸다.

“우리교회가 4만명이 모여 성전을 크게 지어야합니다. 3천5백억원이 듭니다. 하나님께 달라고 기도합시다.”

새벽기도 철야기도 통성기도로 3천5백억원을 달라고 부르짖었다. 6개월 후에

담임목사가 울며 할렐루야! 를 외쳤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4천억을 주셨습니다.”

교인들도 할렐루야를 외치면서 넘치게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했다.

‘바보스럽기는! 하나님은 한 푼도 안주셨는데, 자기들이 내고도 그걸 모르다니? 소경이 제 닭 잡아먹고 좋아하는 꼴이라구나’

하나님은 주시지도 않고 받으시지도 않는다. 돈 없고 가난한 거지, 과부, 나그네와 땅이 없는 레위족에게 너희들이 십일조를 거둬 도와주라고 하셨다. 옛날 한국에도 십시일반(十匙一飯)이라는 풍습이 있으니 이게 한국형 십일조(十一條)다.

구약시대에 십일조는 유태민족뿐 만 아니라 타민족의 종교관습이기도 했다. 그런데 구약시대 십일조는 오늘날 대형교회 십일조처럼 거액이 아니라 초라했다. 그래서 말라기 시절에는 십일조로 먹고사는 레위족들이 가난을 견디다 못해 성전일을 버리고 도망가 수배를 당하기도 했다. 신약시절 이후 십일조는 의무조항이 아니었다. 초대 기독교지도자 이레니우스는 십일조의 의무를 폐지하고 자발적인 십일조를 강조했다.

사도행전 시절에는 십일조는 고사하고 아예 헌금이란 용어를 사용하지 않았다. 대신 연보(捐補)란 말을 썼다.(고후8:20) 60년대 까지만 해도 한국교회는 연보라 했다. 카토릭은 지금도 연보라고 한다. 그러다 모금실적이 신통치 안 해서 그랬던지 어느 날부터 연보란 말이 슬그머니 사라지고 헌금이란 말이 등장했다. 헌금과 연보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헌금”(獻)은 “하나님에게 드리는 돈”이란 뜻이다. 제사(祭祀)지낼 때 신에게 바치는 헌물(獻)인 제물(祭物)의 의미가 있다. “연보”(捐補)는 “자기재물을 내어 남을 도와주는 돈”이란 뜻이다. 일종의 구제금이다. 헌금은 신(神)에게 드리는 돈이요 연보(捐補)는 사람에게 드리는 돈이란 말이다.

구약시대의 헌금격인 제물은 죽여서 몽땅 불태워 살라버렸다. 사람에게는 돌아가는게 없게 했던 것이다.

전도사 시절 물에 빠져 자살해 죽은 처녀와 목매달아 죽은 총각이 영혼결혼식을 하는 걸 본적이 있다. 처녀 집에서 신랑양복, 이불, 장롱을 비롯한 고급혼수를 마차에 가득 싣고 처녀가 자살한 물가로 갔다. 거기서 영혼결혼식을 치루더니 바리바리 마차에 싣고 온 혼수들을 몽땅 불태워 버리는 것이었다.

“아까워라 아까워, 새 혼수를 불태워 버리다니!”

장가 갈때 달랑 여름양복 한 벌을 얻어 입은게 전부인 가난뱅이 전도사인 나는 여간 아까운 게 아니었다.

“아깝다니요? 신랑영혼이 가져간 것이라서 결코 없어져 버린게 아니 랍니다”

구약의 제물(祭物)이 그랬다. 헌금은 그런 것이다. 신에게 바쳤다면 사람이 손 댈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람을 돕는건 연보다. 고린도 교인들은 미리 연보를 거둬 뒀다가 바울이 방문하자 필요한데 쓰라고 내놓았다. 교인들이 십시일반으로 거둬서 목회자의 생활에 보탬이 되라고 내어 놓는 게 연보다. 연보는 자기 재물을 내어 남을 도와준다는 뜻이 있기 때문이다(국어사전). 그래서 작은 교회장로는 연보로 십삼조 십오조를 내놓아 목사를 돕는다.

고향의 어린시절, 우리동내 교회 목사님은 너무 가난했다. 교인이 적어서 아무리 헌금을 해도 끼니가 어려웠다. 교인들은 헌금 말고도 개인 주머니를 털어서 목사님을 도왔다. 아버지가 먼길을 떠나는 날이면 어머니는 몰래 광으로 들어가 목사님댁으로 쌀을 퍼 날랐다. 그때 장물운반책이 나였다. 나는 교회를 안다녔지만 쌀자루를 들러매고 목사님댁으로 갈때면 의적홍길동이라도 된양 기분이 아주 좋았다. 교회가 어려우면 십일조 말고 십삼조 십오조라도 해야한다. 단지 헌금을 하더라도 연보정신으로 하는게 옳다. 그게 사동행전 시절의 연보정신이기 때문이다.

불교도 헌금이 아니라 연보(捐補) 비슷한 시주(施主)다.

국어사전에는 “중이나 절에 물품을 베풀어 주는 사람이나 그 행위”를 시주라 했다.

자기 재물을 내어 남을 도와준다는 “연보“나 필요한 물품을 베풀어준다는 ”시주”나 의미가 같다.

고향의 어린시절, 우리 집으로 구걸하러 오는 이는 거지와 시주승(施主僧)뿐이었다. 어린 나는 시주승이나 거지를 똑같이 취급했다. 그래서 교회 주일학교에 다니고 있지만 목탁소리가 나면 얼른 공양미를 들고 뛰어 나갔다.

“얘야, 저들은 마귀를 믿는 중인데 쌀을 갖다 주다니? 그러면 너는 마귀에게 예물을 바친 우상을 섬기는 죄를 범하는 거야”

누나가 책망하면 나는 이렇게 맞섰다.

“나는 공양미를 얻으러 다니는 스님들이 거지들처럼 불쌍하게 보여요”

지금은 불교도 대형화가 되어 시주가 어마어마하다. 옛날처럼 좁쌀 몇 숟가락을 집어 주지 않는다. 월북 시인 백석의 연인으로 유명했던 요정 대원각의 여사장은 대원각을 통째로 절에 바쳐버렸다. 1천 억짜리 대원각을 좁쌀 한 됫박 시주하듯 법정스님에게 시주 한 것이다.

고향의 어린시절 연보로 살아야하는 근처교회 목사님은 아주 가난했다. 그런데도 존경을 받았다. 산업화가 밀려들어오자 그교회는 천명교회로 부흥되고 십일조가 넘쳐나 이제는 부자교회가 됐다. 그런데 사람들은 목사를 먹사라고 부른다.

“헌금하지 맙시다. 연보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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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 (24.XXX.XXX.180)
2016-02-19 10:26:02
헌금과 연보
천지차이가 납니다. "하나님에게 바치는돈"이란 뜻을 갖고 있는 헌금은 구약의 제물에서 유래합니다. 속건제 속건제 화목제를드릴때 소 양 비들기 밀가루 기름으로 제물을 만들어 번제로 불살라 버립니다. 사람이 먹을수가 없어요. 에수님이 십자가에서 희생제물로 돌아가심으로 이모든 구약의 제물제사가 완성되어 끝났습니다. 더이상 제물이 필요없어요. 이소식을 전하고 신앙생활을 하기위하여 교회가 필요한데 교회에서 일하는이들의 생활비 교회유지비를 위하여 교인들이 십시일반으로 거둬서 주는게 연보입니다. 연보는 불교의 "시주"와 의미가 똑같아요. 헌금은 신에게 드리는돈이요 연보는 인간에게 드리는 돈이란말입니다. 신에게 무슨돈이 필요합니까? 신에게 드린돈-헌금을 을 인간이 돈세탁도 안하고(정치자금 공금횡령은 그래도 돈세탁이나 하지요.)모조리 쓰는건 아간의 죄이지요.
백보를 양보해서 따져보면 헌금이나 연보는 구원축복과 관계없어요. 강제 강압에 의한 의무조항도 아닙니다. 대개 시대상황 형편에 맞도록 자연스럽게 실행돼왔습니다.
우리가 어렸을때는 "성미"라는걸 떠왔습니다. 밥할때마다 식구대로 한숫갈씩 떠모아 주일마다 갖고 갔습니다. 그러면 성미부장은 성미그라프에 도장을 찍어주고.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유치한 일입니다. 그때는 대단한 교회수입이었어요. 제 애기는 성경대로 하려면 연보로하자. 같은돈이라도. 그리고 교회에서는 절대로 돈광고 돈설교 돈냄새나게 하지말자는겁니다. 세상이 모두 돈돈돈인데 교회에서만은 돈걱정 안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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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5
일봉성도 (122.XXX.XXX.157)
2016-02-19 13:45:49
헌금이던 연보던 간에 성도들이 내는 돈을 좀 투명하게 집행를 했으면 좋겠고 솔직하게
보고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중대형 교회 이런거 알려고 그러면 이런저런 핑게를 대가면서 미루고 계속해서
달라 붙으면 왜 그러느냐 뭐가그리 궁금하냐면서 피하다가 계속 보자고 보채면 마지못해
보여줍니다.
이런것 보여주는게 뭐가그리 어렵나요.
오히려 안보여줄려고 미루거나 도망가면 그게더 이상한거지요.
나기가 낸 돈 어떻게 쓰여지는지 보자는것이 뭐 잘못된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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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
개혁본부 (211.XXX.XXX.138)
2016-02-19 12:08:53
해드뱅뱅 @@

아~ 뇌.....

참...
주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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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
화평 (122.XXX.XXX.47)
2016-02-22 10:47:09
원례 좋은 글 의로운 글에는 항상 안티글이나 시기의 글이 많이 달리기 마련입니다.
여기에서도 그런글이 몇개 보이는데 그냥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그런글에 댓구까지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냥 이렇게 세상을 사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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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0
나로호 (182.XXX.XXX.140)
2016-02-20 22:43:41
댓글 달기 싫은 나에게 쓰게 하시넹ㅠ
글을 쓰시기 전에 먼저 성경 좀 들여다 보심이 어떠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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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1
peace town (116.XXX.XXX.136)
2016-02-20 12:03:08
이계선님!
장로교 목사로 성남에 개척하여 주일이면 30여명이 모여 예배드립니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30명교인 갖고도 목사가 넉넉하게 사는군요"
하하.. 어떤 교회이길래? 저희는 성도들의 헌금으로는 교회임대료 지불하기도 어려운데요. 물론 이선생님께서 말씀하시고자하는 본질은 아니라 생각합니다만 복음을 위하여 예수님의 마음으로 악전고투하는 처절한 목회현장을 조금은 이해하셨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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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0
펠리페 (211.XXX.XXX.116)
2016-02-20 22:16:44
그렇게 정성들여 바쳐진 헌금이
모두 건물주 호주머니로 다 들어간다면, 어떻게 그 헌금이 하나님께 바치는 것인지... 건물주가 하나님이란 말씀이신지요?^^

평화님이 악전고투하시는 이유는 복음도 복음이지만, 그보다는 좀 다른 것 때문일지 모른다는 생각은 좀 안해보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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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3
주저리주저리 (14.XXX.XXX.29)
2016-02-21 17:35:41
그렇다면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은 어떻게 쓰여야 하는겁니까?
그런 식의 논리라면 그 어떤 헌금도 사람 배불리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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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
펠리페 (211.XXX.XXX.116)
2016-02-21 17:56:33
그러니까 본문에서 헌금이 아니라고 하잖아요?
자꾸 하나님을 팔면서 헌금이라고 우기니까 이렇게 꼬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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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
gloryinchrist (1.XXX.XXX.11)
2016-02-24 11:08:22
헌금이 아니라 연보가 옳습니다...
바칠헌(獻)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런거 필요치 않으십니다... 하나님 팔아 자기들 먹고 살려는 자들이 굳게 붙잡고 있는 게 헌금와 십일조... 정말 한심하고 실망스럽습니다... 어서 이세상 역사가 끝나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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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0
개혁본부 (43.XXX.XXX.74)
2016-02-22 13:08:20
보슈~~
지금 사태 파악 안되시나본데~
깊은생각좀 하시기 바랍니다.

지나가다 오줌지리는 숫캐같은 찌끄러기 표현은 삼가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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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
이성준 (14.XXX.XXX.202)
2016-02-19 20:18:24
투명성의 문제와 합리적인 재정 집행문제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교회는 건강해집니다. 헌금이나 연보니... 이런 케케묵은 논쟁보다는 어떤 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리며, 어떻게 그 예물을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필요합니다.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버리고.....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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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5
이성준 (14.XXX.XXX.202)
2016-02-19 20:15:37
논지가 잘못되었네요. 헌금하지 맙시다가 아니라 은혜받았으면 재산팔아 교회를 통해 올바르게 나눕시다가 되어야지요..... 드리는 것에만 인색하게 만드는 그릇된 주장이네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그 마음을 어떻게 바라보실지........ 네 마음이 있는 곳에 물질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받은 은혜가 있으면 감사함으로 넘치도록 드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보이지 않나요... 올바르게 가르치고 올바르게 믿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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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3
정병학 (1.XXX.XXX.125)
2016-02-29 19:56:07
그것은 자발적인 것이 되어야지 누군가의 강요로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헌금이란 말을 쓰지말고 연보라는 말을 쓰자는 것이지 헌금을 드리지 말라는게 아닙니다. 모든것에 자발적으로 드려야지 너는 은혜받았으니 교회에 드려라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변사람들보다 하나님이 더 잘 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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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등촌 (24.XXX.XXX.180)
2016-02-19 10:26:02
헌금과 연보
천지차이가 납니다. "하나님에게 바치는돈"이란 뜻을 갖고 있는 헌금은 구약의 제물에서 유래합니다. 속건제 속건제 화목제를드릴때 소 양 비들기 밀가루 기름으로 제물을 만들어 번제로 불살라 버립니다. 사람이 먹을수가 없어요. 에수님이 십자가에서 희생제물로 돌아가심으로 이모든 구약의 제물제사가 완성되어 끝났습니다. 더이상 제물이 필요없어요. 이소식을 전하고 신앙생활을 하기위하여 교회가 필요한데 교회에서 일하는이들의 생활비 교회유지비를 위하여 교인들이 십시일반으로 거둬서 주는게 연보입니다. 연보는 불교의 "시주"와 의미가 똑같아요. 헌금은 신에게 드리는돈이요 연보는 인간에게 드리는 돈이란말입니다. 신에게 무슨돈이 필요합니까? 신에게 드린돈-헌금을 을 인간이 돈세탁도 안하고(정치자금 공금횡령은 그래도 돈세탁이나 하지요.)모조리 쓰는건 아간의 죄이지요.
백보를 양보해서 따져보면 헌금이나 연보는 구원축복과 관계없어요. 강제 강압에 의한 의무조항도 아닙니다. 대개 시대상황 형편에 맞도록 자연스럽게 실행돼왔습니다.
우리가 어렸을때는 "성미"라는걸 떠왔습니다. 밥할때마다 식구대로 한숫갈씩 떠모아 주일마다 갖고 갔습니다. 그러면 성미부장은 성미그라프에 도장을 찍어주고.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유치한 일입니다. 그때는 대단한 교회수입이었어요. 제 애기는 성경대로 하려면 연보로하자. 같은돈이라도. 그리고 교회에서는 절대로 돈광고 돈설교 돈냄새나게 하지말자는겁니다. 세상이 모두 돈돈돈인데 교회에서만은 돈걱정 안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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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5
일봉성도 (122.XXX.XXX.157)
2016-02-19 13:45:49
헌금이던 연보던 간에 성도들이 내는 돈을 좀 투명하게 집행를 했으면 좋겠고 솔직하게
보고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중대형 교회 이런거 알려고 그러면 이런저런 핑게를 대가면서 미루고 계속해서
달라 붙으면 왜 그러느냐 뭐가그리 궁금하냐면서 피하다가 계속 보자고 보채면 마지못해
보여줍니다.
이런것 보여주는게 뭐가그리 어렵나요.
오히려 안보여줄려고 미루거나 도망가면 그게더 이상한거지요.
나기가 낸 돈 어떻게 쓰여지는지 보자는것이 뭐 잘못된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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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
개혁본부 (211.XXX.XXX.138)
2016-02-19 12:08:53
해드뱅뱅 @@

아~ 뇌.....

참...
주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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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
펠리페 (211.XXX.XXX.116)
2016-02-19 03:52:23
내가 항상 궁금한 것은...
헌금이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라면, 목사님들은 무슨 깡다구로 그걸 갖다 쓰실 수 있는지...? 혹시 벼락맞으면 어쩌실려구요?

하나님이 안갖고 가시고, 그냥 마음만 받으시는 거라면, 다 태워 버리기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닌지? 아니면 다시 돌려 주던지...

신기한 건, 목사님들은 나보다도 하나님을 무서워하시는 것 같지가 않아 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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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3
최화평 (122.XXX.XXX.192)
2016-02-18 22:42:30
등촌 목사님 그리고 니콜님 천주교회처럼 중앙관리가 쉽게 될 수
있는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개교회 중심인 개신교에서는 그런 제도
개선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모르시지는 않겠지요. 그럴 수 있으면
오죽 좋겠습니까? 그것은 현실성이 없는 낭만적인 이야기, 뜬 구름
잡는 이야기지요. 그 안을 이상적인 목표로 제안할 수는 있지만 지금
한국교회가 왜 그렇게 하지 않느냐는 식으로 말하면 어른답지 못합
니다.
그리고 헌금과 연보가 그렇게 다른 것인가요? 헌금이 연보고 연보가
헌금입니다. 구제금을 의미하는 연보도다는 헌금이 나은 용어입니다.
천주교 말씀을 하셨는데, 천주교에서는 봉헌금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연보라는 용어는 사라진 지 오래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헌금이 제사와 상응한다는 말은 설득력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등촌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30명 한국교회의 예는 특수한 경우인데,
그것이 일반적인 것처럼 이야기하신 것은 무책임한 일입니다. 300명
교인의 교회 목사가 우체국에 알바 나가는 것은 바람직한 일인가요?
아무도 시비하지 않으니까 권장할 만한 일인가요? 우리가 그것을
배워야 하나요? 우리는 좀더 현실감 있는 말, 좀더 책임있는 말을
해야 합니다. 혹시 오해하실지 몰라서 말하는데 저는 목사가 아닙니다.
대형교회의 교인도 아닙니다. 저희 교회는 200명 정도 모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는 교회를 사랑해야 합니다. 한국교회가 비난의
대상이 되어 있는 이 때에 그 일은 바로 우리의 일이라는 마음으로
그리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교회를 살리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물론 비판해야 합니다. 그리고 대안을 제시해야 합니다. 그래야
개선이 있지요. 그러나 비난을 위한 비난은 한국교회에도 글을 쓰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안 됩니다. 한국교회를 사랑합시다.
리플달기
7 11
등촌 (24.XXX.XXX.180)
2016-02-19 10:37:18
왜 천주교식으로 안됩니까? 구세군은 그렇게 하고있어요.
안되는 경우가 있어요.
1.교단 교회 목회자가 저질 타락하고 실력이 없으면 안됩니다. 교단말을 안듣지요.
2.그런경우 국가(문교부의 종교부)관여하여 기강을 세워줘야 합니다. 부패한 기독교는 교회만 망칠뿐아니라 나라를 망하게 하는 아편이되기 때문입니다.
리플달기
6 4
이상식 (1.XXX.XXX.16)
2016-02-19 07:37:41
할 의지만 있으면 방법이 왜 없겠습니까
교회라고 하늘에서 뚝 떨어진 조직이 아닙니다 사림이 구성한 기관입니다
천주교처럼 할 수없다구요? 개신교에선 그렇게 만들기 어렵다구요?
구세군은 건전한 개신교단이지만 헌금의 중앙관리외 분배로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목회자 개인의 재정적인 비리도 막고 교회의 대형화에 따른 문제점도 없고 사회적 약자에게 헌금이 쓰여지게하는 제도적 장치를 잘 갖추고있는 개신교단입니다
여기에 글 올리시는 필자님들도 님만큼 한국교회를 사랑하는 맘이 있기에 안타까움을 호소하고 이런저런 개선책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저도 역시 목사 아니며 대형교회 교인도 아니고 구세군과 관계된 사람은 더더구나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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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페 (211.XXX.XXX.116)
2016-02-19 04:16:34
내가 신기하게 생각하는 것은...
우리 나라 대부분이라는 미자립교회 목사들이 왜 최저생계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생활을 해야 하는지를 자기들이 모른다는 사실...

자기들의 신앙과 거의 동일시하고 있는 요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뭔지를 도통 모르시는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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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서 (175.XXX.XXX.223)
2016-02-18 12:53:12
헌금의 중앙집중화, 그래서 공평한 분배... 구세군처럼 말이죠.
이렇게하면 분명 성공할것입니다. 저도 젊은 시절 구세군 영문을 다녀봐서 조금 압니다. 정말 이런 문제에서 목회자 비리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비록 교단이 작아도 헌금을 사회로 환원하는등 세상사람들의 인정과 존경을 받는 교단이지요

기복신앙 강조로 70년대부터 성도들로부터 거둬들인 십일조, 헌금의 반환소송..하하하 신선한 아이디어입니다
반환 성공여부를 떠나 평신도들의 힘으로 왜곡된 비성서적 오류들을 바로잡아보려는 노력이 태동하는 것 같아 흐믓합니다

당당뉴스를 통해서 눈과 귀가 닫혀진 평신도를 깨우는 운동이 더욱 활활 타오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진실을 보여주고자 애쓰시는 필자님들과 적극 응원하는 댓글참여자들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특별히 동료분들을 의식하지 않고 창조적 소수로 참여하시는 목사님들께 더욱 존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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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
등촌 (24.XXX.XXX.180)
2016-02-18 03:26:04
댓글 감사
발표되고 나면 허술한데가 보입니다. 돈문제는 더하지요. 댓글우군들이 달려들어 모자람을 보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교회가 기업화되니 돈이 넘쳐나는것같아요. 기업화를 막아 건전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컨트럴타워가 교단이요 신학교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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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6
개혁본부 (210.XXX.XXX.167)
2016-02-18 10:05:19
목사님~ "댓글우군들" 이러한 표현...
목사님이 그리 좁은 사람 이셨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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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제자 (49.XXX.XXX.22)
2016-02-18 10:55:56
개혁본부님, 괜히 말꼬리 잡지 말고...
원로목사님께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적어도 등촌 목사님은 일부 대형 교회들의 밴댕이 귀족목사들처럼 속 '좁은 사람'이 아니라, 아주 '넓은 사람'이십니다.

비록 귀한 목사님께 큰 존경을 표하진 못할 망정... 감히 버릇없는 언행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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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4
개혁본부 (211.XXX.XXX.138)
2016-02-20 03:34:33
할아부지의 하나님 간섭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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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서 (175.XXX.XXX.223)
2016-02-17 15:41:59
목사님 용기있게 소신발언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당당뉴스 칼럼에서는 언제나 쓰러져가는 한국교회의 희망의 빛을 보게되어서 늘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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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4
일봉성도 (122.XXX.XXX.146)
2016-02-17 13:09:47
등촌 묵사님 오래간만입니다.
목사님께서 헌금을 하지 말자고 하셨는데 이런제목을 달면 한국에 있는 목사님들께 욕(?) 많이
얻어먹습니다. (ㅎㅎㅎ.....농담입니다.)

한국의 교회는 일단은 거둬들이는데 목적이 있으니 십일조 하자 말라고 하면 아마도 공공의
적(?)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됩니다.
헌금을 많이 해야 하늘에 상금이 쌓이고 더 많은 상금이 쌓이게 할려면 12조 13조를 기쁘게
더 드리라고 말씀하시는분들도 꽤 있습니다.
그런게 들어온 돈으로 교회에서는 여러가지 사업을 하겠지만 남는 돈으로 땅을 사서 교회를
더 크게 더 넓게 더 화려하게 건축할려는 생각들을 아주 많이들 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남에게 과시도 좀 하고 자랑도 하고 이것저것 겸사 겸사 .....)
좋은 교회를 건축할려면 그 만한 재원이 필요한데 그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선 성도들의 주머니를
더 털어야지요.
(성도들이 안내면 복권을 사서 당첨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해야하는데 그건 좀 괴로운 기도임^^)
성도들의 주머니를 털려면 교육을 해야합니다.
이런 교육을 하는 해야하는 목사님으로선 참으로 어렵고 힘든 교육이지만 받는 성도들 또한
어렵고 부담스럽기는 마찬가지일것입니다.
교육을 받고 나면 특별 헌금을 해야하는데 하자니 내 가게가 부담 스럽고 안하고 그냥 넘어가지니
몇달동안 목사님이나 장로님들의 눈치(?)를 봐야하고.....
사실 이런 문제로 인해 가정에서 가족들간에 의견 충돌이 나오기도 합니다.
제 입장에서는 이런부분이 아주 큰 문제라고 생각이됩니다.
지금 있는 예배당이 오래되고 비좁고 좀 불편하면 어떻습니까?
하루종일 있는것도 아니고 한달내내 생활하는것도 아니질 않습니까?
예배 시간에 사람이 몰릴때에 좀 불편하지 평상시엔 그렇게 불편한것을 모르겠습니다.
(저 같은경우 일주일에 1~2번 정도 이용하고 교회에 머무르는 시간은 다 해봐야 4시간 미만임)
교회 그렇게 크게 짓지 않아도 건축물이 멋있지 않아도 종교활동 하는데 별 지장이 없습니다.
저는 교회에서 최소한의 운영 비용으로만 산림을 하고 유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큰 금액의 헌금을 할 필요도 없고 적당한 헌금 상식적인 헌금으로도 교회를 얼마든지
유지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간혹 크게 지출을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이 되면 왜 필요한지를 투명하게(부풀리지도 말고)
설명을 하고 더 걷으면 될것입니다.

그런데 미국에 계신 목사님들께서는 왜 다른직업을 가지고 있는지요.
성도가 200명이라면 목사님께서는 충분히 목회에만 전념을 하실수가 있지 않겠는지요.
이는 아마도 그 교회 성도분들께서 헌금을 너무 짜게 하셔서 그런것 아닌지요.
따라서 앞으로는 헌금 많이들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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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평 (122.XXX.XXX.192)
2016-02-17 12:47:53
요즘 교회가 대형화하고 대형화한 교회의 재정적 비리가 드러나면서
많은 사람이 헌금에 대해서 불신감을 갖고 있습니다. 충분히 이해
할 만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 용어에 있어서 연보와 헌금을 구별하고
헌금을 드리지 말자는 주장, 그리고 연보를 드리자는 주장은 지나친
감이 있습니다. 우리가 내는 현금은 구약시대의 제사를 위한 돈에
상응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교회의 유지를 위해서 내는 돈입니다.
그리고 요즘 천주교에서도 연보라는 말은 쓰지 않고 개신교에서도 마
찬가지인데, 연보를 드리자고 해서 그 용어가 일반화할 가능성은 없
습니다. 그리고 연보가 구제금을 의미하는 것이라면 교회의 유지를
위해서 내는 돈이 어느 개인이나 단체에 내는 구제금일 수는 없는 것
아닌가요?
개신교에 헌금의 종류가 많은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그 종
류를 줄이자는 말씀에 동감입니다. 그런데 미국교회 목사님이 한국
교회는 교인이 30명만 되어도 목사가 잘 산다고 말한 것은 사실과는
거리가 먼 것 아닌가요? 우리는 책임있는 말을 그리고 객관성이 있는
말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교회의 부패상을 지적하고 개선책을
내는 것은 좋지만, 무분별하게 과장하거나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를
선동적으로 하는 것은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요? 한국에는 교역자의 생
활비조차 대지 못하는 교회들이 수없이 많다는 것을 감안해야 합니다.
한국교회를 진정으로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감상적으로 접근하지 않도록
조심해야죠. 가장 중요한 것은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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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9
등촌 (24.XXX.XXX.180)
2016-02-18 06:14:35
200명 미국교회와 30명한국교회는 실제예화이나 좀 특별케이스입니다. 제가 미국시골에서 목회하는데 옆에 있는 미국교회가 300명이모입니다.(200명이 아니라) 그런데 목사가 알바로 우체국에 다니더라구요. 교인들은 간섭을 안한답니다.뉴욕에 돈귀신목사가 있었는데 과부와 여성도 30명을 끌고 자체교회건물에 집까지 갖고 있었지요. 이혼남이라 여자들다루는 솜씨가 대단했어요. 망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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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본부 (210.XXX.XXX.167)
2016-02-18 10:02:24
목사님~~~
지금 이 댓글수준...무슨 말장난질하면서 빈정대는 그느낌 그 이하도 그 이상도 아닌것으로 자꾸 느껴지는데...
나만이 그러한 느낌을 갖을까요~?

정신사나웁게 혼미하게 되어가시는것 같아 그전에 쓰셨던 목사님의 신선한 글들에 관하여 자꾸 가엽고 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편안한 여생...보내세요~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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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6
똥개본부 (61.XXX.XXX.53)
2016-02-20 23:08:09
성경에는 깜짝놀랄일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기록되어 있는것 아셔? 세상 잡지도 아닌 그야말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책인데 말입니다. 개혁본부라는 닉네임이 영안어울리요. 듣기에 좋은말만 늘어놓은 목회자들의 책임이 크다는것을 꽤액본부는 아시요? 진심은 하나도 없는말 "편안한 여생..보내세요~목사님" 진짜 말장난 빈정대는것은 꽤액본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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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
개혁본부 (43.XXX.XXX.74)
2016-02-22 13:10:45
난 목사가 아니라 일반 성도입니다.
개풀뜯어먹는 소리 집어치우시고 진정 성경공부좀 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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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
개혁본부 (43.XXX.XXX.101)
2016-02-17 13:01:44
최근들어 시기 적절하게 이런 류의 글들에 대하여 잘 지적해주신 글 입니다.
천배만배 "동감" 입니다!!!

주님의 공교회의 유지를 위한 헌금 이것을 드리지 말자니....
그에 앞서 목회자들이 연대하여 큰교회나. 작은교회, 또는 농어촌 교회나 도시교회 상관 없이 모든헌금을 중앙으로 집중시키고 일률적인 "사례비" 배분을 실행하던지....

이계선목사님~ 타국에서 건강하시죠~^^
은퇴하시고 나니 모든것이 홀가분 하신 모양입니다.
목사님은 헌금으로 받쳤던 성도들의 그 정성예물로 사례비 받은적 없으셨던 모양입니다 그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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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2
등촌 (24.XXX.XXX.180)
2016-02-18 06:26:24
제가 "대형교회가 망해야..."에서 카토릭처럼 하자고 했지요. 모든헌금을 교단본부로 올려보내면 본부에서 목회자의 가족수와 지역형편을 고려하여 균일하게 내려보내는겁니다. 그러면 암병 걸리도록 과로하면서 6부 7부부흥 예배드릴이유가 없지요. 구세군이 그렇게 하고 있어요. 구세군은 그래서 대형교회는 없지만 존경받지요. 성탄절 자선남비에 수십억원이 모금되지요. 대형교회가 자선남비 내놨다가는 남비박살나고 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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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
개혁본부 (210.XXX.XXX.167)
2016-02-18 09:53:35
본 글 에서 지금 주장댓글 달으신 내용~ 그 느낌 전혀 느낄수 없습니다.
이글에 대한 답변을 언젠가 나도 이러이러한 글을 썼다! 라는 그 피력...
그것은 이글로 인하여 붉어지는 목사님의 면피용 인듯 싶습니다.

이글에서 말한것에 대하여 댓글을 달았으면, 그 반박의 댓글도 이글에서의 주장에서 출발하여 그에 합당한 주장의 리댓글을 달아야 합니다.

어디 이글에서 지금 목사님이 리댓글로주장한 내용이 있씀네까!!!!

그리고 이런 매체에 이런글 자주올리는것을 큰자부심으로 생각하시는것 같은
느낌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드는데요...바로 그러한 이유로 그 주제들을
이슈가 될만한 제목찾아 맹진하고 계신것들 같아서 그내용을 떠나서도 그 자체만으로도 짜증날때 아주 많습니다.

이러한 류의 제목으로 지금 몆분이나 울거먹고 계십니까?
고만들 하시기 바랍니다.

진정 주님의 일들이 걱정되시걸랑....틈나는대로 고요히 이 세상의 일들에 대해 기도나 많이들 하시기 바랍니다.

아니!!! 같은주제로 도대체 이게 몆번째~ 몇사람째 입니까!
또 누가 낚시질 할건지~~~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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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7
똥개본부 (61.XXX.XXX.53)
2016-02-20 22:41:05
달이 밝다고 달을 가르키면 달을 보면 될것을 가르키는 손가락만 바라보면서 손가락이 어떻고 손마디가 어떠니 하는 식이네요. 화살이 날아와서 몸에 박혔는데 당장 몸에박힌 화살을 처리하기보다는 이화살이 어디서 날아왔는가 하고 사방팔방 눈부릅뜨고 살피기에 정신줄 놓은 치매환자같으네요.이봐요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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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
개혁본부 (43.XXX.XXX.74)
2016-02-22 13:12:44
개똥은 여기도 갈겨놓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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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
작은제자 (49.XXX.XXX.22)
2016-02-18 10:46:08
개혁본부님, 같은 주제로 아무리 말해도 타락한 목회자들이 고치지를 않으니...
또 다시 말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주제가 같든 말든... 성도들이 반복해서 잘못을 지적하면, 군소리 말고 즉시 고치면 될 일이지, 툭하면 뭔 낚시질로 매도하십니까?

그리고 그토록 낚시질이 걱정되시면, 개혁본부님 말씀대로 기도나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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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
개혁본부 (210.XXX.XXX.167)
2016-02-18 14:52:35
오~~~ 당신이 "이계선 할아버지"가 위에말한 "우군"?~~~ 음...

참! 리북에서는 아버지를 아바이, 할아버지를 할아바이 이리 부르는게 맞소?
요즘 그쪽하늘엔 큰대포가 날아댕긴다던디~~~ 호칭을 리북식으로 하면 어떻겠소? 할아버지==> 할아바이...이게 정감이 더 갈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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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5
등촌 (24.XXX.XXX.180)
2016-02-20 02:01:33
황소격문이 아니라 동문서답같은 글에 대한 댓글들이라 댓글은 모두가 우군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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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
개혁본부 (211.XXX.XXX.138)
2016-02-20 03:38:10
등촌 인지...
등X 인지...

누가누구를 향해 "동문서답" 얘기하는건지...

이름보다 등촌~ 이런 호칭쓰면 기분이 더 좋아지나요~? ㅋㅋㅋ
어디 문학지 같은곳에 글 연재하신것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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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6
등촌 (24.XXX.XXX.180)
2016-02-20 09:59:21
내글 스타일이 주제에 대하여 동문서답식으로 쓴다는 말입니다.적고을 찌르기에는 칼날이 무디어서 항상 풍자로 쓰려고 애쓰지요. 졸업한 신학교가 등촌동에 있어서 등촌이란 아호를 사용합니다. 요즘은 산초라곧 합니다. 동키호테의 부하 바보산초 山草. 목사칭호를 사용안할때는 아호가 편해요. 연재? 이문열 이호철심사로 소설가로 등단했지만 나는 항상 독자투고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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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5
개혁본부 (43.XXX.XXX.74)
2016-02-22 14:05:04
현재 목사 아니잖어유~~
성경과 교회에 관한 논지는 직설적이고 정확하게 쓰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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