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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간 이주외국인에게 의료봉사 2만건
김봉구  |  bgkim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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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년 01월 31일 (일) 16:40:19
최종편집 : 2016년 02월 01일 (월) 22:36:46 [조회수 : 1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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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11주년 마사지 부분

대전이주외국인무료진료소는 정부지원 없이 2005년부터 11년간 외국인노동자 등 이주외국인의 건강권확보를 위해 활동해 왔습니다. 1월 31일(일) 오후2시 무료진료소 11주년 기념식을 통해 매주 일요일 사랑의 인술을 실천한 모범 의료봉사자들을 표창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2002년부터 11년째 의료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서울치과 김형돈 원장은 “일요일은 쉬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치아 상태가 좋지 않은 이주민들을 진료하다보니 어느덧 11년이 됐다”며 소회를 밝혔고, 매주 일요일 진료소를 찾아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받고 있는 방글라데시 출신 알리씨는 “아플 때마다 우리 친구들이 진료를 받고, 또 친구들과 만남의 장소가 돼 기쁘다”, 김봉구 관장은 “12년째 의료봉사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이 애국자시다”며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의료봉사자 표창 수상자는 임진채, 이동훈, 정희철, 김형돈, 박장열 원장, 박은경, 박현숙, 허소영 약사, 벤자롱스파 최미경 이사 등 총 16명입니다.

대전이주외국인무료진료소는 2005년 1월 17일 개소해 지난 11년간 27개 국가 13,745명의 이주외국인들에게 20,373건의 일반, 한방, 치과진료, 물리치료, 무료투약을 실시하였습니다. 무료진료소를 이용하는 주 대상자인 외국인노동자들의 경우 장시간 노동과 의료기관 일요일 휴무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상황입니다.

이들의 건강권을 확보하고자 533명의 의료봉사자들이 매주 일요일 교대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고, 시민, 단체들의 후원으로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15,551명에게 19,535건의 각종 법률상담을 통해 고충을 해결했습니다.

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은 외국인노동자, 결혼이주여성, 다문화가정에 한글교육, 컴퓨터교육, 무료진료, 법률상담, 문화체험, 쉼터제공, 다문화 아동교육 등을 2002년부터 지원해 행안부장관상, 외교부장관상, 복지부장관상, 여가부장관상, 제1회 동아-LG-여가부 다문화공헌상 등을 수상한 기관입니다.

대전 이주외국인 종합복지관장 김봉구

 

* 연도별 진료현황 : 11년간 26개 국가 13,745명 20,373건 진료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합계

816명

805명

864명

926명

966명

1,127명

1,566명

1,565명

1,621명

1,708명

1,781명

13,745명

926건

901건

1,271건

1,692건

1,456건

1,721건

2,353건

2,375건

2,395건

2,841건

2,442건

20,373건

 

* 의료봉사자 현황: 533명

과별

일반진료

한방진료

치과진료

약국투약

예진, 접수

진료보조

참여

대전시 전공의협의회,

개원의

대전시 한의사회

건강사회

치과의사회,

대전보건대

치위생과

대전시 여약사회

대전대

간호학과,

대전외고

충남대

간호학과

인원

87명

105명

53명

132명

107명

49명

 

   
▲ 무료 11주년 시상자 단체사진
   
▲ 무료 11주년 의료봉사자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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