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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년 10월 14일 (수) 23:12:10
최종편집 : 2015년 10월 14일 (수) 23:12:54 [조회수 : 5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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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원
(118.46.206.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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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 목사님이 누구신지는 모르나... |
몰상식하다구요?
누가요?
장개위가 아니면 감리회가? 그것도 아니면 협성 동문이?
목사님 같은 지방이라고 이러시면 안됩니다.
한 가지만 예를 들어 볼께요?
기존 장정에 따라 특별히 운영이사를 파송중이라구요?
그렇죠.
감리회에서는 운영이사죠.
그러나 삼일로 가면 운영위원입니다.
운영이사와 운영위원이 같은 가요?
목사님의 자가당착이 더욱 큰 분란을 일으킨다는 거 아셨으면 합니다.
사학을 바로 세워 더욱 튼튼한 삼일로 올곧게 가자는데 누가 반대하지요?
우리는 경영권에 관심이 없습니다.
다만 어느 누구로부터 시작이 되었는지는 모르나? 협성을 위태하게 만들며,
더더욱 학교의 이념이 무너질 위기에 있음은 그들이 더 잘 아는 바.
우리는 바른 사학으로써의 길을 함께 가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감리회가 이런 의미에서 행정과 법을 제대로 만들어 보자는 것입니다.
다시 말합니다.
정치적인 파워 게임에 말도 안되는 억지로 협성을 끌어드리거나 이간질 시키지 마십시요.
가제는 게편이라고 같은 지방에 속하였다고 함부로 시키는 대로 하면 안됩니다.
특정세력 운운하며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마십시요.
역사는 진실하며, 바른 눈으로 우리 모두를 지켜 보고 있습니다.
분명 우리는 협성 대학이 더욱 건강해 지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목사님,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이것 정도는 아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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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개위원
(61.101.171.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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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개위 실추시키는 장개위 |
장정개정위원이 장정개정위원회에서 개정하지 못하고
밖에 나와 재결의 요청하는 것은 직무유기 아니요?
삼일학원과 협성대학교와의 관계 아니 감리교협성신학교와의 관계를 아시요?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삼일학원에 신학교육을 위탁했다니...
기감이 삼일학원에 위탁한 신학교육이라서 학교발전기금 좀 달라고 잔머리 굴리다 터진 일에 오히려 협성인들을 발끈하게 만들고 하나되게 큰 공로 세웠수다. 협성동문들이 좋아하겠소. 하나되게 해 줬다고. 그럼 지난 2002년에 받아간 것은 무엇때문인데 참으로 답답한 머리로다. 협성을 밟아 감신의 위상을 세우려면 전략이 필요한데... 머리가 없으니 부작용이 일어나지. 우리 감신의 130년 전통을 깨지 맙시다. 화가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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