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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교회, 노회에 전총회장 Y 목사를 고소해성범죄자는 강단에 복귀할 수 없어
황규학  |  hpastor@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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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6월 23일 (금) 00:00:00 [조회수 : 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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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D교회(예장통합) 당회원들이 7계명 위반으로 논란을 빚은 전총회장이자 담임목사였던 Y목사를 영등포 노회에 고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D교회는 Y목사의 복귀론이 계속 회자되자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노회에 고소하기로 했다는 것. 고소이유는 다음과 같다.

“피고소인 등은 2006년 3월 26일 대리당회장 H 목사의 당회 소집으로 피고소인의 사임을 정식으로 접수하고 만장일치로 결의한 이후, 교회의 조속한 안정회복을 위하여 그 후속 조치를 진행하던 중 2006년 4월 27일 피고소인 Y 목사가 돌연 귀국하여 교회에 복귀하겠다 하고 설교를 하려고 하는 등의 언어도단적 돌발행위로 당회가 미처 손 쓸 겨를도 없이 피고소인에 의해 교회의 성도와 당회의 권위가 유린되는 등으로 인하여 교회의 신도와 당회가 분열되는 상황에 이르게 되어 부득불 고소하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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