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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이중엄 목사 교통사고로 중태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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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년 09월 10일 (목) 15:28:03
최종편집 : 2015년 09월 15일 (화) 10:57:28 [조회수 : 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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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앨라배마 몽고메리에서 기감 미주연회 소속의 이중엄 목사(48. 감신86)가 교통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라고 미주 중앙일보가 지난 8일자로 보도했다.

미주 중앙일보에 따르면 “일단 급한 고비는 넘겼고 의식도 회복됐지만, 오전 10시 30분 현재 여전히 개복상태로 있다”고 이중엄 부목사 가족의 말을 빌려 전했다. 이어 “그나마 다행스러운 점은 뇌손상이 없고, 척추신경에 이상이 없어 전신마비 등 최악의 상황은 면했다는 사실”이라며 “하지만 이목사의 부상이 너무 심해 호전되기를 기다리는 상태”라고 가족은 말했다.

 

   
 

이번 사고는 이목사 일행이 갓길에서 타이어 교체작업을 하던 중, 다른 차량이 이목사 일행을 덮쳐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앨라배마 주경찰의 소식을 전한 미주 중앙일보에 따르면, 사고는 4일 오후 2시 35분 I-85 고속도로 몽고메리 구간에서 발생했다. 사고 당시 이목사와 시온연합감리교회(담임 송희섭 목사) 교인들은 교회 수양회차 앨라배마를 거쳐 플로리다로 향하던 중이었다. 그러나 I-85 몽고메리 인근 구간에서 교회 차량인 기아 세도나의 타이어가 터졌다. 이에 이목사가 타이어 교체에 나섰으며, 교인 화진 케인(73) 씨가 이를 돕고 있었다. 이때 포드 머스탱 차량과 스바루 차량이 교통사고를 일으켰다. 사고의 충격으로 균형을 잃은 머스탱은 도로를 벗어나 갓길에 있던 이목사 일행 차량을 덮쳤다. 이 사고로 화진 케인 씨가 사망하고, 이목사는 중상을 입었다.

이목사는 재작년 미주연회에서 안수를 받았으나 현재 미파로 있다. 빠른 시일내에 다시 목회를 하려고 개척을 준비중에 사고를 당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목사가 속한 동남부지방의 배종현 감리사는 SNS를 통해 “현재는 이목사님이 어제 수술하여 소장 출혈을 다행히 잡았지만 장기가 부어 있는데다 개복한 상태로 있어 감염 우려가 있다고 한다”면서 “하루 속히 붓기가 가라 앉아 다시 덮는 수술을 할 수 있도록, 그리고 단계적으로 있을 골절 수술을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린다”고 사태가 심각함을 알렸다.

 

이중엄 목사를 돕기를 원한다면 아래 계좌를 이용하면 됩니다.

Jung Um Lee / Bank of America /
Routing Number : 064000020
Account Number : 44400915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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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합니다. (67.71.31.192)
2015-09-13 00:37:12
목사님.
빠른 쾌유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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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홍길동 (50.147.240.186)
2015-09-11 10:50:18
이목사님에 쾌유를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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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안타깝네요 (66.249.83.136)
2015-09-10 16:03:25
쾌유를 기원합니다.
이중엄목사님은 참 심성이 선하고 성실한 분인데, 하나님의 도우심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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