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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원 요청", "원로목사 고발" 나는 안했다고광성교회에서 면직된 이성곤목사, 420 대법원 판례 이후 무차별 고소
황규학  |  hpastor@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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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6월 21일 (수) 00:00:00 [조회수 : 3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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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대법원 판례이후 이성곤면직 목사측의 무차별적 고소. 고발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원로 목사에 이어 부목사는 물론이고, 이성곤면직목사에게 불리한 기사를 쓰거나 불리한 강의를 했던 사람들에게까지 고소고발을 끊이지 않고 있다. 이성곤면직목사측은 에클레시안 뉴스의 대표인 필자와 총회 재산보전대책위원인 정릉제일교회 오광문 장로를 송파경찰서에 고소했다.

   
▲ 136명의 용역병들이 신성한 강단을 짓밟고 있다
고소이유는 필자는 언론에서 오광문 장로는 지난번 '420 대법원의 판례와 해석'이라는 심포지움 발표에서 이성곤 면직목사가 136명의 경호원을 교회에 끌어들이고 7번씩 원로목사에 대한 고소고발을 했다고 주장해서 허위사실을 유포해 이성곤면직목사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것이다. 이성곤 면직목사는 교회내 경호원을 불러들인 적이 없으며, 원로 목사를 7번 고소고발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 밑에 있는 사람들이 했다는 것이다.

   
▲ 용역병들이 위장하기 위해 마스크를 하고 성도들 틈에 있다.
이외에도 고소 이유에서 이성곤 면직목사를 언론에 비평함으로 인해 기독교와 목회자의 신뢰를 떨어 뜨렸다는 것이다. 한 측근은 "420 대법원 판례이후 점점 불리해지는 법 판례로 인해 불안해서 그런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장로교는 당회가 대표성을 띠고 당회장이 보고를 받고 결정하는데 영향을 미치고 교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표자로서 책임을 지어야 한다는 것을 안다면 고소를 안했을 것"이라고 했다.

   
▲ 이성곤 면직목사가 있는 당회장실을 지키고 있는 경호원들
이성곤 면직목사측은 원로 목사와 여성 부목사출신인 이목사를 고소하더니 이번에는 필자와 타교회의 장로까지 고소대상에 넣은 것이다. 점점 법적으로 불리해지니 무차별 고소가 이어지는 것이 아니냐하는 비판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본지와 오장로는 무고죄로 맞대응하기로 했다. 공공의 유익을 위해서는 명예훼손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판례가 있기 때문이다.

   
▲ 용역병들은 이성곤 면직목사 반대파 성도들이 제직회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통로를 가로막고 있다.
당시 이성곤 면직목사는 136명의 경호원을 교회에 불러, 자신과 반대하는 성도들을 교회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자신을 길러준 원로목사를 법정에 7번씩이나 고소고발하여 패륜아라는 닉네임을 얻었으며, 목사로서 러브샷을 하여 기독교를 망신시키기도 했던 대표적인 인물이다. 동남노회는 이러한 그의 부도덕성으로 인해 면직을 했고 합동측과 독립선교회는 그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을 했던 것이다.

이미 그의 명예는 동남노회와 한독련, 합동교단으로 부터 훼손을 당했던 것이다. 이번 고소사건으로 이성곤 면직목사의 명예를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는 지는 검찰의 판단여하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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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012 (211.217.202.214)
2006-06-21 15:21:13
참 이상해요
참 이상해요.
왜 교회는 매일 싸움만하는지 설교할 때는 소자 하나라도 실족시키면 맻돌을
목에 걸고 바다에 빠지는 것이 더 낫다고 설교들은 잘 하면서...

이웃을 사랑해야되고 교만하지 말아야된다고 침 튀기면서 열변을 토하는 사람은
다 CTS와CBS 방송에 있는데...

과연 이 들의 소망은 하늘에 있는 것일까?
리플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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