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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문화축제, 보수 교계는 옆에서 반대집회규모와 퍼레이드 거리 역대최대, 기독교계는 반대와 연대 엇갈려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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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년 06월 28일 (일) 23:16:34
최종편집 : 2015년 07월 02일 (목) 14:13:12 [조회수 : 7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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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16회를 맞은 성소수자들의 ‘퀴어문화축제’가 ‘사랑하라 저항하라’는 주제로 지난 9일 개막해 오늘(28일) 퍼레이드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시청을 출발한 퍼레이드는 을지로와 명동, 소공로를 거쳐 돌아오는 2.6km 구간에서 역대 최장거리로 행해졌다.

주최측은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에 국내외에서 3만명이 참여했다고 알렸다. 이 역시 역대 최대규모다. 행사장 주변으로 동성애관련 100여 단체가 부스를 설치하여 홍보와 교류, 기념품 판매, 후원금 모금 등에 나섰고 미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13개국의 대사관이 부스를 마련하고 성소수자들을 응원했다.

퀴어문화축제는 2000년 첫 회 이후 15년간 성소수자의 존재를 한국 사회에 알리는 창구역할을 해 왔다. 'LGBT(Lesbian, Gay, Bisexual, Transgender)' 혹은 '퀴어('이상한' 혹은 '색다른'의 뜻이나 성소수자를 이르는 말)'라고도 불리는 이들 성소수자들은 자신들이 혐오의 대상이 아니라 '성(性)의 다름'이라고 주장하며 사회의 한 구성원임을 호소하고 있다.

 

   
▲ 한교연의 퀴어축제반대집회

그러나 한국교원엽합회,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 민족복음화우동본부, 나라사랑&자녀사랑운동연대 등 보수성향의 기독교 단체는 퀴어축제가 열리고 있는 같은 시간에 대한문 앞, 영국대사관 입구, 시청 동편 등 행사장 주변에서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 집회’를 열어 사회에 다가서려는 성소수자들과 좁힐 수 없는 간극을 보여 주었다.

퀴어축제가 시작되기 전부터 시청광장 주변에 발디딜 틈 없이 모여든 이들 기독교단체들은 지난 3월 리퍼트 대사 피습 당시 한복 차림으로 난타 공연과 발레를 선보였던 모습을 다시 연출하는 것을 시작으로 축제가 열리는 내내 행사장 주변에서 설교와 찬양, 통성기도를 이어가며 퀴어축제를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영훈 목사, 홍재철 목사 등의 설교자는 “동성애는 성경을 거스르고 창조질서에 위배되는 범죄”라고 목소리를 높여 동성애에 대해 경각심을 가질것을 강조했고 참석자들은 “동성애 OUT 박원순 OUT”, “동성애 에이즈전파 위험행동”, “동성애는 인권이 아닙니다”, “성적지향이 차별금지?” 등 동성애를 반대하는 내용이 적힌 수 많은 피켓을 들고 열정적으로 반대집회에 나섰다.

충돌을 우려한 경찰은 양측의 접촉을 막기 위해 행사장 주변으로 2m 높이의 철제 펜스를 두르고 5천여명의 경찰병력을 동원해 질서유지에 나섰다.  간혹 마찰을 빚는 장면이 연출됐지만 서로 조심하는 분위기가 역력한 가운데 물리적 충돌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반면 진보 기독교단체와 불교계, 노동계 등에서는 “혐오에 맞서 연대하자” “차별에 맞서 행동하자” 며 성소수자들의 권익을 옹호했으며 퍼레이드에도 참여했다. 반드시 진보와 보수로 갈리는 것은 아닐 것이지만 성소수자들을 대하는 기독교의 시각이 뚜렷하게 갈리고 있음은 분명했다.

이틀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판결을 내리는 등 성 소수자를 바라보는 국제사회의 시선은 다양성을 인정하는 측면에서 많이 관대해졌지만 아직 우리 사회에선 갈등의 또다른 주제다.

 

 * 아래 사진들이 다소 자극적일 수 있습니다. 또한 참가자들이 원치 않는 위험에 처할 수 있으므로 사진을 무단으로 가져가거나 인터넷에 게시하는 것을 엄격하게 금합니다.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경우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편집자 주

 

2015퀴어문화축제 현장

 

   
   
   
 
   
   
   
   
 
   
   
   
 
   
   
   
   
 
   
   
   
▲ 행사장 뒷편으로 13개 대사관 부스를 포함해 100여개의 퀴어관련단체 부스가 설치됐다.

 

 

퀴어축제반대집회

 

   
   
   
▲ 펜스 넘어에서 열리는 퀴어문화축제 현장을 향해 외치는 반대집회 참가자들
   
▲ 펜스 넘어에서 열리는 퀴어문화축제 현장을 향해 외치는 반대집회 참가자들
   
   
 
   
   
▲ 충돌방지를 위해 펜스를 치고 경찰병력이 접근을 막고 있다.
   
▲ 서로 비난하다가 말다툼까지 이어졌지만 이내 경찰의 제지를 받았다
   
 

 

 

퍼레이드

 

   
▲ 퍼레이드 시작. 차량이 진행하는 우측에 한 반대집회참가자가 몸을 던져 차량진행을 막고 있다.
   
▲ 한 반대집회 참가자가 퍼레이드를 막아 세워 5분여 동안 행진이 멈춰섰다.
   
   
▲ 퍼레이드가 진행되는 길목에서 한 반대집회 참가자가 동성애를 반대하는 피켓을 들고 지하철 난간에 올라 서있다. 퍼레이드 참가자들이 야유와 환호를 번갈아 보내자 미소로 대응했다. 피켓안에 적힌 '식성'이라는 문구는 성소수자의 상대방에 대한 성적취향을 의미한다.
   
▲ 7대의 퍼레이드 차량이 준비됐고 참가자들이 뒤를 따랐다.
 
   
 
 
 
   
 
 
   
 
   
   
   
 
 
   
 
 
   
   
 
   
   
   
 
   
   
   
▲ 온몸에 문신을 한 참가자, 그리고 착시를 일으키는 복장의 참가자.
   
   
▲ 진보단체의 연대행진
   
 
   
   
   
 
   
▲ 가장 충격으로 다가왔던 참가자. 이들에 대한 이해가 기자 스스로 많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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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58.140.165.184)
2015-06-29 07:23:38
미워하진 않는다
그냥 불쌍한 생각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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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7
말세징조 (125.138.184.62)
2015-06-29 23:42:21
하늘에서 불이 쏟아저 소돔과 고모라를 소멸 시킨 ......핵무기 미사일이 두렵지 않은가 ??? 창 19장 23 절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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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3
당당 (99.225.53.85)
2015-07-02 04:26:32
당당뉴스의 입장은 뭘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사진찍고, 기사 쓰는 것은 누구나 하지만, 적어도 언론 사라면
이러한 현실에 대한 분석을 내 놓아야 할 것 같은데,
뭔지 되게 궁금하네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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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ㅎㅎㅎ (118.46.206.193)
2015-07-01 18:25:48
결국은 정치 집회...
동성애 반대면 반대지,
구호에 박원순은 왜 아웃인데...
이러니 보수주의자들이 더 정치적인게다.
그러니
누리집단의 꼭둑각시들...
그네의 홍위병들...
이런 소리를 듣는 거다.
언제나 사회 악에 기름을 부어 더 시끄럽게 만들고,
홍보에 불붙이는 무식한 보수주의자들....
에고 귀신은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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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그리고 (121.160.86.85)
2015-06-30 19:08:24
퀴어축제 반대하던 사람들이 그렇게 게이의 음란성을 욕하더니 ㅋㅋ
반대집회에서 자매들 짧은 치마 입혀놓고 무대위에서 춤추게 하던데요??
남이 하면 불륜이고 자기가 하면 로맨슨가.ㅋㅋ 괜히 책임전가하지 말고 자기 식구들이나 챙깁시다~ 남자 목사들은 멋드러지게 양복입고 댕기고 자매 청년들은 치마입혀 춤추게 하는 꼴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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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
용호 (182.214.8.78)
2015-06-30 19:32:01
작년에 항문까지 보여서 그런 거자나요 ... 자꾸그러니까 사람들이 동성애 자체보다도 동성애들의 자들의 행동때문에 반대하잔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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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0
그니깐 (121.160.86.85)
2015-06-30 21:56:27
항문 보이는 게이는 안 되고 속바지 보이는 자매 청년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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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김성주 (59.7.24.25)
2015-06-30 11:25:30
무식과 오만
고등교육씩이나 받았다는 사람들이 동성애하면 에이즈가 생긴다거나(자연발생설?), 동성애가 퍼져서 아무도 자손을 안낳아 인류가 멸망한다라거나(무슨 전염병인가..), 소돔 고모라가 동성애 때문에 망했다라거나(의인이 없어서 망했음)... 진짜 무식이 철철 흘러넘쳐서.. "기독교는 무식합니다" 하고 대 놓고 공표하는 꼴이 됐네요.
평소 청소년 성교육에는 관심도 없고, 시대착오적인 순결운동이나 하고, 성범죄 목사에겐 면죄부나 주는 주제에, 남의 은밀한 침대 속 일에는 왜그리 관심이 많은지..
강간 살인 같은 강력범죄자 앞에서는 저런 짓거리 벌릴 용기도 없으면서 사회적 약자인 동성애자는 만만하다 이거죠. 기독교는 이제 가만 놔두면 스스로 자멸할껍니다.

그 와중에 기장 깃발이 돋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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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9
욕하지 마시고 (24.36.122.193)
2015-06-29 23:07:58
가정을 되돌아 봐야 합니다.
대가족에서, 소가족으로, 그리고 이혼이 늘어나고 있고,
아이들은 여기서 부모와의 싸움을 보면서 자라납니다.
부모들은 성격차이라고 하지만, 아이들은 남과 여의 다름 속에서
조화 그리고 행복을 찾지 못하고, 싸움만 보고 자랍니다.
결국에 그들에게 있어서 가정이라고 하는 곳은 전쟁터입니다.
이유는 남과 여의 다름으로 인해서, 그러다 보니 결혼은
꿈도 꾸지 않습니다. 그냥 남과 여의 동거 아니면 싱글로 갑니다.
여기서 발전해서 대안으로 발전하는 것이 동성입니다.
이전의 가정은 대를 위해서 존재하였다면, 현재 젊은 이들에게
있어서 가정은 무엇일까요?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여자는 이해를 못해, 남자는 안돼, 말이 안되 라는 이야기 속에
미래를 젊어질 아이들은 병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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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0
교인중 하나 (36.38.123.208)
2015-06-29 23:03:20
해마다 조용히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든 퀴어축제(축제라긴 좀)가 왜이리 이슈가되고 개신교의 민낯이드러났는지 개신교의 전략실패고 믿지않는자들에게 도리어 혐오대상이 되었다 애초 시발은 성소수자인권보호 차별금지하자는것이었다 조용히 넘어갈것을 훌륭하신 목사님들이 왜 동성애를 합법화하자는것이라고 오도하여 무지하고 어린양때?를 선동하여 북치고장구치고 발레춤 추게하여 전세계에 웃음거리로 만들었는지 책임을 물어야한다
음행하고 간음하라는 간통죄폐지에 앞장선자들은 어찌할것이며 우상숭배하는 불교도는 그냥둬서 되겠는가 하나님 말씀대로 더 쳐죽여야지
감히 그들은 건들이지못하고 힘없고 소수인 동성애자들만 죽이면 이땅에 하나님 나라가 오는가 무엇때문에 새삼스레 소수의 그들을 희생양으로 삼는가
소돔과 고모라가 의인열명이 없어서 멸망했지 동성애자때문에 멸망했는가
이제 그들의 축제도 끝났다 혐오하지마라 당신들이 동성애자가 될수없듯이 그들도 이성애자가 될수없는 운명이다 그들도 사람이고 귀한 생명이다
감히 말하건데 구약만 챙겨보지말고 예수님의 삶의행적도 깊이생각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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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7
이성준 (221.140.182.144)
2015-06-29 14:42:36
기사를 제대로 작성하라... 퀴어축제는 7천명. 반대집회는 1만명이며 동성애 혐모가 아니라 건강한 가정을 지키기 위한 몸부림이다. 당신 자녀가 아들이라면 다른 남자몸 항문에 그거하면 동의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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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3
참나 (36.38.123.208)
2015-06-29 23:30:45
오지랖도 넓어십니다 왜 남의 성생활에 그리 관심 많으십니까 당신부부는 아주 점잖게 교양있게 부부관계 가지십니까 누구도 당신 성생활 관심 없어요 당신가정은 당신이 열심히 싸워 지키십시요 저 성소수자들은 당신 가정과 부부관계에 관심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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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3
허허 (121.160.86.85)
2015-06-29 21:16:38
퀴어축제 삼만입니다.ㅋㅋ 반대집회 1만이요? 수십으로 흩어져있던 사람들말고 본 집회 장소인 대한문 앞은 물리적으로 1만명이 모일 수가 없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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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5
기본세우기 (112.218.51.6)
2015-06-29 12:00:44
반대집회를 설득력 있게 하려면
다행히 아직 국민의 대다수는 동성애 합법화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치적 성향이 짙은 보수세력의 동성애 반대는 젊은이들에게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정치색을 배제하고, 건전한 시민 정신에 호소하는 절제된 반대시위를 보여주어야 다수의 젊은이들이 심정으로 행동으로 동참하고 지지할 수 있게 됩니다.
동성애 반대하는 곳에 박원순 OUT 같은 정치적 색채를 띠는 순간, 그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은 반감 때문에 오히려 동성애자들을 옹호하는 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나도 동성애 집회에 반대하고, 합법화에는 도시락 싸들고 가서 반대하고 싶지만, 정치적 구호가 난무하는 곳에는 창피해서 동참하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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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4
이성준 (221.140.182.144)
2015-06-29 14:39:59
제가 직접 가서 봤는데 박원순 out은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동성애를 지지하는 정책을 펴고 있기에 그러는 것입니다.저 짓거리 자체를 허락하는 서울시가 미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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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0
Philip Im (70.62.49.64)
2015-06-29 07:38:23
우리 가게에도 게이나 레즈비언이 찾아옵니다.
단지 돈벌기 위해서 그들을 혐오하지만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사람이고 그들이 필요한 것을 팔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 가운데 외형은 남자이고 수염이 났지만 봉긋한 가슴과 여린 목소리는 여자임에 분명합니다. 얼마나 괴로울까요?
분명 여성의 모습인데 꺼뭇한 수염과 걸걸한 목소리는 남자라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얼마나 괴로울까요?
이런 이중의 성징을 가진자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그 생각의 마지막은 불쌍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멀쩡한 남자의 모습으로 남자를 좋아한다면 그 또한 비정상적인 육체를 가진 자처럼 비정상적인 정신을 소유하지 않았을까 짐작합니다.
이는 저의 생각일 뿐 아마도 저들은 정상적인 정신을 소유했다고 항변할 것입니다.

이즈음에서 생각할 것은 무엇이 정상적이냐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르는 기준은 무엇입니까?
모든 정신문명의 진보를 살펴보면 세대의 흐름에 따라 정상이 비정상이 되고 비정상이 정상이 됨을 알게됩니다. 혹은 정상의 범위가 확대되는 경우도 있지요.
결국 변하는 사람의 의식과 정신에 따라 바뀜을 알 수 있습니다. 기준이 유동적입니다.
기껏 길어야 백년 사는 사람들이 그 주어진 기간 안에서 붙잡고자 애쓰는 것이 언젠가는 변하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기준이 무엇입니까?

성전환이야 성정체성을 찾는다는 의미에서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동성애는?
고스톱을 좋아합니다. 어떻게 하면 칠 수 있는 건수를 만들어볼까 궁리하기도 합니다. 중독운 아니고 심한 판돈이 걸린 것도 아니지만 일상 생활에 약간의 지장을 주기도 합니다. 이것이 정상일까요? 남들이 저를 보면 멀쩡하니 '그정도야' 할 수도 있지만 아내의 입장에서 보면 비정상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아주 작은 일에 불과하지만 상황이 변하면 아내도 저당잡히는 일이 안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다행히도 그런 도박을 전혀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제가 감방에 갇혔다는 말이 아닙니다.) 지금은 하지않지만 다시 그런 상황이 주어진다면 장담할 수 없습니다.
동성애의 많은 경우 주변 상황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이라고 합니다. 심각한 도박증에 걸리지 않은 다음에야 스스로 도박장을 찾지 않듯 동성애도 그런 환경을 만들지 않아야 막을 수 있디고 봅니다.
그렇더라도 마음을 보시는 주님께서 간음을 저지르지 않더라도 음욕을 품은 자마다 죄를 지었다고 하신 것처럼 우리는 모두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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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5
기본세움 (112.218.51.6)
2015-06-29 12:06:10
아무리 시대가 바뀌어도
남자끼리 여자끼리 아이를 낳지 못하는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동성끼리 짝을 짓는 것은 정상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이 문제에 있어서는 기준이 유동적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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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5
정상? (121.160.86.85)
2015-06-30 19:02:32
오호! 그렇다면 애 낳지 않은 예수를 못 박아야겠네요! 어디 애도 안 낳고 총각으로 살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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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
나그네 (58.140.165.184)
2015-06-29 07:23:38
미워하진 않는다
그냥 불쌍한 생각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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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7
말세징조 (125.138.184.62)
2015-06-29 23:42:21
하늘에서 불이 쏟아저 소돔과 고모라를 소멸 시킨 ......핵무기 미사일이 두렵지 않은가 ??? 창 19장 23 절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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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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