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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 수 없는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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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년 05월 15일 (금) 01:23:48
최종편집 : 2015년 05월 15일 (금) 01:28:31 [조회수 : 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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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 수 없는 사명, 전도전도하지 않는 교회는 성경적이지 않다!

이현식 지음

교회성장연구소 | 2015.05.01

판형  | 규격外

페이지 수 212 | ISBN

ISBN 10-8983042400
ISBN 13-9788983042408

정가 9,900원

 

 

 

책소개

‘전도’의 사명은 특정 은사를 가진 사람만이 해야 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내려진 지상 명령이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이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하나님이 명령하신 이 사명을 애써 외면하고 있던 우리에게『멈출 수 없는 사명, 전도』는 따끔한 일침을 가하고 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주님은 몸 된 교회를 통해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구원하는 일을 지금도 계속하고 계신다. 그렇기에 우리는 전도하지 않는 교회는 성경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한 영혼을 찾는 일에 열심을 다해야 한다.


저자소개

저자 : 이현식
저자 이현식은
약력 : 감리교신학대학교 및 신학대학원(Th.M) 졸업
협성대학교 사회과학대학원 졸업
Cohen University & Theological Seminary (D.min)
평택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Ph,D) 수료
감리교 웨슬리 전도운동본부 서울연회학교장
한국 교회선교연구소 이사
건강한 목회연구소 이사
감리교신학대학교 외래교수(전도학, 교회성장학)
진관감리교회 담임목사

 

목차

추천사

1부 전도의 시대는 끝나지 않았다
1장 전도하면 전도된다
2장 전도하지 않은 죄
3장 이런 그리스도인이 전도한다
4장 누가 내 이웃입니까?
5장 전도자가 받을 복
6장 단순하지만 위대한 명령
7장 다섯 가지 구원전략
8장 전략이 있어야 이긴다

진관교회 이야기 ① 우리교회 클린 전도법
진관교회 이야기 ? 나 자신을 변화시킨 전도
진관교회 이야기 ③ 어머, 사모님이셨어요?
진관교회 이야기 ④ 전도, 나가는 것이 능력이다

2부 건강한 교회는 성장한다
9장 전도로 부흥을 맛보라
10장 우리가 드릴 영적 예배
11장 새가족 정착률 90%의 비밀
12장 부흥하는 교회의 조용한 심장 ? 바나바
13장 교회의 허파같은 알파코스
14장 자녀에서 군사로
15장 이런 교회가 되게 하소서

진관교회 이야기 ⑤ 내 짝꿍 바나바
진관교회 이야기 ? 내게 꼭 맞춘 알파코스
진관교회 이야기 ⑦ 나를 붙잡아준 알파코스

 

소개 기사

 

   
 

“전도의 시대가 끝났다고 말하지 말라. 현대는 전도를 안 하는 시대일 뿐 전도는 하기만 하면 반드시 된다.”

지난 2011년 이후 3년 연속 서울연회에서 교회성장상을 수상한 진관교회 이현식 목사(사진)가 그간의 전도 노하우를 한 데 묶은 책 ‘멈출 수 없는 사명 전도’를 출간했다.

“전도하지 않는 교회는 성경적이지 않다”며 현대의 한국교회 세태를 향해 불을 뿜는 그의 독설(?) 속에는 평소 전도에 대한 그의 가치관이 그대로 녹아있었다. 200페이지가 조금 넘는 책은 독자를 위한 편집을 선택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고, 구성 역시 전도와 전도 이후의 정착·양육의 전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 자연스럽게 교회성장의 지침서로 완성했다. 특히 총 15장으로 구성된 각 장이 끝날 때 마다 질의와 답변을 통해 독자들의 궁금증을 세심하게 풀어주고 있다.

지난 8일 교회 2층에 자리 잡은 담임목사 집무실에서 지역축제 준비에 한창인 그를 만났다.

 

개인주의가 극화된 현대사회에서 과연 나가는 전도가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궁금하다. 꼭 나가야만 하나? 이렇게 묻는 독자들이 있을 것 같다.

전도와 관련한 그간의 통계치를 살펴봐도 나가는 전도를 통한 실질적 열매는 불과 5%가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나가는 전도를 고집하는 이유는 나가는 전도가 교회 공동체의 엔진과도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전도행위를 통해 성도들은 영적 성장을 경험하게 되고, 특히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영혼이 있기 때문에 그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나가는 전도는 필요하다. 그렇다고 무작정 외쳐대는 전도 방식은 지양한다. 전도의 과정 역시 섬김의 차원에서 진행되어야 하고 주민들에게 불쾌감 주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전도 자체를 불쾌해 하는 시민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전도의 역사를 보면 환영받았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전도자가 환영받는 전도를 기대해서는 안되고 그렇다고 중단해서도 안 되는 멈출 수 없는 사명이 전도이다. 하나님께서는 고린도전서 1장 21절 말씀대로 미련해 보이는 방법을 통해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기 때문이다. 내가 전도집회를 고집하는 이유 역시 전도대를 조직하고 전도 역동성을 불어 넣는 일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미래사회에서도 형태 변화만 있을 뿐 나가는 전도는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나가는 전도의 열매가 5% 가 채 되지 않는다면 오게 하는 전도는 결국 관계전도를 말하나?

관계와 이미지 전도이다. 먼저 선택과 집중의 반복 원리로 가을 12주 동안 전 성도가 대상자 1명 만을 선택한 뒤 반복적으로 기도하고 전도하는 것이다. 실제 전도의 열매는 이 같은 관계전도를 통해 많은 열매를 맺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가는 전도가 없다면 전도는 행사만으로 끝난다. 가는 전도와 오게 하는 전도는 전도의 양 날개와 같아서 한 가지 만으로는 금새 지치게 된다.

또 다른 하나는 교회가 지역에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일이다. 이를 통해 교회공동체가 지역의 친구이며 지역과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고, 지역을 섬길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신도시 정착 6년차에 접어든 진관교회는 이미 이 같은 전도방식으로 지역교회로 자리 잡았다.

 

책은 전도와 정착·양육을 굳이 나눠서 설명하지 않고 있다.

전도와 정착, 양육은 분리할 수 없다. 아무리 많은 인원이 전도된다 해도 정착과 양육이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다. 진관교회는 90% 이상의 새신자 정착률을 기록하고 있다. 보통 새신자 등록 후 담임목사와 짧은 면담 시간을 통해 2주 안에 심방날짜를 잡는데, 심방 현장에는 목회자 부부와 심방전도사, 멘토링이 가능한 속장 등 5-6명이 함께 동행한다. 사실상 친구를 소개해 주고 연결해 주는 것이다. 보통 전도 후 양육으로 들어가는 교회가 많은데 대다수의 새신자는 곧바로 공부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최소 6주간의 관계형성 기간과 알파를 통해 공동체를 경험 후 원하는 사람들만을 대상으로 양육에 들어간다. 전도와 양육의 중간단계인 정착 과정에서 충분한 관계 네트워크가 형성됐다면 새신자는 교회를 떠나지 않는다.

 

서점에는 이미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책들이 전도를 이야기 하고 있다.

단순한 전도의 방법과 툴에 대한 책이 아닌 전도와 정착, 양육에서 예배로 이어지는 교회성장의 전 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교회성장은 전도나 정착, 양육 각각의 과정 하나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전체가 물처럼 연결되어 함께 흘러가야 하기 때문이다. 전도에서 양육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볼 수 있다면 성장이 침체된 한국교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이 책이 개괄적인 전 과정을 하나로 묶은 것이라면 그는 실제적인 프로그램과 방법 등 구체적인 내용들을 엮은 후속편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책은 인구 유동율이 높은 은평 지역에서 연간 평균 전도인원 200명에 90%가 넘는 정착률로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진관교회만의 비밀을 담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진관교회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지속될 수 있을지 궁금하다.

[2015. 5. 14. 기독교타임즈 신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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