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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지진구호 기도요청
이수기  |  k84ls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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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년 05월 13일 (수) 22:42:56
최종편집 : 2015년 05월 14일 (목) 12:43:58 [조회수 :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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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지진구호 기도요청

 

강진으로 많은 생명과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네팔의 형제들을 위해 온 감리교회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기도하고 계실 줄 믿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로 도울 길을 찾고 계신 줄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강진으로 말미암아 산지지역은 사망자의 수조차 헤아리기 어려운 상황에 있습니다. 산간지역의 대부분의 집들이 파괴되어 몸 둘 곳이 없고 계속되는 비로 인해 몸과 마음이 큰 고통 가운데 애타게 도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해지역이 너무나 넓고 낙석으로 길이 끊어져 구호를 기다리는 손길도 구호물품(쌀, 생필품, 텐트)을 싣고 찾아가는 선교사들도 애태우고 있습니다. 한국감리교회의 헌금으로 세워진 교회들이 무너져 내렸고 많은 네팔감리교형제들이 생명을 잃거나 다쳤습니다.

웨슬리의 열정으로 복음을 전하는 감리교선교사들은 신속히 네팔감리교 재난대책본부를 만들었고, 피해 입은 교회와 교인들을 찾아 돌보고 구호품을 구입하여 밤낮으로 뛰고 있습니다.

사회평신도국에서는 신속히 대응하여 구호계획을 세우고 교회에 협력을 요청하였습니다. 긴급구호를 위한 구호자금이 선발대와 함께 보내졌고, 선교사들은 교회와 교인들 뿐 아니라 피해를 입었으나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한 많은 사람들에게 한국감리교회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느 교단에도 없는 감리교의료구호단이 파송되어 치료할 것입니다.

복음의 불모지였던 네팔은 그동안 한국감리교회와 선교사들의 헌신으로 많은 복음의 결실을 거두고 있습니다. 많은 교회가 무너지고 교인들의 주택이 파괴되었으나 믿음으로 다른 사람들을 돌보는 모습에 감동을 받는다고 선교사들은 보고하고 있습니다.

구호헌금이 선교사들의 손을 통해 재난구호에 사용됨으로 그 땅이 치유되고 복음전파의 큰 역사가 일어나도록 감리교회의 사랑을 하나로 모아주십시오.

애타는 마음으로 고통 가운데 있는 형제들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네팔이 복음으로 변화되는 큰 역사가 있기를 기도해주십시오.

 

감리교의료구호단장 이수기목사

 

 
   
▲ 감리교전국임원대회에서 감독회장으로부터 구호단 파송을 받아 네팔에 파견되는 긴급의료구호단
 
   
   
 
   

▲ 네팔긴급구호의료팀 방문 계획(안)

기간 : 2015년 5월 11일(월) ~ 5월 18일(월) (7박 8일 일정)

예상인원 : 총 17명[남-13명(네팔인 통역 2명 포함), 여-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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