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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연회! 아직도 사고연회인가?
유은식  |  kmch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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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년 05월 12일 (화) 22:00:41
최종편집 : 2015년 05월 13일 (수) 08:22:27 [조회수 :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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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연회라던 미주연회가 지난 2015.4.29.-30에 제23회 미주연회가 개최되었다.
그러면 정상연회로 성큼 다가간 것인가 아니면 아직도 사고연회인가?

미주연회가 사고연회인 이유는 교리와 장정의 의회 법 연회 직무에 보면 다음과 같다.
㉓연회가 3개월 이상 정상적으로 개최되지 못하거나 연회의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는 이를 사고연회라 하며, 사고연회는 감독회장이 처리한다. (신설)
는 규정에 근거해서이다.

이렇게 사고연회에 대한 범위를
1. 연회가 3개월 이상 정상적으로 개최되지 못했을 때
2. 연회의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
라고 했다.

그런데 전용재감독회장에 의해 사고연회로 규정된 미주연회는
1. 지난 2015.4.29.-30에 제23회 미주연회가 개최되고 본회가 닫혔으므로 1항에 대한 문제는 해결되었다.
2. 뿐만 아니라 공천위원회 보고가 가납되고 각 분과 위원회가 조직되었으므로 연회의 직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3. 더 나아가 감리사가 선출되었고 실행부위원회 평신도대표가 선출되어 미주연회 실행부위원회가 조직되었으므로 미주연회의 모든 사항을 결의할 수 있게 되었다.
4. 여기에 연회 간사도 임명되었다니 연회행정업무도 가능해 졌다.
5. 다만 부족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미주연회의 영적지도자이며 최고의 행정책임자가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사고연회에 대한 교리와 장정의 규정은
1. 연회가 3개월 이상 정상적으로 개최되지 못했을 때
2. 연회의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
일뿐 감독의 부존재 즉 감독의 유고 혹은 궐위에 대해 규정이 언급이 없다.
결국 감독의 부존재는 사고연회에 해당하지 않는다.

사고 연회의 범위는 의회의 부존재이며 정상연회의 감독의 부존재는 행정의 미완성일 뿐이다.
그런데 교리와 장정은 친절하게도 부존재 하는 행정책임자인 감독 선출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확실한 비교를 위해 감리사 감독 감독회장의 경우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교리와 장정에 나타난 행정책임자의 궐위 및 유고에 대한 규정은

1. 감리사에 대하여
【198】제97조(감독의 직무) 감독의 직무는 다음 각 항과 같다.
⑨ 감독은 감리사 또는 연회 총무의 결원이 발생하였을 때에는 감리사는 지방 실행부위원회에서, 총무는 연회 실행부위원회에서 보선하도록 한다. 이 경우 보선된 감리사와 총무의 임기는 전임자의 잔여임기로 한다.

즉 지방에 감리사가 결원이 되면 이는 사고 지방으로서 상위지도자인 해당연회 감독이 지방 실행부위원회를 통해 선출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감독 및 감독회장은 행정법이 아닌 의회 법에 다음과 같이 규정되어 있다.

2. 감독에 대하여
【394】제99조(연회 실행부위원회의 직무)
⑪ 감독이 사고, 질병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거나, 재판으로 직임이 정지되어 유고되거나, 재판에 의하여 선거무효, 지연, 중지되어 선출되지 못한 경우 가급적 30일 이내에 해당 연회 감리사 중 연급 순, 연장자 순으로 임시의장이 되어 연회 실행부위원회를 소집하여 감독 직무대행을 선임한다. 감독 직무대행은 연회 및 연회 실행부위원회 소집을 비롯한 감독의 직무를 대행한다. (개정)
⑫ 감독의 궐위 시에는 가급적 30일 이내에 해당 연회 감리사 중 연급순, 연장자 순으로 임시의장이 되어 연회 실행부위원회를 소집하여 재적위원 3분의 2 이상의 득표자로 후임 감독을 선출한다. 다만, 1차 투표 결과 당선자가 없을 때에는 다수득표 후보 2인에 대해 결선 투표하여 다수득표자로 확정하며, 동수의 경우에는 연급과 연장자 순으로 당선자를 확정한다. 보선된 감독의 임기가 1년 미만일 경우 1차 임기로 여기지 않는다. (신설)

3. 감독회장에 대하여
【435】제140조(총회 실행부위원회의 직무) 총회 실행부위원회의 직무는 다음 각항과 같다.
⑦감독회장이 사고, 질병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거나, 재판으로 직임이 정지되어 유고되거나, 재판에 의하여 선거무효, 지연, 중지되어 선출되지 못한 경우 가급적 30일 이내에 연회 감독 중 연급 순, 연장자 순으로 임시의장이 되어 총회 실행부위원회를 소집하여 연회 감독 중에서 감독회장 직무대행을 선임한다. 감독회장 직무대행은 총회 및 총회 실행부위원회 소집을 비롯한 감독회장의 직무를 대행한다. (개정)
⑧ 감독회장의 궐위 시에는 가급적 30일 이내에 연회 감독 중 연급순, 연장자 순으로 임시의장이 되어 총회 실행부위원회를 소집하여 연회 감독임기를 마친 이 중에서 재적위원 3분의 2 이상의 득표자로 후임 감독회장을 선출한다. 다만, 1차 투표 결과 당선자가 없을 때에는 다수득표 후보 2인에 대해 결선 투표하여 다수득표자로 확정하며, 동수의 경우에는 연급과 연장자 순으로 당선자를 확정한다. 보선된 감독회장의 임기가 2년 미만일 경우 1차 임기로 여기지 않는다. (신설)

라고 되어 있다.
왜 감리사에 대해서는 행정법 감독의 직무에 그리고 감독, 감독회장에 대해서는 의회법 실행부위원회 직무에 규정되어 있을까?

그것은 지방 감리사의 경우에는 해당 지방 실행부위원회 소집권이 해당연회 감독에게 있어 스스로에게 감리사 선출하는 자생능력이 없다는 규정이지만 연회 및 총회의 경우에는 해당 실행부위원회 소집권이 그 실행부위원회 연급연장자에게 있어 스스로 자생능력을 갖는 다는 규정으로 감독선출에 문제가 있어 사고연회가 되어 감독회장이 처리하여 연회직무를 회복시켰다면 회복된 해당연회의 실행부위원회가 스스로 감독선출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의회 부재로 인한 사고연회 처리는 감독회장이 정상연회로 회복시키고
연회행정업무는 연회 실행부위원회의 연급연장자가 실행부위원회를 소집하여 감독을 선출하고 선출된 감독이 실행부위원회에서 총무를 선임하면 연회행정력을 회복시키는 것인데 이에 대한 시행여부는 해당연회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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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됩니다 (75.70.35.189)
2015-05-13 22:18:05
실행부위원회에서 감독을 선출하는 것은 소수의견만 반영된 결과로서 이제 겨우 수습국면으로 접어드는듯 한데 미주특별회원 전체의 선거권을 박탈하게되니 많은 문제점을 드러낼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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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간단하지 않습니다. (23.242.243.128)
2015-05-16 14:43:29
미주연회원들이 바지저고리는 아닙니다.
유은식 목사님의 해박한 지식에 대하여 인정합니다만 그것으로만 해결될 일은 아닙니다. 이제 연회를 개회하고 봉합되어 가고 있는 미주연회에 이렇꿍 저러꿍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또 다시 부채질하는 일에 지나지 않습니다. 남북통일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닌 것처럼 미주연회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조금 기다려 보세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바라봐야 합니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여호와의 구원하심을 보라"는 말씀과 같이 하나님께서 하실 것을 믿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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