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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사퇴서는 자필로 썼으나 이후 처리는 난항 중!연합뉴스는 이사장이 학생, 교수, 동문 등 30명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무고, 절도혐의로 고소햇다고 보도!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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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년 05월 11일 (월) 09:44:16
최종편집 : 2015년 09월 25일 (금) 06:01:53 [조회수 : 6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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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월) 오전9시 현재, 감신대 학내 사태로 인해 이규학 이사장이 사퇴서를 썼으나 그 이후 처리 방향을 두고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규학 목사가 감리교본부에서 이사장 사퇴서를 쓴 날, 하필 경찰서의 고소인 조사가 이뤄졌고, 이로 인해 이목사가 사퇴서를 쓰고도 그 날 감신대 총학과 교수평의회 소속 16명 교수들을 경찰에 고발한 것으로 잘못 알려져 퇴진 요구 측을 격앙 시켰으나, 이규학 이사장의 고소는 학생들이 법인처 점거를 한 이미 오래 전에, 점거와 농성은 불법이라고 경찰에 고소하여 경찰 조사 일정에 따라 우연치 않게 사퇴서를 쓴 날과 겹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이사장은 사퇴서를 쓴 이후에도 불법 시시비비를 가려보자는 차원에서 고소는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한다.

자필로 사퇴서를 쓸 당시 주변의 설득도 받았지만, 자신으로 인해 학생들이 수업을 거부하는 상태까지 이르게 된 것에 대해 나름대로 책임을 지는 자세로 속히 학교의 정상화를 이루고 시시비리를 가리자는 입장으로 이사장 직을 내려놓는 마음 이었던 이규학 이사장 측은 이후 경찰 조사와 맞물려 더 지독한 비난을 받게 되고 법적 수순에 들어가기도 전에 '자필 사퇴서' 보도가 나오면서 서명서 이미지가 나돌아다니는 상황에  오히려 크게 반발하게 되면서, 사퇴서를 냈음에도 상황은 풀리지 않고 자꾸만 꼬여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로는 사태 수습 위임과 사퇴서를 받아든 전용재 감독회장과 사태 해결을 위해 백방으로 나섰던 이사들과 동문들의 의견마저, 이사장 사퇴서를 그대로 접수 처리하자는 강경 의견과 좀 더 두고 보자는 관망파와 이런 상태에서 사퇴서를 처리할 수 없다는 의견들이 서로 엇갈리고 점점 분분해지면서 이사장 사퇴서 법적 처리를 두고 아무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형편으로 보인다. 더구나 사퇴서의 법적 처리를 위해 첨부되어야할 서류나 사퇴하는 이사장의 대리인 선정도 아직은 명확하지 않은 상태다.

애초 이사장 사퇴서를 두고 이사장 직만 사퇴한 것이지 유지 이사는 그대로 두면 안된다는 퇴진 요구 측의 의견들이 이미 지난 토요일 오전부터 이규학 이사장 측에게 수차례 전달되었지만 그 이후 별 다른 진전 없이 시간만 흘러갔고 오늘에 이르렀다. 무엇보다도 이사장 사퇴로 감리교 학내 사태 수습의 실마리를 풀어낼 여지가 마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 조사 라는 예기치 않은 일정에 대한 불필요한 설왕설래로 다시 엉킨 것이다.

당당뉴스는 어떤 사실이 최소한 교차적으로 확인되지 않아, 경찰 조사와 관련하여 지나친 추측과 보도들이 나왔을 때에도 확인이 될 때까지 기다려야만 했다. 물론 이사장이, 법인 점거와 관련하여 법인처 점거의 불법성을 밝혀 달라고 경찰에 총학 결국 학생들 등 을 고발했다는 자체는 예삿일이 아니다. 그러나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억측은 수습은커녕 또 다른 사태를 불러 올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런 면에서 마찬가지로, ‘이규학 이사장이 사퇴를 번복 했더라’는 숱한 전언들조차도 아직은 확인되지 않았음을 알린다. 다만 일부 이사들이, 유지이사들이 함께 사퇴하기로 했었다는 전제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 등 몇몇 과정과 이유를 들어 사퇴서가 무효라고 주장했을 뿐이고, 당당뉴스는 현재 시간까지 본인 이규학 목사 본인은 물론 대리인 누구, 혹은 어디에서도 이규학 이사장이 사퇴서를 번복했다는 사실을 확인하지 못했다.

이사장 퇴진을 요구하는 학생들과 교수들, 동문 공대위의 공통된 입장은, 몇 가지 합의를 전제로 협의에 들어가기 전에 이규학 목사가 이사장직은 물론 이사까지 사퇴해야 한다는 주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또한 이사장 사퇴서가 법적으로 처리될때까지 오늘부터 수업거부를 강행하고 농성이나 점거를 계속해서 풀지 않겠다는 강경자세다. 이 또한 이사장 사퇴서 쓴 날, 경찰 고소가 행해졌다는 소식에서 더욱 격앙되게 되었던 것은 물론이다.

암튼 오늘 중 관계자들의 활발한 회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후 감신대 학내 사태 수습의 귀추가 주목된다. 이런 가운데 오늘 12시 연합뉴스가  '이규학 이사장이 '총학생회장과 총여학생회장 등 학생 12명과 동문 목사 2명, 교수평의회 소속 교수 16명 등 30명을 업무방해와 명에훼손, 무고, 절도혐의로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5/11/0200000000AKR20150511094600004.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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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183.109.89.169)
2015-05-11 21:37:43
막장으로 치달았으니, 이제는 명백히 밝혀지기 바랍니다!
화해는 이제 물 건너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솔직히 아직 완전히 버리지 못 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맘이 들지요! 그러나 현실은 그러지 않고 있네요.

1. 당당뉴스를 포함한 기사를 쓰는 분들에게는 이제 자세히 고소 내용을 원합니다. 지금 거의 담당기자가 되는 이필완 기자님! 고소 내용을 살 붙이지 말고, 각 집단의 주장대로 실어서 적어주시길 요청합니다. 지금 한 집단의 이야기만 들으면, 오해나 판단착오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이제는 서로 감정 싸움을 하기 보다는 법원의 판결을 기다립시다! 이제 고소한 입장에서 괜히 싸워서 감정만 더 상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감신 공동체가 여기서 무너질 수 없습니다. 무너져서도 안되고요!


이 글을 보는 학우, 원우, 동문을 포함한 감신 공동체여러분! 솔직히 아직 늦지 않았다고 봅니다. 화해하게 해서 우리 감신이 하나님의 성품인 관용이 있음을 드러내게 합시다.

그게 싫으신 감신공동체 여러분! 다른 제안은 제발 싸움을 부추기는 행위보다는 법이 이 땅에서 심판하게 합시다. 우리가 정죄하는 행위를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오늘 감신대에서 수업거부가 일어나서 약간의 충돌이 있었다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적은 수업날인 월요일도 이런데 다른 화, 수, 목요일은 오죽하겠습니까? 제발 충돌이 일어나지 않고, 서로를 존중하며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하며 하나님의 행함을 드러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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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3
하하 (175.117.188.119)
2015-05-12 14:50:22
박종전 김영래와 정년전환 두교수의 관계는
박종전 김영래와 정년전환 두교수의 관계는 모길래
김영래는 정년전환 다 안 시켜주면
학교에서 법적 책임 있다고
다니면서 구라친겨요?

계좌추적해봐야 되는거 아닌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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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
지랄들 (210.182.66.169)
2015-05-11 21:31:39
지랄하쇼ㅕ
와~~ 이규학 감독 그렇게 안봤는데~~

완전 똘기가 충만한 양반이로세~~~

그렇게 감투가 좋드냐~~~

과연 하늘나라 가서 그 감투가 인정이 될것인가?

이것보소~~ 똑바로 하소~~

목사는 목사답게 굴어야지 정치적으로 하지마쇼

그리고 후배들한테 모범을 보여야지..

망처 놓은 감리교 이제 후배들이 정상화를 몸부림치는데..

왜 그런것을 막는것인지 모르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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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5
잉? (183.109.89.169)
2015-05-12 02:12:44
뭐래는 거에요?
이사장만 문제나요? 이 사태가 이사장만의 문제에요? 나참 박수도 손바닥이 맞주쳐야 한다고! 이런 문제가 이사장의 개별적 문제인가여? 후배가 정상화를 꿈꾼다고요? 어디서 이상한 소릴 하고 있어요! 지금 사태가 왜 이정도 왔는지 천천히 점검이나 해보셔요! 한 쪽의 대자보만 읽고 판단하지 마시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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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3
잉은 (175.117.188.119)
2015-05-12 14:49:06
잉은 이사장과 관계없담시로 왜이리 학교에 대해 잘 아는지?
잉은 이사장과 관계없담시로 왜이리 학교에 대해 잘 아는지?
ㅇㅇ 잉 그럼 박종천 총장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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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잉? (183.109.89.169)
2015-05-12 15:46:58
에휴! 이 멍청한 논리를 듣다니!!
아니! 당신들은! 논리가 하나에요? 우리 편 아니면 박종천, 이성림, 이성림 조교! ㅉㅉ 학교일 어떻게 아냐고요? 귀가 막히지 않아도 다 알아요! 알았어요? 멀 시덥지 않은 논리를 하다니! 이건 완전 빨갱이 논리 아니야! 우리 편 아니면 다 빨갱이! 당신들이 대한민국을 이지랄 만들었어요! 편가르기만 좋아하는 한국! 부끄러워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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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
차분하게 (221.147.254.190)
2015-05-11 18:08:25
감리교신학대학교 사태
오독이 있으신거 같아 명확히 서술토록하겠습니다.
먼저 오독의 여지를 제공한 부분에 있어 몇 가지 수정 보완 하도록 하겠습니다.
1. 총학생회의 법인처 점거에 관하여 집회, 시위, 결사의 자유를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법리적으로 점거에 헌법을 인용하는 사례는 찾기 어렵습니다. 따로 다루기 때문이지요. 다만, 제 글에 오독의 여지가 있었습니다. 본론으로 가겠습니다. 맞습니다. 점거는 원칙적으로 위법합니다. 점거에 있어서는 학교법인 내 학생대표기관의 학교시설 점거에 관한 판례는 찾기 어려워 노동쟁의에 있어 점거의 허용 범위 판례를 인용하겠습니다.
[직장점거와 업무방해죄 대법원 2007. 12. 28. 선고 2007도5204 판결|
위 판례의 노동쟁위를 본 사건에 인용할 수 있다면 "법인처 점거"는 원칙적으로 위법합니다. 그러나 "사업장시설을 전면적, 배타적으로 점거하여 조합원 이외의 자의 출입을 저지하거나 사용자측의 관리지배를 배제하여 업무의 중단 또는 혼란을 야기케 하는 것과 같은 행위"에 해당하는지 여부와 점거로 인하여 사용자의 사무 제한 정도, 폭력 행사의 여부, 점거의 필요성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위 판례는 위법성이 조각된다고 판시하였습니다. 더불어 총학생회의 학내시설 점거와 관련하여 학생측의 위법성을 판시한 판례는 찾기 어렵습니다. 폭력, 기물파손, 상해 등 객관적으로 점거 관련한 일체의 쟁의행위의 폭력성이 중하여 총학생회를 징계한 것과 관련한 판례는 쉽게 찾을 수 있어도 기물의 파손이나 점거과정의 폭력성등이 없음에도 법인의 대표기관인 이사장이 학생을 대상으로 고발한 사례는 굉장히 드문 케이스라고 봅니다.

2.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였다고 하여 명예훼손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명예훼손이라는 고소행위를 전제로 공대위(총학, 일부 동문, 교수평의회)의 말이 전부 사실이 아니라는 단정은 근거 없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사실관계는 원심 이후, 항소심 법원에서 결정되며 드물게 상고심에서도 수정 보완될 수 있습니다.

3. 절도죄를 언급하셨는데 예를 들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지하철에서 남성이 자신의 소유의 핸드폰으로 여성으로하여금 성적 수치감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을 촬영했을 때 여성이 현장에서 남성 소유의 핸드폰을 남성의 동의없이 절취하여 자신의 피해를 입증하기 위해 사용하려 했다면 일방적으로 여성에게 절도죄를 적용하여 형을 가할 수 있는지는 법상식이 아닌 일반 상식으로 생각해도 결론을 내리는데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앞서 언급한 것과 동일하게 절도죄로 고소하였다고 하여 절도 혐의가 성립하는 것은 아닙니다. 설령 절도혐의가 의심된다고 하여도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확정판결이 있기 전까지 범죄자라고 볼 수 없습니다.

4. 고소시점과 이사장의 사퇴 철회 시점과 관련하여 아는 사실이 없습니다. 앞선 글에 관련 글이 없습니다.

5. 총학생회의 행위가 절대적으로 위법하지 않다는 발언은 제 글에서 찾기 어렵습니다.

6. 신학의 특수성에 의지하여 학습량 미달에 대해 구별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타 종합대학의 사례의 경우와 비교하여 신학의 특수성을 고려하기는 어렵습니다. 이 논리라면 의대생들의 학습권 획득을 위한 쟁위행위나, 기타 장기간의 학습량이 절대적으로 요구되며 공익성이 보장되는 학과목일 경우 학습권 주장에 제한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전제가 필요합니다. 그런 사례는 없습니다. 주관적인 견해로 받아들이겠습니다.

7. "잉?"계정 사용자께서 하시는 말씀은 요지는 해당 사건의 당사자들 중 총학역시 포함하여 성역이 없으며 더욱이 본 사건은 학교측과 교수들 간의 다툼으로 총학과 학생까지 피해를 봐서는 안된다라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객관성이 입증되기 전까지는 개인의 추정일 뿐이라는 것은 당사자도 알고 계실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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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9
잉? (211.36.145.249)
2015-05-11 21:08:01
새로운 반박이요!
첫째, 주장대로 역대 찾아보기 힘든 케이스죠! 그러나 총학이 거기서 불법으로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은 다른 의미이죠! 점거는 일종의 농성상태이나 지금 하는 것은 점거를 넘어서 점유(점거해서 사용하는 상태)이지요! 그럼 불법이지요! 그렇지요!

둘째, 명예훼손이 아닐 수 있지만! 지금 공대위가 발언하는 모든 발언이 다 아닐 수 없지요! 지금 무엇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변호사와 상의를 했다면 아마 그 중에 확실한 것을 걸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명예훼손의 판례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 중에서 허위사실에ㅠ관한 것으로 했겠지요! 그러면 의혹을 넘어서 확정시 말한 것은 다 명예훼손감이겠지요? 지금 공대위가 하는 행위만 봐도 모든 의혹을 기정사실화로 이사장퇴진운동을 하니 이사장이 만약 떳떳하다면 이 명예훼손을 증명하겠지요!

셋째, 절도를 그렇게 보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아무래도 이사장측이 절도죄를 신고하기 전에 돌려달라고 요청을 했을 것이에요! 그것을 거절했다면! 절도죄지요! 무엇을 절도했다는 것인지 안다면 절도인지 판단(개인적 견해)이 되겠지만! 무엇인지는 잘 몰라 대답이 시원찮게 나오네요! 그리고 적어놓으신 증거물 확보일 경우에는 디지털포렌식으로 확보해놓아야지요! 그리고 신고를 할 때 같이 증거물 제출해야지요! 왜냐하면 확보 외에 다른 조사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조사기관이 하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위에 예와는 다른 의미 같아요!
그런데 여담으로 뭘 도난했는지 궁금하네요!

넷째! 지금 총학 페니스북에 가면 번복하고, 고소했다고 적혀있습니다! 문맥상 그렇게 번복이 먼저고 고소가 그 다음이듯이 적어놓은게 맞겠지요? 제가 지금 오독한 것인가요? 그런데 고소당해서 출두하라는 날이 금요일입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알다시피 고소한다고 그 다음 날 가고 그러지 않지요! 지금 총학이 말을 그렇게 낸다고요! 이해가나요? 그리거 출두사실을 경찰한테 들은 것도 아니라 교수한테 들었죠! 고소당했다고! 그래서 글을 총학한테만 고소한 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공대위! 정말 웃기지요? 연관성이 있는 글 많아요! 감신대총학 페이스북을 보세요! 참고로 이번 사태의 고소의 시작은 교수평의회 쪽부터 랬죠! 그러면 이 법정싸움을 하고 시싶어한 쪽이 어딘데! 왜 맞받아치니! 이사장책임처럼 굴죠! 치졸하기 그지 없네요! 게다가 총학을 빼고 고소할 곳이 별로 없네요! 평의회 발언이 대부분 총학이랑 했으니요! 막판에 거의 대변인 집단인 줄 알았어요! 그러면서 고소당하니 당황해하고 그러면 어떻게 총학만 면죄부 발인하나요? 정말 선동과 감정호소만 남았고! 게다가 총회 당일에 막말 3라고 내놓고! 지금 총학은 언플을 하고 있고요! 그럼 이 초유의 사태를 일부 제공한 총학을 어케 할까요? 이사장 측에서!! 어이가 없어서!!

다섯째는 절대적으로 위법 안 한 단체라고 안했어요!! 모든 것이 합법적이지 않는 것도 있다고 했지요! 대표적인 예가 점거(점유)죠! 이게 정의를 외치는 총학의 모습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차분하게'님은 이해하셨나요?

여섯째, 지금 무슨 말씀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일반적인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뭐 신학의 특수성을 이야기 했다지만 쉽게 예를 들어사 말하면 곱셈과 구구단을 못 배운 학생이 그 다음 단계를 공부를 할 때, 매우 많이 고생을 해야할 것입니다! 그것처럼 수업거부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에선 손해는 학생일 것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특히 헬라어나 히브리어는 한 주만 빠져도 신세계입니다! 배워 본 분이라면 다 공감하실 것입니다! 지금 주관적인 견해지만, 이런 상황이 계속 길어진다면 누구 손해겠냐는 것이 저의 요점이었습다!

일곱째, '차분하게'님의 해석처럼 성역없는 조사를 원합니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학생들은 손을 떼었으면 해요! 정말로 총알받이가 되지 않고! 멋진 목회를 할 수 있게요!

그리고 남의 눈꼽을 지적하기 전에 자신의 들보나 빼세요! 총회 때 발언권의 이중적 행위가 아주 치가 떱니다! 자신의 '사운드'만 높이는 총학님!! 안 그런가요? 총학은 제발 선동질 좀 그만하시고 총학에게 오는 정보가 진실인지 고민 좀 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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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7
잉? (211.36.141.12)
2015-05-11 21:16:42
근데! 제가 왜 이사장측이 된 것 같은 예감이 들죠?
저는 세 집단(이사장, 공대위, 총학) 다 맘에 들지 않아요! 다 사퇴해버리고! 학생들이나 정말 멋진 신학자! 교역자!로 만드는 정말 멋진 지성의 장이 되길 바리지요!
그리고 제가 결론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말은 싸울 놈들은 싸워서 결론내고! 애꿎은 학생들을 총알받이로 만들지 않았으면 해요! 깊이 관여하며 정치하고 싶은 학생이나 하고! 선동질이나 안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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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7
차분하게 (223.62.219.86)
2015-05-11 13:49:06
감리교신학대학교 사태
학생자치의결기관과 그 기관의 절차에 따라 의결된 사항이라면 법적으로 문제 없다고 판단합니다. 여기서 법은 최소의 도의로서 도의적 책임은 물을 수는 있어도 법적인 책임은 묻기 어렵다고 판단합니다.


고소사실의 구체적인 내용은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피고소인은 경험칙상 각 고소이유에 따라 별개의 것으로 다루어집니다. 명예훼손 당사자, 업무방해 당사자 등 각각의 사유에 기하여 당사자 적격도 분리됩니다. 따라서 결과적으로 동일 대상에 대한 고소라고 보는 것은 주관적 해석이며 사실과 다릅니다.

선동의 문제, 학생들의 피해 등 경험에 의한 판단들은 사실관계로서 뒷받침하지 못한다면 그저 "사견"에 불과합니다.

한 가지 경찰의 제지에 대한 "잉?" 계정사용자의 언급에 오류가 있어 설명드립니다
경찰의 출동은 범죄사실이 있어 직권으로 현장에 출입한 것이 아닌, 일종의 민원인 신고에 따른 의례적 방문입니다. 따라서 당시 경찰들은 민원에 따른 권리를 넘어서 행위할 수 없어 곧 본대로 복귀하였습니다. 민원에 따라 출동은 했으나 분쟁 중 폭력이나, 형법상 불법행위 발생 가능성이 없다는 판단에 따라 복귀한 것입니다. 당사자들의 문제로 학교법인의 소유지에서 공권력을 행사할 근거가 없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헌법은 집회, 시위, 결사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으며 이는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다는 제한 아래서 인정됩니다. 따라서 학습권 포기를 정당한 절차에따라 결의하였다면 여기서의 타인은 학습권이라는
권리를 포기하기로 의사합치를 이룬 것으로 볼 수 있어 헌법이 보장하는 자유행사에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총학이라는 학생대표기관의 행위는 위법하지 않는한 보호 받아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설령 총학행의와 관련하여 선동 있다는 사실이 있다고 인정한다고 하여도 법에서 보장하는 권리를 벗어난 것으로 보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선동이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지 못한다면 총학을 비난하는 것에 정당성 확보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사려 깊은 관심과 경험에 따른 조언과 정당한 권리행사에 주관적 경험에 따른 비난은 분명히 다릅니다.
마지막으로 학사행정이 학습권과 관련이 있어 학생자치의결기관의 결의의 필요성이 인정됨에도 스스로 일신상의
피해가 두려워 권리행사를 포기한다면 그리고 그렇게 하기를 조언한다면 글쎄요.. 대학에서 무얼 배웠는지 궁금합니다.
리플달기
20 19
잉? (211.36.145.249)
2015-05-11 15:50:10
고소시점을 보시죠!
첫째 시위가 다 정당하지 않지요! 아니! 집회, 시위의 자유권은 있지요! 다만! 점거는 다릅니다! 점거라는 것은 자신들의 소유를 인정하는 곳에서가 합법이지! 법인사무처는 학생들의 사유공간이 아닙니다! 말그대로 사무공간입니다! 법인 사무처를 불법점거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넋놓고 냅둡니까? 게다가 점거할 때는 거기 있는 자료열람은 법적으로 다른 문제입니다! 자료열람은 수색영장이 있어야만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도 총학과 교수평의회의 점거가 이래도 무고합니까?
둘째! 명예훼손하는 것은 지금 공대위(총학+일부동문+교수평의회)가 하는 말이 이사장측이 보기엔 다 진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고랑 명예훼손은 이제 법이 갈라야겠지요!
셋째 절도죄는 뭘 절도했는지 모르겠지만 소유권이 있는 물건을 돌려달라고 했는데 돌려주지 않은 것이 아닌가요? 상식적으로 많이 양보해서 점거는 그렇다쳐도 절도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만약에 중요자료가 있는 물건을 절도했다면 아주 큰 죄입니다! 이걸로 벌써 교수가 왔다간 것으로 아는데! 그건 교수가 증명해야합니다! 절도가 아님을!
넷째 고소시점을 보세요! 지금 풍기는 뉘양스는 이사장이 번복하고 고소한 것처럼 하는데! 정확히 말하자! 고소가 훨씬 전입니다! 괜한 감정호소하지마십시오! 그들이 한 것에 대한 고소이니! 자신들이 아님을 증명하면 되고! 이사장측은 진실임을 증명하면 됩니다!
다섯째 총학이 다 합법적이지 않지요! 그러면 왜 고소당합니까? 수업권거부도 그게 합의사항이라도 학생들 개개인에게 자유가 있습니다! 감신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그 다음은 이사장, 교수, 총학도 아닌 각자 개개인입니다! 모두가 총학을 따를 권리도 없죠! 총회에서 결의사항이 법이 아니라 합의 내용이니깐요!(합의도 사실상 아니지만.... 다수의 행포지 뭘!)
여섯번째! 지금 이게 장기화되면 누가 손해볼까요? 아마 학생들이지요! 신학은 다른 학문에 비해서 방대하고, 깊고, 서로 연관성을 갖고 있지요! 수업거부하면 그동안 안배운 학문을 누가 가르쳐줍다니까? 그리고 총학이 지 맘대로 약속한 장학금을 지급합니까? 지금 뭔가 착각하는데! 수업거부는 정말로 조심하고 신중하게 결의될 내용인데! 정말 짧은 이야기로 반대의견을 묵살(총회에서 발언권문제)하고 거수투표(수업거부를 거수투표하는 총회는 처음보고 거수면 거기에서 대세를 거부할 용기있는 사람이 있는가? 거수는 정말 문제!)로 해냈지요! 그래서 낑겨서 학생들은 죽어갈 뿐입니다! 특히 헬라어, 히브리어 배우는 사람은 정말 안되었지요!
일곱번째! 학생들이 손해보는 것은 이게 끝이 아니지요! 문제는 더 심각합니다! 학생들에게 두 측의 의견을 들려주지 않고! 한 측의 의견만 들어서 결정한 것이니! 만약 이사장측이 사실이라면 누가 책임집니까? 교수들은 사퇴하고, 총학도 사퇴하면 된다지만! 옹호했던 학생들의 시간과 열정을 누가 책임집니까? 만약 잠깐 감정에 취해서 실수라도 하면 누가 책임집니까? 답답합니다! 왜 자진해서 총알받이 합니까? 진실이 어떻게 될지 알고! 한측만 들어서요! 두 가운데 다 듣고 충분히 사유한 것도 아니던데!! 정말로 걱정입니다!

'차분하게' 계정사용자님! 고소는 이제 법원이 말해줄겁니다! 그러나 총학이 아무런 문제 없는 단체로 만들면 안되지요! 총학은 성역입니까? 성역은 없습니다
저 자신있게 말합니다! 이사장은 법으로 판결받고! 교수들도 판결받고! 공대위도 판결받아라! 괜히 학생들에게 상처입히지 마라!
리플달기
9 22
잉? (211.36.144.154)
2015-05-11 10:45:56
그러니깐
그러니깐! 정확하지 않은 것을 알리는 사람들이 지금 존재한다는 것인가? 사태를 정확히 말하기보다는 지금 자기가 바라는 모양대로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사람이 있다는 거네!

정말 기가 막혀도 이렇게 기가 막힐 수 없다! 게다가 법인사무실 점거는 고소한 것 대략 알지 않았나? 왜냐면 그때 경찰이 제지하러 왔으니깐! 그리고 고소하면 적어도 몇주는 걸리는데 그것도 생각 안하고 퍼트린거네!

정말 기가 차다! 기가 차! 이제 정의고, 뭐고 없구만! 이제는 진흙탕도 아닌 똥통싸움이다! 이제 겨 묻은 개조차도 없다!

이사장이 역대 발언으로 비리라 하는 사람들 잘 들어라! 막말을 이사장만 했을 것 같냐? 교회에서 설교나 아니면 교수 수업 1년치만 모아도 막말 엄청 모은다! 악의적 편집까지 모으면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고! 지금 발언들 언제 무엇에 왜인지 틀어봐라! 정말로 할 말이 없다!

내가 이사장편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난 운동권에서 몸 담고 나온 사람으로 이런 이중잣대에 신물이 나서 나온 사람이다! 정말인지 이 이중잣대를 어디까지 가져갈 것인가? 역겹다!

이사장의 인사비리는 차라리 고소하고 이사장이 법적으로 물게 해야지! 수업거부 등 학생들만 피해가게 해서 뭐하는 건가? 지금 학생들만 총알받이하게 되었다! 난 이런 상황이 너무 싫다!

만약에 이 사태를 수습하기위해서 고소를 하면! 학생들이 총알받이가 될 것이 뻔하고 또 감정호소와 선동질 할 게 뻔한데! 이 사태까지 오게 한 주범인 이사장과 일부 이사 그리고 교수들은 뒤에서 철밥통만 지킬 뿐이다! 내가 감신다니면서 매번 본 알레고리고! 매번 본 패턴이다! 난 이게 싫어서 학생들이 총알받이 할 수 없게 지네들끼리 법정싸움이나 했으면 하고!

총학은 뒤에 빠져라! 총학은 지네가 모든 학생대푠 줄 알면 소수의 의견도 귀를 기울이고! 조율해야지! 무조건 투표나하고! ㅉㅉ! 그러고선 그것 때문에 고소당했다고 선동질하고 ㅉㅉ!
리플달기
14 20
잉? (183.109.89.169)
2015-05-11 12:59:47
이럴 줄 알았다!
결국 총학만 고소당한 줄 알았더니 공대위네! 뭐야! 그럼 감정호소에, 선동질이네!
총학님들! 역대사례 보세요! 이렇게 하면 누구만 죽나! 총학분ㄹ과 학생만 죽어납니다! 역사가 말해주고 있어요! 정말 정의를 외치고 싶으면 이런 방식으로 하지 마시고 충분히 학생들의 의견을 조율해서 하세요! 이번 사건도 결과적으로 총학여러분만 죽게 되었습니다! 에휴!
리플달기
1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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