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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교회 수련목회자
(218.144.4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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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교황님이 세계인으로 부터 존경 받는 이유는 그의 이름답게 가난한 자를 늘 생각하고, 청빈한 삶을 살아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배님들"답게" 살았으면 합니다.
감독회장은 "감독회장 답게", 감독은 "감독답게", 목사는 목사답게,
감리교인은 "감리교인 답게"
선배님들 부끄러운 감리교회를 만들지 말아 주세요.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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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법총회 대표
(121.138.1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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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합니다 |
| 조목사님의 성명서에 이어 세 분 목사님과 교회의 결단을 적극 지지합니다. 감리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낡은 옷은 과감히 벗어버려야 할 때입니다. 성명서에 그치지 말고 이제는 함께 비전을 이루기 위해 행동을 구체화해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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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인
(59.27.22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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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체화? 참 간단하고 쉽습니다. |
우리 감리교회 구조의 특성상 아무리 개혁이니 감독 선거방법이니
수천 수만번 논해보지만 실효를 거두기 어려운 탁상공론에 불과 할 뿐입니다
감리사,감독,감독회장 모두가 명칭이나 선출방법 임기년한에 있지 않다고 봅니다
장정개정위나 개혁특위 또는 장정연구위에서는 매번 장정을 연구하고 개정을 한다고 하지만 거기서 거기 별반 달라지는것이 없습니다.
결론은 맡은자들에게 철저한 무보수 무댓가 입니다.
사례비, 활동비, 판공비, 여비, 식대, 접대비,차량유지비,등등 모든 금전의 혜택이 없어야 합니다.
오히려 선교비를 내 놓으시며 순전히 봉사하는 자리로 임하셔야 합니다.
그 길 만이 우리 감리교회가 바로 서는 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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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광태
(121.54.4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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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게나마 선교지에서도 감리교 개혁과 변화를 바라며 지지하고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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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야
(121.129.1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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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끌 같은 |
| 그대나 바람에 날려 이곳을 떠나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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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사랑
(61.77.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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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성이 중요합니다. |
위 개혁 선언문은 감리교 공동체의 일원이라면 누구나 다 공감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
그러나 중요한 것은
진정성입니다.
이 선언을 하시는 분들 부터 내려 놓아야 합니다.
가진 많은 기득권들을 먼저 내려놓아야 합니다.
남만 내려놓으라고 하면 설득력이 없습니다.
그럴 용기가 없다면 조용히 기도하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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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야
(121.129.1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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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를 사랑하는자여 |
| 그러는 그대의 실상을 말해보시요....딴지거는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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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의제비뽑기
(124.199.173.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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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교회의 창설자 요한웨슬리 선생님 제비뽑다. |
2:5 감리교 창시자인 요한 웨슬레는 그의 삶과 사역에서 거룩한 제비뽑기를
많이 적용하였다.
장로교 창시자인 요한 칼빈이 제비뽑기를 강력히 주장하였다면, 감리교 창시자인 요한 웨슬레는 그의 삶과 사역에서 수많은 제비뽑기를 사역으로 적용하였음을 그의 일기를 통하여 알 수 있다.
1739년 3월 28일(수) 화이트 필드씨와 씨워드씨로부터 브리스톨로 와서 복음을 전해달라고 하는 강력한 요청의 편지를 받고 자신의 전도여행 문제를 회원들에게 묻기로 하여 계속 토론을 하였으나, 끝내 어떤 결론에 도달할 가능성이 없게되자 마침내 우리는 제비를 뽑아 결정하기로 하였다. 그 결과로 내가 가야하게 되었다고 자신의 일기가운데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배우자 선택을 위하여서까지 제비뽑기를 하였는데, 이와 같은 직접적인 영향은 성경에서 받은 것이지만 간접적 영향은 모라비안 교단에서 받은 것이 확실하며 요한 웨슬레가 자신의 삶과 사역에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를 적용한 까닭은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행하고자 하는 그의 신본주의 신앙과 하나님 절대 주권적 신앙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감리교회의 감독회장을 비롯한 감독들을 성경의 거룩한 제비로 뽑아 세우자고 하는 제안과 주장은 감리교회 창설자인 요한 웨슬레의 신학과 신앙을 계승하는 것이다. 이성과 자유의지를 신앙과 신학의 근간으로 여겼던 요한웨슬리선생님께서 자신의 삶과 사역에서 성경의 제비뽑기를 적용했다면 한국감리교회에서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를 위하여 제비뽑지 못할 이유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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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형근
(121.162.203.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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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한 댓글감사합니다. 이미 학연과 돈에 깊이 물든 감리교회가 회복되는 길은 제비뽑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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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의제비뽑기
(124.199.173.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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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라비안교단 창설자 진센돌프 백작과 제비뽑기 |
2:4 모라비안교단 창설자인 진센돌프는 거룩한 제비뽑기를 제도화하여 그가
만든 선교단체인 "헤른후트 형제단 공동체"에서 적용하였다.
감리교 창설자인 요한 웨슬레에게 신앙적 영향을 많이 끼친 모라비안 교단의 창설자인 진셀돌프는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를 제도화하여 그들 공동체의 회원을 받아드리는 일과 직원을 선출하는 일, 그리고 선교사를 파송하는 것과 심지어는 결혼상대자 선택을 위해서까지 제비를 뽑았다.
모라비안교단은 기독교회사에서 2백 여년 동안 특히 선교사역 부분에서 큰 공헌을 한바 있는데 오늘날 우리나라의 선교사들이 선교지에서 발행하는 불협화음을 해소하는 방안의 하나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제도를 적용한다면, 선교지에서 불미스러운 분쟁과 분열은 결코 발생하지 않으리라 생각되어 선교단체나 선교사역에 종사하는 분들이 이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사역에 적용하기를 권장한다.
"제비뽑는 사람이 뽑으나 그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잠언16:33)
“제비뽑는 것은 다툼을 그치게 하여 강한자 사이에 해결케 하느라”(잠언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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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현균
(211.176.23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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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마음을 가지고 목회하는 것이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감리교 목사들은
그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마음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감리교회의 개혁은 변혁이 아니라 일반 상식입니다.
그 상식을 회복하려는 노력들과 함께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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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의제비뽑기
(124.199.173.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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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교회의 창설자 요한웨슬리 선생님 제비뽑다. |
2:5 감리교 창시자인 요한 웨슬레는 그의 삶과 사역에서 거룩한 제비뽑기를
많이 적용하였다.
장로교 창시자인 요한 칼빈이 제비뽑기를 강력히 주장하였다면, 감리교 창시자인 요한 웨슬레는 그의 삶과 사역에서 수많은 제비뽑기를 사역으로 적용하였음을 그의 일기를 통하여 알 수 있다.
1739년 3월 28일(수) 화이트 필드씨와 씨워드씨로부터 브리스톨로 와서 복음을 전해달라고 하는 강력한 요청의 편지를 받고 자신의 전도여행 문제를 회원들에게 묻기로 하여 계속 토론을 하였으나, 끝내 어떤 결론에 도달할 가능성이 없게되자 마침내 우리는 제비를 뽑아 결정하기로 하였다. 그 결과로 내가 가야하게 되었다고 자신의 일기가운데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배우자 선택을 위하여서까지 제비뽑기를 하였는데, 이와 같은 직접적인 영향은 성경에서 받은 것이지만 간접적 영향은 모라비안 교단에서 받은 것이 확실하며 요한 웨슬레가 자신의 삶과 사역에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를 적용한 까닭은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행하고자 하는 그의 신본주의 신앙과 하나님 절대 주권적 신앙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감리교회의 감독회장을 비롯한 감독들을 성경의 거룩한 제비로 뽑아 세우자고 하는 제안과 주장은 감리교회 창설자인 요한 웨슬레의 신학과 신앙을 계승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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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익상
(182.214.218.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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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교의 개혁과 미래를 위한 목사님들의 결의와 방향에 적극 지지합니다~! |
| 장단점을 떠나서 사안의 시급함을 인식하고 뜻을 모으는 일이 우선적으로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여러 목소리를 모아가며 더 좋은 개혁안으로 세밀하게 디자인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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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11.238.9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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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엡6:15- |
|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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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61.77.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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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그럴가 |
| 그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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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있는 사람
(182.211.2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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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야합니다
적극 지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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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기목사
(180.230.249.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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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극 지지하며 작은 힘이지만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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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의제비뽑기
(14.36.3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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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감리교회 개혁의 최우선 과제는 ? |
성경의 방법대로 오직 감독 및 감독회장의 선출제도를 제비뽑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한국감리교회 부패의 근본원인은 감독 및 감독회장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까닭입니다.
감독 및 감독회장의 자리를 섬김의 자리로 여기지 않고 대접받고 군림하는 자리로 여기는 정치꾼들로 인하여 한국감리교회가 이지경에 이르렀으므로 정치꾼들이 얼씬거리지 못하고 교단을 좌지우지 못하도록
감독 및 감독회장을 선출하는 선택과 결정의 절대주권을 성삼위 하나님께 돌뎌 드리는 성경의 방법인 제비뽑기로 개정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 하나만 개혁을 하여도 한국감리교회의 개혁은 70%-90%는 달성할 수 있습니다,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제도를 성경의 제비뽑기 외에 다른 방법으로 대체할 경우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행위를 계속 답습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감독회장 자리가 7년 동안이나 공석이 되었고 한국장로교회의 장로변호사가 한국감리교회의 감독회장 대행을 하는 감치일을 겪고도 한국감리교회가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면 한국감리교회이 미래와 희망은 없습니다.
진정으로 한국감리교회를 사랑하고 한국감리교회의 수장인 감독회장 자리를 또 한국장로교회의 변호사 장로나 변혹사 집사가 대행하는 불행한 사태가 오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금번 기회에 감독 및 감독회장 선출방법을 오직 성경의 방법대로 제비뽑기로 개혁해야할 것입니다.
감리교회 개혁논의 초기에는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를 성경의 방법대로 제비뽑을 것을 김경양 목사님이나 차홍도 목사님을 비롯한 여러 목사님들과 장로님들께서 주장하셨는데 지금은 어찌된 영문인지 슬그머지 꼬리를 내리신 듯합니다.
하오나 여기 댓글에서 보듯이 조목사님의 개혁방안에 대하여 감리교회를 사랑하는 수 많은 목사님들과 평신도님들께서 열열히 감리교회의 개혁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국감리교회의 희망을 봅니다.
이렇게 안타깝게 댓글을 오리는 저는 태생적으로 한국감리교회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람으로 태어난 장로교회의 목사인 박광재 목사입니다. 오죽 하면 돌들이 소리를 지르듯 장로교회의 목사가 이렇게 외치겠습니까 ?
장로교회의 목사로 부름을 받은 저는 현재 36년 동안 시무하고 있는 저희 영광교회를 은퇴 후에는 남은 생애는 한국감리교회를 위하여 주기가지 헌신하고 봉사하기를 희망하고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샬-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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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형근목사
(121.162.203.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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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에서 목회를 하시면서도 감리교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절절히 묻어 납니다. 감사를 드립니다.특별히 "그 이유는 한국감리교회 부패의 근본원인은 감독 및 감독회장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까닭입니다."라는 지적은 우리 마음에 와 닿습니다. 선출 과정이 탐욕을 부추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권력의 자리로 둔갑한 감독(회장)제도는 결국에는 인간의 탐욕을 부추기는 제도일 뿐입니다. 권력에 중독된 감리교회를 치유할 수있는 길은 섬김의 자리로 바꾸는 것이며 그 첫걸음이 바로 우연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의 섭리에 맡기는 제비뽑기로 최종 결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제비뽑기로 결정하면 지도력이 세워지지 않는다는 변명은 여전히 감독(회장)의 자리를 권력의 자리로 보고 학연과 돈으로 패거리를 만들어서 그 자리를 차지하려는 사람들의 자기 변명에 불과할 뿐임을 알아야합니다. 목사님의 충심어린 댓글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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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의제비뽑기
(124.199.173.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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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형근 목사님의 감리교회를 거룩한 교회로 개혁하고자 하는 열정과 충정에 감사를 드립니다. |
최형근목사님을 비롯한 조성근목사님과 허태수목사님과 박정민목사님등 감리교단을 진정으로 사랑하시는 목사님들과 평신도님들께서 감리교회를 거룩한 교회로 개혁하고자 하는 열정과 충정에 감사를 드립니다.
감리교회의 창설자이신 요한 웨슬리 선생님께서도 그의 삶과 사역에서 중대한 결정을 내릴 때 선삼위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그분의 뜻을 따르고자 하여 제비뽑은 사실을 알 수있습니다.
그의 사랑했던 쏘피아 홉티와의 결혼문제를 하난의 뜻을 따르고자 하여 제비뽑은 사실을 비롯하여 브리스톨로 와서 복음을 전해 달라고 하는 요청을 받고 제비뽑은 사실과 책출판을 위하여 제비뽑은 사실등은 요한웨슬리 선생님께서 성경의 제비뽑기를 성삼위 하나님의 절대주권적인 선택과 결정방법으로 믿은신 까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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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순환
(220.71.16.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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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교회의 개혁의 절대성을 입법과 관련된 분들은 생각이나 관심이라도 가지고 있을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심정으로 나서시는 분들이 있기에 힘들지만 감리교 역사는 새롭게 시작되리라고 믿습니다. 힘내십시요. 함께하고 후원하며 기도하는 웨슬리안들이 많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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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사나무
(203.228.49.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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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복음에 빚진 목사님들의 목소리가 살아 있어서 다행입니다.
강도짓을 하는 악한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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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사랑
(61.77.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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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 |
개혁은 선언문으로 되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모두 한 사람 한 사람이
호위호식하며 누리고 가지고 있는 것을 내려놓을때 시작되고, 그 영향력이 커지는 것입니다.
루터의 종교개혁은 그의 내려놓음에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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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c1954
(203.246.117.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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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극 지지합니다. 신학교 교수로서 구태의 구조에 기생해 온 나 자신부터 반성하며 우리 사랑하는 감리교회와 감리교신학대학교가 바른 모습으로 개혁되어야 합니다. 부디 하나님께서 우리 감리교회를 버리지 않으시기를 빌고 기도할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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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석봉
(114.29.50.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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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법과 양심의 법과 감독 선거법을 위반하여 금권선거, 향응 선거, 파벌 조장 선거로 당선된 감독은 성직자가 아니라 멸망의 길로 가는 탐욕자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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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dori
(119.67.164.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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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적으로 동감합니다 |
| 동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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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주여
(114.29.50.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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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조목사님의 성명서를 적극지지 합니다 |
| 하나님의 법과 양심의 법과 감독 선거법을 위반하여 금권선거, 향응 선거, 파벌 조장 선거로 당선된 감독은 성직자가 아니라 멸망의 길로 가는 탐욕자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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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흥도
(125.140.230.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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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조성근목사의 성명서를 원칙적으로 찬성한 것 처럼 지금도 세분과 그 교유들의 성명서에 원칙적으로 찬성과 지지를 보냅니다.
저는 이런 개혁적인 의견들이 더 많은 단체와 조직에서 다양한 형태로 제출되어 바야흐로 개혁의 백가제방의 시대가 열리기를 소망합니다.
다만 위의 성명서중 개혁특위에 관한 부분은 사실과 다르므로 다시한번 확인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다고 ‘개혁특위’가 내어 놓은 개혁안은 고작해야 감독회장 4년 전임제를 2년 겸임제로 돌리려는 변주 정도입니다. 그 어디를 살펴보아도 정치적 유희와 이기주의적 학연의 폐해를 근절하고 오직 ‘하나의 감리교회’와 교회를 통한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대’시키려는 의지는 미미하기 그지없습니다."
왜냐하면 개혁특위는 아직 4년 전임이냐 또는 2년 겸임이냐를 결정한 적도 없을뿐더러 정치적 유희도 하지 않았을뿐 아니라 의지가 미미한 것이 아니라 이제까지 일반적으로 해왔던 과정과는 다른 과정을 밟고 있다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개혁은 어느 누구 혼자의 힘만으로는 이루어질수 없습니다.
그리고 현단계에서 이것만이 정답이라고 할수 있는 구체적인 안은 아직 없습니다. 다만 감리교의 현재를 인식하고 미래를 바라보면서 한발씩 더 나갈수 있고, 개혁에 의지를 둔 모든 인사들이 뜻이 최대공약수로 반영된 안이 우리가 할수 있는 최선의 안이라 생각됩니다.
개혁은 어느 누구의 전유물이 될수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런 제안과 성명서들이 더 많이 나와 더 진지한 토론들을 통해 이번 입법의회를 통해서 개혁적 제도가 정비되기를 바랄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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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형근목사
(121.162.203.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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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특위 안은 감독회장제도의 근본적 문제를 다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4년 전임이든 아니면 2년 겸임이든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자리가 권력의 자리임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근본적인 전환이 없이는 여전히 최고 권력의 자리를 놓고 다투는 일을 끊어내지 못한다는 것은 부정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감독(회장)제도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개혁특위에는 그것이 빠져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분명이 그 한계가 드러나고 우리가 왜 변주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했는지 증명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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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흥도
(125.140.230.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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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권력의 자리에요.
그렇기때문에 모든 권력(권한)을 어떻게 분산시키느냐가 중요한 문제지요.
감독이라는 직이 없어진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지요.
보다 근본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즉 감독이건 총회장이건 누구건 간에 소위 말하는 최고의 성직은 권한이 없는 명예직으로 감리교를 대표하게 하면 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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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환
(119.67.164.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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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근 목사님^^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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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희
(119.67.164.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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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단은 이런식으로 나간다면
향후 10년안에 3류교단으로 바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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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희
(119.67.164.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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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이땅에 이런 목사님이 계셔서 올바른 소리를 할수 있다는게 행복하고 뿌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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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재범
(119.205.19.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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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차례 시도되어지는 감리교 개혁 운동이, 때로는 퍼포먼스 행사로 때로는 감독회장의 정치적 전략으로 전용되어지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위로부터의 개혁 외침이었지요. 정치적 행사를 할 수 있는 이들의 손에서 벗어나서, 저같은 교구목사들의 손으로 이루어내는 운동으로 전환되어져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조성근 목사 성명] 지지 운동에 저도 함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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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애야 할 감독제도
(203.226.20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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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제를 감리교회의 아름다운 전통이라고
억지 수작부리지 맙시다
전혀 아름답지 않고 추하기만 하고 냄새만 폴폴 난다
감독제는 기어코 바꾸어야 한다
썩고 냄새나면 과감한 수술이 필요하다
감독이라는 호칭의 직책을 없애자
우선적으로 감독부터 없애는 서명 먼저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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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봉
(121.160.13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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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경제가 붕괴되기 시작한 시점이 바로 공화제에서 황제제도로 넘어가는 시점입니다. 조직의 형태가 민주적이지 못하고 소통이 되지 못할때 조직의 생명력은 상실하게 되는 것이 역사의 증언입니다.
감리교회 역시 원로원 제도만 있을 경우 진정한 감리교회가 되지 못합니다.
주님의 몸됨 조직이 정치만 남고, 윤리적이지 못할 때 주님은 어떻게 처리하실지 뻔한 일입니다.
이러한 때에 좋은 개혁과 정화의 몸짓에 응원을 하며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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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목사
(115.93.199.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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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근 목사님의 7개 조항을 지지 합니다.
금권선거 근절되고, 감리교가 새롭게 거듭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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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인목사
(121.142.25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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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선거가 끝나기가 무섭게 차지 감독 선거운동을 해대는 통에... 참..~!
바꿔야합니다.
적극 지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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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형근목사
(121.162.203.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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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그 일을 너무 오래동안 해와서 이제 부끄러움도 모르고 양심의 가책도 없습니다. 그게 당연한게 되어 버린 것입니다. 죄에 무감각해지기 시작하면 오직 사망 밖에 남아 있는 것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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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75.207.12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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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를 보내며,
새로운 감리교회를 만드는데 동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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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이 목적
(223.62.173.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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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단의 변화와 혁신에 관심이 없고
오로지 감독되는 것이 목적인 사람들에게
무엇을 기대하겠는가
그래서 감독임기 끝나고 목사로 돌아가는 것이
억울하고 분해서 5년이고 10년이고 보라돌이 입고
공식석상에 나타나는 미련한 감독들을 어이할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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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디로 푼수이지요
(119.67.164.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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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교만과 위선이 가득찬 푼수 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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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사나무
(203.228.49.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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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 23:33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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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175.223.1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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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경질... |
| 감독이란 자고로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는 사람을 말하지만 지금의 감독은 그 의미를 잃은지 오래인것 같습니다. 아니 어쩌면 처음부터 청지기라는 허울로 욕망을 채우기 위한 자리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성경에서 말한대로 감독이 하나님의 선한 목자로서 존재한다면 그 존폐논란이 있을 필요가 없겠으나 지금의 감독은 광명의 천사로 둔갑도 못하는 것 같습니다. 감리교의 혁신, 모두가 공감하고 있는 이 상황에서 내부적인 개혁이 절실하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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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본부
(211.247.79.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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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응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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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길
(1.11.145.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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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회의 변화와 개혁을 적극 지지합니다.
작은 힘이 모아져 감리교회의 개혁은 물론이고 한국교회를 바로세우는 밑걸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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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로
(1.229.3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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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목사님의 개혁정신을 적극 지지하며 성명이 현실로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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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기
(61.4.20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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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데서 지지한다고만 말고 서명운동이라도 시작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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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형근목사
(121.162.203.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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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생각입니다. 감리교 사태는 이제 임계점에 달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이 썩은 제도를 바꾸지 못하면 결국에는 하나님과 세상으로부터 버림받게 될 것입니다. 기도하면서 개혁과 변화를 위한 서명 작업을 준비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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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 설
(175.211.31.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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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합니다. |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시대의 아품을 공감하며, 함께 가십시다,
이 일에 작지만 마음을 모아 미력하지만 힘을 모아 함께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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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rity of intention
(203.250.13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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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들이 모이면 현실이 됩니다. |
| 개혁정신의 순수성이 끝까지 변함없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온맘으로 지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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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감하는 이
(125.176.12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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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동감합니다 |
| 제목 그대로입니다. 지지성명서 내용에 온전히 동감합니다. 뼈를 깎는듯한 자기성찰과 반성이 없다면 앞으로 미래는 없습니다. 간절히 바랍니다. 지지성명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감리교가 새롭게 태어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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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현
(59.2.15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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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극지지합니다 |
감리교 마지막 기회입니다
이 성명서에 적극지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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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섬
(39.65.62.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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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의 소리들을 동의하며 적극 지지합니다 |
쉽지않은 결단을 선택한 살아있는 양심들이 있기에
혼탁한 어둠가운데서도 작은 빛이 보입니다
지금은 비록 미약한 소리처럼 보일지라도
머룻거리는 지성들을
진리로 이끄는 작은 불꽃으로 타오를 것입니다
누구나가 자랑스럽게 여기는
감리교회를 향해
진리의 깃발을 높이 세우고
하늘의 소리 외치는 예언자들을 따라
여기에서도
불법과 탐욕이 사라지기를 외쳐봅니다
어둠속에 갇혀 있는 빛들이
무관심의 울타리를 넘어
진리의 세상으로 함께 나아갔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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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사랑
(121.169.18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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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일하심을 기대합니다 |
많은 목회자가 초심을 기억했으면 좋겠네요 세상의 어떠한 유혹에도 마음 뺏기지 않고 주님 주신 마음으로, 목회의 길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감리교회가 새롭게 변화되도록 자기의 욕심을 버리고 기꺼이 희생의 길을 걸었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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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목사
(223.62.216.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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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의 목소리들을 적극 지지합니다.
역사가 흐르면 분명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의 길에서 벗어나 있는지...
지금 스스로 평화스럽게 개혁하지 못하면 우리는 아프게 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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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교사랑
(106.243.210.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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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목소리가 모여 큰 함성이 되길 기도해 봅니다..
조성근목사님의 성명에 적극지지하며 감리교의 갱신은 빠른시일에 일어나야 하겠습니다.
건강한 제도 안에서 올바른 신앙으로 젊은 목회자들을 이끌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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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웨슬리의 후예
(110.70.52.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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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개혁은 간단합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는 겁니다. 예수님은 성전안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의 상을 뒤엎으셨습니다. 더 이상 감리교회가 정치라는 장사와 같은 싸움을 끊어야 될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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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감합니다 지지합니다 함께 하�
(223.62.2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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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지지합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이 글을 보면서 도스도예프스키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중 '대심판관'편을 되새겨 봅니다.
더이상 감리교의 존재가 교단과 권력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남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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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극지지합니다
(106.243.210.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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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하고 싶은 말씀 하셨네요. 더이상 감리교회에서 정치놀음, 세력다툼이 있으면 안되겠습니다.꼭 이대로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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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합니다.
(223.62.21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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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합니다. |
조성근 목사님의 성명을 지지합니다.
그리고 그 성명을 지지하시는 허태수 목사님, 박정민 목사님, 최형근 목사님의 지지 성명을 지지합니다.
감리교회가 변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든지 즐겁게 목회할 수 있는 교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든지 감리교 목사라는 것이 감사하고 자랑스럽게 목회할 수 있는 교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에서 바른 길을 만들어 주셔야 아래에서 그 정도를 따라갈 수 있습니다.
세상적인, 아니 세상에서도 이제는 뿌리 뽑으려는 부정직한 선거방법을 뿌리 뽑았으면 좋겠습니다.
인간의 방법이 아닌, 성경적인 하나님의 방법으로..
바른 길을 가겠습니다. 바른 목회를 하겠습니다. 앞에서(위에서) 바른 길을 보여주십시오. 바른 길을 제시해 주십시오. 바른 길을 만들어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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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극 지지합니다
(36.39.20.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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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
힘 내세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수 많은 이들이 함께 할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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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의샘
(223.62.20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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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교회의 진정한 개혁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하며 |
세상에서도 지금 정치자금에 연루된 사람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젊은 후배들에게 하나님의 종으로서 가야할길을
보여줘야할 선배목회자들이
과연 무엇을 하고 있는지? 회개와 개혁만이 살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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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직자답게
(175.223.36.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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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신있는 목사님들의 발언이 이대로 묻혀버리지 않기를 원합니다 감리교회에서 사역하는 목회자들이 교단 걱정으로 목회에 지장을 받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후배 사역자들이 앞선 믿음의 선배 분들을 존경하며 닮으려고 애쓰는 그런 날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부디 욕망과 욕심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마음으로 달려나가는 감리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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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합니다
(110.70.46.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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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합니다 |
| 젊은 교역자들에게 소망을 줄 수 있는 일이 몇가지나 되었는지 생각해봅니다. 이런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될수록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댓글로 힘을 얹고자 글을 올립니다 함께 화이팅했으면 좋겠습니다 젊은 교역자들에게 감리교회 한국교회 미래가 있다면 이 논의는 반드시 더 진행되어야 할 것이고요 그 생각이나 결단은 다른 사람이 대신해 줄 수도 없는 것일 것입니다 댓글도 달고 의견도 누군가와 나누어 줄 사람이 있어야 진행이 될 터인데 그것도 결국 누군가 동의해 주는 사람이 해야할 몫이겠죠 많이들 댓글이라도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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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합니다
(175.223.23.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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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를 진심으로 생각하시면 작성한 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성명서에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변화하는 감리교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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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을 만들어 주세요
(175.223.44.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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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의 길을 따라가는 것이 힘들고 어려워도 성도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목회자가 되었으면 합니다..그런데 지금은..... 너무 부끄럽습니다.
정말 감리교가 새롭게 변화되길 중보합니다..
우리보다 다음세대를 위해 헌신 할 후배 사역자들에게 바른길을 인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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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없는아해
(218.147.117.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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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성근 목사님 성명서를 지지합니다.
현재 감독체제를 필두로하는 감리교단 체제는 예수님의 가르침은 물론 세상에서 말하는 윤리에도 어긋난 체제입니다.
구체적인 개혁안은 바로 내지 못하더라도, 현 체제의 문제점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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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감합니다
(110.70.55.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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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에 동감하며 글을 남깁니다. |
| 감리교회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글이라 생각됩니다. 부패와 권력 남용으로 인하여 병들어가는 감리교회가 다시 한 번 점검을 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도약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모든 지지하는 마음들이 모아져 진정한 감리교회로 다시 시작하였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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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익한종
(58.230.87.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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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극지지하며 동감합니다. 단지 성명서를 제출하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로만 지지하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뼈를 깍는 아픔이 있더라도 각고면려(刻苦勉勵)하여 진정한 감리교회의 개혁이 이루어지길 소망해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종들이 가득한 감리교회를 꿈꿔보며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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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형근목사
(121.162.203.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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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로 부름받은 것만 하나님께 감사히 여기며 일체의 기득권을 내려 놓는다면 충분히 개혁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나 제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만 두려워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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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목회자
(223.62.203.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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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근 목사님의 성명서에 이어 지지성명이 나온것을 보니 아직까지 감리교에 희망이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선배 목사님들 끝까지 진정한 감리교를 위해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후배들은 열심히 기도하며, 때로는 적극적인 행동으로 후원하겠습니다. 위 성명을 적극지지합니다. 감리교는 변화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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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합니다
(106.243.210.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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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물방울이 모여지면 바위를 뚫는다는 말처럼, 아직은 작은 힘일지라도,바른 길을 가는 목회자들이 늘어난다면 감리교회의 새로운 변화가 실현되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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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
(59.31.1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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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
근데요. 조성근 목사의 성명 7개 내용이 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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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형근목사
(121.162.203.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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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에 발표하셨던 성명서 내용입니다. 검색하시면 볼 수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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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합니다.
(110.70.53.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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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에 동감합니다.
한 명의 헌신과 용기가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되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더이상 말만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행동으로 하나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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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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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디
(106.243.210.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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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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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합니다
(223.62.16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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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감리교회를 꿈꾸며 |
| 모두가 통감하는 감리교회를 위해 진정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뜻과 마음을 모아 지지와 찬성을 아끼지 않습니다 이 시대속에 감리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은 무엇이며 주님의 뜻은 어디에 있는지 자각하고 반성함으로 겸허히 새로움을 준비해야 될 때가 도래하고 있음을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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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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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의 길
(223.62.173.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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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의 감리교회는 이미 그 안에 학연과 지연, 혈연으로 갈리고 갈리어 있습니다. 어찌 하나의 감리교회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을 이용하며 더욱 조장하는 분들의 모습을 보면 가슴이 먹먹합니다. 부디 한국교회와 감리교회를 위한 변화의 물결이 새롭게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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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이행동으로
(175.223.14.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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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생각이 행동으로 옮겨져야할 때입니다. |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 모두 공감하고 이해하던 일들이었습니다.
다만 몇몇 기득권을 누리던 분들만이 모른채하고 소수의 의견이겠거니 했겠지만..
이미 대부분의 감리교 목회자와 성도님들이 바라는 일임을 이제는 인정해야합니다.
이 모든 일들이 이제는 행동으로 옮겨져 제발 우리 감리교회가 건강해지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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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수
(183.108.105.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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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가 하려는 일은 지금껏 해온 그 어떤 일보다도 훨씬 훌륭한 행동이요, 이제 내가 가려는 길은 지금껏 가본 그 어떤 길보다도 더 없이 평화로운 휴식의 길이다."
찰스 디킨스, '두 도시의 이야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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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싹
(39.7.18.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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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의 의견에 지지합니다.
교단의 암담함을 보고
감리교목회자로 목회하려는
후배들이 더이상
교단을 떠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에 용기를 내어주신 목사님들의 글에 적극지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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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이 되기를
(117.11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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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교회를 생각할때마다 가슴이 답답합니다...이번 계기를 통해 감리교가 바른 방향을 가지고 하나하나 변화되고 변혁되기를 바랍니다. 잘못된 제도라면 과감히 바꾸고 개선해야합니다. 깨달아야하실 분들이 먼저 깨닫고 개혁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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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합니다!
(110.70.53.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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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의 의견을 지지합니다.작은 물방울이 모여지면 바위를 뚫는다는 말처럼, 아직은 작은 힘일지라도,바른 길을 가는 목회자들이 늘어난다면 감리교회의 새로운 변화가 실현되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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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합니다.
(175.223.30.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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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문제가 무엇인지 알고있습니다.
더이상 문제를 외면해서는 안되겠습니다. 감리교회의 진정한 개혁을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감리교 목회자, 그리도인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우리가 바랄 것은 권력과 명예가 아닌, 오직 예수그리스도여야만 합니다.
부디 다들 개혁의 소리에 귀 기울여주시길 소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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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7.46.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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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를 통해 밝힌 뜻 동김합니다.
누군가 해야만 하는 일이라면 바로 우리가 해야하겠죠.
감리교회가 하나님앞에 온전히 서도록 노력함이 하나님이 진정 우리에게 원하시는 사명이라고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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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교의 변화를 위해 지지합니�
(223.62.219.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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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침묵하고 못본척 할때가 아니라 변화를 위해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위에 글에 지지하며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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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합니다
(110.70.58.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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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용기를 내주신 조성근 목사님과 세 분의 목사님들 그리고 앞으로 힘을 모아주실 모든 분들을 존경합니다.
Methodist라는 정체성을 자랑스럽게 여길 날이 다시 오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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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합니다
(211.36.15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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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교를 새롭게 |
| 신학교에서부터 감리교 선거를 위해서 많은 돈이 오고 간다는 뒷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세상의 청지문제와 다르지 않은 모습이기에 더 안타깝고 후배로써 참 마음이 어렵습니다. 우리 감리교가 이번 변화를 통해 더 새로워지고, 건강하게 변화되길 간절히 소망하며 성명에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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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길
(175.223.3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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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한줄 알면서도 침묵하고 무관심했던 저의 모습을 돌아보게하네요.
끝까지 바른길. 바른목회를위해 달려갈수있기를 바라며 성명을 지지합니다.
사람을 좋게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감리교가되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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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mility
(210.97.53.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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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적 집단도 아니고 인맥과 알력으로 가득찬 교회는 더 이상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정치적 힘을 내려놓고 회개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교회로 돌이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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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나눔
(175.223.1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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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를 읽으면서 누군가가 해야만 하는 일이라면 바로 제가 하도록 해 달라는 기도가 나왔습니다 감리교회가 하나님앞에 온전히 서는 것이 하나님이 진정 우리에게 원하시는 사명이라고 믿습니다 미약한 힘이지만 함께 하길 원하며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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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뜻이 이루어지길..
(223.62.188.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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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귀한 바램이...
이 간절한 기도가
부디 실제의 움직임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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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끄럽지않은
(175.223.2.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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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회의 미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목사님들께 까마득한 후배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위기는 곧 기회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위기가 기회가 되기 위해선 분명한 자기반성과 피땀흘리는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감리교회의 이 위기가 다시 한번 하나님께 엎드리게되는 기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이를 위해 힘쓰시는 조성근 목사님과 그에 동참하는 성명을 내신 목사님들을 저 역시 적극 지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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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적 동감
(39.7.56.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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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회가 뜻있는 소수로 인해
하나님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변화되기를 소원합니다
언제나 역사는 힘있는 갑이 아니라
뜻있는 소수에 의해 움직여왔음을 보며
동일한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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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ith
(223.62.16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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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부르심의 이유에 합당한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마땅한 일입니다.
목회자가 목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바꾸어가는 일에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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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합니다
(175.223.20.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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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목사님들의 아름다운 솔선수범에 적극 지지합니다.
제도는 목회가 목회답게 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인데,
누군가의 이익으로 전락해버려서는 안 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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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면다친다
(59.9.227.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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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개위? 개혁특위?? |
| 연회때 돌리던 개혁특위 준비 설문지를 봤습니까?? 누구도 관심두지 않으니 수련목들한테 반 협박조로 설문조사 응하라 하더군요. 중앙연회때 본부에서 인사하러 내려 오신 높은 분들 면면을 보아하니 죄다 분당변방에서 전용재 목사와 알콩달콩 지내시던 목사님들이시더군요. 헛참...기막혀서 분당마피아란 소리가 왜 나왔는지 잘 알겠습디다. 신기식목사는 모든 소송을 마치고 정용재감독과 ㄷ그런분들이 장정을 개정하고 개혁을 하신다니 정말 감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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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해서
(59.9.227.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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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이지 않을 수 없소이다. 감리교 솔직히 타락의 끝자릭입니다. 이들 손에 감리교 미래를 맡기느니 차라리 우리 다 떠납시다. 그편이 훨씬 나을수 있겠습니다. 암튼 용기 내준 목사님들에겐 고마운 마음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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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목사
(110.70.58.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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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다른 직함이 없는 그냥 목사입니다. 감독님들과 감독회장님들처럼 다른 직함은 없습니다. 그래서 한 번도 소리 내거나 의견을 내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좀 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목사로 사는게 제일 큰 기쁨이 되길, 제대로 된 목회자로 사는게 가장 큰 목적이 되는 감리교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내려놓을 거 있는 분들이 좀 내려놓으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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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형근
(121.162.203.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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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습니다. 목사들이 설교할 때는 성직인 목사가 가장 소중하다고 설교하면서 감독이니 감독회장이니 하는 자리 다툼에 빠져서 목사의 소중한 성직을 잊어버립니다. 목사 위에 목사 없고 목사 밑에 목사 없습니다. 목사는 그 자체로 감독이나 감독회장보다 귀중한 직분입니다. 감리사님, 감독님 감독회장님 이렇게 불러주는 것이 영광이 아닙니다. 목사님이라고 불리는 것이 가장 귀한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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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교변화갈망
(211.36.145.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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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
용기를 내주셔서..
늘 변화에는 희생이 필요하지요!
지금도 너무 늦었습니다. 과감한 결단으로
더 많은 선배님들이 분연히 일어나셔야합니다.
바람직한 변화를 기대합니다.
서로 소통이 가능한 변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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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희수
(118.176.114.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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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합니다. |
| 항상 개혁되고 개혁되는 감리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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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승철
(121.170.245.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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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합니다. |
동의하고 지지합니다.
이제라도 하나님 기뻐하시는 우리 감리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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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을기다리며
(39.7.5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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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교 내부에서 이런 움직임이 계속되길 기도합니다. 천천히 꾸준하게 이뤄지는 운동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개혁의 움직임에 발 맞추는 목회자들이 많아지길... 이 운동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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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진
(220.65.1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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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를 지지하며 감리교회의 개혁을 위해 기도합니다. 감리교회가 새로워지고 변화하여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교단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감리교회를 위해 더 많이 기도하지 못한 점을 회개합니다.
저 자신부터 반성하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선배님들 힘내셔서 감리교가 바른 정체성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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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동교회 수련목회자
(218.144.4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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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교황님이 세계인으로 부터 존경 받는 이유는 그의 이름답게 가난한 자를 늘 생각하고, 청빈한 삶을 살아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배님들"답게" 살았으면 합니다.
감독회장은 "감독회장 답게", 감독은 "감독답게", 목사는 목사답게,
감리교인은 "감리교인 답게"
선배님들 부끄러운 감리교회를 만들지 말아 주세요.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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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법총회 대표
(121.138.1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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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합니다 |
| 조목사님의 성명서에 이어 세 분 목사님과 교회의 결단을 적극 지지합니다. 감리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낡은 옷은 과감히 벗어버려야 할 때입니다. 성명서에 그치지 말고 이제는 함께 비전을 이루기 위해 행동을 구체화해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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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인
(59.27.22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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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체화? 참 간단하고 쉽습니다. |
우리 감리교회 구조의 특성상 아무리 개혁이니 감독 선거방법이니
수천 수만번 논해보지만 실효를 거두기 어려운 탁상공론에 불과 할 뿐입니다
감리사,감독,감독회장 모두가 명칭이나 선출방법 임기년한에 있지 않다고 봅니다
장정개정위나 개혁특위 또는 장정연구위에서는 매번 장정을 연구하고 개정을 한다고 하지만 거기서 거기 별반 달라지는것이 없습니다.
결론은 맡은자들에게 철저한 무보수 무댓가 입니다.
사례비, 활동비, 판공비, 여비, 식대, 접대비,차량유지비,등등 모든 금전의 혜택이 없어야 합니다.
오히려 선교비를 내 놓으시며 순전히 봉사하는 자리로 임하셔야 합니다.
그 길 만이 우리 감리교회가 바로 서는 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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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동교회 서철
(218.144.4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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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으로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 존경하는 조성근 목사님의 성명서와 뜻있는 세 분 목사님들의 진정성있는 성명서를 진심으로 공감하고 적극 지지합니다. 우리 감리교회를 마음 깊이 사랑하는 감리교인으로서, 웨슬리 복음주의의 선교신앙과 한국 감리교회의 민족교회 정신이 다시 살아나는 감리교회가 되도록, 미래지향적인 대 방향전환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이 온 누리에 전파되어 하나님의 나라와 의가 이루어지고 공의와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역사의식이 분명한 감리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복음을 위한 동역자임을 기쁘게 생각하고 감리교회 목사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는 목회자로서의 자존감이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울러 우리 모두가 감리교인인 것을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새로운 물결이 다시 흘러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그렇게 살지 못하였음을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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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범식
(14.54.228.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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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목에 방울 달 사람이 필요한데
애쓰시는 분들 힘 내세요
뒤에는 지지하는 많으분들이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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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범식
(14.54.228.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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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를 새롭게 하기위하여 수고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성명서를 적극적으로 지지 합니다
앞장서서 일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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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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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영수
(222.117.17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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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에 와 닿는 말씀들입니다. |
이러한 제안들이 꼭 실현되기를 기도하며 적극 지지합니다.
수고하시는 분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이러한 제안들이 지방에서부터 더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논의되어 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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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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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결
(203.230.11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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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새로운 감리교의 싹이 터 오르기를 기도하여 보면서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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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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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승태
(211.225.17.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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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조성근 목사님의 성명서에 이은 세 분 목사님의 용기있는 결단에 박수를 보내며, 적극 지지합니다. 감리교회는 웨슬리가 주장했던 것처럼, 거룩함을 목표로 할 때만 그 존재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법과 제도(특히 감독제도)는 거룩함을 추구하는 것을 오히려 방해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고치지 못하는 한, 감리교회는 도태될 것입니다. 감리교회의 미래를 위해, 비록 진통이 있더라도, 개혁을 반드시 이뤄야 할 것입니다. 세분의 결단에 적극 지지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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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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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극 지지합니다
(112.156.6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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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단 스스로 개혁할 수 없다면 감리교의 변화를 소망하며 빈들에서 외치는 자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어쩌면 그들의 소리가 감리교 기득권자들에게만 형한 소리가 아니라 우리 모든 감리교도를 향하여 제청을 요구하는 바른 소리일 것입니다.
언제까지 답답한 감리교, 더러움으로 얼룩진 감리교만을 탓할건가요
조성근 목사님의 뒤를 이어 마음을 함께 하며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기 위해 함께 하시는 목사님들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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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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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한길
(122.203.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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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합니다. |
| 이 글이 저를 예수 앞에 서게 합니다. 과연 나는...??? 사실 교단내의 이야기들을 나와는 거리가 있는 이야기로 생각했었습니다. 정치는 정치꾼들이 하는 것이라고, 나는 그렇지 않기에 정결하다고 자위하며 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감리교의 변화와 개혁은 리더인 누구에 의해서가 아니라 바로 나 한 사람에 의해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 누구의 사람이 아닌, 예수의 사람으로 겸손히 살겠습니다.적극 동감하고 지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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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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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덕기처럼
(218.144.4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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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를 실천하려는 감리교회의 작은 불꽃이 꺼지지 않고 타오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진정한 개혁은 개혁자 자신부터 시작임을 명심하면서
비난이 아닌 대안을... 협박이 아닌 감화로...
주님의 길을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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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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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비뽑기
(218.144.4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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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합니다 |
| 무엇보다 감리교회 권력이 집중되어 있는 감독회장 제도를 개혁하지 않고선 기독교대한감리회는 결코 새로워질 수 없습니다. 반드시 감독회장제도와 연회감독 선거제도를 올 가을 입법총회를 통해 개혁하여 새 시대에 맞는 우리 기독교대한감리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적극 동참하고 지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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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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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이멘
(183.109.99.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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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것인가?
방울을 달도록 고양이가 가만히 있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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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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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형근
(121.162.203.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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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방울 달 사람을 준비해 놓았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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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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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슬리처럼
(223.62.17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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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합니다. |
| 조성근 목사님 글 이후에 후속 성명서가 없어서... 역시 감리교는 썩을대로 썩었구나 했는데... 이 성명서를 보니 먼저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바보아닌 담에야 전용재 목사와 신기식 목사의 담합은 희대의 정치쇼이고 전 감리교 목회자와 성도들을 기만하는 기만행위로 밖에는 달리 표현할 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제발 목회는 하지 않고 제 살 궁리하는 정치꾼들에게 엄중함을 보여 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적극 동참하고 지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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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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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차리자 감독들
(58.230.185.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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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감독들이 기득권층인데 쉽게 감독제도 바꾸는데
동의 할까요
감독을 하고자하는 인물들은 권력의 중심에 서고 싶은 사람들입니다
섬김과 겸손이라는 단어는 아마 외계어로 생각할 것입니다
전 감독들이 권력의 욕심을 내려놓아야
감독제도는 반드시 바꿀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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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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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군 목사님의 성명에 적극 지
(1.236.8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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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하면서 망한 금호제일교회 |
사랑의 불꽃운동으로 교계에 생기의 바람을 일으키던 교회가 감독 선거 3번하고 감독 하면서 교회는 무력 해지고, 부목사를 후임자로 임명하였으나 도박에 빠지게되여 면직 당하였고, 또 부목사 하던자를 파송하니 교인들이 반대하여 교회당에 들오지도 못한지가 3년이 다되여 감니다 그런데도 감독은 방관자처럼 보고만 있어요
속히 다시 파송 요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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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을넘어
(183.97.5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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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극 지지합니다 |
지금까지의 과오를 뒤로하고 앞으로 새로운 발을 내딛게 될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진정한 웨슬리안으로 거듭나는 계기를 삼아야 할 것입니다
새로운 마음과 결단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적극 지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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