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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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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년 04월 07일 (화) 22:49:25
최종편집 : 2015년 04월 07일 (화) 22:53:41 [조회수 : 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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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를 통해 배우는 기독교 인문학의 정수

인간을 배우고, 하나님의 뜻을 알아, 그 삶을 살도록 힘을 주는 책

 

   
 

 

엘리야의 기도

가 격 13,000원

저 자 강준민 지음

분 야

국내도서 > 종교> 기독교> 신앙도서> 목회와신학> 인물

국내도서 > 종교> 기독교> 신앙도서> 영적성장> 수필/칼럼/글모음

 

 

 

 

 

엘리야에 대한

통전적 시각을 갖게 돕는다

 

《엘리야의 기도》는 엘리야를 통해 나의 하나님을 만나고 내 삶을 다시 살게 만드는 책이다. <열왕기상> 17장에 갑자기 등장해 왕 아합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선지자 엘리야. 그의 생애를 오랜 기간 연구하고 묵상한 저자의 배움을 13편의 글을 통해 나누고 있다. 구약뿐 아니라 신약에서 언급된 엘리야를 다룸으로 “기도의 사람” 엘리야에 대한 통전적統全的 시각을 갖게 한다.

저자는 엘리야를 은인恩人이라고 한다. 심각한 영적 침체를 겪던 목회 초기에 저자는 로뎀 나무 아래 쓰러진 엘리야를 만났다. 그리고 그 엘리야의 하나님께서 저자의 영적 침체를 치유하시는 것을 경험하였다. 그 이후 엘리야의 생애를 공부하고 묵상하면서 인간이란 무엇이며, 인생이란 무엇이며,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를 배웠다. 엘리야의 생애를 통해 기독교적 인문학의 정수를 배웠다고 한다. 인간이 얼마나 악하고 연약한지, 또한 인간이 얼마나 놀라운 존재인가를 말이다. 저자는 본문에서 인문학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요즘 ‘인문학이 대세大勢’다. 인문학은 인문 과학人文科學이라고도 부르는데, 정치, 경제, 사회, 역사, 철학, 문학 등 인류 문화에 관한 정신 과학을 총체적으로 일컫는 말이다. … 인문학의 핵심은 인간이란 누구며,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연구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인본주의적 인문학이 아닌 기독교적 인문학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다. 인본주의적 인문학은 하나님 없이 인간이나 인생을 이해하려는 노력이다. 반면에 기독교적 인문학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인간이나 인생을 이해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그분의 형상대로 만드셨고, 우리는 오직 하나님을 통해 사람이나 인생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책 《엘리야의 기도》를 통해 우리가 배우는 것은 인간, 인생만이 아니다. 엘리야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그분의 뜻은 무엇인지를 바로 배우게 된다.

 

내 삶을 통해 계속 넓어지는

하나님의 이야기

 

이 엘리야의 이야기를 오래 전에 존재했던 한 인물의 이야기로 여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준민 목사는 강조한다. 엘리야의 이야기를 나의 이야기로 여겨야 한다며, 하나님께서 지금 내 삶에 개입하셔서 나를 통해 그분의 스토리를 전개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깨달으라고 촉구한다. 하나님의 이야기는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엘리야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이야기다. 엘리야의 삶에 간섭하여 그를 변화시키고, 그의 삶을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의 이야기인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의 경험, 우리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이야기가 된다. 하나님의 기적은, 하나님의 이야기는 우리 삶을 통해 계속해서 넓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 책 《엘리야의 기도》는 그래서 우리가 살아 내야 할 이야기이기도 하다.

우리 이야기를 누가 쓰느냐에 따라 우리 인생은 달라진다. 하나님께 우리 인생을 맡기면 하나님이 우리 인생의 이야기를 쓰기 시작하신다. 엘리야의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평범한 사람이 얼마든지 비범해질 수 있다. 하나님이 평범한 사람 안에 담아 두신 무한한 잠재력이 극대화될 수 있다. 어렵다고 핑계하지 말자. 엘리야가 살던 시대도 어려웠다. 가난했다. 악한 자들이 득세했다. 하지만 하나님은 엘리야를 통해 놀라운 일을 이루셨다. 여기에 우리의 희망이 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신 분이고 지금도 놀라운 일을 이루신다. 지금도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하시고, 사람을 찾아 능력을 부어 주신다. 지금도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놀라운 일을 이루신다. _ “비범하게 만드시다” 중에서

 

엘리야의 꿈이 이루어진 곳,

에수님의 십자가 

엘리야는 바알과 아세라라는 우상을 섬겼던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을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이키기 위해 힘썼다. 또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그의 백성을 향하도록 힘을 다해 섬겼다. 그것이 엘리야가 살아 있는 동안에 한 일이었다. 두 마음이 만나기 위해 갈멜 산의 전투가 있었고, 하나님의 기적이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 엘리야의 꿈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이루어졌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엘리야가 그토록 원했던 것이다.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 자녀의 마음을 아버지께로 돌리고 싶었던 것이 엘리야의 소원이었다. … 십자가는 다리다. 다리는 단절된 것을 연결시켜 준다. 십자가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연결시키고,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한다. 십자가는 통하는 곳이다. 사람과 하나님이 통하고, 사람과 사람이 통하는 곳이다. 그런데 다리는 밟히는 곳이다. 사람들은 다리를 밟고 지나간다. 그러니 다리 역할을 하는 사람은 사람들에게 밟힐 때 낙심해서는 안 된다. 밟힘을 통해 단절된 것을 연결시켜 주기 때문이다. - “엘리야의 기도” 중에서

 

우리도 엘리야처럼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저자의 마음을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다.

 

 

◆ 책 속으로

 

이 책 《엘리야의 기도》를 통해 우리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기를 바란다. 지나간 과거의 상처가 치유되기를 또한 바란다. 그리하여 영적 침체나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이들에게 이 책이 소중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 엘리야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추구해야 할 좋은 성품과 가치관을 배우고 형성하기를 소망한다. 믿음이 성장하고 산 소망을 갖게 되기를, 사람을 깊이 이해하여 더욱 성숙한 사랑을 하게 되기를 바란다. - 19p “비범하게 만드시다” 중에서

엘리야가 감당하기 가장 어려운 훈련은 아마도 반복적인 일상의 삶을 성실하게 살아가는 훈련이었을 것이다. 그는 야성적인 사람이다. 그의 고백처럼 열심이 특심인 사람이다. 모험과 도전을 즐기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사르밧에 3년 이상을 숨어 지낸다는 것은 고통 자체였을 것이다. 눈에 띄는 성과 없이 그냥 기다려야 하는 나날들이 그에게는 참으로 고역일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지극히 평범한 일상의 삶을 얼마나 성실하게 보내는가를 주목해 보신다.

- 67p “사르밧이란 훈련소” 중에서

 

엘리야는 과부의 아들을 그 여인의 품에서 받아 안았다. 여인의 품에서 엘리야의 품으로 과부의 아들이 옮겨졌다. 여인의 문제가 이제 엘리야의 문제가 된 것이다. 엘리야는 바로 이 문제를 안고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한다. 문제를 대신 끌어안는 사람이 영적 지도자다. 좋은 것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달라는 사람이 영적 지도자인 것이다.

- 78p “죽은 자를 살리는 기도” 중에서

 

갈멜 산의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돌아온 것이다.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임한 것은 놀라운 일이다. 하지만 불이 임한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로 돌아온 것이다. 기적은 목표가 분명한 도구에 불과하다. 그 목표는 바로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다.

- 127p “불로 응답하시는 하나님” 중에서

 

우리도 그럴 필요가 있다. 우리는 도저히 쉴 수 없는 형편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갑자기 아파서 입원하게 되면 어쩔 수 없이 모든 것을 잠시 내려놓게 된다. 그러니 아파서 입원하기 전에 정기적으로 잠시 물러나 쉬는 시간을 갖는 것이 지혜다. 쉬는 것은 죄가 아니다. 아주 중요한 일이다. 하나님은 안식일을 제정해서 우리를 쉬게 하셨다. 문제는 우리가 하나님의 법을 어겨가며 쉬지 않는 것이다.

- 168p “일으켜 세우시다” 중에서

 

엘리야는 ‘디셉 사람’이었다. ‘디셉 사람’이었던 그가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다. 그는 촌사람이었다. 야고보의 말처럼 우리와 성정이 같은,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를 비범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드셨다. 그런데 그를 비범하게 만든 것은 그의 기도였다. 그는 기도의 사람이었고, 기도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께 이끌었던 사람이었다. 이 책을 마감하면서 우리 각자는 이 세상을 떠날 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길 원하는지 질문할 수 있으면 좋겠다.

- 250p “엘리야의 기도” 중에서

 

◆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비범하게 만드시다

나의 하나님은 여호와시다 |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얻는 교훈 | 어두운 시대에 빛을 발하는 인물 | 하나님을 아는 사람에게 있는 남다른 용기 | 한 사람을 찾으시는 하나님

Chapter 2. 그릿 시냇가에서

엘리야의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 | 뜻밖의 장소에서 은혜를 경험하다 | 숨기시는 하나님의 은혜 | 모자람의 은혜 | 레나 마리아 이야기

Chapter 3. 사르밧이란 훈련소

시내가 마를 때 전개되는 새로운 역사 | 예비된 만남 | 훈련을 통해 준비되는 미래 | 우선순위를 따라 사는 훈련 | 선교사 엘리야

Chapter 4. 죽은 자를 살리는 기도

‘디셉 사람’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 위기를 통한 성장 | 간절한 기도가 일으키는 기적 | 하나님의 존재와 성품을 드러내는 우리의 소명

Chapter 5. 감추었던 사람을 드러내시다

때를 따라 역사하시는 하나님 | 숨어 기다리는 때에 미래를 준비하라 | 내공을 쌓는다는 것 | 장래 일을 알려 주시는 하나님 | 순종할 때 경험하는 놀라운 만남 | 순종하는 사람의 모험하는 인생

 

Chapter 6. 불로 응답하시는 하나님

오랜 기다림 이후 |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면 | 온전한 헌신이 가져오는 결과 | 무너진 제단을 수축하라 | 불로 응답하시는 하나님 | 하나님의 백성이 그분께 돌아오는 것

Chapter 7. 비로 응답하시는 하나님

기도는 하늘 문을 여는 천국 열쇠 | 절차를 따라 질서 있게 일하시는 하나님 | 기도의 원리와 방법 | 믿음으로 기대하는 기도 | 기도를 통해 복된 소낙비를 주시는 하나님

Chapter 8. 일으켜 세우시다

영적 거인도 지칠 수 있다 | 영적 침체의 현상들 | 영적 침체의 원인 | 하나님의 치유법 | 십자가 아래서 안식하라

Chapter 9. 세미한 음성 속 새로운 사명

영적 침체를 선용하시는 하나님 | 동굴 밖으로 나오게 하신다 | 세미한 소리를 통해 치유하시는 하나님 | 생각의 틀을 깨시다 | 새로운 사명을 맡기시다 | 좋은 동반자를 만나게 하시는 하나님

Chapter 10. 한 맺힌 영혼의 눈물

회복시키신 후에 더욱 소중히 | 나봇의 포도원 이야기 | 욕심과 절제 | 이세벨의 계략 | 한 맺힌 영혼의 눈물을 닦아 주시는 하나님 | 한 맺힌 영혼을 자유하게 하는 예수님의 피

Chapter 11. 승천하는 엘리야

사람을 키우고 남기시는 하나님 | 더 좋은 것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거절 | 후계자를 선택할 때 살펴야 할 자질 | 훌륭한 영적 지도자는 떠나는 순간이 더욱 아름답다

Chapter 12. 예수님을 만나다

승천한 엘리야는 어떻게 되었을까 | 시대를 초월하는 지도자의 영향력 | 귀하게 쓰임받은 하나님의 사람들 | 예수님께로 돌아갈 때 깨닫는 성경의 비밀 | 예수님의 빛난 영광과 십자가의 고난

Chapter 13. 엘리야의 기도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길 원하는가 | 사람을 알고 하나님을 아는 것 | 기도로 남기는 영적 유산 | 소자에게 베푼 일을 소중히 여기는 하나님 | 엘리야가 바라본 예수님의 십자가

 

참고문헌

 

◆ 저자 소개 : 강 준 민

 

   
 

엘리야는 저자 강준민 목사에게 은인恩人이다. 목회 초기에 심각한 영적 침체를 겪은 그는 엘리야를 통해 엘리야의 하나님을 만났고, 그 하나님께서 저자를 치유해 주셨기 때문이다. 평범한 사람을 선택해서 비범하게 만드시는 하나님을 소개하며, 저자는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이야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쓰러진 자를 일으켜 세워 다시 시작하게 만드시는 하나님의 이야기를,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고 있다.

말씀 묵상을 통해 집요하게 주제를 탐구하고 통찰하며, 폭넓은 독서를 통해 주제의 폭을 넓히는 저자 특유의 메시지는 독자들의 마음이 주를 향하여 뿌리내리도록 돕는다.

저자는 서울신학대학교(B.A.)와 아주사신학대학원(M.A./M.Div.), 탈봇신학교(Th.M.)에서 공부했다. KOSTA(국제복음주의학생연합회)와 미주 두란노서원의 큐티 세미나 강사로 섬기고 있으며, LA로고스교회, LA동양선교교회에 이어 현재 LA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믿음이 만든 사람》,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이상 두란노), 《기다림은 길을 엽니다》, 《영성의 뿌리는 묵상입니다》(이상 토기장이)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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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크리스천의 충성 (182.172.150.235)
2015-04-10 13:49:37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신기루라고 고백했다.(현대물리학을 침몰시켜서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독일인이 쓴 책(시립도서관의 책)에서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에서의 개념이 하나도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서 그것은 신기루였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일반상대론은 틀리지 않았고 수정을 해주면 됩니다.

"이것으로 충분하다. 아인슈타인, 나를 용서하십시오."

지혜있는 자는 궁창에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다니엘 12장3절)

-무명의 크리스천의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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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해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케 하니,

[고린도후서 10장 4, 5절]

[출처] 모든 이론이나 문화를 사로잡아 종으로 삼는 하나님 나라 (SDG 개혁신앙연구회) |작성자 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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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크리스천의 충성 (182.172.150.235)
2015-04-10 13:48:04
현대물리학 침몰하다(특수상대론,양자역학,호킹 복사,초끈이론,빅뱅이론,허블 법칙,급팽창 우주론,우주의 가속팽창,진화설etc)
세상의 학문은 거짓이었습니다. 노래가사("짜가가 판친다")처럼 가짜가 판을 치고 있었죠.

타이타닉의 침몰은 비극이었지만 현대물리학의 침몰은 비극은 아니고 과학의 진보(Progress of Science)가 될 것입니다. 타이타닉이 침몰할 때 마르코니의 무선전신으로 SOS(모스 부호)를 해서 어느정도 사람들을 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독일인이 쓴 책(시립도서관의 책)에서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에서의 개념이 하나도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서 그것은 신기루였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일반상대론은 틀리지 않았고 수정을 해주면 됩니다.

"이것으로 충분하다. 아인슈타인, 나를 용서하십시오. 당신은 당신의 시대(20세기)에서 최고의 지성과 창조력을 지닌 한 인간에게 가능한 유일한 길을 발견했습니다. 당신이 만들어낸 개념들은 심지어 오늘날에도 여전히 물리학에서의 우리의 생각을 이끌고 있습니다.

비록 우리가 관계들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자 한다면 이제는 그것들을 다른 개념들로 대체하고 더 나아가 직접적인 경험의 영역으로부터 제거해야 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아인슈타인이 자서전에서 뉴턴에게 한 말을 제가 아인슈타인에게 말한 것입니다.)

지혜있는 자는 궁창에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다니엘 12장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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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의 이름으로 (182.172.150.235)
2015-04-10 13:47:13
물리적 실재에 대한 양자역학적 기술은 완전하다고 볼 수 있는가?(EPR 역설 논문)의 결론
아인슈타인이 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이 불완전하다면서 신은 주사위놀이를 하지 않는다라고 말한 것이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책<100년만에 다시 찾는 아인슈타인> 임경순 편저,손영란 옮김,사이언스북스(1997년에 출판)
부록에 아인슈타인의 자서전(통일장 이론의 기초공식이 나옴)과 특수상대론 논문(움직이는 물체들의 전기역학에 관하여)과 물리적 실재에 대한 양자역학적 기술은 완전하다고 볼 수 있는가?(EPR 역설 논문)가 있습니다.

EPR 역설 논문의 결론
"...... 앞에서 우리(아인슈타인-포돌스키-로젠)는 (1) 파동함수에 의해 주어진 실재에 대한 양자역학적 설명은 완전치 않거나 아니면 (2) 두 물리량(P와 Q)에 대응하는 연산자들간에 교환법칙이 성립하지 않으면 그 두 물리량은 동시에 실재성을 가질 수가 없다는 것을 증명한 바 있다. 그런 다음 파동함수(Ψ프사이 함수)가 물리적 실재를 완전히 설명한다는 가정에서 출발해서, 두 물리량들은 비가환 연산자들과 더불어 동시에 실재성을 가질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따라서 (1)을 부정하면 유일한 대안인 (2)를 부인하는 결과에 이르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파동함수에 의해 주어진 물리적 실재에 대한 양자역학적 설명은 완전하지 않다고 결론내릴 수밖에 없다.

실재에 대한 우리의 기준이 충분히 제한적이지 않다는 근거에서 이결론에 반대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참으로, 만일 누군가 두 개 또는 그 이상의 물리량은 그것들이 동시에 측정되거나 예측될 수 있을 때에만 이 동시에 실재 요소로 간주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면 그는 우리와 같은 결론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물리량 P와 Q 둘 중 하나가 예측될 수는 있으나 두 개가 동시에 예측될 수는 없기 때문에, 그것들이 동시에 실재하지는 않는다. 이로 인해 P와 Q의 실재성은 첫번째 계에 대해 수행된 측정 과정에만 의존하는 것이 되고, 그것은 두번째 계를 어떤 방식으로든 교란시키지 않는다. 실재에 대한 타당한 정의라면 이것을 허용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가 이제 파동함수는 물리적 실재에 대한 완전한 설명을 제공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보이기는 했지만, 그러한 설명이 과연 존재하는가 하는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채 남아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러한 이론(theory)이 있을 수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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