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교계 > 에클레시안뉴스 |
|
동남노회임원들, 임은빈 목사의 땅매각 사건, "쉬쉬"노회장(임규일 목사, 만성교회), 이율배반적 행위.....사퇴해야 |
|
|
|
입력 : 2006년 06월 07일 (수) 00:00:00 [조회수 : 3021] |
|
이번 교회 땅 매각과 관련하여 동남노회 임원들은 조사위원을 구성하고도 "조사한다"는 말보다는 일단 "진상을 파악한다"거나 "알아 본다"는 말로 대신하고, 조사위원을 사전에 선정하여 당사자를 만났고 서신(5/30일)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조사위원을 선정하지 않은 것 처럼 행동하였다. 어떤 임원은 조사위원을 선정했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선정하지 않고 단지 알아본다는 차원이라고도 말해, 임원들끼리도 일관성이 없었고 입맞추기에 급급했던 것이다.
| |
 |
|
|
| ▲ 동남노회는 5월 30일
조사위원을 선정했다는 서신을 이장로에게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조사위원을 구성하지 않은 것처럼 행동했다. |
|
특히 노회장(임규일목사. 만성교회)은 에클레시안에 댓글을 달아, 마치 임원들이 아무런 조사위원도 임명하지 않았고, 조사조차 진행하지 않고 있다고 발뺌을 하여 노회장이라는 공인으로서 이율배반적인 행동을 하였다.
그는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지 않고 왜곡하고 감추기에 급급했던 것이다. 이는 노회장으로서 바람직한 행위가 아니다. 권징 3조의 범죄요건 중에 1항( "신앙과 행위가 성경이나 헌법 또는 본 헌법에 의거 제정된 제 규정을 위반한 행위")과 4항("기독교인으로서 심히 부도덕한 행위")에 해당된 행동을 한 것이다.
따라서 동남 노회장 임규일 목사는 공인으로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신문사를 명예훼손하여 신앙과 행위가 성경이나 헌법에 위반되었기에, 책임을 지고 노회장에서 물러나야 한다. 사실을 사실대로 언급하지 않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에 대해 임목사는 거룩한 노회를 인도할 자격이 없기 때문이다.
그는 6월 3일 기사의 댓글에서 "서울동남노회에서는 관련 사안에 대하여 조사위원회를 구성하였거나 어떤 의도와 목적을 지향하여 조사를 진행하거나 하지 않고 있습니다" 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5월 30일 노회장(임규일 목사)이름으로 나간 서신은 "진정서에 대하여 임원회 결의로 조사위원을 선정하였으며, 조사위원과 시찰회 서기로 하여금 결과가 나오는 대로 통지하여 드리겠습니다"라고 하여 이미 조사위원을 선정하고 조사가 진행되었음을 알려주고있다.
동남노회의 한 관계자도 "노회장으로서 적절치 못한 행동"이라고 말하며 "임목사는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
| <저작권자 © 당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3110 |
 |
|
|
|
|
|
|
|
| 하나로
(218.148.48.29) |
 |
|
|
| 이 기사는 허위사실이므로 즉시 삭제하기 바란다. |
이 기사는 허위사실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에 해당하여
형사처분을 받은 내용입니다.
저는 동부제일교회 안수집사입니다.
양의 가죽을 쓴 이리떼들이 교회를 ‘접수’하기 위해
허위사실로 교인을 미혹· 선동하고
9회의 고소· 고발로 6~7년동안의 회계서류를
1년이 넘도록 샅샅이 뒤지고
정체불명의 인터넷신문과 결탁하여
교회와 담임 목사님의 명예를 훼손하는 데에
온갖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단 1건의 회계비리가 없자
그들은 모두 형사처분을 받았고
그들의 아지트인 인터넷신문 에클레시안에 사과문도 실었습니다.
오히려 검찰수사로 인하여
임은빈 목사님이 깨끗하고 강직하다는 사실이 밝혀져
온 교인과 많은 교계인사들이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관계자들은 이 기사제목과 내용을 즉시 삭제해주시기 바랍니다.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