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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버팀목! 청소녀들의 친구!<평화의 아침을 여는이>!6월1일(목) 4시, 정동제일교회 아펜셀라홀에서, '윤문자목사 은퇴찬하식 및 출판기념회'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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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6월 02일 (금) 00:00:00 [조회수 : 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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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군 김호현목사와 함께
 
여성들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청소녀들의 친구요 모든 이에게  <평화의 아침을 여는이>!

'윤문자목사 은퇴찬하식 및 출판기념회'에는 기필코 참석해야했다. 이미 6월1일 낮부터 감리교희망연대 모임 때부터 취재 일정이 밀리고 있었고, 양희만목사가 손수 태워다 준 교회사랑총연합회 발대식에 참여한 나는 회장 박현식목사의 인터뷰를 계획하고 있었으나 시간이 없었다.

   
 
 
어느덧 시간은 오후3시30분, 발대식 취재를 하다말고 택시 집어타고 부평역으로 가 땀 뻘뻘 흘리며 전철을 탔다. 이미 시간은 4시를 넘고 있엇다. 급히 몇 사람에게 전화를 했다.  좀 늦어지긴하겠지만 참석을 하긴 할텐데 은퇴찬하식 앞머리 취재 메모를 부탁했다.

행사장인 정동제일교회 아펜셀라홀에 도착하니 시간은 이미 5시 5분 경, 많이 늦었다. 부리나케 들어서니 접수대와 방명록이 가로 막는다. 아뿔싸 회비를 내야한다. 지갑엔 꼭 2만원 뿐이다. 이제까지 기자라고 핑계대고 회비를 내지않고 모임마다 참석했었다.

   
 
 
순간 내가 기자로 왔는가? 아니다 엄연히 윤문자목사의 은퇴를 기뻐하러 온 것이다. 호기있게 지갑에서 전 재산 빼들어 회비내고 책한권 받고 들어서니 은퇴 찬하식은 이미 반을 넘어섰다. 권희순목사의  '목사님을 축하하며' 시간이다. 우선 사진부터 찍자! 너무 서둘렀나보다. 너무 거리가 멀어 잘 찍히질 않는다.

   
 
 ▲  '목사님을 추억하며' 권희순교수
 

   
 
▲ 신경하감독회장은 동기로서 참여했단다.
 
이미 윤문자목사의 삶을 드러내는 동영상과 조화순목사의 설교, 축하노래 등은 지나갔다. 땀은 자꾸만 나고 서두른 탓인지 사진은 자꾸만 실패다. 이어 신경하감독회장의 '축사' 신경하감독회장은 감독회장으로서가 아니라 동기목사의 대표격으로 왔다고 너스레를 하였다.

   
 
▲ 은퇴가 좋으신가, 많이 모여 좋으시간 내내 싱글벙글 인사의 말
 
이어 오늘의 주빈인  윤문자목사의 인사말 시간, 윤목사는 자꾸만 웃는다. 은퇴하는 것이 좋으신가? 후배들이 마련해준 찬하식과 출판기념회 자리에 200명이 넘도록 사림들이 많이와 좋으신가? 사실은 고난보다도 새날쉼터를 더 사랑했노라는 말도 하신다. 메모를 해야했는 데...  

   
 
▲ 사회 본 성봉희장로
 
성봉희장로가 떠서 사회를 봐준 일이 너무 귀하다고 했다.  이자리를 마련해준 여신협과 고난, 새날쉼터 멤버들에 대한 감사의 말과  '윤문자의 삶과 사랑 [새날을 열어 보이리라]'를 출판해준 일에 대한 고마움, 윤목사 자신의 그동안의 삶을 살면서 몰두해온 일들에 대한 회상 등이 이어졌다.

   
 
▲ 서평을 한 송병구목사
 
   
 
▲ 경과보고를 한, 이순임 여신협 사무총장
 
   
 
▲ 인사와 광고를 한 고난의 진광수목사
 
   
 
▲ 이 날의 하일라이트! 몸으로 드리는 기도
 
여신협과 고난, 새날쉼터 등이 마련한 선물이 전달되었다. 송병구목사는  [새날을 열어 보이리라] 서평을 하면서 짧은 시간에 책을 읽지 않고 책을 읽은 것처럼 알수 있도록 서평을 했다. 아, 이순임 여신협 사무총장의 경과보고도 있었고 고난 진광수총무가 광고와 인사를 했다.

   
 
▲ 설교한 조화순목사와 축도한 노영순목사
 
이제 모두 손을 둘러 잡고  윤문자목사를 말 한 마디로 드러내는 <평화의 아침을 여는이>를 합창했다. 축도는 대선배인 디아코니아자매회의 노영순목사가 하였다. 축도를 마치니 젊은 후배들이 축하의 찬가를 불러주고 고난의 통일 할아버지들이 맨 먼저 윤목사를 둘러싸고 함께 좋아했다. 

   
 
▲ 디아코니아자매회 노영순목사의 축도
 
   
 
▲ 후배들의 찬하의 노래
 
난 실은 윤문자목사를 잘모른다. 김호현목사라는 아주 멋진 미남목사 남편을 두었는지도 몰랐다. 윤목사도 으례 처녀목사라고 생각했었다.  아마 첫 만남은 동대문교회 전도사 시절이 아니었을까? 그러나 윤목사는 언제나 모두에게 그러듯이 내게도 언제나 살가웠다. 진심으로 반가워하고 격려해주고 걱정해주었다.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선 내 누님같은 꽃이다! 취재이기도 했지만 실은 내내 기뻐했다. 책소개는 읽고 나서 다시....
   
 
▲ <평화의 아침을 여는이>를 함께 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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