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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는 금란교회 이번엔 통계표 십일조 항목에 "생략합니다"?말도 많고 탈도 많은 금란교회 김홍도목사, 이번에도 감리교단에 막무가내 통계표 제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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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5월 30일 (화) 00:00:00 [조회수 : 7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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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일조 항목 외에도 다섯
곳에 "생략합니다" 표시가 선명하다! |
| 금란교회가 2006년 중랑 지방회 전에 중랑지방에 제출한 '금란교회 2005년 교회통계표'가 작년에 이어 또다시 엉뚱하게 표기되어 제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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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년 금란교회
통계표 |
| 당당뉴스가 열람이 공개되어있는 [2005년 금란교회 통계표]를 확인한 바에
따르면(전년에도 십일조 수입부분 등을 공란으로 0원 처리하여 물의를 일으켰었는데) 금년 제출된 2005년 통계표에는 수입부문의 십일조 항목과 교회학교헌금, 지출부문의 사회봉사비, 문화사업비, 사무행정비 등에 [생략합니다]로 표기되었슴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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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년 금란교회
통계표 |
| 감리교회 통계표는 전년도의 교세현황과 재정수지를 지방회에 보고함으로 연회와 본부를 통해 수합되어지고, 전년도 경상 수입
결산액에 일정 비율로 상회 부담금을 결정한다. 일부 대형교회는 물론 최근엔 교회통계표에 대한 부실기재와 거짓기재가 점점 많아져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는 형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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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무가내 금란교회 어디로 가나?
금란교회 김홍도목사는 최근 당당뉴스에 보도된대로 아들을 후임자로 결정하는
인사구역회를 열었으나, 애초에 알려진 것과는 달리 여전히 금란교회 담임목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단지 몇 년 후 은퇴에
앞서 미리 후임목회자를 선정했을 뿐이라고 금란교회의 입장을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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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목사(금란교회 홈피에서) |
| 일부 목회자들은 감리교회의 법에 따라 '인사구역회에서 후임자를 결정하는 동시에 법적인 효력이 발생하며 그렇기
때문에 인사구역회 결정에 어떤 내부사정이나 조건이 있었을찌라도 이제 인사구역회를 치뤘으니 법적으로 금란교회의 담임목사는 어쨌든 김목사의
아들인 김정민목사가 금란교회 담임목사'라는 주장을 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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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홍도목사 |
| 한편 또다른 법에 정통한 일부
목회자의 주장에 따르면 감리교회법에 '담임자가 은퇴하지 않은 경우 부목사는 담임목사가 될 수 없다'는
조항때문에 이미 알려진 금란교회 인사구역회는 원천무효이며 그러므로 금란교회 담임목사는 아직 김홍도목사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일부 교계 신문이
"금란교회(김정민목사)"라고 표기하여 김홍도목사의 사임을 기정 사실화하고 있지만 여하튼 일전의 금란교회 인사구역회는 김홍도목사가
감리교단의 치리를 피해보려는 '변칙' 내지는 '유치한 쑈'일 가능성이
많아졌다.
그렇지않아도
'7월20일부터 금란교회에서 열리게 되어있는 WMC 세계감리교대회를 은혜롭게 잘 치르는 일'과 '김홍도목사의 대법원 판결 유죄확정으로
인한 서울연회의 신속당연한 치리' 사이에서 곤혹스러운 교단 관계자들에게는 물론 모든 감리교인들에게 '금란교회의 2005년
막무가내 통계표'는 또한번 고통을 줄 것같다. 과연 금란교회와 김홍도목사, 어디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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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두환
(125.57.16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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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일조 찬동자들의 교묘한 발언!] |
이 돌 : 다음 이것은 십일조 찬성 자들의 아주 그럴듯한 18번 주장입니다.
[십일조 역시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며 그 표시로 십의 일을 바칩니다.]
이것은 십일조 찬성에 합리화 하기 위하여 억지로 만들어 낸 십일조 찬동자들의 문장에 불과 합니다.
이러한 주장은 성경해석도 아니며 성경이 지지하는 그 어떠한 근거가 될 만한 성구도 없습니다.
교묘하게 십일조 정당화를 위하여 사람이 임의로 만들어낸 합리화의 말에 지나지 않습니다.
06/01 07:15
이 돌 : 다음 위 십일조 찬동자들의 합리화 문장에 비견하여 다른 측면으로 해서 지적을 해보면 이 문장은 이내 합리화를 위한 교묘한 설명임을 아실 것입니다.
지적 : 적은 물질이라도 정성을 다해 하나님께 봉헌하면, 이것은 우리에게 주신 그 모든 것이 주님으로 부터 온 것임을 표시하는 물질이 될 것입니다. 06/01 07:19
사두환 (06-06-01 07:32 )
이 돌 : 마태23장에 지적하신 십일조관은 십일조 뿐만이 아니라 만가지 율법이 다 그렇다는 것입니다.
곧 율법준수의 외향이 아니라 정신을 말입니다. 다시 말씀드려 주님은 율법의 준수에 대하여 더 순수한 면을 지적하신 것입니다.
순수한 정신에서 나오는 외향적인 것 곧 십일조가 되어야 그 외향적인 헌금도 순수하다는 뜻입니다.
단지 순수는 없고 외향의 십분의 일을 내는 외식자를 보신 주께서 이를 재 교육하신 것입니다.
율법자들이 이러한 순수로 십일조를 하였다면 당시 지금 그 말씀하시는 분이 그리스도이심을 알게 되어있습니다만,
그렇게 순수하지 못하니 자신들의 눈 앞에 계신 그리스도를 몰랐던 것입니다.
따라서 23장의 십일조의 이 교육의 이면에는 너희의 눈이 제대로 밝아져 그리스도를 보아야 할 터인데 그렇지 못하니 십일조의 순수성을 일깨워 주시고 있는 현장이었던 것입니다. 06/01 06:59
이 돌 : 이러한 현장의 교육을 신약에 기록된 성구라고 하여 십일조 가능을 주장하는 성구라고 역이용하는 것이 십일조 찬성자들이 하는 일인데 이는 또 다시 말씀을 이용하는 처사로서 신약성도를 재차 속이는 주장에 써먹는 아주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06/01 07:02
이 돌 : 마태23장에 지적하신 십일조관은 십일조 뿐만이 아니라 만가지 율법이 다 그렇다는 것입니다.
곧 율법준수의 외향이 아니라 정신을 말입니다. 다시 말씀드려 주님은 율법의 준수에 대하여 더 순수한 면을 지적하신 것입니다.
순수한 정신에서 나오는 외향적인 것 곧 십일조가 되어야 그 외향적인 헌금도 순수하다는 뜻입니다.
단지 순수는 없고 외향의 십분의 일을 내는 외식자를 보신 주께서 이를 재 교육하신 것입니다.
율법자들이 이러한 순수로 십일조를 하였다면 당시 지금 그 말씀하시는 분이 그리스도이심을 알게 되어있습니다만,
그렇게 순수하지 못하니 자신들의 눈 앞에 계신 그리스도를 몰랐던 것입니다.
따라서 23장의 십일조의 이 교육의 이면에는 너희의 눈이 제대로 밝아져 그리스도를 보아야 할 터인데 그렇지 못하니 십일조의 순수성을 일깨워 주시고 있는 현장이었던 것입니다. 06/01 06:59
이 돌 : 이러한 현장의 교육을 신약에 기록된 성구라고 하여 십일조 가능을 주장하는 성구라고 역이용하는 것이 십일조 찬성자들이 하는 일인데 이는 또 다시 말씀을 이용하는 처사로서 신약성도를 재차 속이는 주장에 써먹는 아주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06/01 07:02
사두환 (06-06-01 07:35 )
이 돌 :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도리어 완전케 하러 오셨다는 뜻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모든 율법은 그리스도라는 제물의 실상을 향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 제물이 현실화 되어야 만이 율법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이제 이렇게 율법이 완성 되었으니 신약은 그리스도 안으로 다 들어 갑니다. 동시에 율법 아래서 율법대로 하던 신앙생활이 폐하여 졌다는 것입니다.
이에 십일조도 율법아래서 신앙생활을 영위 하기 위하여는 필요한 한가지 제도 였던 것입니다. 06/01 06:39
이 돌 : 그러므로 신약시대는 율법아래서 신앙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한 방편이었던, 구약의 율례대로 가르쳐서 십일조 강조는 불허 라는 뜻입니다.
이런 식에 강조는 아예 있어서도 안되는 일입니다.
엄밀히 따지면 십일조 헌금이다 라는 명목도 입 밖에 내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주 안에서 자율적인 헌금을 위하여 또 주의 일을 위하여 자원하는 명목으로 십일조 헌금이라는 것은 각 자 스스로에게 있는 것입니다.
십일조가 아니라 십이조는 어떻습니까?
다 각자 성숙한 제 믿음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한가지 더 알것은 십일조를 십이조를 하든 이것이 꼭 매월에 해야 한다는 형태를 갖는 것은 안됩니다.
무형태로 자유로이 하고 싶을 때 하시면 된다고 봅니다. 06/01 06:45
이 돌 : 제가 지적하는 핵심은 바로 율법아래서 그렇게 바쳐야만 하였든 형태적인 것을 그대로 신약성도에게 적용하여 가르치는 그 자체를 비판한 것입니다.
이는 무서운 일입니다.
주는 다시 율법의 멍에 아래로 가지 말라고 제물이 되신 것입니다.
율법의 형태를 띤 모양의 교훈이나 실천은 어느 한 가지 일지라도 다시 율법의 멍에로 돌아가는 곧 몽학선생으로 회귀의 형태이므로 이 형태는 또 다시 그리스도가 제물로 필요하다는 것이므로 신양시대에 어떤 법이라도 율법의 몽학선생아래로 가려는 것은 주의 보혈을 욕되게 하는 무서운 죄 입니다. 06/01 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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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두환
(125.57.16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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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과 같은 한국의 입장이 아닌지라... |
천주교에서는 자체적으로 교무금을 스스로 책정하게 합니다.
이 책정에 매월 교무금을 제대로 이행하는 신앙은 아주 성숙한 그야말로 십분의 일을 자발적으로 하는 것과 같은 것이며 이러한 헌금을 하느님께서 매우 기쁘게 받으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교무금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는 성도가 많은 것으로 압니다.
스스로 책정은 하느님 앞에 서약한 것으로 율법적인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작정한 신약신앙에 매우 아름다운 수준입니다.
이행치 못할 것이면 차라리 책정을 않는 게 좋은 것입니다.
하느님을 혹 만홀히 여기는 약속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교무금 책정하였으면 철저히 이행하셔야 합니다.
이는 산 신앙이요 능력있는 신앙의 단초가 되기 때문 입니다.
이행치 못한 것이 있다면 가능한 다 내어야 합니다.
그런 이후 다시는 약속을 어기지 말아야 합니다.
이 약속을 어김은 신앙이 자라지 않는 힘든 결과가 주어집니다.
개신교 십일조 먹사들이 타락하는 것 보다 천주교 교무금이 훨씬 아니 온전히 잘하는 것이지만,
교무금 불이행으로 하느님의 사업이 매우 열악해지고 있는 단점이 천주교에 있다고 봅니다.
헌금에 관한 이렇게 신앙에 완전한 자유를 누리게 한 천주교회는 너무 아름다운 헌금관이지만,
문제는 스스로 드림에 있어서 매우 인색함에 쉽게 잘 빠지는 취약함이 있는 것입니다.
이를 정말 제대로 잘 극복하는 천주교신앙인들이 다 되시길 빕니다.
여기엔 하느님의 비밀과 영육간에 준비해 두신 큰 복이 함께 합니다.
이 비밀을 가져 가시는 성도가 다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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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두환
(125.57.16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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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신교의 본 국인 독일에서는... |
신학적으로 분명히 십일조 율법이라고 못을 박고 있습니다.
독일 국민은 누구든 종교란에 각자의 종교를 기입하면 반드시 종교세를 소득에서 0.? 몇 프로인지 정확히 기억이 안남.
원천징수하여 정부에서 관리를 합니다.
그래서 교회 봉사자들에게 호봉수를 책정하여 일률적으로 정부에서 월급을 줍니다.
이러한 국가 정책에 의하여 개신교 목사들이 돈에 의한 부조리가 단절 되고 있는 좋은 모범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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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두환
(125.57.16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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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히 말씀 드리지만 십일조는 성경에 위법입니다.] |
현행 관행적 한국교회 십일조에 있어서 말라기를 들어 십일조 내지 않으면 도적놈이라고 하는 것은 율법을 다시 세우는 행위가 되며 또 이러한 억압을 성도의 심령에 주어 십일조를 내게 하는 행위는 사기이며 성경 조작인 것입니다.
TV 방송에 까지 나와서 십일조 떼먹는 자들은 도적 년 놈이라고 한 장경동 목사는 성경 조작과 사기가 분명 합니다.
한국교회의 부패와 타락의 온상이 되고 있는 근원지는 바로 '돈' 십일조란 명목으로 강제징수하는 돈에 있는 것입니다.
구약 율법의 제도에 따라 율법 아래서 신앙을 하던 명목 중에 하나인 이 십일조를 현제와 같이 다시 세우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욕되게 하는 무서운 사기 행각입니다.
이로 인하여 그 저주로부터 멀어 질 수가 없어 돈으로 교회가 지도자가 부패와 타락의 늪에 빠지는 것입니다.
십일조 강제 징수에 해당하는 교훈은 버려야 합니다.
십일조 자발적으로 하는 교훈으로 인도해야 합니다.
십일조 생활 하지 아니해도 믿음에 신앙에 그 어떠한 불이익을 교회에서 주어서도 안되며 동시에 신앙에 잘못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스스로 자원하여 십분의 일을 드린다는 것은 성숙한 신앙에 표현인 것입니다.
한국교회 더 이상 십일조 이대로 가다간 총체적 부실과 부패는 당연히 나타날 것입니다.
아니 앞으로 더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징계요 저주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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