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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할아버지
정연복  |  pkom54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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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년 08월 16일 (토) 19:52:49
최종편집 : 2014년 08월 17일 (일) 20:38:52 [조회수 : 2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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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할아버지 / 정연복

애써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겉치레의 겸손 아니라

잘 익은 벼가 고개를 숙이듯
자연스레 몸에 밴 겸손으로

땅에 무릎 꿇어  
고통에 입맞춤하는 당신.

남들 위에 군림하는
높고 막강한 권력이 아니라

가난하고 병들고 외로운 이들에게
한 발이라도 더 가까이 다가가

낮아지고 진심으로 섬김으로
사랑과 존경을 받는 당신.

현란한 말과 연설
종교적 교리 강론이 아니라

평범한 작은 행동 하나에서
꽃향기처럼 풍겨나는

들꽃같이 소박하고 온화하며
참 인간적이고 따뜻한 모습으로

사람들의 가슴속에 잔잔한
감동의 파문을 일으키는 당신.

이런 당신의 모습이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이 시대의 참된
복음의 증인이며 사랑의 사도요

세상에 정의와 평화의 씨앗을 심는
하느님의 종인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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