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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인이라 부끄럽고 죄송합니다교황님, 전 세계의 양심이 되어 주십시오
류상태  |  sham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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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년 08월 16일 (토) 12:25:41
최종편집 : 2014년 08월 16일 (토) 13:51:08 [조회수 : 6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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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신앙과 삶을 추구하는 가톨릭 사제와 주교 가운데는 기어코 '교황'이라는 말보다 '교종'이라는 말을 쓰고 싶어 하는 분들이 있다. 그분들이 가톨릭 교인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으면서까지 굳이 '교황'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는 이유는, 그 안에 '황제'라는 의미의 권력형 용어가 담겨있기 때문이다. 나 역시 교황이라는 단어가 그리 달갑지 않았다. 교종이 적합한 표현이라는 생각에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광화문 시복식이 한창 진행 중인 시간이다), 나는 그분을 기꺼이 교황이라고 부르고 싶다. 얼마 남지 않은 권력을 기꺼이 내려놓음으로 지상 최고의 권위를 얻은 지구나라의 정신적 황제, 그분의 말과 행동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 내가 속한 그리스도교라는 교회의 지도자, 그것도 내가 그토록 싫어하던 교회조직체의 수장에게서 예수님의 모습을 보다니...

누가 그리스도의 재림이 없다고 했는가? 주님은 자신의 대리자를 통해 이렇게 기쁨과 소망 가운데 하늘 권좌를 버리시고 낮고 천한 우리 세상으로 다시 오신 것을... 아, 눈물이 날 정도로 감격스럽다. 그리고 그와 같은 그리스도교 신앙인으로서 자랑스럽다.


1. 오랜만에 기독교인으로서 긍지를 갖다

교황은 방한 첫날부터 기독교인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말과 행동으로 보여주었다. 어린아이와 상처받은 이에게 먼저 다가가고 싶어 하는 (실제로 제일 먼저 다가가 인사를 나눈 사람은 박근혜 대통령일 수밖에 없었지만) 그분의 선한 얼굴을 보면 꼭 성서의 예수님이 세상으로 걸어 나오신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그분에게서 언제나 부드러운 모습만 볼 수 있는 건 아니다. 힘없고 가난한 이에게는 천사처럼 환하고 선한 얼굴이지만, 불의를 질타하는 데는 단호하다. (성서의 예수님 그대로가 아닌가?) 불과 이틀이 지난 이번 방한에서도 교황은 잔잔한 미소 가운데 서슬 퍼런 말씀들을 남겼다.

"올바른 정신적 가치와 문화를 짓누르는 물질주의의 유혹에 맞서, 그리고 이기주의와 분열을 일으키는 무한경쟁의 사조에 맞서 싸우기를 빕니다. 새로운 형태의 가난을 만들어내고 노동자들을 소외시키는 비인간적인 경제모델들을 거부하기를 빕니다." (15일 성모승천대축일 대전 미사에서)

"성공과 권력이라는 세속적 유혹에 빠지지 말고, 가난한 이들을 위한, 가난한 이들의 교회가 되어 희망의 지킴이가 되어야 합니다... 한국 교회가 번영되었으나 매우 세속화되고 물질주의적인 사회의 한가운데에서 살고 있어 사목자들이 기업의 능률과 세속적 기준을 따르는 생활양식과 사고방식을 취하려는 유혹을 받습니다." (14일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의 주교단 만남 연설에서, 이상 2014년 8월 16일자 한겨레신문)

교황의 주옥같은 말씀들은 평화를 염원하고 정의세계 구현을 간절히 바라는 전 세계 신도들과 지구마을 이웃들의 마음을 일찌감치 빼앗았다. 다음은 취임한지 1년 반도 안 된 교황이 그동안 교회와 신도와 이웃들에게, 그리고 그를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워할 수도 있는 (무언가) '가진 자들'에게 던진 메시지들이다.

"마피아, 당신들을 파문합니다."

"거리로 나가십시오, 교회가 있을 자리는 그곳입니다."

"불평등과 맞서 싸우십시오. 교회가 불평등에 무감각하면 빈부격차를 키우게 됩니다."

"교회는 가난을 재생산하고 불평을 키우는 사회구조에 맞서 싸워야 합니다. 이를 회피하고 무시하면 사회에 평화와 행복이 찾아오지 않습니다."

"무신론자라 할지라도 선을 행한다면 천국에서 함께 만나게 될 것입니다."

"남을 개종시키려 드는 것은 실로 허황된 짓입니다."

"가난한 자는 힘든 일을 하면서 박해를 받는데, 부자는 정의를 실천하지도 않으면서 갈채를 받습니다."

"과거엔 유리잔이 차면 흘러넘쳐 가난한 자에게도 혜택이 돌아간다는 믿음이 있었지만 지금은 유리잔이 찬 뒤 마술처럼 잔이 더 커져버립니다."

"자본주의 체제를 대신해서 새로운 경제개발 모델을 찾을 때가 됐습니다."

"정치에 참여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에겐 의무입니다. 정치는 공동선을 위한 다양한 길 중의 하나임이 분명합니다."

(2014년 8월 14일자 시사IN)

역사적 예수께서 오늘날 이 세상에 다시 오신다면 바로 이런 말씀을 하시지 않겠는가!


2. 가톨릭에 대한 아쉬움도 없지는 않다

사실 개신교 전통에서 살아온 나에게 가톨릭은 '가까이 하기엔 조금 먼' 교회였다. 지금도 동의하기 어려운 일, 아쉬운 일들이 없지 않다. 하여 결례를 무릅쓰고 이번 교황 방한과 관련하여 가톨릭교회가 꼭 했으면 좋았을, 아니, 지금이라도 꼭 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 두 가지를 가톨릭교회에 전하고 싶다.

하나는, 조선말기의 4대 박해에 관련된 일이다. 바로 이번 교황의 광화문 시복식과 관련된 사건이다. 가톨릭 신앙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내놓은 신자들에게 교회가 시복식을 하는 건 당연하고 옳은 일일 것이다.

하지만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보자. 당시 가톨릭 교인들의 행태는 당시 조선사회의 근간을 흔든 문화침략일 수도 있다. 조상에 대한 제사를 거부하다니... 조선의 위정자들이 위기를 느낀 건 당연하다. 하여 나는 '순교'라는 표현은 좋지만, '박해'라는 표현을 쓰는 건 문제가 있다고 본다. '갈등'이라는 중립적 표현을 쓰는 것이 더욱 적절하지 않을까?

한걸음 더 나아가, 당시 조선사회에 문화적으로 큰 혼란을 야기한 일에 대해 가톨릭교회 차원에서 사과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한다. 내 글에 일말의 타당성이라도 있다고 생각하는 가톨릭교회 관계자들이 있다면, 교황께서 이 일을 정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전해주었으면 좋겠다.

또 한 가지는, 그때 가톨릭 교인들이 박해(?)를 피해 천진암으로 숨어들었을 때, 그들을 보호해 준 스님들에 대해 가톨릭이 교회 차원에서 당연히 해야 할 보은의 마음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당시 사건으로 인해 스님들 십여 분이 함께 '순교'했다는 걸 가톨릭교회가 모를 리는 없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가톨릭교회는 충분히 감사하기는커녕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것 같다. 불교계에서 이 부분에 대해 서운한 마음이 있으면서도 표현을 자제하는 것은 불교가 가진 큰 자비심 때문이다. 가톨릭교회는 이 점에 대해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찌들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다.

개신교인으로서 존경하는 큰 집 어른들에 대해 비판하는 것 같아 미안하다. 하지만 변명을 좀 하자면, 나는 오래 전에 하느님께 한 가지 서원을 했다. "이웃종교의 단점은 보지 않겠습니다. 장점만 보겠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늘 지켜주십시오."

당시 내가 이 서원을 한 이유는, 특정 종교를 가진 사람이 이웃종교의 단점에 주목하고 지적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는 갈등이 생겨날 수 있다는 걸 느꼈기 때문이다. 하여 특정 종교에 대한 비판은 중립적 위치에 있는 시민단체나 학계에서 맡는 것이 좋고,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이웃종교에 대해 덕담을 주로 하고 비판은 자제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글을 읽는 종교인들 모두에게도 이같이 해 주실 수 있겠는지 부탁하고 싶은데, 그래도 될까요?)

하지만, 가톨릭을 이웃종교라 말하고 싶지 않다. 가톨릭은 개신교와 형제종교이고 큰 집이 아닌가? 그렇게 보면 이슬람교와 유대교는 그리스도교와 사촌형제가 되는 셈이다. 불교는? 너무나 존경스러운 이웃집이다. 종교를 가진 분들은 모두 한 뜻을 품고 살아가는 길벗들이고... (나는 그렇게 믿고 있고, 종교인들 모두 그렇게 생각해달라고 부탁하고 싶은데, 그래도 될까요?)


3. 사라진 권력, 그러나 지구마을 최고의 권위를 얻다

20세기가 끝나갈 때, 교황 요한 바로오 2세는 지구마을 이웃들에게 폭넓은 사과를 했다. 이웃종교에 대해서도 가톨릭이 과거 역사를 통해 저지른 과오에 대해 진심 어린 사과를 했다. 이 일로 가톨릭이 얻은 세계적 신뢰는 엄청났다. 과연 교회는, 아니 종교는 낮아짐으로 높아진다는 사실이 증명된 사건이라 생각한다.

중세 교황은 황제와 권력을 놓고 다투기도 했다. 12세기 말 교황이 십자군 동원령을 내리자 신성로마제국(독일) 황제를 비롯해 영국과 프랑스의 왕들이 따랐다. 만일, 지금 군대를 동원하라고 교황이 명령을 내리면? 아마 제 정신이 아니라고 비웃음을 살 것이다. 이제 교황의 권력은 미미하다. "군대를 동원하라" 따위의 세속적 권력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하지만 지금의 교황에게도 남아 있는 힘은 있다. 그 어떤 강대국의 지도자를 향해서도 "군대를 동원하지 말라."고 호통 칠 힘이 있는 것이다. 미국이나 러시아도 교황의 경고를 쉽게 무시하기는 어렵다. 내가 지금 교황께 기대하는 건 바로 그 부분이다. 교황이 전 세계의 양심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 진실로 예수 그리스도의 대리자가 되어 주면 좋겠다. 모든 위정자들이 두려워하는 평화의 사도가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

그런데 프란치스코 교황, 그분이 그렇게 하고 있다. 얼마 남지 않은 권력마저 내려놓았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권위로 권력자를 질타한다. 위선자와 테러리스트들에게 파문을 선고한다. 아울러 그를 미워하는 자에게 저격당할 지도 모르는 노상에서 어린아이의 머리를 쓰다듬고, 삶에 지치고 아파 우는 이들의 손을 잡는다. 그리하여 세계 최고의 권위를 얻었다. 비바, 파파!


4. 개신교인이라 부끄럽다

그런데, 아, 정말 부끄럽기 짝이 없다. 교황의 방한에 대해 일부지만 개신교 지도자라는 사람들이 반대운동을 하겠단다. 광화문에서 시복식이 열리는 8월 16일 오전(지금 내가 글을 쓰는 시간이다), 1km도 떨어지지 않은 청계천에서 '맞불 기도회'를 연다나...

이런 무례한 짓을 '온갖 욕을 먹으면서도 사명감을 갖고' 저지르는 개신교회 지도자들이여, 보수정통을 자처하는 한국의 주류 개신교회여, 차라리 소멸하라. 세상의 빛이 아니라 오물이 되어 있는 현실을 자각하지 못한다면 그냥 조용히 지구마을에서 소멸하라.

사찰에 무단 침입하여 땅밟기를 하는 무례한 교회라면 차라리 죽는 게 낫다. 이웃종교 사찰의 이름을 불러가며 무너지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교회는 필연코 지구마을에서 사라져야 한다. 그렇지 않고는 지구마을의 평화는 불가능하다.

아, 정말 개신교인으로서 한없이 부끄럽고 미안하다. 못난 동생을 둔 가톨릭 교우님들에게 미안하고, 방자한 짓을 겪으면서도 이제나 저제나 철이 들기를 참고 기다리시는 불자님들에게 한없이 부끄럽고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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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Ray (220.118.20.224)
2014-08-16 14:10:03
오직 주 예수그리스도 !!!

종교다원주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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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15
이사야 (121.129.18.130)
2014-08-18 21:15:34
최씨 한표라는 말에
존심 상했는가.............여럿 동원하느라 바빠겠구먼.....평안을 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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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0
이사야 (121.129.18.130)
2014-08-16 19:03:32
최씨가 댓글달고...한표...ㅉㅉㅉ
이런 분들의 글을 한번 깊이 생각해보거라...오직 예수 말 하는넘
치고 예수가 원하는 삶을 사는 목사넘도 교인 넘도 못보았다
물론 잠시 척은 하지만 초심 안버린 넘 못봤다...조용기 김삼환 오정현...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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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8
그런 사람 (72.205.29.103)
2014-08-17 04:35:07
예수의 삶을 닮아가려는 훌륭한 신앙인들도
이 세상에 많습니다.
그러나 그런 분들 일 수록 자신 입으로
떠들고 다니지 않습니다. 슴어서 삽니다.
삶에서 사랑과,자비, 화평의 향기가
저절로 흘러나와 이웃들이 은혜를 받게 됩니다.

선생님이 언급하신 모 유명 목사, 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단식기도 많이 하시기로 소문 난 분이지요.
그분 여비서로 부터 오래 전에 직접 전해 들은 이야기 입니다.
그 목사는 단식 기도를 할 때마다
아무도 못 들어오게 사무실 문을 잠가두고
혼자서 했답니다.
단식이 끝난 후 여비서가 냉장고 안을 들여다 보면
미숫가루, 각종 영양제, 보약병들이 즐비하게
숨겨져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분들일 수록 입만 벌리며
예수타령을 하는 법입니다.
위선자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까지 속이려는
일류 사기꾼들이지요.
인터넷 시대가 되면서 그런 사기꾼들이
더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컴퓨터는 입, 눈, 귀, 코가 없어서
혼자서 목사 되었다가, 신학자가 되었다가, 박사가 되었다가,
의인, 천사가 되었다가....
이름도 바꾸고, 얼굴도 바꾸고,북치고 장구치고....
심지어는 컴퓨터 아이디 번호를 조작해서
투표까지 자유자재로 하던군요.
컴퓨터로도 천국갈 수 있는 참 편리한 세상입니다.

예수만 쳐다보며 목숨 내놓고 사는 사람들이라면
예수를 부인하는 정권, 기업,국회,사법부, 군, 교육,
사회 지도자들을 찾아다니며 회개하라고 호통을 치며
전도를 할 일이지.
왜 선한 신도들이 드나드는 엡싸이트를 찾아다니며
예수 이름을 욕되게 하는건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까마귀가 아무리 어둠 속에서 울어대도
백조로 변화되지는 않습니다.
물은 물이고, 산은 산입니다.

최Ray 선생님은 비록 왔다 갔다 하시지만
그런 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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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9
최Ray (220.118.20.224)
2014-08-16 19:25:28
나라도둑놈 설교 스타일이

내가 예수다 라고

헷갈리게 뉘앙스를 남기는

주특기가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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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4
최Ray (220.118.20.224)
2014-08-16 19:43:37
구약과 시편과 정치 역사 설교 위주로만 하니

한 때는

예수님의 이름이 몇 번 나오는지

예배 들릴 때 마다 손가락으로 세기도 했다.

설교 때 예수님 이름이 안 나온 경우가

거의 대부분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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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
최Ray (220.118.20.224)
2014-08-16 20:20:12
그래서 주장하고 내세우는게

목사는 제사장이요 영적아버지요, 부자세습은 정당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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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
최Ray (220.118.20.224)
2014-08-16 19:55:02
참고로

나는 예수님의 '예'자에

은혜와 갈급함이 있었기에

예수님 이름에 민감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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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5
임성도 (220.117.235.4)
2014-08-19 10:44:21
임마누엘 교회 큰일입니다..이제 손자까지 목사한다고 주일 날 설교 시간에 이야기하는데..차기 담임 목사는 손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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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최Ray (220.118.20.224)
2014-08-19 17:12:02
아들보다 손자가

어리광을 잘 부려 쓸만 한가 봅니다.^^

지구를 지키는 세균이 가만 있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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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관점 (211.211.101.185)
2014-08-16 23:14:19
할렐루야^^
Only Jesus!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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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
흰돌 (114.201.36.249)
2014-08-18 20:40:28
나는 감리교인라 안 부끄러 웁니다
개신교인이라 부끄럽다는 논설은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종교 개혁자 "마틴루터" 를
우리는 개혁에 지도자라고 존경합니다.
종교 개혁의 역사가 있기에 기독교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감리교인으로서 교황이 한국을 다녀갔다고
부끄럽다는 논설에 절대 동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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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idiot (24.90.18.16)
2014-08-18 08:20:22
개신교에서
가장 열린 분!

이런 분이 설 자리가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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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2
개혁본부 (210.210.217.73)
2014-08-17 23:30:24
드디어 이런 제목을 타고 나타 나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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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
류인용 (1.234.194.161)
2014-08-17 15:58:15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어찌 그리 말할수 있는가...
예수의 예루살렘 입성을 교황에게.... 그렇게 붙이다니...이거 너무 비약하는거 아닌가.. 바티칸은 한나라의 나라라고 하더구만... 그러면 왕(대통령)이 아닌가... 그런 예수님의 예루살렘의 입성을...교황으로...류상태 형제님 이건 아니지 않읍니까.. 저도 교황의 메세지..인정하고.. 이런것이 필용하다고 주장할수 있지만... 그래도 ... 배교는 배교입니다.. 아닌것은 절대 아닌것입니다... 예수의 대리자는 결코 없읍니다...더 말하고 싶지만 알사람은 알것이기에..이만... 하나님과 우리사이의 중보자는 한분입니다
디모데전서2장5절(하나님은 한 분이지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예수라) 마리아도 없고 교황도 결코 없읍니다.
그 넘의 돈때문에 교회가 복 받는 집단으로 변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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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3
기독교 인구 분포 (72.205.29.103)
2014-08-17 03:44:39
부끄러워 할 것 까지 있겠습니까?
그것이 엄연한 한국 일부 기독계의 모습일 진 데.

인용하신 프란치스코 교황 의 귀한 말씀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금권만능 물질주의로 중병을 앓고있는 이 시대을 향한
하나님의 준엄한 경고처럼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자본주의 사회가 근본적으로
달라지리라고는 기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소라도 보다 살기 좋은 사회로
변화되는 충격이 되었으면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지구촌 대부분 가족들은
일부 기독교 인들이 열을 올리고 있는
다원주의, 이단문제, 립써비스를 통한 구원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다만 기독교가 이 지구촌을
보다 자유롭고, 보다 정의롭고, 보다 공평한 사회로
변화시키는 도구가 되었으면 하고 기대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 사회가 바로 예수님이 2천 년 전에 꿈꾸셨던
인류가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사는 이 땅의 천국이
아닐런지요.


천주교를 이단이라고 비난하거나 오해 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서 세계인들이 기독교를 어떻게 구분하고 있는 지,
또, 세계 71억 인구 중에 기독교인들의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 인구분포 통계를 참고로 올립니다.

세계선교통계에 따르면
천주교를 포함한 기독교 총인구는 23억 5452만여 명이며
전체 종교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개신교 인구는 4억 3956만여 명으로 나타났다.

세계 종교별 인구로 살펴보면
기독교 뒤를 이어 이슬람이 16억 3531만여 명,
힌두교가 9억 8232만여 명, 불교가 5억 968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기독교인구 가운데 등록 교인은 22억 4490만여 명 정도이며
출석 교인은 15억 5506만여 명으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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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8
그래도 될까요? (72.37.249.108)
2014-08-17 02:34:29
안된다.
그저 혼자 말해라. 남에게 부탁하지 말고.
그리고 단점을 보지 않는다 하였으면 부디 그 마음 굳게 지켜 자기 집안부터 그렇게 해라. 이웃집 장점만 보고 칭찬하면서 우리집 단점을 보고 동네방네 나발부는 것은 그리 보기 좋지 않느니라. 그리고 우리집 허물어버리겠다고도 한 적이 있는데 그 마음도 바뀌었으면 우리 주님이 더욱 기뻐하실 듯하다. 돌아온 탕자같이 받아들일 것 같은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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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3
익명 (211.36.150.65)
2014-08-16 20:21:41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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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0
삼청교육대 (110.70.58.188)
2014-08-17 11:20:56
할수있습니다
결혼못한다고 해도 창녀촌이나 세컨드 드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죠 알코중독자가 미사시간에 성도들에게 욕을 해도 슬쩍 넘어가죠 밤세도록 술마시고 술냄새 풀풀 풍기면서 그래도 미사집전하는것은 양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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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
이사야 (121.129.19.10)
2014-08-22 09:01:58
그대가 혹시 ....
자신을 돌아보고.....남을 비판하지 말아라....그비판의 칼날이 혹시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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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익명 (211.36.150.65)
2014-08-16 20:08:16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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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3
삼청교육대 (110.70.58.188)
2014-08-17 11:22:12
아멘
할렐루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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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
최Ray (220.118.20.224)
2014-08-16 14:10:03
오직 주 예수그리스도 !!!

종교다원주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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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15
이사야 (121.129.18.130)
2014-08-18 21:15:34
최씨 한표라는 말에
존심 상했는가.............여럿 동원하느라 바빠겠구먼.....평안을 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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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0
이사야 (121.129.18.130)
2014-08-16 19:03:32
최씨가 댓글달고...한표...ㅉㅉㅉ
이런 분들의 글을 한번 깊이 생각해보거라...오직 예수 말 하는넘
치고 예수가 원하는 삶을 사는 목사넘도 교인 넘도 못보았다
물론 잠시 척은 하지만 초심 안버린 넘 못봤다...조용기 김삼환 오정현...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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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8
그런 사람 (72.205.29.103)
2014-08-17 04:35:07
예수의 삶을 닮아가려는 훌륭한 신앙인들도
이 세상에 많습니다.
그러나 그런 분들 일 수록 자신 입으로
떠들고 다니지 않습니다. 슴어서 삽니다.
삶에서 사랑과,자비, 화평의 향기가
저절로 흘러나와 이웃들이 은혜를 받게 됩니다.

선생님이 언급하신 모 유명 목사, 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단식기도 많이 하시기로 소문 난 분이지요.
그분 여비서로 부터 오래 전에 직접 전해 들은 이야기 입니다.
그 목사는 단식 기도를 할 때마다
아무도 못 들어오게 사무실 문을 잠가두고
혼자서 했답니다.
단식이 끝난 후 여비서가 냉장고 안을 들여다 보면
미숫가루, 각종 영양제, 보약병들이 즐비하게
숨겨져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분들일 수록 입만 벌리며
예수타령을 하는 법입니다.
위선자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까지 속이려는
일류 사기꾼들이지요.
인터넷 시대가 되면서 그런 사기꾼들이
더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컴퓨터는 입, 눈, 귀, 코가 없어서
혼자서 목사 되었다가, 신학자가 되었다가, 박사가 되었다가,
의인, 천사가 되었다가....
이름도 바꾸고, 얼굴도 바꾸고,북치고 장구치고....
심지어는 컴퓨터 아이디 번호를 조작해서
투표까지 자유자재로 하던군요.
컴퓨터로도 천국갈 수 있는 참 편리한 세상입니다.

예수만 쳐다보며 목숨 내놓고 사는 사람들이라면
예수를 부인하는 정권, 기업,국회,사법부, 군, 교육,
사회 지도자들을 찾아다니며 회개하라고 호통을 치며
전도를 할 일이지.
왜 선한 신도들이 드나드는 엡싸이트를 찾아다니며
예수 이름을 욕되게 하는건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까마귀가 아무리 어둠 속에서 울어대도
백조로 변화되지는 않습니다.
물은 물이고, 산은 산입니다.

최Ray 선생님은 비록 왔다 갔다 하시지만
그런 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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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Ray (220.118.20.224)
2014-08-16 19:25:28
나라도둑놈 설교 스타일이

내가 예수다 라고

헷갈리게 뉘앙스를 남기는

주특기가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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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Ray (220.118.20.224)
2014-08-16 19:43:37
구약과 시편과 정치 역사 설교 위주로만 하니

한 때는

예수님의 이름이 몇 번 나오는지

예배 들릴 때 마다 손가락으로 세기도 했다.

설교 때 예수님 이름이 안 나온 경우가

거의 대부분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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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Ray (220.118.20.224)
2014-08-16 20:20:12
그래서 주장하고 내세우는게

목사는 제사장이요 영적아버지요, 부자세습은 정당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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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Ray (220.118.20.224)
2014-08-16 19:55:02
참고로

나는 예수님의 '예'자에

은혜와 갈급함이 있었기에

예수님 이름에 민감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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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도 (220.117.235.4)
2014-08-19 10:44:21
임마누엘 교회 큰일입니다..이제 손자까지 목사한다고 주일 날 설교 시간에 이야기하는데..차기 담임 목사는 손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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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Ray (220.118.20.224)
2014-08-19 17:12:02
아들보다 손자가

어리광을 잘 부려 쓸만 한가 봅니다.^^

지구를 지키는 세균이 가만 있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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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 (211.211.101.185)
2014-08-16 23:14:19
할렐루야^^
Only Jesus!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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