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평택미군기지 확장저지를 위한' 전국목정평 철야 농성5월 25일(목) 오후 4시 30분부터 광화운 열린공원 천막농성장에서 이어간다
이필완  |  leewaon3@cho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06년 05월 26일 (금) 00:00:00 [조회수 : 3266]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텔레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5월 17일(수)부터 광화문 열린시민공원에서 삭발단식농성을 시작하여 5월 25일(목)에 농성을 마친 가운데 같은 자리에서 평택미군기지 확장저지를 위한 기독인 농성이 시작되었다.

 

   
평택범대위는 천주교에 이어 개신교가 농성장을 계속 유지해 주기를 적극 요청하였고 이에 따라 참여가능한 단체와 교회가 교대로 농성을 하기로 하여 25일(목) 첫날 기독인 농성을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상임대표 권오성목사, 사무국장 백창욱목사)가 맡았다.

 

   
▲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에 이어 목정평회원들이 천막농성을 시작하다.
5월 25일(목) 오후 4시 30분부터 시작된 '평택미군기지 확장저지를 위한' 전국 목정평의 농성에는 멀리 전남 광주의 김병균목사, 이근복목사, 김경호목사등 1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여하였으며  늦은 밤에는 목정평 공동대표 정명기, 강명순 부부목사와 정의평화를 위한 기독인 연대의 김대선 운영위원장, 김석환 집행위원장 등 10여명의 평신도들이 격려 방문을 하였다.

   
▲ 목정평 사무국장 백창욱목사, 맛있는 김밥을 준비한 부인

 

   
▲ 농성장을 격려방문한 정명기, 강명순목사 부부
다음주간까지 계속될 이 기독인 농성은 26일(금) 오후4시 열리는 '평택 미군기지 확장 저지를 위한 기독인 연대' 등의 대책모임에서 구체적인 일정이 논의되며 이 날  오후6시부터는 '정의평화를 위한 기독인연대"회원들이 농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 농성장을 격려방문한 정의평화기독인연대 회원들
한편 이 날 광화문 시민공원에서는 외노협의 비닐농성장이 강제 철거되었고 영화인들의  '스크린쿼터 사수, 한미 FTA 저지'를 위한 철야농성이 81일째 진행되고 있었으며  열린광장에서는 지난번 예루살렘에 이어 아프카니스탄에서 평화축제집회를 열려고 준비하다가 현지선교사들, 아프간 당국, 정부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하게 된 1,500여 인터콥 회원들이 모인 찬양집회가 밤늦게까지 열리고 있었다.
 
   
▲ 아프간행이 좌절된 인터콥 회원들의 찬양축제, 1,500여명이 참가했다.
   
▲ 영화인들의 스크린 쿼터저지 철야 천막농성 81일째

[관련기사]

평택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바라는 기독인 기도회 열다
국책과 공권력 그리고 생명파괴를 참회하는 단식기도회
평택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바라는 기독인 기도회
전국 노동자 대회 + 평택 평화 농사 실현 범국민대회
대추리에서 열린 4대 종단 합동 기도회
평택 대추리 마을, 어떻게 돌아가는가?
'평택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바라는 4대 종단 공동기도회'입니다
이필완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3123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0개)
 * 100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00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