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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생명밥상을 위하여15-17일, 에덴기도원에서 제 17회 최왼택목사의 민들레성서공동연구 열렸다.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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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5월 19일 (금) 00:00:00 [조회수 : 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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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이 그룹별 웍샾으로 나누어 준비한 '생명밥상으로 드리는 예배'는 숲에서의 행진으로 시작된다. '주여, 여기에 오소서'라는 찬송을 부르며 마당에 둘러선 참가자들은 미리 밥상에 준비한 생수를 한컵씩 들어마시면서 생명을 찬양하는 노래를 불렀다.

   
   
다시 숲을 걸어 예배실에 모여 밥상에 대한 신앙고백과 기도를 하였고 관련 성서를 낭독한 후 이종철목사가 간단히 설교를 한다. 그리고 어느 그룹이 만든 생명밥상을 위한 십계명을 고백하고 찬송을 부르며 헌금을 한다.
   

   
   

헌금대 앞에선 참가자들은 각각 30초 정도 숨을 멈추고 공기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몸서리쳐지게 경험하며 헌금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양재성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오늘 예배에 대한 경험을 나누면서 '세상에 나아가 생명을 살리는 밥이 되자'고 다시 한번 결단하였다. 

17회 민들레 성서 공동연구가 5월15일(월)부터 17일(수)까지 2박3일간 에덴기도원에서 목회자, 평신도들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민들레 성서공동연구는 5년전부터 한해에 네차례에 걸쳐 최완택목사를 중심으로 2-30명이 대야미 수리산 자락 아래 에덴기도원에 모여 '이 시대의 가장 소중한 자리는 성서를 열어 우리의 걸어 갈 길을 찾는 것'임을 인식하여  열리고 있다.

14회부터는 평화의 소중함을 더욱 절실히 느껴 주제를 '평화'로 정하고 실천과제를 공부하는 이 모임은 '분단과 평화'(14회), '평화와 친교'(15회), '평화와 경제'(16회)에 이어 이번 주제는 <평화와 생명밥상>이었다.

   
최완택목사가 설교한 개회예배, 유미호 기환연 사무국장의 발제에 이어 모두 5차례의 성서공동연구가 이어졌는데 박성용박사가 2차례 '성전의 물, 회복의 물'(겔47:1-12, 막1:9-11) , '공기로 거듭난 생명'(겔37:1-10, 요 3:3-12), 양재성목사가 '밥상은 거룩하다{창 1:29, 9:1-7, 요 6:51-59)는 제목으로 각각 성서연구를 인도하고 , 최완택목사가 예배웍샾 '생명밥상으로 드리는 예배'를 인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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