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집 > 감리교 선거 사태
“싸움과 투쟁이 아니라, 대타협을 통해 감리회 개혁의 방안 찾자.”<감리회의 정상화를 위하여 감리회의 모든 구성원에게 제안한다.>
박경양  |  kmpeace@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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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년 01월 19일 (일) 15:07:05
최종편집 : 2014년 01월 19일 (일) 15:27:04 [조회수 : 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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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회의 고레스(Cyrus)는 어디에 있는가?

사실상 페르시아제국의 창시자로 불리는 고레스(Cyrus2세)는 바빌로니아 제국을 점령하여 영토를 동쪽으로는 인도국경, 서쪽으로는 에게해, 남쪽으로는 이집트에 이르도록 확장하는 등 바빌로니아 제국에 비해 두 배가 넘는 영토를 가진 대제국을 탄생시켰다. 고레스는 이후 피지배 민족들에게 자율권으로 부여하고 그들 나름의 문화와 종교를 존중하는 칙령을 발표했다. 이로 인하여 바빌로니아에 포로로 잡혀갔던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으로 귀향하여 새로운 성전을 짓고 자유롭게 하나님을 섬길 수 있게 되었다.(에스라 1:2~4, 6:3~5).

유대인들에게 고레스 칙령은 꿈같은 소식이었다. 때문에 이사야서에서 하나님은 고레스를 일컬어 ‘주가 기름 부어 세운 고레스’(이사야서 45:1) 혹은 ‘너는 내가 세운 목자'’(이사야서 44:28)라 칭했다. 또 유대인들은 고레스를 다윗 왕조의 회복과 성전재건의 꿈을 실현하게 해 주는 메시야로 해석했다. 하지만 고레스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이사야 45:4)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도우시려고 고레스를 지명하여 부르셨다. 그리고는 고레스를 향하여 “네가 비록 나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는 너에게 필요한 능력을 주겠다.”고 약속하셨다.

130년 한국선교 역사에서 가장 부끄럽고 추악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감리회, 하나님을 떠나 우상숭배를 일삼다가 바빌로니아의 포로로 끌려갔던 이스라엘처럼, 하나님을 배반하고 성직매매와 물신주의, 탐욕주의의 포로가 되어있는 감리회, 하지만 스스로는 자정할 능력조차 없는 감리회를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할 수 있는 고레스의 도래를 기대하는 것은 그저 허망한 꿈에 불과한 것일까? 한갓 꿈에 불과할지라도 나는 고레스를 기다린다. 감리회 혁신을 위한 고레스의 도래를 꿈꾼다.


∙ 감리회에서 북아일랜드 갈등 종식의 초석을 놓은 ‘성 금요일 협정’은 불가능한가?

1998년 4월10일, 북아일랜드 스터먼트 호텔 일군의 정치인들이 눈물을 글썽이며 호텔 문을 걸어 나오고 있었다. 그들은 길게는 400년간 이어진 북아일랜드 평화를 위한 ‘성 금요일 협정’에 서명하고 나오는 길이었다. 국제사회는 이 협정을 기적이라고 불렀다. 대립의 기간이 너무 길고, 갈등의 골이 깊은 분쟁이서 이 평화협정이 가능할 것이라고 믿은 사람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숨죽이며 협상 결과를 기다리던 국민들은 환호했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떻게 그 피 묻은 손으로 악수할 수 있었을까?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던 북아일랜드의 평화협정은 갈등 당사자들의 노력과 제3자의 중재 노력 속에서 시작됐다. 미국 대통령 클린턴은 임기동안 세 번에 걸쳐 북아일랜드를 방문해 적극적으로 평화 협상을 지원했다.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부침도 있었다. 무장단체의 정전 약속은 쉽게 깨졌고, 상층의 합의는 휴지 조각으로 변하기를 계속했다. 그러나 중재자들은 인내하며 협상의 불꽃을 끄지 않은 채 갈등 당사자들을 달래며 그들로 하여금 협상 의지를 포기하지 않도록 했다. 그리고 1998년 4월10일, ‘성 금요일 협정’에 아일랜드와 영국, 그리고 북아일랜드의 8개 정파가 65쪽에 이르는 협정문에 서명했다. 협정문에는 북아일랜드의 의회 구성, 정부 구조를 비롯해 선거 일정과 선출 방식을 명시하고, 남북 아일랜드의 장관급 위원회를 구성하는 평화로운 공동체 구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이 담겼다. 북아일랜드 협상은 갈등의 골이 깊다고 포기하지 말라는 교훈을 주고 있다.

감리회 안에서 북아일랜드의 경우와 같은 대타협은 불가능할까? 갈등의 당사자들 사이에 자리를 주고받는 거래를 통해 저희들끼리의 싸움을 잠시 중단하는 더러운 야합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갈등을 넘어서 감리회를 근본적인 개혁과 혁신으로 나아갈 정치적인 대타협, 서로가 이권을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감리회 개혁을 위해서 서로가 가지고 있는 것을 조금씩 내놓고 양보하는 대타협은 과연 불가능한 것인가? 왜 불가능하겠는가? 우리가 그것을 꿈꾸지 않기 때문에 불가능할 뿐이다. 한 사람의 꿈은 꿈으로 끝나지만 여러 사람이 꾸는 꿈은 현실이라고 하지 않는가? 감리회 내에 이런 꿈이 자라고 확산된다면 그것은 꿈이 아니라 이미 현실이다.


∙ 감리회 혁신을 위한 고레스(Cyrus)를 우리 안에서 찾자.

하지만 한 가지 남는 물음이 있다. 과연 그 꿈을 누가 꾸어야 하는 것이며 그 꿈을 이루어 갈 주인공이 누구인가 하는 점이다. 이 물음에 대해서 나는 이렇게 답한다.

남북전쟁 직후, 소년 어니스트는 어머니로부터 마을 어귀에 있는 바위 언덕에 새겨진 큰 바위 얼굴을 닮은 아이가 태어날 것이고 그 아이는 훌륭한 인물이 될 것이라는 전설을 듣는다. 소년 어니스트는 커서 그 사람을 만나기를 기대하며 한편으로는 어떻게 살아야 자신도 그 큰 바위 얼굴을 가진 사람처럼 될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진실하고 겸손하게 살아간다. 세월이 흐르는 동안 마을 사람들은 돈 많은 부자, 싸움 잘하는 장군, 말을 잘하는 정치인, 글을 잘 쓰는 시인 등이 나타날 때마다 그가 큰 바위 얼굴일지 모른다는 기대를 갖지만 결국은 그들은 전설 속의 큰 바위 얼굴이 아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니스트의 연설을 듣던 한 시인이 어니스트가 바로 ‘큰 바위 얼굴’이라고 소리친다. 하지만 할 연설을 마친 어니스트는 집으로 돌아가면서 자기보다 더 현명하고 나은 큰 바위 얼굴과 같은 사람이 나타나기를 마음속으로 바란다.

그렇다. 사무엘 베케트의 희곡 <고도를 기다리며>의 주인공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가 부질없이 고도(Godot)를 기다리지만 고도가 누구인지 갈수록 알 수 없을 뿐 아니라 아무리 기다려도 고도는 오지 않은 채 연극이 끝나듯이 아무리 기다려도 감리회의 문제를 풀 고도는 오지 않는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이방인이었던 고레스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했던 것처럼 감리회 문제를 해결할 당사자는 침묵하고 있는 우리, 갈등의 당사자들이다. 고레스는 우리 밖에 있지 않다. 아니 고레스는 스스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전설 속의 큰 바위 얼굴처럼 그는 우리 안에 있고, 또 우리 자신이며,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동안 우리가 경험했듯이 현재 감리회의 풍토는 품성과 인격에 있어서 교회 안팎으로 존경을 받을만한 사람, 감리회 개혁을 이룰 지도력이 있는 사람을 지도자로 세우는 것은 꿈같은 일이다. 단언컨대 현재 상황에서 다시 재선거를 치른다고 해도 수억 원의 돈을 들여 감독회장 자리를 탐내는 사람 외에는 실제로 쓸 만한 사람이 감독회장 선거에 나설 리도 없고, 설사 나선다고 해서 당선될 가능성이 전혀 없다. 때문에 현재 상황에서 재선거를 실시한다고 해도 그것은 한 사람이 차지한 교권을 그 과정을 흠잡아 빼앗아 똑같은 흠결이 있을 수밖에 없는 다른 사람에게 안겨주는 것 외에 아무 것도 아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그 나물에 그 밥일 뿐이다. 따라서 지금은 이전과는 전혀 다르게 생각하고 이전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문제 해결의 길을 찾고 그 길에 우리 모두가 전설 속의 큰 바위 얼굴로 나서야 한다. 우리 속의 고레스를 찾아야 한다. 북아일랜드가 그랬듯이 피 묻은 손으로 대타협과 개혁의 출구를 마련해야 한다.


∙ 북아일랜드가 그랬듯이 갈등 당사자의 피 묻은 손으로 감리회 개혁을 이루자.

하여 감리회의 모든 구성원과 감독을 비롯하여 감리회의 지도자를 자처하는 모든 사람, 소송의 당사자, 자랑스러운 판결(?)로 감리회 선거를 좀 더 깨끗하게 하는데 기여했을 것이라고 믿고 있을 총회특별재판위원회, 그리고 왜 나만 갖고 그러냐는 심정에 분통이 터져있을 전용재 감독에게 감히 제안한다.

첫째 감독을 비롯하여 감리회의 지도자를 자처하는 모든 분들은 사심 없이 갈등의 종식과 감리회 개혁을 위한 주춧돌을 놓는데 헌신해 줄 것을 요청한다. 감리회의 가장 큰 불행 중 하나는 모두의 신뢰와 존경을 받는 어른이 없다는 것이다. 이것은 감리회의 풍토에도 원인이 있지만 당사자들에게도 충분한 책임이 있다. 하지만 이제 어른들이 어른답게 나서라. 문제에 뛰어들라. 사심을 버리고 중재하고 설득하라. 자신의 모든 것을 여기에 걸라.

둘째 소송의 당사자인 신기식 등은 자신들이 말하듯 소송의 진정한 이유가 감리회를 개혁하는 것이고, 또 진정 감리회를 사랑하고 염려한다면, 나아가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면 소송을 통해 한 사람을 끌어내리는 것이 아니라 감리회 개혁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중심으로 정치적인 대타협에 나서야 한다. 언제까지 소송으로 세월을 보낼 것인가? 그만하면 됐다. 이제 신앙으로 돌아오라. 신기식 등이 소송에서 이긴다고 한들 감리회는 달라지지 않는다. 다만 당신들의 복수심을 채우는데 조금 도움이 될 뿐이다.

셋째 총회특별재판위원회는 정치를 중단하고 법리적인 재판을 하라. 총회특별재판위원회가 그동안 전용재 목사 건을 다루듯 엄정하게 감리회내서 발생하는 사건을 다루었다면 오늘과 같은 감리회는 아예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동안 과연 그랬는가? 늘 정치적인 판결로 일관하지 않았는가? 힘 있는 자에게는 약하고 힘없는 자에게는 폭력적인 것이 감리회의 재판이 아니었는가? 총회특별재판위원회가 비판을 받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하지만 총회특별재판위원회도 그만하면 됐다. 이제는 감리회 최고재판위원회답게 꼬인 매듭을 풀어라. 전 용재 목사 건을 감리회 개혁의 물꼬를 트는 방향으로 풀어라.

넷째 현재 상황에서 감리회의 개혁을 위해 가장 용기 있는 희생이 필요한 사람은 전용재 목사다. 그에게 모든 죄과를 뒤집어 씌워 희생양을 삼는 것도 감리회로서는 떳떳한 일이 아니다. 그와 똑같은 방법으로 감독이 되고 또 감독으로 재직 중인 이들과 비교해 봐도 형평성에 있어서 옳은 일이 아니다. 또 앞으로 감독과 감독회장으로 나설 이들도 그와 똑같은 방식으로 처리할 것이라면 몰라도 그렇지 않다면 공교회가 할 일이 아니다. 10월 선거를 앞두고 선거에 나설 후보들이 이미 밥 사고 다니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 아닌가? 그런 점에서 감리회가 그에게 감당할 만큼의 희생을 요구하고 그 희생 위에서 명확한 감리회 개혁방안을 추진하게 하는 것이 감리회에도 도움이 되는 일이다.

그래서 전용재 목사에게 제안한다. 먼저 현재 진행 중인 재판에서 승소한다고 할지라도 감리회 장정을 개혁하는 것이 자신의 소명임을 명확히 하라. 그리고 가장 빠른 시일 내에 장정개혁 추진에 관한 구체적인 방안과 로드맵을 내놓으라. 또 장정 개혁을 완수한 후 스스로 자진 사퇴하겠다고 약속하라. 자진 사퇴의 시기는 아무리 늦어도 임기를 최소한 1년 이상 단축해야 그 진정성을 믿을 수 있다. 따라서 임기만료 1년 전으로 일시가 지정된 사퇴서를 총회실행부위원회에 제출하라.

다섯째 감리회의 모든 구성원은 감리회 개혁을 위한 대타협에 함께 참여하라.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지난 5년 간 감독회장조차 없는 상황과 혼란과 갈등으로 감리회 선교는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다. 현 상황을 방치한다면 감리회는 향후 3-4년 동안 지난 5년과 똑같이 감독회장을 선출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그 지겨운 갈등과 혼란은 지속될 것이다. 그리고 이로 인해 감리회가 입을 선교적 타격은 헤아릴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대타협을 통해 이 국면을 넘어설 수밖에 없다. 그런 점에서 전용재 목사가 앞에서 제안한 모든 것을 수용할 경우 그가 제기한 소송의 결과와 상관없이 그를 받아들여 하나님께서 이방인인 고레스를 통해서 이스라엘을 구원했듯이 감리회가 부정하다며 희생양으로 삼으려 했던 그를 통해 감리회의 장정 개혁을 이루자. 또 북아일랜드 갈등의 당사자들이 그 피 묻은 손으로 수백 년간 지속돼 온 갈등을 수습하고 성 금요일의 평화협정을 만들어 냈듯이 감리회 갈등의 당사자인 그의 피 묻은 손을 통해 대타협과 평화를 실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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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멘 (183.109.98.143)
2014-01-19 21:37:55
성경에도 없는 목사들이 무슨 감독을 한다고....
.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21. "나더러 '주님, 주님!' 하고 부른다고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
22. 그 날에는 많은 사람이 나를 보고 '주님,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또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하고 말할 것이다.
23. 그러나 그 때에 나는 분명히 그들에게 '악한 일을 일삼는 자들아, 나에게서 물러가거라.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하고 말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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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3
대타협 (119.209.121.154)
2014-01-24 17:18:33
박경양 목사부터&#4514;
박목사님이너무까칠어서 타협이 안되는데
대타협은무슨 개뿔ᆢ
박목사님은 이론만그럴싸한
말쟁이되말길바랍니다
도토리깍지모자는 유대인의
그모자
그 키파같은
의미라고생각해요
나는주의손아래있다
옷을벗는 자는 사람
옷을벗기는자는뱀
가죽옷을입히는자는 하나님이신데
그분손아래에서
감리교회에옷을입히는자가
되어주십시요
도토리깍지모자 쓰고
똥폼만 잡지말고ᆢ
박목사님은 대타협의리더가
될만합니다

중앙연회AJY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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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newmark (221.149.8.194)
2014-01-21 11:52:52
빵모자님만 사라지면 감리교는?
조용해 질 것입니다.
온갖 불은 자기가 다 질러놓고 지금와서 입에 발린 말 누거 듣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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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4
지나가다 (223.62.175.90)
2014-01-20 22:42:24
박목사! 남 말 하지 마시오
본인은 소송하여 선거를 되돌려놓구. 맘에 않든다구 소송하여 끌어내리는데 앞장선 사람이
이제와서 개혁을 위하여 모두 이래라 저래라 한다.
내가하면 사랑이구, 남이 하면 불륜인가!
모자나 벗구, 잠이나 주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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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3
지나가다... (72.137.138.62)
2014-01-20 12:09:49
좋은 공부하시는 겁니다.
사람이 어떤지 알아야 목회도, 사람구실도 제대로 합니다. 좋은 공부한다고 생각하시고, 끝까지 싸워서 이긴 사람이나 진사람이 어떻게 됬는지 감리교 역사에 남겨두십시요. 그래야 후배들이 보고, 가슴에 두고 살지요. 서로 싸우면 싸우는 사람들은 명분이 있지만, 삼자들은 싸움이라는 것 자체를 싫어합니다. 초가삼간 다 태워먹으실 때까지 싸우시고, 후배들에게 좋은 교훈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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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7
지리산 (182.219.128.97)
2014-01-20 06:01:26
좋은 의견입니다.
하나의 길이 될 수 이겠군요. 충심어린 제안 고맙습니다. 개혁은 하나님미 하시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도 당신의 예언자들을 통해 하시겠지요. 대타협, 가능하다면 그 길을 추진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불가능해 보이지만 믿음을 가지고 가야겠지요. 감리교를 향한 진심이 느껴지네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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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3
참으로 (84.173.122.118)
2014-01-20 03:50:30
너무 정치적이다!!
얼마전에는 로마카톨릭의 교황선출방법을
그리고 그 후는 콥틱교회의 역시 교황선출을 말하더니
이번에는 '대타협'을 말한다
위의 두가지가 반응이 별로 였나 보다
그러면 이번에는 반응이 있을까??
더듬이 혹은 촉수라 불리는 안테나는 눈이 제 역할을 못하거나
너무 멀리있어 닿지 않는 곳일 때 필요한 것이다
바로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인데 굳이 안테나를 세울 필요는 없다
'대타협'을 하면 안된다. 그동안 너무들 상처가 깊어졌다
만일 감독회장 될 듯한 이들을 향해 '대타협'을 말한다면
더 더욱 아니다. 장정을 개정하고 잘 만들어진 장정으로
감리교가 치리되기를 바란다면 '그런 아젠다'를 가진 후보를
당선시키는 길 밖에 없다.
역사를 돌아보면 이럴 때는 2-3으로 '저-억당히' 갈라지는 것이
안정을 찾아가는 길이 된다. 역사를 잘 보기 바란다
'대타협'의 주장이 자리를 나누어 가짐으로 가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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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5
김칫국 (182.218.145.153)
2014-01-19 22:25:46
떡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웬 김칫국?
"빠른 시일 내에 장정개혁 추진에 관한 구체적인 방안과 로드맵을 내놓으라. 또 장정 개혁을 완수한 후 스스로 자진 사퇴하겠다고 약속하라"...고요?

항소심에서 이기기라도 했나요? 떡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웬 김칫국?

자신감 넘치나본데 만일 항소기각되면 깔고 앉아있는 거 다 내놓고 집으로 돌아갈것이라고 약속할 수 있나요?
대타협을 말씀하시려면 먼저 그가 내려놓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밝히시는게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가지고 있는게 별로 없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있다면 감리회 발목 붙잡는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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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18
합력하여 (122.38.249.45)
2014-01-19 18:30:52
재선거하는 길뿐이다
지금의 어지러운 사태를 수습하고 감리회를 회복시키는 길은 감독회장 재선거를 조속히 실시하는 것이다.
총특재의 당선무효판결은 확정되었으므로, 선거법에 규정된 대로 조속히 재선거를 실시하여야 한다.
감독회장 재선거는 구선거법으로 하고, 감독선거는 개정선거법으로 해야 하므로, 따로 실시함이 좋다.
감독회장 직무대행과 감독들이 감리회를 살리고자 하는 마음과 지혜를 모아 조속히 재선거를 실시하여야 한다.
그것만이 감리회가 살 길이고, 하나님의 진노를 누구러뜨리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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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8
귀닫은 자들... (112.170.104.58)
2014-01-19 21:16:35
경청이라는 단어가 필요한 이들이 판치는 감리교회
끝까지 자신의 주장이 맞다고 외치는 이들... 이제는 타협이 필요하다는 글에 동문서답을 하는 이들...
예수님은 자신의 뜻만 주장하는 바리새인들에게 눈은 떳지만 눈먼이라 하셨는데...
귀는 있는데 마음이 강퍅하여 듣지 못하는 이들이여....
리플달기
2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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