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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말 현재 파송 한국선교사는 25,745명KWMA, 13일 제24차 정기총회에서 ‘파송 현황’ 보고
이병왕  |  wanglee@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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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년 01월 14일 (화) 03:03:22
최종편집 : 2014년 01월 14일 (화) 13:07:04 [조회수 : 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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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가 지나해 말 현재 파송 중인 선교사는 전 세계 169개국에 25,756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회장 강승삼)가 13일 제24회 정기총회에서 보고한 ‘2013년 12월 말 현재 한국 선교사 파송 현황’에서다.

동북아 X국, 미국, 필리핀, 일본, 인도 순

   
▲ 연도별 파송 선교사 현황
국내 216개 선교단체와 39개 교단 선교부를 통해 조사된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파송된 선교사 수 25,756명은 2012년 말보다 1,003명이 증가한 수치로 10년 전인 2004년의 12,159명보다는 2배가 훨씬 넘는 수치다.

이 조사는 KWMA의 회원 교단과 선교단체를 중심으로 하여 통계 조사에 협조해 준 비회원까지 포함된 결과들이다.

그러나 여전히 조사 범위에 들어와 있지 않은 단체들이 있으며, 한국 선교사 파송의 독특한 면으로도 볼 수 있는 개 교회 또는 노회(지방회) 단위에서 파송된 선교사 수는 조사 범위에서 빠지기 때문에 실제는 더 많은 것이라는 게 KWMA의 분석이다.

   
▲ 선교사 파송 상위 10개국 현황 (전체 26,603명은 중복 포함)
한국 선교사들이 가장 많이 파송된 국가는 몇 년 동안 거의 변동 없이 동북아 X국, 미국, 필리핀, 일본,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러시아, 캄보디아, 독일 순으로 이들 10개 국가에 파송된 선교사 수만 14,084명으로 전체의 절반이 넘는 52.7%에 해당한다.

KWMA는 보고서에서 “미국, 필리핀, 러시아, 독일에서의 전통적 선교는 자생하는 미전도종족이나 해외에서 이주한 소수 미전도종족 선교로 목표가 이동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세계 지역별로는 아시아 그 가운데서도 동북아시아(6,360명)에 가장 많이 파송돼 있으며 동남아시아(5,009명)와 북아메리카(3,149명)가 뒤를 이었다. 4위는 한국(1,810명)이 차지했는데 그 이유는 선교행정가 및 동원선교사, 그리고 비 거주 순회선교사들이 포함된 때문이다.

   
▲ 세계 지역별 선교사 파송 현황 (전체 26,603명은 중복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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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101.109.12.253)
2014-01-14 23:08:47
감당도 못할 숫자 놀이에...
그렇게 2만5천 여명을 보내놓고 좋아할 것 없다.

한국교회는 2만5천 여명의 선교사들을 보내 놓고 감당도 못 하고 있다.

100만원 정도로 선교하라는 한국교회를 보면서...

아무래도 제정신이 아닌 듯 싶다.

물론 선교사들도 죽을 맛이다.

겁나가 많은 선교사들 사이에서 살아남아야 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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