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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총회 한국준비위, 감사예배 후 ‘해단’75억5천 결산 보고.. 축하패 및 공로패 전달식도 가져
이병왕  |  wanglee@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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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년 12월 31일 (화) 07:28:56
최종편집 : 2013년 12월 31일 (화) 21:59:40 [조회수 : 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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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백주년기념관에서의 WCC총회 한국준비위원회 감사에배 및 해단식' 모습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 개최와 관련 주최국 대표로서 총회를 준비하고 진행한 ‘WCC총회 한국준비위원회’(상임대표회장 김삼환 목사)가 감사예배를 드린 후 해단했다.

김삼환 목사 “빚진 마음으로 모두에게 감사”

‘WCC총회 한국준비위원회’는 30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감사예배 및 해단식’을 거행했다.

부상임대표회장 김종훈 감독의 인도로 진행된 1부 감사예배 설교에서 상임대표회장 김삼환 목사는 “4년간의 시간 동안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도우셨다”면서 “상임위원들과 실무자, NCCK, 교계 및 일반 언론들에게 빚진 마음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총회준비대회장 박종화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해단식은, 영상을 통해 총회의 한국 유치 결정이 됐을 때부터 올해 총회에 이르기까지의 준비 과정을 돌아보는 시간 및 재정보고, 감사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재정보고에 의하면 총 수입은 75억5000만원이었으나 79억원을 지출, 3억5000만원이 미지급금으로 남아있다.

준비위는 장상 목사(WCC 공동의장)와 배현주 목사(WCC 중앙ㆍ실행위원)에게는 축하패를, 허원구 목사(부산준비위원장)에게는 공로패를 증정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안기석 종무관에게정부기관및 협력기관, 프로그램파트너, 한국준비위 등에서 선정된 90여 명을 대표해 감사패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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