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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조합, 사단법인으로 발돋음 "재창립"11일(목) 연세빌딩에서 재창립 총회 및 재창립 기념 심포지엄 열었다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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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5월 11일 (목) 00:00:00 [조회수 : 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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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2월 부스러기 선교회 부설 빈민여성교육원으로 시작되어 2000년 최초의 신나는조합인  예은사랑나눔회(초대 조합장 강명순목사/현 부스러기사랑나눔회 회장 )를 출범시키면서 활동영역과 규모를 키워온 신나는 조합이  '사단법인 신나는조합'으로 재창립했다.

   
5월 11일(목) 오후 1시 서울역 건너편 연세세브란스빌딩 국제회의실에서 100여명의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 재창립 총회에서, 초대 강명순목사의 남편인 정명기목사(안산제일교회)를 이사장으로 선출하고 소정렬(전 전지공협 사무국장)씨를 조합장으로 사무국장으로 노춘월씨를 선임하였다.

신나는조합은 일찍부터 1976년 방글라데시에서 그라민은행으로 시작된 마이크로그레딧(무담보소액신용대출) 운동을 펼쳐오면서 한국여성재단과 씨티은행, 삼성 등의 지원으로 2006년도 운영비를 포함한 농어촌 마이크로크레딧 사업예산 총 재정입지출 569,000,000원의 활발한 자활사업 활동을 펼쳐나간다. 

   
▲ 앞줄 가운데가 부스러기사랑나눔회 회장 강명순목사(초대 신나는조합 대표)
신나는조합으로 부터 자활 사업 대출을 받아 자활을 펼치는 단체 혹은 사업장은 현재 전국에 걸펴 57개 단체가 있으며 적으면 500만원, 많은 곳은 5,000만원까지 대출을 받아 장기저리로 상환하는 형식이다. 단 공동체 사업 멤버들 중에 정부 기초수급자가 1인 이상 있어야한다.

한편 신나는조합은 단순히 무담보 무보증 대출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사업장 관리를 통하여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 네트워크를 펼쳐나가면서 보다더 확장된 자활 지원  운동으로서의 발돋음을 위하여 정부 프로젝트와 민간 프로젝트를 유치해 나간다. 

   
이 날 사단법인 재창립 총회를 마친 후 '한국 마이크로크레딧 의의와 과제, 신나는조합의 역할과 비젼'이라는 심포지엄이 열려, 부산시 자활 후견기관 자문위원 김은경씨가 '외국사례 속에서 본 신나는조합', 사회적기업지원센터 이성수씨가 신나는조합 의의와 과제'란 제목으로 주제강연을 했으며 안산공과대학 이문국교수, 노대명 보건사회부 연구위원, 건국대 오세경교수가 각각 주제 토론을 했다.

*문의처 : 신나는조합 02)365-0330 박팔주 팀장 011-20403069
www.joyfulunion.or.kr , E-mail / busrugy@chol.com

   
▲ 앞줄 가운데가 사단법인 신나는 조합 이사장으로 새로 선임된 정명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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